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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EX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게시판에 올려진 아우디A8님의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글자크기와 간격 및 배경색을 조정한것 외에 원문은 동일하며 검색할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될 만한 자료들은 EX 및 i 정보카페에서 각각 인용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의 대화방]
이제 돌아가려합니다. ^^ 님들중에 증인이었던 분들도 계실테고 증인이 아니었던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글들을 보면서 무었이 한때 증인이었던 분들의 마음을 이리도 강하게 돌려 놓게 했는지 새삼놀래게 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증인 옹호글을 쓰려는 것도 아닙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어제부터 거의 모든 부분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통치체로부터 탈퇴한 프랜즈형제의 글이라던가 un스캔들에 대한 글 서책이나 출판물에 간간히 보이는 서브라이얼에 관한 글과 그림들을 하나하나 읽고 직접찾아보았습니다. .
양심의 위기: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dXj/17
관념의 포로: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75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고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글들이었습니다. 흑,백논리로 이글들의 진위가 모두 사실,아님 거짓이라고 단정짖지는 않겠습니다. 사실 전에 부터 러셀형제가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사실은 어느정도 들었고 일명"배교 서적"에서 직접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확인할 길은 없지만 아니라고 할 자료도 없군요. 아주 어려서부터 진리로 교육받고 자라다보니.. 진리가 거짓일것이다. 아니 조직이 거짓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침례받고 난다음에는 그런 생각자체도 생각하기 싫었구요.. 중립지킬당시에도 저의 마음은 굳건하였습니다. 오랜 무활동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카폐를 통해 잊었던 조직생활이 그리워 지는군요. 제가 너무나 혼란스럽지만.. 가슴아프지만 냉정해지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이야기한것처럼 이제 증인조직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역시 여러가지 조직의 불투명한 부분이 있다하더라고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장 깨끗하다고 느낀 조직이므로 떠날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없기에.. 때문에 떠날수 없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사단의 시험이 아닌가?라는 보통의 증인들적인 생각을 가지고 단순히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해서 증인조직을 떠난다해도 역시나 다른 곳에서 영혼불멸이나,지옥불과 삼위일체 같은 진리와 진짜 참 하느님을 찾을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들의 생명을 내놓으신 여호와 하느님외에 다른 참 하느님은 없다는 생각에 더 굳건해지기로했습니다.
삼위일체,영혼불멸,지옥불거부하는 종교들: http://cafe.daum.net/jwinfocafe/3R63/220 http://cafe.daum.net/jwinfocafe/3R63/237
핸리그루와 조지스토스에 대한 파수대기사: http://cafe.daum.net/jwinfocafe/3R63/245
여러분들도 분명 나름의 이유가 있고 근거가있고 확신이있고 희망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또 조직에대한 배신감 아픔 불공정 타락을 보았을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한사람을 몰아세우진 마셨으면합니다.
1.un스캔들 관련 : 여호와의 증인의 내부의 상황을 모두볼수 없으며 어떤 이유에서 가입하였는지 명확하게 알 수 없는 이상 마음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통치체의 연설과 분명 출판물들의 전체적인 가르침은 분명하고도 확고합니다. un은 인간의 권력을 이용한 집합 조직이며 말로는 평화를 외치지만 하느님의 왕국외에는 실재 평화를 이룰수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점이 성서와 맞는 해설이라 생각됩니다.
유엔 홍보부와의 제휴및 협력은 왜 위선인가: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agk/26
하지만 이렇게 너무나 진지한 가르침과 한결같은 가르침이 ngo가입이라는 것 하나로 그것도 자세하게 내부 사황을 모르는 사람들에 의한 일방적 비판 보도에 조직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모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여호와의 증인 외에 어느 종교도 이렇게 정확하게 계시록을 해석하고 또한 신자들에게 un에 맹목적인 지지를 분명히 거부시키는 종교는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워치타워의 유엔 홍보부 활동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세가지: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agk/27
쉽게 생각해서 훌륭한 장로형제가 창녀촌 여자에게 증거했는데.. 연구를 창녀촌같은 데서 해야한다고 봅시다. 그래서 그렇게 연구하였지만.. 주변사람들에서 좋지않은 시선을 받고 역시 연구장소가 잘못 되었음을 느끼고 그만두었다고해서 이형제가 부도덕을 저질러왔다고 주장할수 있나요? 그건 누구도 그 사정을 알지못하다면 쉽게 판단해서 안된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협회가 적대시하는 un의 ngo에 가입하였으니 사탄의 조직이다.' 이런 논리또한 성급한 오류를 낳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영국신문 가디언지의 보도내용과 워치타워본부의 서신내용.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agk/4
2.프랜즈형제 관련(통치제):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협회장 프렌즈와는 다른 일반 위원중에
Raymond Franz 관련 국내신문기사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dXj/47
냇물이 깨끗하지 않다면 1급수에서만 사는 열목어나 쉬리와같은 물고기는 있을수 없을것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역시 그동안 보아온 특파,감독자형제 자매들의 위선과 부도덕을 보지 못하였기에 또한 연합한 형제 자매들에게서 그런 특성을 찾을 수 없었기에 그분들도 그러리라 믿겠습니다. 프랜즈 같은 일은 가끔 일어나는 배교적인 절차의 한 경우라고만 생각하는게 대부분의 충실한 통치체 성원들에게 예의인거 같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지는 성서를 근거로한 출판물인 깨어라나 파수대의 해박한 해석과 지식은 깨끗한 물처럼 맑고 투명하다고 생각되어왔습니다. 증인들은 출판물보다는 성서에 고착한다는 것도 압니다. 그렇기에 프랜즈형제의 글들에서 보여지는 통치체의 일방적인 비판의 글로는 통치체의 거짓을 옹호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판단의 자유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양심의 위기3장-통치체(1): 통치체는 어떤 일을 하는가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dXj/48
3.빗나간 연대와 예언: 현재가 중요하다고 보아집니다. 과거에 잘못들도 덮을수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증인들은 기회주의자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중요한 점은 현재 진리의 가르침은 그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한 도둑과같이 오므로 깨어있으라는 것입니다. 올해 연표어 "굳건히 서서 여호와의께서 오늘 우리를 위해 베푸실 그분의 구원을 보십시오"(탈14:13)의 성구와 일치하게 "굳건하게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지닌백성으로 후회없이 여호와를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장은 날과시간을 정해놓고 종말을 고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조직은 가르침이나 방법이 제가 추구하는 생각과 같이 성서에서도 알려주듯이 이제 끝이 얼마 안남았다라는 것입니다. 이건 성서를 살펴보지 않아도 모두 인정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기상의 이변이나 세계환경을 통해 본다면 2050년경에 인류의 종말이 찾아올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심도있는 연구결과를 본적이 있습니다.*출판물 아님*)
관념의 포로:예수께서 시험하신 48가지 가르침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70
기성 종교 (카톨릭.천주고.장로교.순복음교 등등)처럼 끝이 오는것도 안오는것도 아닌 세상에서 마음대로 살다가 가끔 교회나 나오면 구원받는다는 그들의 안의한 태도보다는 여호와의 증인처럼 확고하고 열심있게 마지막날을 살아가면서 성서에대해 연구하는것이 낫다고봅니다. 빗나간 연대와 예언과 관련하여 저는 지난일보다는 현재의 가르침에 더 무게를 두었으면 합니다.
분명 1914년 예수께서 왕이 되었다는 주장또한 틀렸다고 말씀하실수있지만.. 그것또한 분명틀리다라고 명확히 이야기할수 없는 부분이며 오류가 있다해도 참진리를 추구해나간다면 바뀌리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인간적인 추리를 한다해도 역시나 증인의 한사람으로써 기도로 복귀하고자합니다.
4.삽화의 형상 관련: 대부분의 글들에서 좀 주관적인 해석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숫양과 관련해서는 저의 집에도 고양이 비슷한 장식품의 조각이 있긴합니다. 2005년당시 일본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고양이 개 염소 송아지 등등 기념품을 사온적도있지요 물론 진리하고는 무관한 일이었고 아무 느낌없이 가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우상숭배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상숭배행위가 아닌 인테리어 쪽으로 보았을때 사진에서의 그림에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왠지 끼워맞추기같기도하구요... 확신있게 "삽화 우상숭배다"라고 주장할만한 자료가 없는한 전체적인 증인의 조직을 보기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또한 어쩌만 믿음의 근간을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까페에대한 욕이 아니고 저의 생각입니다. 이해해주세요)
지금까지 받았던 박해나 경제적 감정적 어려움보다 믿음의 기둥이 되는 증인 조직에 대한 신뢰를 흔드는 글들이라.. 사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쩌면 이런 글이 솔직하게 이기적일수 있지만 편협적일수 있지만 일방통행적인 증인들의 입장에서는 사탄이 사용할수 있는 증인들의 가장 취약하고 약한 부분 또한 믿음의 토대가 되는 근간부터 허물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이기에 그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번만 스치듯보아도 뇌리에 아주 오랫동안 남는 그런 글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는 이곳에 있는 분들을 사탄의 앞잡이로 몰고 가는 것은 절대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예전에 조직생활 할 때처럼 깨끗한 양심을 갖고 살지 못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하지만 내가 만약 오늘 죽는다면 나를 있게 해준 하느님에게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았노라고 여호와를 충실히 섬겼노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러려면 저에게는 조직이 필요하군요..어떤 조직도 이곳과는 같지 않기에..저를 행동하게 만들지 못하기에..조직이 필요하군요. 영원히 살려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은 지금 여호와를 섬기면서 느끼는 즐거움에 더해 충실하게 죽었을때 주어지는 단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여호와의 선물이기에 우리가 원한다고 받는 것은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저 한평생 많아야 70~80이라도 그저 죽음이 오고 여호와의 구원을 보기 전까지 성서가 저의 가정교사 역활을 할 뿐입니다. 단언하곤데 저는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도 지금의 생명을 가치있게 사용하였다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저 성서가 저의 길에 동행되고 저를 바로 가게 한 그것 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뭐 제 나름대로의 추리였으며 좋을대로의 해석이고 분명 일방적인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증인 일방적인 옹호의 글이 아니고 저의 감정에 솔직하게 쓴 글이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이글을 읽고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논리적인 전개가 부족한만큼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지나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제부턴 여호와의 일에서 할 일을 많이가지고 가족들과 함께 기쁘게 여호와를 섬기려합니다. 세계적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전하며 전파하고 진실한 사람들이 모인 여호와의 증인의 백성으로 후회없이 살아보렵니다. 비록 "잘못된 길이다!"라고 욕할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아무도 "조직이 거짓이다!" 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기에 여러사람의 주장이 공존하며 진실과 거짓이 혼동되는 세상에서 그냥 제가 가진 믿음을 계속 지키려합니다.
관념의 포로: 거짓 가르침이나 거짓 예언이 결코 아님 - 왜 아닌가?: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66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 또한 제가 그동안 익숙해진 지식(제 머리 속 절대적인 진리??)에 입각한 모든 내용 자체를 성급하게 일반화 해버린 부분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글이나마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마는것은 부디 신세계가 존재한다면 만약 제가 살아서 그곳에 간다면 여러분 모두를 다시 만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여기 계신 회원분들 모두 다시한번 건강하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고대 이스라엘인들이야말로 혼자서 하느님을 섬기면 안되었습니다.모세를 인도자로 인정하고 이스라엘이라는 조직에 동행해야 하느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조직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을 수행하시는가 :
Re:여러분은 삼위일체 믿어도 하느님께서 승인하신다고 보시는 지요?:
삼위일체가 괜찮다니요;; 영혼불멸과 지옥불 삼위일체는 기본 진리인데 이제 그것마저 의심되나요?;; 순수한 모습을 되찾기 바랍니다. 의심하고 부정적인면을 부각해서 흠을 찾아 흉을 보려고 하면 나쁘지 않은 것이 있을까요?
모세도 ,바울도,베드로도,부정적인면만을 보고 흠을 잡기로 한다면 하나님의 귀한 그릇이 될 자격이나 있었겠습니까? 예수계서 12제자중 하나를 뽑을 때 기준이 무었인지 기억나시나요? "보라 그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가 없도다" 하느님과 예수께서는 많이 배우고 논리적인 사람들을 제자로 뽑지 않으셨습니다.
순수한 믿음과 긍정적인 마음,,,이것이 그분들의 선택기준이셨죠. "내 살과 피를 먹으라"는 예수의 말씀이 이해도 않가고 논리에 맞지 않다고 토를 달고 많은 추종자들이 돌아설때 베드로에게 예수께서 물으십니다 "너도 가려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죠"하느님의 아들이 계시니 제가 어디로 가리이까~!" 너무 무식하죠,,논리가 안 맞으면 좀 따지고 부정적으로 의심해봐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무언가 다른 의도가 있을거라는 순수한 믿음이 베드로의 장점이었지 않나요?
여기있는 많은 분들은 말씀도 잘하고 똑똑하죠 그러나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사람은 똑똑하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어린아이들을 안고 "이 아이들과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는 말씀을 이해해야 합니다. 순수함,긍정적 사고,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순수한 믿음....이것이 아이의 마음입니다. 그들만이 왕국을 차지합니다.
이곳의 똑똑하고 유식한 자기잘난 사람들이 좋아 보이나요? 부정적이고 세상에 때묻고 살아보니 이게 아니라고 건방을 떠는 자칭 논리적이라 큰소리치는 이 사람들을 닮고 싶나요? 순수한 열정과 믿음으로 진리를 하던 그때의 순수한 믿음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여기 분들..과거에 증인이었던 분들 맞습니까???? :
이는 마치"돼지가 진주를 물고도 다시 구정물로 들어가는 모습과 같습니다. 증인들이 아니었으면 알지도 못했을 하나님과 성서지식에 대해 배우고 지식을 얻고나서 반대자들의 몇가지 주장에 넘어가버리는 님의 가벼운 믿음이 안타깝군요. 무었을 심층적으로 연구했다는 말씀이신지요..여기 카페 글 말씀인가요?
배교자들의 글만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배교사상이 스며듭니다. "성서 지침은 항상 간단합니다.--- "악한 동무는 선한 행실을 더럽히는니라" 이곳의 분들은 혼자서도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는 괴팍한 변론에 빠진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왜그런지 아세요? 증인이 거짓이라도 주장하면서도 이미 증인조직을 경험했기에 더 나은 수준의 조직을 추천할 수도.. 또 과거 1세기와 같은 신권조직을 본받은 조직은 증인 말고는 있지도 않죠.. 그러다 보니 대안이 없다고 증인이 참이냐..혼자 믿어도 하나님은 받아주신다..그러면서 자위하지요
이분들은 1세기에 여행하는 감독자인 바울이 각 회중을 방문하며 격려한 기록은 다 잊었지요..무슨넘의 조직,,필요없답니다,, 이것을 관리했던 1세기 통치체인 요한이나 베드로등 사도들의 통치체 신권 조직도 무시해 버리지요 통치체의 실수와 러셀이 프리메이슨이었다던가..그런 흠잡고 늘어지기에 바쁘지요. 통치체 성원들이 영혼불멸과 지옥불,삼위일체같은 진리를 고수하며 파수대를 배포하며 전세계적으로 조직을 관리한 힘은 무 시하면서 연대 예측 실수나 교리의 수정을 점점 더 밝아지는 빛으로 보지 않고 <말바꾸기,,끼워 맞추기>라며 조롱하기에 바쁘죠. 그러나 님이 만약 성서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제 1세기 통치체가 예수의 인도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하겠지요?
관념의 포로:스스로 포로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성서를 사용함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65
그 통치체 성원인 베드로는 한때 예수를 세번이나 부인한 경력이 있습니다. 요한과 베드로는 서로 잘났다고 서로 높은 자리를 얻으려고 적어도 3번이상 다퉜던 사람입니다. 베드로는 통치체가 조심하라고 지시한 이방인들과 교제를 즐기다 책망도 받았습니다. 이런사람이 어떻게 1세기 통치체 성원입니까?,,,그럼 그것도 다 가짜이고 거짓입니까? 1세기 통치체는 예수께서 돌아가시면서 성전이 갈라지며 율법을 폐해진 뒤에도 할례를 받게했습니다. 나중에야 통치체 성원들은 육체의 할례는 필요없다..마음의 할례를 받으라고 결정했습니다.
예수의 영을 받은 통치체가 어찌 그런것도 캐치 못하고 나중에 말바꾸기 했을까요? 부정적인 것만 보고 실수 비판만하는 부정적인 사람은 과거1세기에도 있었나 봅니다. 어떤이들은 "혼자 믿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통치체를 무시하여 "모이기를 폐하였다고 알려주니까요~" 이때 통치체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처럼 하지 말고 서로 모이고 격려하라"고 지침을 내리지요. 일반 영업사원들도 아무리 능력이 많아도 혼자서는 영업을 꾸준히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직에 속해서 출근을 해야 실적이 꾸준히 나옵니다. 출근해서 화이팅 외쳐도 점심때쯤되면 피시방에 있는 사원들이 많은데 조직도 관리도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인간은 나약하다는 걸 너무나 잘 아시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상 조직을 만들고 그곳으로 당신의 백성들을 모이라고 격려하시는 건 당연합니다.
기원 33년 오순절날 다락방에 120명의 제자들이 모여서 강론을 듣다가 하느님의 영이 불처럼 타오른 일을 기억하시는지요? 모이지 않은 제 잘난 "독고다이"들이 하나님의 이러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혼자서 그처럼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진실히 섬겼다고 하나님 스스로가 인정하셨던 고넬료... 그렇게 잘 믿는 사람을 굳이 베드로를 보내 1세기 그리스도인 조직으로 끌어들이게 시키신 여호와 하나님의 배려의 마음을 알기나 하십니까? 모이기를 폐하는 이곳사람들은 입만 하나님을 사랑할뿐 그전 조직 생활 할때보다는 분명 비원칙적인 삶을 살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굳건한 믿음을 가지라고 격려해주는 따뜻한 형제들을 고맙게 생각하세요. 그들의 모이는 건전한 습관까지 망치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종교인들과 증인을 동일선상에 놓으신 것을 보니 이미 님의 마음은 사탄의 배교의 영으로 가득해있군요. 세계적으로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유일한 종교인이 어딘지 아세요? 아프가니스탄과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에서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무슨 카투아족인가하고 투쿠족인가 하는 몇십년간 원수 지간인 부족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서 그 내전으로 수천명이 죽고 죽임을 당했지요. 기독교인 카투이족이 사랑으로 투쿠족을 죽이지 않았나요? 오로지 여호와의 증인만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다른부족 형제를 숨겨주었던 일 기억하시나요? 진리는 간단합니다"원수를 사랑하라""살인하지 말라"... 여기에 국가주의니 내나라니,,더이상 이런게 하나님께 의미가 있습니까? 어떻게 증인들은 감옥에 가면서도 살인과 전쟁을 피합니까?..세계적으로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님이 그렇게 욕하는 조직의 일관적이고 세계적인 통치체의 교육 때문 아닙니까? 이런 말로만 사랑하고 사랑도 행하지 못하는 주위에 수많은 종교 조직들과 증인을 동일선상에 놓았다는 것 자체가 님은 이미 배교자입니다 몰몬교도 젊은이들이 열심히 선교봉사한다고 그 조직이 맞을 수도 있다고 하시던데...정말 초보자로 다들 돌아가신 모습이 안타깝네요.
여호와의 증인 필독서 - 관념의 포로: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50
2007년 9월 "왕국봉사지" - 독립적인 성서연구는 불가함/ 파수대 2008년 1월 15일 (2008년 3월 연구기사 10-16) /
워치타워 종교의 머릿돌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49
영혼불멸과 지옥불을 믿는 그들이 진리일까요? 영혼이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있다면 ,,귀신이 있다면,,도대체 전두환같은 살인마들은 어떻게 편안히 사는 겁니까? 영혼은 죽어서 하늘로 올라갈때 옷을 입고 올라갑니까?벗고 올라갑니까? 벗고 올라간다면 겨울에 추울텐데요. 영혼은 추위같은 것을 안탄다고요,,말도 안돼는 소리 말라고요? 그럼 도대체 추위를 안타는 영혼이 어떻게 더위와 뜨거움을 느끼면서 지옥에 있나요? 한 70년 제대로 죄를 진사람이라도 1만년간 죽지도 못하게 하고 눈알빼고,,창으로 쑤시고,,,불에 꼬실르고,,,절대 못죽게 하고..다시 창자빼고,,,이런 지옥불을 만드신 하나님이 어떻게 공의와 사랑이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진리는 간단합니다"영혼이 죽으리라",,"죄의 삯은 사망"일뿐 다른건 없습니다 우리가 기초적으로 배운 내용 아닙니까?,,머리복잡한 난잡한 교리들이 그리우신겐가요? 이런 기초 상식도 이해 못하는 주위에 수많은 종교 조직들과 증인을 동일선상에 놓았다는 것자체가 님은 이미 배교자입니다. 적어도 님은 "돼지가 그진주를 물고도 시궁창에 되돌아가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글에 대한 답글: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6JV/230
조직을 반대하는 것이 왜 곧 배교인가? :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6JV/230글에 대한 답글]
여호와의 증인 선포자책에 보면 협회역시 초기의 많은 실수와 오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협회 스스로도 초기 성경 연구생의 리더였던 러셀의 당시 개인집중적인 지휘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정합니다. 그것이 어쨎다는 건가요? 증인들도 다 압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잘못을 잡고 늘어지실겐가요? "점점 밝아지는 빛"이 때에 맞춰서 밝혀온 것 아닌지요?
관념의 포로:스스로 포로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성서를 사용함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65
어쨎든 마태복음
관념의 포로:마태24:45~47 - 워치타워교리에서 가장 중요한 성구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71
과거에도 통치체가 있었습니다. 신세계역에보면<사랑하는 예루살렘 형제들의 동료 모임으로부터의 결정>이리고 씌여있습니다. 또한 그 문맥이 신세계역이라 믿지 못하겠다고 하실지 모르나 어쨎든 러셀처럼 혼자 결정하지 않고 예루살렘의 베드로와 요한같은 원로들의 모임에서 지시사항이 결정되었고 "우리는 이제야 피와 우상과 목매어 죽인것과 음행외에는 하나님이 아무것도 금하지 않은 줄을 깨달았노라" 라는 식의 발표가 있었지요. 이것이 의미상의 통치체가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현재의 통치체 성원들 역시 똑같이 호별방문하고 똑같은 형제이지요. 조직적인 누룩을 막아 깨끗해지기 위한 처벌이 있을때 처럼 조직 전체를 배려할때의 단호한 결정이 있을 뿐,, 개개인적으로 봤을때 통치체 성원들도 단지 평등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사도바울이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들의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1세기 사도들은 예루살렘연로자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었는가: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6Ex/6
고린도 전서 5장 9절-13절에 보면 9)내가 너희에게 쓴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엿거니와 10)이말은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박으로 나가야 할것이라 11)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숭배하거나 후욕하거나 술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잇으리요 마는 교종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13)외인 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중에서 내어 쫓으라 앞부분인 고린도전서 5장8절까지에 보면 누룩이 온빵에 퍼지지않게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제명처분은 조직에 누룩이 퍼지지 않게 하기위한 초기 통치체의 결정이었으며 오늘날의 통치체 역시 그것을 고수합니다. 조직의 제명처분이 그렇게 불만이시라 해도 성경의 내용이니 싫으시면 성경 자체를 믿지 마셔야겠죠
아뭏든 증인들의 세계적인 원칙과 동일한 지시사항은 "살인하지 말라"는 것이며 진정한 세계평화를 강조합니다. 모이기를 폐한게 아니라, 오는 사람을 막는 건 무슨 경우냐고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라고요? 만약 회중에서 그정도로 님을 조심했다면 님은 분명 성원들에게 궤변을 퍼뜨리거나 범죄로 이끌만하다고 판단되어진 분이였겠네요 또한 어떤 님이 수혈과 아마겠돈의 과거 연대 실수와 조직과 미카엘에 대해 협회에 다른 의견을 주장하며 수정을 요구하는 모습은 옳아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조직이라도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그 님은 혹시 나이가 어리신가요? 또한 그 님의 도전적이고 협회입장에선 불순종적인 개인적인 견해에 대해서..이부분에서 잠시 웃었습니다만 왜 협회가 왜 그 님에게 회개하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지요? 그 님의 스타일과 주제넘은 자만심이 보이는군요. 일본은 독도는 일본땅이라며 국제재판에 나가서 따져보자며 독도가 일본땅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한국은 왜 국제재판에 나서지도 않고 맞대응도 하지 않을까요? 협회가 님의 주장과 내용을 모르고 자신이 없어서 피한다고 생각하나요? 미국에서는 배교 싸이트가 더 많습니다. 모두가 비슷한 주장과 또 수백가지의 주장을 하며 협회에게 따지지요. 때론 일일히 굳이 대응할 필요가 없는 때도 있답니다.
어떤분이"말씀을 듣다보니, 제생각에 아마 르완다 내전시의 투치족과 후투족의 전쟁중의 사례를 말씀하시려는 것 같군요 물론 형제 그리스도인을 도운것은 잘한것입니다 저역시 비폭력 평화주의를 옹호합니다 그러나 후투족이 투치족을 도말하려 할때 여증만이 도와주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것 같습니다 [“르완다에서는 지금 25만 명의 어린이가 죽어 그 시신을 불도저로 밀어 구덩이에 파묻고 있습니다. 또 콜레라 앞에 100만명의 난민이 무방비 상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비극의 현장 르완다를 도웁시다. 단돈 500원이면 15명의 르완다 어린이에게 결핵접종을 시킬 수 있고, 그 500원만 있으면 10명에게 디프테리아 예방주사를 놓을 수 있습니다. 그들을 살려냅시다.” 르완다 내전이 일어 났을 때, 나는 마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돕기를 서둘렀다. 모금을 시작한 때로부터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에 2361만원을 기탁할 때까지 고작 1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르완다 전 국민은 815만여명이었다. 죽고 탈출하고 이미 질병에 걸린 사람만도 400만명에 이르렀다. 나의 계산으로는 그만큼의 성금이면 살아남은 르완다 국민 모두가 예방주사라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아프리카를 식민 통치하던 열강들은 지리, 역사, 문화, 인종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그들 멋대로 아프리카를 분할시켰다. 그 불합리한 국경선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독립을 한 이들 나라는 그래서 걸핏하면 종족 간에 갈등이 생기고 내전이 일어난다. 르완다를 도왔던 것은 이 같은 인식의 바탕에서 약자를 도운 것이다. 그 후 스위스 MRA(도덕재무장)센터에서 르완다의 키갈리 인디펜던트대학 총장을 만났을 때 나는 마치 친지를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 르완다를 도왔던 애정으로 3000달러를 장학금으로 보냈다. 그 후 전해온 소식은 그 성금으로 몇백 권의 도서를 구입했다며 고마워했다. 그 일 또한 큰 보람이었다. 원불교 강남교당 교무
또한"안티 기독교인도 삼위일체나 영혼불멸이나 지옥불을 거부합니다 그건 [안티 바이블]이라는 검색어를 쳐보시면 직접 확인이 가능하니 그 인터넷 자료는 직접 보시길 빕니다"라는 글도 보았습니다. 그것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어서 삼위일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요,영혼이 죽고 부활됨을 알기에 영혼 불멸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며,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알고 그분을 사랑하기에 지옥불을 배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성경을 안티하는 자들이 아닙니까? 이것이 여호와의 증인 조직과 비교가 된다고 보십니까?
거기에 더해 그분은 "저는 하느님이 사랑이시라는 것을 믿습니다 더이상의 교리라는 것은 인간의 이해라는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계뿐 아니라 우리 자신조차도 정확히 모릅니다 제가 고백하는 것은 그분의 창조가 선하고 그분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란 점입니다 그분의 나라는 이세계의 일부가 아니라 그 너머에 있고 동시에 우리안에도 있습니다 말로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지금이 그때다 바로 지금이다 외치지 않아도 그분은 진실로 깨어있는 사람에게는 그 목소리를 들려주십니다 당신의 뜻을 따르는 불완전한 사람-멸성인 우리에게 노아의 때와 같이 준비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여호와의 증인도 내가 택함받은 백성이라는 오만을 자제하라고 하십시오 그리스도가 오셨을때 바리새인은 자신들만이 하느님의 백성이라고 자신했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할수 있는 사람-저는 님도 그런 진실한 열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단순히 배교자라고 낙인찍어 그런 고백도 양심도 없는 사람이라 부르는 것은 진실로 사랑에서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조직을 옹호하려, 진실을 말하는 형제들을 배교자라 부르시는 겁니까 아니면 우리가 제시한 증거들을 조사해본 결과 그것이 중상모략이므로 믿음을 반대하는 사람들이란 의미로 배교자라 부르시는 겁니까 이점을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도 하셧죠 그런데 과거에 이스라엘때에 과부나 고아를 배려해서 이삭을 땅에 떨어뜨려 놓았다든가 ,고기가 먹고 싶다고 떼써도 이해하고 고기를 주셨다든가,,,,이럴땐 사랑이 정말 많으신 하나님이셨죠.
하지만 유독 조직의 위계질서나 임명자를 무시할때 하나님의 벌은 단호했습니다. 고라,,다단,,아비람 아실겁니다 "우리도 여호와를 사랑한다,모세 너만 여호와께 계시받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머냐?따질때요 .그럴 수도 있거든요,사람의 관점에서 보면요, 근데,,모세가 말하죠,,,그럼 저말에 동의 하는 분은 저쪽으로 가보세요,,,우르르 갓쟌아요... 바로 생매장 됐쟌습니까... 쫌 너무하쟌아요,,,사실 그들이 모세를 부정했을 뿐 여호와를 부정한 건 아니쟌아요, 그런데 그걸 성서는 그것을 배교로 봤거든요.. 그게 좀 무서운 거 같습니다, 만약에 지금이 이스라엘시대이고요,증인조직의 우월함이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로 만들어진거라면 어떨까요? 나는 증인 조직을 미워할뿐 나는 여호와를 사랑한다고 외쳐봤자 결과는 뻔할거라 봅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지상조직을 씹고 있을 시간도 없이 죽임을 당했겠지요. 겁주려는 게 아니고 배교는 그만큼 심각한 문제라는 애깁니다. 기억하세요 고라 역시 자신도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외쳤지만 그 자신의 교만과 이스라엘 조직의 임명자와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나서 바로 죽임을 당했으니까요..바로 그가 사랑하는 여호와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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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님의 혼동은 이해하나 진리는 확고합니다 :
사무라이님 님의 혼동은 1,하늘조직의 이해 부족으로 오는 혼동과 2,번역상의 혼동,.. 이 두가지로 보이는군요.
1,하늘 조직의 이해 부족으로 오는 혼동- "하느님의 수하에는 수많은 천사 조직들이 있습니다. 히12:24에 보면 " 하늘에,,,천만 천사도 있고,,, 하나님과 예수가 계신 곳이니라"고 표현합니다. 천사들도 하는일에 따라 "그룹 천사-스랍천사-일반 천사"로 나뉘었으며 그들은 여호와 하느님의 지시와 명령에 충성을 나타냅니다. 여호와께서 이 거대한 천사 조직을 놔두고 직접 이 땅에 누구를 길막고 서있었다든가..야곱과 씨름을 하러 내려왔다든가..몇마디 말을 전하러 친히 인간에게 말을 붙였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일들은 그룹천사나 스랍천사도 하지 않고 심부름꾼인 일반 천사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을 대신 전하러 와서 전하다보니 종들이 마치 하나님과 대면한 것처럼 느낀 것은 당연합니다. 아브라함이 봤던 세 사람도 하나니의 사자인 천사들이 심부름으로 아브라함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러 온것이지요. 몸이 빛이 나거나 날개가 있거나 어떤 형태로든 그들이 인간의 몸이 아님을 알게 된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이 여호와의 사자이니 마치 여호와를 대하듯 대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에게 그 천사가 여호와로 여겨지는 것은 당연하나 때로는 하나님의 종들도 웃지못할 헤프닝이 많이 일어났음을 알려줍니다.
사사기 13장 11절~16절에 보면 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러 그에게 묻되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사람이니이까 가라사대 그로라 마노아가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오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오리이까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아서 내가 그에게 명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되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시되 네가 비록 나를 머물리나 내가 너의 식물을 먹지 아니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찌니라 마노아는 그 천사가 여호와인줄 알고 여호와께 바치는 번제를 바치려고 염소를 잡으려 합니다.
그외에도 하나님의 사자를 하나님으로 알고 절하려고 한 하나님의 종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도행전 12:3절에서 예수의 환상같은 체험을 하면서 많은 지식이 쌓인 예수제자들은 천사를 알아보죠..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 사도들도 이해한 개념을 이해하시지 못하시는지요 성경전서가 없던 시절,,,천사들은 사람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의 계시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는 확고합니다 "하나님을 본 자는 살지"못합니다.
2,번역상의 혼동 한글번역판의 "하나님"은 영어판의 god(신),또는 gods(신들)이나 God(하느님) 모두를 "하나님"이라 번역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그들은 많은 부분에서 혼동된 번역을 함으로써 이러한 혼란을 야기시켰습니다. 이 논제는 말씀안드려도 아실거라 봅니다. 아뭏든 여호와 하느님은 하늘의 천사들 사이에서도 그분을 직접 보좌하는 그룹천사만이 근접할 수 있는 분이시며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 도 없고 감히 하나님을 보고 살아날 수 없습니다.
Re:‘페기 강’님과 ‘아우디A8’님께 - JW가 말하는 ‘참 조직’의 문제점 :
과거에 하느님의 친구라 불리었을만큼 충실하고 경건한 삶은 살았던 아브라함에게 하느님께서는 축복을 하셨습니다. 창세기12:1-2에 보면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여기가 가나안땅입니다. 이 가나안 땅이 훗날 이스라엘 민족의 터전이 됩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 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 의 근원이 될찌라. " 그 후에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애굽에 잠시 살다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축복을 내리신 땅 가나안으로 출애굽하게 되지요. 이때 이들을 방해하던 기존의 가나안 민족들,,은 모두 이스라엘 손에 맡겨집니다. 느9:7-8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더불어 언약을 세우 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 씨에게 주리라 하 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그때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스라엘민족에서 예수께서 대속주로써의 임무를 위해 태어날 것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때까지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를 받으며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유일한 그분의 지상조직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나라는 이방인 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반복적으로 여호와를 거역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독생자 예수가 태어나기까지 참은 바 "되어 이스라엘을 고수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태어나고 그분이 대속주로 돌아가시자 모든것이 변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모든 인간이 불완전하여 죄를 지었으나 이스라엘만 제사와 제물을 통해 여호와께 용서받고 가까이 갈 수 있었지요. 하지만 예수께서 이스라엘만 위해 대속한 것이 아니고 전세계의 인류의 죄를 대속해서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는 속죄물로 바침으로써 이스라엘만이 아닌 전 세계 인류가 여호와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느님의 독생자인 예수를 배척하였고 그분을 박해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요
그렇습니다.유대인들은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아브라함의 일을 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더 이상 아브라함의 참 자손이 아님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럼 누가 하나님의 음성을 순종함으로써 저희 자신을 영적으로 아브라함과 일치시키는 자가 될 것인가?.” 한 사건은 그 점을 예시해 줍니다.
사도행전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육시더라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 사몽간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절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겨기 우거 하느냐 하거늘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가로되 내가 곧 너희의 찾는 사람이니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베드로가 불러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갈쌔 욥바 두어 형제도 함께 가니라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 것을 보고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구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가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느니라 하시기로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그때 이후로 하나님의 단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라 세계인류 중 누구라도 하느님의 영적 이스라엘이 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2부,,이어서 ㅋ 좀 피곤해서요,죄송합니다.
사무라이님 ...............이치적이고 합리적으로 잠시 차분히 고려해보십시오!!!! :
조금 오랜만에 이글을 읽었습니다. 그럼 지난번에 이은 2부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먼저 이스라엘의 선택과 율법은 예수그리스도를 탄생시키기 위한 아브라함과 여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필연적인 일이었씀을 설명드렸습니다. 그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제 육적 이스라엘과 그들에게 주어잔 율법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자꾸 반복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이스라엘은 모세의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원죄를 속죄하는 속죄제와 속건제등의 제사를 지내며 매일 죄를 씻어야만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피를 참으로 중시하십니다. 창세기 9장 4-5절에보면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되는 피째 먹지 말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찾을때 피로써 우리의 생명을 찾으리라고 하실만큼 하느님께 "피"의 의미는 중요하며 증인들 역시 철저하게 우리 각자의 생명인 "피"를 철저히 보호하여 하느님앞에 떳떳하기위해 애씁니다. 피의 중요성을 말하듯 인간의 죄를 속죄하여 살리는 그 제사는 말 그대로 "피의 제사"였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 피 ]에 있음이라.”(레17:11)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속할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셨습니다(참조, 히9:22).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한 수치를 덮어주기 위하여 몸을 가려야만 했습니다. 창
소제(곡식제사)는 피의 제사 후에 드려지는 부속제사로 드려지거나, 피를 나타내는 포도주를 부어서 전제로 드려야만 했습니다.(민15:5,7,10) 레2:13 반드시 언약[berith, =언약의 피(마26;28)]의 소금을 넣어야 했고 레2:11 누룩(죄의 상징)과 꿀(죄의 유혹)은 넣지 말아야 했습니다. 또한 노아가 방주에서 나왔을 때 맨 처음 한 일은 하나님과 피언약을 맺는 일이었습니다. 창
거기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피언약인 할례를 요구하셨습니다. 창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이냐..이방인이냐,,는 의미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만이 율법을 통해 하느님께 선택되고 보호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통해 염소나 송아지 피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고 모든 인류는 하나님앞에 선택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
이스라엘의 법에 의하면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기 직전에는 사람들이 그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가 지성소 속죄소에서 피를 제물로 드리고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야 평민들이 그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제물(자신의 피)을 드리기 전에는 인간의 손으로 만질 수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형주에서 죽고부활하신 직후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찾아왔을 때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20:17)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몇 일 후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9)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에 똑같습니다.선택되고 말고의 의미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과거에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갔습니다.(히9:7-14) 그러나 그러한 율법과 법규 자체가 모두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셨.”(히9:12) 기 때문입니다. 왜 이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직도 이스라엘이라는 한 나라와 율법안에서 허덕이는 지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히10:19-22의 말씀처럼 우리 형제들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결심하며 행동만 하면 어떤 나라와 국적과 인종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 이스라엘인들이 과거에 있긴 있었습니다. 초창기의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율법과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개념에서 여전히 빠져 나오지 못하고 혼란스러웠음을 한 사건은 보여줍니다.
사도행전 15장 1절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 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중에 몇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 (당시의 예루살렘 총회,즉 통치체에 의뢰하였습니다) 저희가 회중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내려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크게 기쁘게 하더라 (순회 및 지역 감독자처럼 회중을 순회하며 격려하는 바울과 바나바의 모습입니다)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일을 말하매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한다 하니 사도와 장로들이 이일을 의논하러 모여 (통치체의 모임 방식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변론이 있은후에(당시의 통치체의 모임 역시 어떤 기적적인 영의 인도로 회의와 결정이 나는 것이 아니고 각 통치체 성원들의 의견과 변론을 청취하며 진행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일어나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앞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이스라엘만이 선택되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모두를 깨끗이 하사)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매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두려느냐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하니라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 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고하는것을 듣더니 (통치체가 순회감독자의 보고를 신중히 듣고 결정합니다)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과거에는 이스라엘만 선택 하셨지만)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것을 시므온이 고하엿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같도다 기록된바(자신들의 결정이 성경과 일치한지를 고려합니다)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남은 사람들과 내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하시는 주의말씀이라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중에서 하나님게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것이 가하니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게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중에 인도자인 바라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문제 해결을 위해 파견할 순회의 종을 선택하고 임명을 줍니다) 그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통치체의 결정 사항을 공식적인 문서로 주고 읽게 합니다)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먼저 그리스도인 안부를 묻는 인사로 시작합니다)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시킨것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혹하게 한다 하기로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 너희에게 보내기로 일치 가결하였노라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저희도 이일을 말로 전하리라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메어 죽인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 이에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편안함을 원하노라(마지막 인사도 그리스도인 안부로 끝맺습니다)" 하였더라
저희가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후에 편지를 전하니 읽고 그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회중에서 읽고 성원들은 기꺼히 그 결정에 순종합니다)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방문기간 동안 격려와 사랑을 나눕니다)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 돌아가되 "
그렇습니다. 님께서 고민하시는 문제는 이미 1세기때 일어났던 문제이고 약 2천년전에 통치체에 의해 해결된 일입니다. 님은 왜 지금도 이스라엘만 선택되었느니,,,율법이 유효하다느니...고집하시는지요 상식적이고 이치적으로 제말씀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부족하시다면 추가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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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땅에 대한 전망을 정확히 이해하는 유일한 종교인 여호와의 증인...!!! :
만약 땅에 대한 약속이 사실이 아니라면 성경 전체는 처음부터 엉터리가 됩니다. 이것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기본적인 진리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원래 사람을 만든 하나님의 목적이 나와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하늘이 아니고]땅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인간을 만든 목적이었습니다. 그 인간이 살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지구라는 땅에 수천년에 걸쳐 엄청난 투자를 하셨습니다. 먼저 숨을 쉴 수 있게 궁창[공간=대기권]을 열어 주셨고,씨맺는 채소와 열매맺는 나무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인간이 관리하에 인간보다 하등의 갖가지 동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이 살기에 알맞은 공기와 물과 온도를 공급해 주신 곳도 이 땅입니다.
첫 인간 부부인 아담과 하와에게 내려진 명령은 바로"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땅을 정복하라"입니다. 이들은 원래 이 땅위에서 번성하여 충만(포화상태가 되 지않을 만큼 찰때까지)할때까지 영원히 살며 땅을 정복할 수 있게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상징적인 법을 하나 지정해 주셨습니다. 바로"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먹으면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살지 못하고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간단한 법을 지키는 순종은 인간 스스로 하나님을 숭배한다는 표시가 되어 하나님을 흐믓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 천사가 반역을 하였습니다. 그 천사는 동산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뱀의 모습으로 ,그것도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접근하여 하나님의 법을 어기도록 설득하였습니다. 그 천사는 하나님의 보좌를 맡는 최고 직위의 그룹천사였고 온갖 보석으로 표현될 만큼 아름다웠고 하나님의 동산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사랑받는 천사였는데 왜 이러한 반역을 하게 되었을까요? 에스겔 28장13-19 에 보면 하느님께서 사탄에 대해 말씀하시며 예언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그렇습니다 아름답고 영화로운 위치에 있던 그룹천사가 교만하여저서 감히 하나님께 도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약점을 이용하여 하나님 말보다 자신의 말을 순종하게 만들므로써 인간이 하나님보다도 자신을 순종하게 할 수 있다는 권위에 대한 도전을 한 것입니다. 보암직(눈의 유혹).먹음직(식탐.물탐)더 지혜로와진다(명예욕,성취욕)는 유혹에 넘어간 하와에게 아담까지 가담하고 맙니다.
그뒤로 인간은 여호와의 약속대로 죽게 되었지만 예수그리스도라는 씨를 약속해 줌으로써 다시 인간에게 영원히 살 기회를 주십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원래 인간이 이땅에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왜 죽게 되었습니까? 아담과 하와의 원죄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즉시 예수그리스도마련을 하셨습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 이유가 무었입니까? "아담과 상응하는 대속물로써 원죄를 대속해주시기 위해"대신 죽으셨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인간은 다시 어디에서 영원히 살 기회를 갖게 될까요? 이 땅입니까? 아니면 하늘입니까? 원래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 영원히 살게 창조 되었는데 아담과 하와의 원죄때문에 죽게 되었다면 ,이제 예수께서 그원죄를 쏙 빼 주시면 인간은 이제 다시 어디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까? 갑자기 땅의 창조와 하나님의 원래 목적은 사탄때문에 다 깨지고 갑자기 하늘로 다 올라갈 것입니까?
성서는 다만 이땅에서 지상백성들의 감정을 이해 할 수 있고 그들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지상 백성중에 일정한 수의 사람을 예수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할 자들로 올릴 것이라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겄때문에 많은 종교들은 이땅에 대한 하나님의 원래 목적과 하늘에서 왕겸 제사장으로 예수와 더불어 왕노릇할 마련을 혼동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 땅에 백성이 없이 예수는 누구의 왕이란 말입니까? 하늘백성이라구요?성경에는 하늘에 올라갈 자들이 예수와 더불어 왕노릇한다고 나오는데..모두다 하늘로 올라가면 그럼 백성은 없고 왕들만 있나요? 이땅을 어렵게 창조하시고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세팅하시고 마련해주신 하느님께서 이땅에 대한 그분의 목적과 계획을 사탄때문에 모두 실패로 돌리고 갑자기 하늘로 목표를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분면 성서는 하늘에서 왕노릇할 자들과 이땅에서 거할 백성을 구분하여 묘사합니다. 계시록 14장1-5절에 보면 이 땅에서 구속함을 받아 어린양이신 예수와 함께 서 있는 그 수가 144,000명 밖에 없다고 묘사됩니다.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 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 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 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그러면 구속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어디있습니까? 이어서 6절부터는 하늘로 구속함을 받은 144,000명 외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묘사합니다. 6절로 8절에 보면 "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 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그렇습니다 성서 전체는 항상 두 부류의 하나님의 종들을 묘사합니다. 예수께서도 요한10장14-16절에서는 자신의 제자들을 양이라 칭하시다가 이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양들에 대해서 묘사하십니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 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또한 주기도문에서도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성서에는 이점과 관련하여 흥미있는 사건이 묘사됩니다.요한
교회말대로라면 그런 나사로가 죽으면 어디를 갈까요? 천국일까요? 지옥일까요? 천국이죠..그럼 이 죄많고 힘든 세상 하직하고 영원한 축복의 천국에 올라간 나사로를 축하해줘야죠. 뭐하러 예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고.. 억지로 천국에 잘 올라간 사람을 이 힘든 세상으로 다시 끄집어 내려서 살려내시려고,,하신다는 말씀이 (요
그렇습니다. 이사야11:1-10에 보면 예수께서 이땅을 통치할때 그분의 에덴 동산(지상 낙원)에서는 백성들이 공정한 대우를 받으며 해함도 상함도 없는 통치를 받는 행복한 이땅의 상태를 묘사해줍니다. "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
바로 성서의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하신 목적과 과정이 상세히 나옵니다. 한낱 천사인 사탄의 도전때문에 전능하신 하느님여호와의 목적이 바뀌셨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이땅을 번성하고 충만하여 이땅을 낙원으로 만드실 하느님의 원래 목적은 성서에서 말씀하시듯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시 37:9-11, 29; 잠언
Re:저 배교자는 이제 어떻게 하나님 앞에 회개을 해야하지요? :
가나안님이 그 당시 75년 설을 믿지 않으셨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제명당한것은 그 점을 통해 조직전체를 비난하며 회중분위기를 흐리는 배교행위를 했거나 그점을 핑계대며 다른 나쁜습관들-이를테면.흡연이나 음행이나 거짓비방등을 통해 깨끗한 회중조직에 누룩을 형성하셨기에 일어난 제명이라 추측이 됩니다.
마치 단순히 1975년 설을 지지하지 않았기에 제명당한 것처럼 보이게 하시는데요,,그건 거짓이거니와 회개할게 그것밖에 없다는 말씀은 교만이신 것 같습니다. 건방지게 보진 말아 주십시오..겸손히 여호와 앞에 회개하시기를 권면해 드립니다. 단순한 자기합리화로 사실을 오도하여 스스로를 속여 거짓의 아비처럼 보이는 말씀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직을 비난하다"""!!!!>
1,초대 핵심멤버였던 "짐 파이스트로우(Jim Y. pastrow)"는 초기 러셀에 의해 전도된 멤버였다. 그는 1918년까지 초기 협회를 정비하고 단련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람이다 그러나 1918년에 협회장과 모든 사람이 투옥되었을 당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하느님만이 우리의 숭배대상이고,,본인은 예수그리스도가 온갖 기적과 허무맹랑한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그 확실성에 의심을 갖게 되였다" 그는 정부로의 편지에서 "예수의 대한 불확실성으로 고민하게 되었고 지난날 통치체라는 사람들과의 교제에 대해서....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하였고"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속았을 뿐"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이로인해 그는 당시 협회가 폐쇄되고 협회장이 구속되었어도 그는 구속되지 않고 그 기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협회가 다시 복귀된 이후에 그는 통치체 성원 중의 한명으로 복귀 되었다 많은 초기 벧엘 성원들의 말에 의하면 그는 복귀된 뒤인 1920년대 초에 협회장 추대가 있을 때마다 그 협회장 자리에 많은 욕심을 보였다.. 그는 자신이 러셀초기의 오랜 경륜을 과시하며 자신이 협회장에 올라야 할 당위성과 근거를 제시하며 통치체 성원들과 다투는 일이 잦았다고 전해진다. 그런 불평과 다툼으로 인해 그는 협회 통치체 성원이이면서도 이방인 조직인 "사교클럽"에 나가서 스트레스를 풀곤 하였다고 알려준다.. 이일이 밝혀짐으로 인해 그는 당시 통치체 성원인 러더퍼드와 사법위원회로부터 "공개 책망"을 받았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는 오늘날까지 통치체 성원에서 박탈되지 않았다..러셀과의 친분 때문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수근댔으며 반대자들은 지금도 그를 계속 비난한다. 결국 그는 반대자들에게 해명하였는데 그당시를 "어려운 시기의 순간적인 판단 실수이며 어찌보면 진심이 아니었"음을 이야기 하고 있고 "중요한 것은 과거의 과오가 아니라 현재 자신이 조직에서 통치체 성원으로써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영의 인도를 받는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과연 이것이 참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통치체 성원의 모습이란 맗인가?
2,초기 협회장 러셀은 당시 500여명의 청중 앞에서 연설 할때 중대한 실수를 하였다 한 청중의 "피"와 관련된 질문에 "피를 먹어도 산관 없다"는 견해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는 성경에 있는 나오는 피문제는 논란이 있었고 비그리스도인들도 조심하는 분위기여서 그러한 러셀의 주장은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그러한 견해때문에 초기 통치체 는 많은 증인들을 잃었다 러셀은 여기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았다. 후에 피문제가 정리되고 나서 그는 그 당시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말이 법도 아니고 많은 함축적이고 복합적인 견해를 제시한 것"뿐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과연 이것이 참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은 자의 입에서 나올 말이란 말인가?
3.우리는 협회장을 지냈던 프레더릭 형제와 헨첼형제를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훌륭하고 선한 좋은 통치체 성원으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은 분열주의를 조장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서로 협회장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많은 로비와 다툼이 잦았으며 그로인해 많은 문제들이 파생되었다고 한다 그 문제가 워낙 심해서 프레더릭파와 헨첼파로 나뉠 지경이 되자 그들은 통치체로부터 징계를 받게 된다. 반대자들은 그들의 이러한 이력에 집중하면서 통치체의 자질에 많은 비난을 가하였다. 나중에 그들은 반대자들에게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그들이 지금은 서로에게 양보하는 좋은 관계라는 대답을 하였다... 하지만 반대자들은 그들이 인정만 할 것이 아니라 협회장을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도 이들은 이러한 자들이 어떻게 하느님의 영으로 임명되는 통치체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4,반대자들은 통치체는 그 동안 연대에 대해 마치 금방 하느님의 나라가 임할 것처럼 조장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연설에서 1914년에 있을 하늘의 전쟁이 이미 일어난것처럼 표현하였지만 그걸 뒷받침할 만한 것이 없고 현재까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이런 글을 보고 통치체가 영의 인도를 받는 조직인지가 의심스러우신가요 , , , , , , , , , , , , , , , , , , , ,
물론 위의 사건들은 실제가 아닙니다..탈퇴자들의 주장과 글 스타일을 빌려서 쓴 가상의 글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성서에는 저러한 초기 통치체의 비리가 나와 있습니다.
1,첫번째 사건은 베드로가 예수를 3번 부인하여 투옥되지 않은 사건이고,,베드로가 예수께 자신을 자주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빗댄 소설입니다.베드로는 이방인과 교제하다가 책망까지 받게 됩니다. 이런 자가 어떻게 초기 예수의 제자이며...통치체 성원입니까?
2,두번째 사건은 예수께서 "내피를 마시라"고 말씀하셧을때 많은 제자들이 그분을 떠났던 사건을 비유한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나중에 남아있는 제자들에게만 이것이 상징적인 일임을 말해주셨습니다. 왜 본의는 아니더라도 오해를 사게 합니까?..성원들을 기만 한 거 아닌가여?
3.세번째 사건은 요한과 베드로,,제자들이 누가 큰지에 대해서 싸웠던 사실을 비유한 일입니다 요한과 베드로는 그부모까지 동원하여 로비하였고 서로 주의 옆에 서게 해달라고 주장한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이 이러한 저급한 태도를 보이는데 왜 하느님의 영은 이들을 놔두었을까요?
4,예수께서는 주기도문에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1세기에 아직 하느님의 천사장이 사탄과 그의 악귀들을 땅으로 쫒기 한참 전인데도 마치 이미 일어난 것처럼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이야기해서 확신을 표시하셧지만 많은 제자들에게 마치 당장 하나님의 날이 임하는 것 같은 착각을 주었습니다.왜 거짓 긴박감을 조성했습니까? 2천년이 지났지만 그대로입니다. 베드로 역시 "새하늘과 새땅이 임할 것이라는 설명을 하면서...곧(금방) 오리니..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당시 제자들에게 느슨해지지 않게 긴박감을 주었습니다..곧 오지도 않을 일에 대해 김박감을 유도한 베드로는 사기 아닌가요? 사도요한은 그환상이 어찌나 실감나든지.."만져 질것"처럼 느꼈습니다.. 요한의 많은 글들에서도 곧,,바로,,즉시,,얼마 있어,,,등의 표현과 강조가 사용된 것이 그 증거입니다.
마지막날에 집착하고 분위기를 조장해서 신도들을 모았으니 전형적인 사기입니까? 그럼 왜 예수께서는 그런 헛점많은 사람들을 초기 통치체 성원으로 뽑았을까요? 그 선택기준은 다음의 내용을 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1.예수께서 나다나엘을 보며"이는 마음이 순수하고 거짓이 없는자라"
2,예수께서 어린아이들을 아으면서"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이하면 천국을 받을 수 없다"즉 순수함,,단순함,,계산되지 않은 마음,, 등 을 강조한 것.-아이들처럼 서투르고 실수와 헛점이 많은 부류가 또 있는가,, 고의가 아닌 많은 오류와 실수보다는 마음속의 순수함에 집중하신점
3,피의 발언을 한 후 많은 제자들이 떠나자,예수께서는" 너희도 가려느냐?"고묻습니다 모두다 떠나지는 않았지만 침묵할때 베드로가 뛰쳐 나옵니다.."주의 말씀이 여기 있으니 제가 어디로 가리이까~!"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쉽게 의심하고 이것 저것 계산했던 제자들은 이해가 안간다며 모두 떠났다 -피발언이고 이해가 않고를 떠난 관념의 노예..ㅋㅋㅋ베드로의 단순함,,,순수한 열정,,,
그럼 1919년에 예수께서 도착하셧을때,,과연 어떠한 조직을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선택했을까요? 그 긴시간동안 이방인의 때를 지나 이제 막 자신의 조직을 선택할때,,,완벽한 교리 해석을 먼저 보았을까요? 예수는 어느 조직을 자신의 종으로 선택하실까요?
1.비록 히틀러에 동조하며 면죄부를 팔았지만 가장 크고 잘 정비된 천주교
2.비록 정치와 결탁하고 있고 내부분열이 심하지만 커나가는 제2순위 개신교
3,그외에 천국,지옥 개념과 사후세계의 영혼교리에 찌들은 그밖에 모든 종교중에 하나
4.일찍부터 영혼불멸설,삼위일체,지옥불에 대해 성경을 연구해 간파하고 있었고 , 계속 성경에 대한 순수한 연구에 노력하며 전파하려고 애쓰던 성경연구생 그 당시 성경 연구생 말고 하느님의 우주주권이나,,왕국 회복,,영혼불멸,,,삼위일체...지옥불에대한 견해를 제시하고 열심히 전파하고 있던 종교나 종파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그래도 그 당시에 그런 거 말고도 연대계산도 틀리고 크리스마스도 지키고,,십자가도 인정햇고,,담배도 폇잔아요...
여호와의 증인: 재림파와 러셀파에서 갈라져 나온 분파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dXf/16
삼위일체,영혼불멸,지옥불거부하는 종교들: http://cafe.daum.net/jwinfocafe/3R63/220 http://cafe.daum.net/jwinfocafe/3R63/237
핸리그루와 조지스토스에 대한 파수대기사: http://cafe.daum.net/jwinfocafe/3R63/245
관념의 포로:예수께서 시험하신 48가지 가르침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70
관념의 포로:모든 여호와의 증인이 저질러 온 한 가지 실수: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68
그런곳을 예수께서 선택 햇을까요?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요? 사람도 될 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대.. 그들의 성경에 대한 순수한 연구와 탐구정신,,열정을 봤다면 ,,언젠가는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내지 않겠습니까? 앞서 설명 드렸듯이 여호와께서는 일일히 개입하시는 분이 아니고 가능한 한 인간 자유의지에 맡기신다고 말슴드린 바있습니다. 잘못된 기대요...그렇습니다,,초창기에 그들은 그저 기대를 했을 뿐이지요,,, 확실한 날짜를 정해 놓고 피신시키고 휴거를 기다린게 아니지 않습니까!!! 성숙하지 못했다면 그 기대와 관련된 의견을 출판물에 제시한 점이지요... 그러나 그런 과오가 그들의 성서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하느님의 선택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연대예언 변경의 역사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dXe/35
관념의 포로:다른 종교였다면 어떠했겠는가?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57
관념의 포로: 거짓 가르침이나 거짓 예언이 결코 아님 - 왜 아닌가?: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G3/66
지금은 다니엘과 계시록을 비롯해 많은 부분들이 밝혀졌고,,더이상 연대에 대한 기대를 올리지는 않죠 그런데도 매년 지금도 성경탐구를 하고 또하고 무언가 새로운 출판물들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가 이렇게 합니까~! 그전에 오류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많은 진리의 빛을 밝혀준 그들의 연구와 노력에 감사하지 않습니까!
노력하지 않으면서 뭐가 잘못됐네,,잘했네 판단하기는 쉽겠죠... 여기 나온 이탈자의 서적을 보십시오,,,그들이 영혼불멸,,삼위일체 같은 진리를 밝혀냈습니까? 누가 밝혔나요...협회입니다. 저들이 시기가 늦네 빠르네 따지는,,생일축하 원칙,,,피문제,,,담배문제...이혼원칙,,,그들이 밝혔나요? 협회가 연구한 결과물들입니다. 실수와 과오만을 꼬집기 좋아하는 저 프랜즈같은 외국인이 협회를 나와서도 협회처럼 새로운 성서 진리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까? 성경은 이렇게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그날에 많은 자들이 자기들은 방종을 행하며 이르기를,,,"주의 임재와 임하심이 어디있느냐..보라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대로 있다.."하리니 라고 설명합니다.. 가나안님....그렇게 말하는 자들이 누구같습니까!!!!!
양심의 위기: 결정의 순간(1)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dXj/44
양심의 위기: 결정의 순간(2)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dXj/45
양심의 위기: 결정의 순간(3) :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dXj/46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군요,,모쪼록 님께서 반대자들의 부정적인 견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객관적이고 전체적인 시야로 사물을 보시고 더 많은 죄를 짓지 마시고 믿음으로써 새로이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여호와의 조직은 오늘도 두 팔을 벌리고 님을 기다립니다.
[과거,,의 실수는 과정이라고 마무리 하시면 좋겟습니다. 지금은 예방주사 맞게 하지 않습니까^^과거에 담배도 피게하고 십자가도 믿고,,크리스마스도 지켰다는 걸 언제까지 곱씹고 게실건가요?중요한 건 현재 점점 더 밝혀진 빛이 아닙니까?
[이처럼 사소한 것에 대해 계속 마음을 쓰십니까..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분명 말씀드렸는데요;; 이처럼 작은것에 물고 늘어지는 분은 조직 생활을 하실 수 없습니다.매일 오해와 분노속에 자신을 고립시키지요.두분께서 제 글의 요지를 다시 보시고 차분히 고려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의 논지는 동기의 차이입니다. 그것이 악함이냐,,약함이냐의 차이말입니다. 스가랴시대에는 하나님의 예언의 영이 직접적으로 예언을 지시하며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셨던 때입니다.하나님의 예언자의 영을 받지 못한 자가 고의로 하는 거짓 예언은 거짓말로 자신을 예언자인척 하는 사기이며 "악한"동기이므로 여호와를 조롱하는 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그는 거짓을 지어내는 자이겠지요. 하지만 오늘날은 직접적인 계시가 아닌 성경전서의 연구로 하나님의 예언을 알아내야 합니다. 이 연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일생을 바쳤으며 우리는 당시 성경연구생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려 당신의 지상조직으로 선택하셧다고 믿습니다.
[그 연구 과정의 오류는 동기가 잘못된 것을 가르치거나 일부러 사기를 칠려는 "악한"동기가 아니었습니다.이방인의 때가 끝난직후 선택된 하느님의 조직은 하나님의 직접적이고 기적적인 계시로 지식이 밝혀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철저히 연구와 노력으로 성경의 진리가 밝혀지다보니 때로는 오류가 있었으나 그것의 동기는 "악함"이 아니라 "약함"즉 불완전한 인간의 실수였습니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러웁게 때에따라 진리의 빛이 밝아지는 것을 느낍니다.그점을 이해하신다면 더 넓은 마음의 문이 열릴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보답으로 상대의 일처리 방식을 비난하기 보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십시오.이스라엘 시대때 같으면 멍석에 말아서 죽었을 죄도 지금은 단지 제명으로 끝나지요..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율법에도 단순도둑과 살인을 같은 죄라 보지 않았습니다.죄에도 분명 경중이 있습니다.님이 하신 죄는 모르지만 예를 들어서 음행은 불완전성과 관계없이 피할수도 있는데 고의로 저지른 가장 심각한 죄로써 순간적인 거짓말이나 말실수 같은 사소한 죄와는 그 심각성이 당연히 틀리지요-왜 겸손히 회개하지 않고 교만하여져서 자신을 합리화하며 제명만을 기분나빠하시는지요...교만을 버리고 겸손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이문제에관여되고 싶지않습니다.과거에 1세기에도 로마법이 있었지만 "형제라 일컫는자가 음행하거나 우상숭배하거나 ...등등의 죄를 (반복해서)지으면 그를 너희 중에서 쫒아내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형제의잘못을 판단하여 결정하는 장로회가 있었습니다.이스라엘시대에도 있었구요,,다른 사람의 비판받지 않고 제멋대로 하며 살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불편하시더라도 진실은 분명합니다.."독립의 영의 배경은 분명 교만입니다"
[우리 옆집에 조선시대때 이씨가 왕씨를 죽이고 고려를 멸망하고 조선을 세웠다며 이씨만 보면 이를 갈고 있는 왕씨 아저씨같군요..왜요,,모세가 하나님께 교만의 영을 보였던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매일 같은말 또하고 또하고 해보시지 그러세요???
[님 말처럼 러셀 말고도 성서 연구를 했던 사람은 마니 있었습니다.그러나 럿셀에게 하느님의 선택이 있었고 그 럿셀의 개인적인 초기 실수에도 불구하고 러셀로 시작한 성경연구생들은 오늘날 그수와 범위가 세계적이 되었습니다. 그때당시 시작한 수많은 종교중에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의 명함을 걸지 않은 종교중에 가장 성공한 케이스이지요^^
[민
[님은 날마다 성서를 연구합니까?일용할 성구를 매알 살펴보고 매달 성서의 근거한 두번의 잡지를 발행시키며,매년 크고작은 대회에서 성서의 해석서들을 발표하고,어떻게든 성서를 연구하는 것에서 님이 워타를 앞지른다고 정말 생각하시는지요?
김선생님:여호와의 증인 아이들을 보니까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고 차렷자세로 서 있던데 증인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왜 하지 않는가요? 본인:네,그것은 우상 숭배이기 때문입니다. 김선생님:하하하 ,,,저도 진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만,,,국기에 대한 경례가 무슨 부처님 동상에 절하는 것인가요? 그것을 우상숭배라고 하다니 좀 어거지같군요 성경 어디에 국기에 대한 경례가 우상 숭배라고 나옵니까? 본인:네,,제가 성서를 펴서 보여드리지요.... "너를 위(爲)하여 새긴 우상(偶像)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形象)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여기보면 일단 우상의 정의가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어 절하거나 섬기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기를 만들어 그 국기를 섬기고 절하는 것 역시 우상숭배입니다.
김선생님:에고 ,,,참 답답하시네요. 우리가 국기를 만들어서 그것에 절하고 섬깁니까? 단지 경의를 표할 뿐입니다. 내 나라의 어떤 상징물에 단지 마음속의 경의를 표하는 것이고 인사하는 것이지,,,무슨 숭배하고 절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단지 경의를 나타낼 뿐이라구요? 성서의 역사에도 다니엘의 세친구도 그런 태도를 보였습니다.(다니엘3:1-30) 다니엘의 세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바벨론의 왕이 국가의 상징물에 절하라고 명하였지만 거역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법과 상충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법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불 가운데서 구출하셨습니다. 방식은 다르지만 절하는 것이나 손을 올리는 것이나 가슴에 손을 대는 식의 국기에 대한 경례는 모두 특정한 형상에 나타내는 숭상심이며 일종의 충성이 관련된 숭배와도 같습니다.
김선생님:그건 지나친 확대해석이군요 ,경례는 단순한 국기에 대해 경의를 나타내는 인사아닙니까? 본인:한가지 여쭤보죠.. 선생님이 북한군에게 강제로 끌려갔다고 치시죠. 선생님은
김선생님:하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은 한국사람 아닌가요? 숭배라 해도 자기 나라 국기에 경례하고 숭배하는 것이 싫다는 건가요? 본인:선생님 바로 그런 국가주의적인 마음자체가 국기에 대한 경례의 근원이고 그것이 우상숭배라는 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을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라고 생각하구요,, 현재 어떤 국가에 소속되어 그 국가에 충성을 나타낼 마음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여호와의 왕국의 선택된 백성이라고 확신합니다. 선생님이 북한의 인공기에 강제로 시켜도 경례를 하지 않았듯이 이들도 왕국의 백성들로써 어떤 나라에 상징물에도 충성을 나타내지도,경례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우상숭배로 보고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여 불에서 구출을 받은 성서 다니엘서의 교훈을 따르기 위한 증인들의 노력하는 삶의 일부분입니다. 이 거부행위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여호와 지향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는 방식중 일부분일 뿐입니다. 분명한것은 국기에 대한 경례는 단순히 경의를 나타내는 인사 이상의 충절과 관련된 숭배행위라는점입니다.
김선생님:에효,,그렇게까지 까다롭게 살아야합니까? 주님은 자비로와서 그렇게까지 살지 않더라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본인:글쎄요^^어떤 숭배방식을 인정하실지는 하느님께서 판단하시겠죠
이글에 대한 답글: http://cafe.daum.net/jwinfocafe/3R63/298
(예를 들자면 어떤 건실한 그리스도인 장로 두명이 창녀촌의 한 아가씨와 성서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설령 그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연구를 하고는 있지만 혹시나 여호와의 증인이 창녀촌을 드나든다는 소문이 날까봐 조심스럽게 출입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지 않기위해서이지요. 그들의 연구는 2년정도까지 진척되었고 그 아가씨는 조망간 창녀촌을 그만둘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것을 목격하고 두 장로가 창녀촌을 드나든다는 점을 공표하여 소문이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그 아가씨에게 앞으로는 밖에서 연구하자고 상황을 이해시키고, 사람들에게 그것이 아니고 사실은 성서연구를 위해 어쩔수 없이 창녀촌에 갔음을 해명하였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두사람을 미워했던 교인들은 이사람들이 말로는 음행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창녀촌을 2년이나 드나든것은 이중적인 행위라고 계속 비난하였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아님을 말하였고 즉시 시정하여 다른사람을 걸려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해 창녀촌에서 연구하는 것을 그만두고 밖에서 연구를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자들은 여전히 여증은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인 사람들이라 비난하였습니다. 더 이상 아무리 이유를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고 욕을 해대는 그 교인들을 더이상 상종하지 않고 무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이 회중에 가서 이 두장로가 창녀촌을 2년이나 드나들었다는 것을 소문내고 전단지까지 배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모든 내용을 다 들은 동료들은 교인들에게 차갑고 불쌍한 눈길만 줄 뿐이었습니다. 그 교인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질것을 맹세하였습니다.)
유엔 스캔들 심층분석-1: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agk/19
유엔 스캔들 심층분석-2: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Iagk/18
(발췌:과거 바울도 세상끝에 관련하여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었으며, 그것을 사방에 전파하고 다녔고 성서에 기록으로까지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것에 관련하여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이 좋은 의도였고 모든 지식은 한번에 밝혀지지 않음을 여호와께서도 아셨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바울은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사도시대의 사람으로서 인류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임무를 부여 받은 인물입니다. 신약의 많은 부분이 바울의 저서일 만큼 하나님의 일군으로서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었지요. 그런 사람이 구원에 관련하여 매우 예민한 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그것을 전파하고 다녔다? 예수님과 대화를 할만큼 현대인들에 비해 예수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던 사람이 그러한 실수를 하는 과정에 어떠한 제지도 받지 아니하였다? 그리고 그런 잘못된 기록이 고스란히 현대에까지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그것이 형제들의 열심을 복돋는 좋은 의도였고 모든 지식은 한번에 밝혀지지 않음을 여호와께서도 아셨기 때문입니다.
님들의 주장대로라면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조차 믿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에 관련하여 매우 민감한 문제에 있어서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나머지 지식들도 믿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에 관련한 많은 지식을 바울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만, 복음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이해하지도 못한 바울의 말은 사이비에 불과한 것입니다. 바울이 그러했다면 다른 사도들, 나아가 성서의 다른 부분도 잘못된 메시지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성서는 사이비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파루시아)는 미래에 있을 일입니다.(1편) : http://cafe.daum.net/jwinfocafe/3Bi1/15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파루시아)는 미래에 있을 일입니다.(2편) : http://cafe.daum.net/jwinfocafe/3Bi1/16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파루시아)는 미래에 있을 일입니다.(3편) : http://cafe.daum.net/jwinfocafe/3Bi1/17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파루시아)는 미래에 있을 일입니다.(4편) : http://cafe.daum.net/jwinfocafe/3Bi1/18
그리하여 여러분은 어떠한 선물에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린도 첫째
이런 일들은 본보기로서 계속 그들에게 일어났으며,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사물의 제도들의 끝에 이른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고린도 첫째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신성한 비밀을 말합니다. 우리가 모두 죽어 잠들 것이 아니요, 도리어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이 울리는 동안 순식간에, 눈 깜빡할 사이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들이 부패하지 않을 것으로 일으킴을 받을 것이며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이 부패할 것이 부패하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고, 이 멸성인 것이 불멸성을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첫째
여호와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곧 주의 임재 때까지 살아남는 우리 살아 있는 사람들이 죽어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결코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주께서 친히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느님의 나팔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이며, 그리스도와 결합하여 죽어 있는 사람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 살아 있는 사람들이 그들과 함께 구름에 싸여 이끌려 가서 공중에서 주를 만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항상 주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계속 서로 위로하십시오. (데살로니가 첫째
// 바울은 마치 때가 다되어 즉시 심판이 올것처럼 말하였고 아내있는자들도 없는 것처럼 믿음에 전념하라고 할 정도로 다급한 경고를 전했습니다. 이것은 긴박감을 조성하였으나 사실은 오늘날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왜 바울은 거짓 긴박감을 조성하였으며,왜 하나님의 영은 이것을 시정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바울은 거짓 선지자이고,성경 전체는 사이비책입니까?)
이글에 대한 답글: http://cafe.daum.net/jwinfocafe/3R63/302
[제가 든 예에서 그들이 창녀촌을 2년간 다녔다고 해서 그들이 음행자들이 아닌것처럼,조직이 가입이 아닌 엔지오 등록을 하며 시설을 활용했다고 해서 우상숭배에 가담한 것은 아닙니다.또한 과거에 사드락,메삭 아벳느고에게 그당시 위에 있는 권세는 느부갓네살왕이었습니다.그들이 충성과 관련되었을때에도 위에있는 권세에게 충성했습니까?님의 선택은 자유이지만 대다수의 여증들은 사드락,메삭 아벳느고의 본을 따릅니다.
[또한 협회는 유엔을 개종시키려 하지 않습니다.그들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영미 세계제국 뒤의 세계를 인도하는 역활을 하는 유엔을 개종시킬수 없다는 점을 알기 때문입니다.또한 지난 수십년간 협회 출판물의 일치된 주장은 유엔이 결국 무너지고 왕국이 해결책이라는 점입니다.단 한번도 이 논지는 변한적이 없습니다.유엔을 언급한 것만으로 홍보라 한다면 협회는 사탄도 홍보하는것이 됩니까??
[유엔에 가담하고 유엔에 소속되기 위해 가입한 것이 아니고 단지 유엔의 도서실을 활용하기위해 어쩔 수 없이 등록하였다는 점입니다.아무리 말해도 이중적이라고 우기시겠지만요^^
[유엔은 전세계에 900여명의 특파원을 두고 최근의 동향과 보고를 받는 뉴스의 집산지와 같습니다.또한 이러한 세계의 뉴스는 유엔 도서실에 차곡차곡 화일로 정리됩니다.도서관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대한 세계의 최근 흐름과 지식이 필요했을 겁니다.
[결국은 또 초창기 오류문제입니까? 이곳의 대화는 항상 같은말과 같은 주장에,,결국은 제자리군요
[중요한 것은 시기가 어쩌니 하는 것보다는 소탐대실이란말일겁니다. 작은 해석들의 오류까지 완벽할 것을 욕심내다가,,전체 진리를 보지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작은것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사람이긴 하지만 조직 전체의 흐름과 전체 진리를 잃게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초창기의 오류-담배피우는것,,,예방주사 금지..생일 지키는 것,,십자가 사용,,,등의 교리적인부분들은 초창기 오류입니다..다만 시기적인 예측은 75년까지 있었지만 저는 그것을 최근이라 보지는 않습니다.아뭏든 이제는 어떤 날과 시간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어떤 1975년에 도둑질한 사람이 1년전에 출소했다고 봅시다.그는 자신의 과거를 바꿔서 새 인생을 살아갑니다.1975년 이후로 도둑질하지 않는 사람이 과거 경력 때문에 1%의 독이라도 있으니 그 사람은 나쁜넘이고 상종하지 말아야합니까? 크게 본다면 그에게 믿음을 가져주는 것이 멋진일이 아니겠습니까!
지상낙원님... 이 곳은 님같은 겸손한 분이 올 곳이 아닙니다. : [http://cafe.daum.net/jwinfocafe/3R63/305글에 대한 답글]
이곳의 핵심운영자외에 모든 가입자들은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안타까우면서 흥미롭게 읽고 있을 뿐 ... 지식과 믿음이 있는 분들은 마음의 동요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걱정마시고 프랜즈라는 배교자글같은 여기글들 모두 읽어보세요.
인간적인 관점을 앞세운 베드로에게 왜 예수께서 "사탄아'물러가라"고 꾸짖었는지를 알게 되실겁니다. 인간은 한없이 나약합니다. 조직을 떠난 분들이 조직생활 할 때보다 원칙적인 삶을 살지 못할 것은 당연합니다. 주위에 원칙없는 이방인들과만 생활하기 때문이지요.
술이나 먹으며 위안을 삼고 돈과 섹스가 전부인 이방인 아줌마들의 생각없는 수다에 같이 떠들며 웃고 어떤분은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나 불러서 놀고 기회가 되면 마음껏 음행을 저지르는 만신창이삶을 살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다보니 조직생활의 원칙으로 보자면 자신은 제명감이고 완전 죄인이지 않겠습니까! 죽을 수 밖에 없는 아마겟돈이나 심판날이라는 단어가 거슬리지 않겠습니까~!
그런 자신의 죄를 인정하기 싫고 교만으로 합리화 할려면 결국은 조직의 원칙은 잘못이고 하느님의 심판과 공의..그런것은 잘못이다..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이 다 용서해준다라는 점이 더 입맛에 맞고 그점을 부각시켜야하겠지요.. 이러케 하면서 점점 조직의 원칙들이 모두 거짓이 되며,,오히려 비원칙적으로 혼자 살면서 믿음만 가지면 된다는,,,그런 삶을 사는 자신이 옳다고 합리화 하게 되지요.. 결국 철저히 조직을 무시하고 자신을 합리화시키며 배교자가 되는 배교자의 유형에 대한 연구도 되구요.. 공통점은 자신의 잘못과 죄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도피처가 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지요. 불평과 불만속에 부정적으로 어그러진 마음들이 어떻게든 조직을 욕하려는 마음이 훤히 보이면서 이렇게밖에 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동정심과 연민도 일어날거구요. 나약한 인간적인 관점을 통해 자신의 믿음의 부족을 깨닫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외 사람들의 대화방]
Re:가나안님 보십시오. :
...가나안님....그렇게 말하는 자들이 누구같습니까!!!!!(Re:저 배교자는 이제 어떻게 하나님 앞에 회개을 해야하지요? 와 내용동일)
[생일 축하에 대해 잠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과거 이방신들 -이집트의 삼위일체신에게 바치는 제사는 그 삼신의 탄생일에 맞춰서 지켜졌습니다. 당시 그들은 거대한 빵을 만들고 그위에 촛불을 피워 삼신의 탄생을 축하하였으며 성스러운 신들의 태어난 날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며 촛불을 끄는 행사를 하였는데 이 때 삼신에게 소원을 빌면 삼신이 소원을 이루게 해주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함께 그빵을 먹으며 난잡한 파티로 그날을 즐겼습니다.
[문제는 이때 이후로 개인들도 생일을 지키게 되었고 생일축하는 그 제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지내진다는 것입니다.이러한 생일축하의 기원을 알게 된 협회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생일축하파티에 참여하지도 말고 생일 축하하며 모이는 일이 그리스도인이 해서는 않된다는 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성서를 살펴보니 성서에 과거 그리스도인들의 생일 축하 기록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의 생일축하기록때 난잡한 파티와 목베는 일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이처럼 가증한 일들이 모두 생일때 자행되었으며 그러한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오늘날도 생일파티가 해이해져서 도덕심을 상실시키는
[시간들로 이어지고 주로 술과 여자가 함께하는 절제되지 않는 시간들이 되어 왔음을 알기에 많은 그리스도인 청소년들에게도 유혹에 노출되게 하고 있습니다. 생일축하의 기원을 알게 된 여호와의 증인들은 잡신들의 제사의식이었던 기원을 알게 된 이상 여호와 하나님을 불쾌하게 해드리기 않기 위해 생일파티를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여증조직과 다른 의견을 갖거나 여증의 가르침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을 모두 행실이 나쁜 사람, 교만한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는....전형적인 여증들의 모습을 볼 수 있군요. 여증적 사고의 틀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아 매우 답답합니다. 여증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논리가 전혀 없습니다. 성서적 근거도 빈약합니다. 오직 통치체의 주장만이 있을 뿐입니다.
다시 읽어봐도 정말 분통터지네요. 한평생 조직과 연합하지 않고도 깨끗한 신앙심과 높은 도덕적 표준을 유지해 오신 가나안님께 음행이라니요? 아무리 워치타워의 정신적 노예라 해도 어쩌면 개념이 없어도 저렇게 개념이 없을 수가 있습니까?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하느님을 믿고자 하는 자는 모두 예수를 만나고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는 가르침을 잘 알면서도/조직없이는 구원이 불가능한 것처럼 믿는 그 신앙이 정말 미스테리가 아닐까요
저도 오랜 세월에서~~ 마지막 10년은 님의 말씀처럼 형제자매가 좋아 머물렀네요. 진작 이카페를 알았으면... 아쉬워요! 그동안 만난 카페들은 터무니 없는 경우가 많아서 거부감이 있었어요, 제 생각엔 이 카페가 다소 감정이 격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객관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좀 더 알아 봐야 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