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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네르바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일심
미국이 외화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때가 왔습니다. 강한 달러, 강한 미국 경제였을 땐 남의 나라 통화는 소가 닭 쳐다 보듯 했는데 기울어져 가는 달러를 지탱하려니 이제 달러 인덱스를 구성하는 유로를 포함한 외화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래서 스왑을 통해 들어온 외화가 달러 인덱스를 받치는데 사용된다는 소문들도 있고 역으로 그 달러들이 미국 채권 경매에 입찰하여 마치 역외 달러가 채권 경매에 입찰하는데 활용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저런 식으로 채권을 매각해봐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그 돈이 그 돈이라서 부채를 파는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고 결국 윤전기를 계속 돌려야 하는 결론에 도달할 듯합니다. 이래저래 결국 인플레이션이 달러를 잡아먹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성공리에 높은 경쟁률로 매각에 성공했다던 재무부 채권이 실상 대리 거래자를 앞세워 바람을 잡고 이 거래자가 매입한 채권 물량을 연준이 다시 사들였다는 폭로가 GATA의 뉴스에 올라와 있습니다. 전문 미디어가 아닌 개인 블로그에서 파헤쳐서 이를 보도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편집자는 이런 ‘야바위 노름’이 이제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다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미국 연준과 재무부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급하고 위험하면 저렇게라도 해서 무너지는 것을 막지 않으면 안될까 하는 짐작도 가능합니다.
여유만만하게 수영을 즐기는 듯 보이는 오리의 물 속 오리발은 거친 물결에 바둥거리고 있습니다. 가끔 오리발도 내밀어야 하고 너무 바쁩니다.
1. 주간 금 시세 분석
북반구는 여름 휴가 중입니다. 그래서 8월이 금으로선 가격이 연중 맥을 못 쓸 때입니다. 아마도 골드만삭스 금과 은 담당부서는 교대로 휴가를 하며 여전히 가격 누르기에 열중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와중에도 960을 유지하던 시세가 주말 실업률 개선에 대한 보도로 달러 인덱스는 0.97, 1.25% 급등하며 금을 950대로 밀어버렸습니다.
주간 차트입니다.
추세선의 상단인 1,000과 980을 저항대로 두고 저점은 올라가며 삼각형 모양이 꼭지점을 향해 수렴하고 있습니다.
Market Oracle에 올라온 분석을 보겠습니다. 연말까지 1,300달러 간다는 보수적인 예측 가격입니다.
연말까지 1,300달러 가는 이유.
2009년 8월 3일, Graham_Summers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12476.html
금이 다음 본격적인 상승 단계에 근접하고 있다.
어떤 투자도 계속 올라가거나 계속 내려가지는 않는다. 금의 지난 상승장에서 금은 1970년 35달러에서 1980년 850달러까지 2,329% 상승했다. 하지만 그 기간 중에 18개월 동안 거의 50% 하락한 기간이 있었다(아래 차트 참조).
1971년 중반에서 1074년 12월까지 금은 471% 올랐다. 그리고 1974년 12월부터 1976년 8월까지 50% 하락하였다. 이후 다시 상승을 시작하여 1976년 8월에서 1980년 1월까지 750% 상승 폭발을 하였다.
이제 현 상승장에서(2001년부터 2008년 3월까지) 금은 250달러에서 1,000달러 약간 넘는 가격까지 300%이상 상승했다. 그리고 70년대 중반처럼 2008년 3월 1,014달러까지 첫 번째 상승을 보인 후 700달러까지 하락하여 30% 하락하였었다.
다행히도 1974년에서 1976년까지 있었던 50% 하락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금융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금은 가장 공통의 재난 보험이다.
(차트; 1970-1980 금 가격)
1970년대의 금 시장의 형태를 보게 된다면 금은 금의 첫 번째 고점 후 19개월간 상단의 저항을 받아야 한다. 금의 최근 고점은 2008년 3월 1,014달러였다(약 17개월 전).
만약 강세장이 지난 강세장과 같이 간다면 금은 2009년 10월쯤 매우 의미있는 상승 움직임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상승은 강력한 것이 되어야 한다(1970년대 금의 강세장의 두 번째 상승 중에 가장 큰 상승을 보였었다).
차트는 분명히 주요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
(차트; 주간 금 차트)
금은 오랫동안 역 헤드 앤드 쇼울더 모양을 형성해왔다. 전형적으로 머리와 어깨(head and shoulders) 모양은 대대적인 붕괴를 예고한다. 하지만 머리와 어깨(head and shoulders)가 지금 금 차트처럼 뒤집혀진 것은 대단한 상승을 예고한다.
실제로 1,000의 목 부분을 넘는 움직임은 1,300까지 가는 강한 움직임을 예고한다. 역사를 지나보면 이는 우리가 예측하는 움직임이다. 과거 추세를 볼 때(70년대 강세장) 금은 가장 큰 상승인 두 번째 상승장을 2009년 9월이나 10월에 시작할 것이다.
다음 달 정도 해서 금 차트를 면밀히 보기 바란다. 금이 980을 넘으면 현재 여러분 위치에 아마 그 양을 더해야 할 것이다. 1,000을 넘어 단단하게 버틴다면 이는 대세 상승장이 시작되는 것이다.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예상대로 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주말에 큰 폭 반등이 나왔습니다. 다음 주 움직임도 관심이 갑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50일선이 79.61입니다.
2. 주간 경제 기사
8월 1일, NYT
연장된 실업 지원이 바닥나간다.
http://www.nytimes.com/2009/08/02/us/02unemploy.html?_r=1&partner=rss&emc=rss
향후 몇 달 동안 미국의 150만 명의 실업자들이 실업 수당을 다 쓰게 되어, 차압과 궁핍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 왔던 것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
의회에 의해 이미 제정된 비상 연장 때문에 전체 주들의 거의 반에 해당되는 주들의 해고된 근로자들은 실업급여 프로그램이 1930년대에 만들어진 이후 가장 긴 79주까지 급여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침체에서 실업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직업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이 연장된 지원까지 소진하고 있는 것이다.
민간 조사 기구인 국가 고용 법 프로젝트에 따르면 수십 만 명의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실업 급여를 이미 다 사용하였으며 이 수치는 9월 말까지 50만 명 그리고 연말까지는 150만 명으로 치솟을 것이다.
주에 따라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매 주 평균 300달러의 실업 급여는 이제 9백 만 명의 미국 시민들에게 생명줄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실업 급여를 소진하기 전에 새로운 직업을 차고 있는 반면에 현 침체에서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일 년 이상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만약 더 많은 도움이 없다면 9월 말까지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그들 중요한 연장된 실업 급여를 다 소진하게 될 것이고 일자리 찾기가 더 어려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아무 것도 남는 게 없을 것이다.”라고 국가 고용 법 프로젝트의 정책 임원인 Maurice Emsellem씨가 말했다.
8월 2일, MineSet
대형 텍사스 은행 파산 직전
텍사스 오스틴 소재의 Guaranty Bank이 파산 임박이 은행 감독자들에게 커다란 골치거리가 되고 있다.
이 은행은 정부에 의해 곧 압류될 것이며 올해 파산한 64개 은행 중 최대 은행이다. 지난 주 이 은행은, 투자자들에게 은행 감독자들이 위험도가 높은 모기지 투자 자산을 상각시키라는 지시를 받았고 새 자본 확충을 위한 입찰이 실패한 이후 연방이 접수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Guaranty Bank는 134억 달러를 자산으로 가지고 있으며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16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규모와 인구 성장 덕택에 미국의 가장 우수한 은행 시장에서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의 자본 문제와 작고 흩어진 지점 망은 Guaranty Bank의 매력을 감소시켜 감독자들이 매수자를 쉽게 찾는데 어렵게 하고 있다.
Jim Sinclair’s 논평
연방 예금 보험공사 자금도 바닥나는가?
여러분의 자금은 연방 예금 보험공사에 의해 보장되고 있다. 문제는 연방 예금 보험공사가 거의 파산상태이며 미국 재무부에 의해 구제되어야 할 것이다.
구제할 재무부가 안고 있는 문제는 근거없이 만들어낸 달러가 역사적으로 그 구매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 새로 찍어낸 색종이 돈으로 지급 받을 것이다.
8월 3일, MarketWatch
7월 ISM지수 50%에 근접
http://www.marketwatch.com/story/july-ism-factory-index-moves-closer-to-50-2009-08-03?siteid=yahoomy
WASHINGTON (MarketWatch)
월요일 발표된 경영자들 설문 조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제조업은 계속하여 줄어들지만 7월엔 꾸준한 개선을 유지하여 제조업 하락세가 그 끝에 근접한 증거로 보였다.
공급관리 협회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의 지수는 7월 48.9%로 전문가들 설문 조사치인 46.2%를 넘었고 6월의 44.8%보다 높았다.
지난 8월 이후 최고치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공급관리 협회 지수의 보고 내용은 침체가 끝났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그 개선이 유지되는 것인지 의아해 하며 신중을 기하였다.
이 지수의 50%이하는 더 많은 회사들이 성장 보단 수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급관리 협회 지수는 영업이 지난 달에 비해 나아졌는지 혹은 나빠졌는지 구매 책임자들에게 질의하여 성장 폭을 추적하는 지표이다.
이 지수는 12월에 32.9%로 28년간 최저였으며 이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8월 4일, MoneyWe다
급등하는 1차 상품, 경기 회복을 무산시킬 듯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서 포기하면서 달러는 걷어차이고 있다. 사실상 달러는 지난 7월에 바닥을 치면서 이룬 상승분의 반을 반납하였다.
1차 상품의 가격 인상 뒤에 숨은 이유가 무엇이든, -값싼 돈, 부양책, 중국과 인도의 수요- 취약한 세계 경제에 나쁜 소식이다. 원료 가격이 높아지면 이윤에 타격을 주고 소비자 가격을 올라가게 한다. 또한 인플레이션과 맞서기 위해 금리를 올리도록 중앙은행들을 압박하게 된다. 값싼 돈으로 세계 경제를 지금은 가라앉지 않게 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빠듯해지면 상승장은 급속히 멈추게 될 수 있다.
8월 4일, AP
6월 소비자 지출 증가, 소득 감소
http://news.yahoo.com/s/ap/20090804/ap_on_bi_go_ec_fi/us_economy_34
WASHINGTON – 소비자들은 소득이 급격히 하락하였지만 저축을 줄이고, 지갑을 열어 2달 연속 지출을 늘렸다.
전체 경제 활동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소비자 지출은 세밀히 관찰되고 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6월의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임금과 증가하는 실업률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지출을 부진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계류중인 주택 판매는 6월에 5개월 연속 상승하여 생명의 신호를 계속하여 보내고 있다. 이 협회의 주택판매 지수는 기대보다 올라 94.6이 되어 5월의 91.3보다 상승하였다.
화요일 상무부 발표에 의하면 소비자들은 6월 지출을 0.4% 늘려서 전문가들 기대치보다 약간 높았다. 5월은 0.1%상승이었다.
소득은 1.3% 하락하여 4년 동안 최대 하락을 보였다. 5월엔 정부로부터 일시적인 지급을 받은 것에 의해 같은 비율만큼 올랐었다.
5월 일시적 소득 혜택은 오바마 정부의 7천 870억 달러의 부양책의 일환으로 사회보장과 다른 정부 복지 혜택을 5천만 미국 시민들에게 발송한 250달러씩에서 생겼었다.
8월 4일, MISH
연방 세금 수입 대공황 이후 최대 하락
http://globaleconomicanalysis.blogspot.com/2009/08/federal-tax-revenues-suffer-biggest.html
침체? 무슨 침체? 지금은 불황이다. 대공황은 아니지만 주택, 직업, 주식 시장, 소비자 지수, 자동차 판매 그리고 연방 세수의 수치들을 보면 정상적인 침체가 아니다.
1932년 이후 연방 세금 수입이 최대 급락한 것을 유의하여야 한다.
침체는 정부 세수를 고사시키고 있다.
그 수치들은 황량하다. 연방 적자는 기록적인 1.8조 달러로 부풀면서 세수는 올해 18% 하락하여 대공황 이후 단일 연도 최대 하락이다.
AP 통신의 분석 수치는 침체의 충격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개인 소득세는 일년 전에 비해 22% 하락하였다. 법인세는 57% 하락하였다. 시회 보장 세금 징수는 1940년 이후 두 번째 큰 하락이며 노인 의료보험 세금은 사상 세 번째 하락이다.
이렇게 정부 세수가 황량했던 마지막 해는 대공황 중인 1932년이었다.
사회 안전 펀드? 무슨 펀드?
펀드도 없고 신탁도 없다. 사회 보장에 있는 것이라곤 한 보따리 IOU이며 대다수가 받을 수 있다고 믿지 않는 미지급 보증(unpaid promises) 뿐이다.
이제 루즈벨트 이후 최대 사회주의자는 문제를 손대려고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축소된 혜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산적인 사회 구성원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할 것이 확실해졌다.
세수 급감의 이유
세수 급감의 이유는 직업이 18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는 데에 있다. 실업률은 9.5%이다.
(차트1; 계절 감안 실업률)
(차트2; 비농업 인구 실업률)
이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기록이다. 더구나 최소 1년 더 직업 상실이 지속될 듯하다. 일부 사람들이 ‘대 침체’가 끝났다는 소식에 나팔을 크게 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회복없는 회복’에 대해 휑한 생각을 갖게 된다.
간단하게 말해 바닥일 수도 있지만 일자리, 임금, 주택 가격과 주식 시장의 관점에선 대부분은 그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여러 각도에서 보면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회복없는 회복’이다.
일자리는 하락 추세가 지속된다.
연방 정부와는 달리 주정부는 균형을 맞추려고 돈을 찍을 수는 없다. 세금을 올리든 서비스를 줄이든 둘 중의 하나를 택해야 한다. Alabama의 Jefferson 카운티가 대대적인 일자리 축소를 하는 것을 눈 여겨 보자.
Alabama의 부채에 시달리는 Jefferson County는 세수 급락으로 인해 월요일 3,600 명 직원의 3분의 2를 해고했다. 이는 도로에서 법원까지 이르는 영역에서 서비스를 심하게 단축하는 것이다.
Jefferson County는 연간 7,800만 달러를 조성하고 카운티 운영에 활력을 주었던 카운티 업종세에 대한 적합성에 의문을 표하는 소송으로 인해 과감한 삭감을 단행해야 했다.
비록 지금도 걷히고 있지만 이 세금 건의 계류를 하고 있는 알라바마 주의 대법원 판결 지시 하에 이 세수는 조건부로 보관되고 있다. 일부 주 의원들은 Jefferson County의 세수 조성을 위해 이달에 새로운 세금 청구건을 통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Jefferson County는 간단하게 파산을 선언해야 하고 이를 극복해야 한다 그 대신에 주 정부는 40억 달러를 만들려고 시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할 작정이다.
주 정부가 세금을 올릴 때마다 중소기업은 우선적으로 종업원을 줄이거나 채용하지 않는 대응을 한다.
오바마의 의료건강 계획은 일자리를 희생할 것이고 의심할 것도 없이 사회보장에 대해 제안한 것이 무엇이든 일자리를 희생하고 세금을 올릴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회복없는 회복’에 대한 더 많은 이유를 찾는다면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연방 정부의 세수가 회복되려면 시간이 한참 걸릴 것이다. 주 정부의 지출, 서비스와 세금을 사회의 생산적인 구성원들에게 부과하는 것은 불길한 것이다.
8월 5일, Reuters
미국 모기지 주택 반 정도가 2011년 담보 이하로
http://www.reuters.com/article/GCA-Housing/idUSTRE5745JP20090805
주택 가치보다 갚을 빚이 많은 미국 주택 소유자들의 비율은 지난 3월 26%에서 2011년 48%로 두 배가 되어 또 다른 주택 시장에 대한 타격을 예고한다고 수요일 도이치 뱅크가 말했다.
주택 가격 하락은 Fannie Mae와 Freddie Mac의 지침과 승인에 부합하는 프라임 부합 대출에 가장 큰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도이치 뱅크는 이 보고서에서 말했다. 프라임 부합 대출(prime conforming loans)은 모기지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엄격한 요구 사항 때문에 전형적으로 덜 위험하다.
“다음 주택 가격 하락은 프라임 대출자들에게 훨씬 더 큰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도이치 뱅크의 Karen Weaver와 Ying Shen 분석가들은 이 보고서에서 말했다.
프라임 부합 대출의 41%는 2011년 1사분기까지 주택 가치가 담보 이하가 되어 2009년 1분기 말보다 16% 상승한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프라임 점보 대출은 46%는 주택 가치가 담보 이하가 되어 지난 1분기 보다 29% 상승한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이들 시장이 총 모기지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이것의 충격은 심각한 것이다.”라고 이들 분석가들은 말했다. 프라임 점보 대출은 전체 시장의 13%를 차지한다.
도이치 뱅크의 겁나는 평가는 3년간 가격 하락 후 미국 주택 시장에서 최근 몇 달 동안 안정을 보이는 증거들이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이번 주에 미국 부동산 협회는 계류 중인 주택 판매가 6월엔 5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말했다. 6월에 발표된 지수에선 2006년 이후 처음으로 5월 주택 가격 상승을 보였다.
미국 100곳의 광역도시를 망라하여 6월에 도이치 은행은 2011년 1분기까지 주택 가격은 14%하락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총 하락은 41.7%이다.
주택 가격 하락은 주택 소유자들 순 자산을 잃게 하고 대출자들이 모기지로부터 손해를 보지 않으려 자극을 하면서 차압의 악순환을 가속시킨다. 순 자산이 마이너스로 될수록 많은 대출자들이 가격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디폴트가 될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8월 5일, Bloomberg
가구 소득 하락, 소비 지출 회복을 위협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68&sid=aRU6ZUwzT9iA
미국의 가구소득은 정부 부양책이 시들해지며 약화되고 있어서 경제학자들, 연준 관리들과 노벨상 수상자들이 소비 지출이 힘겨워진다고 경고하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그들 행동을 바꾸기 시작하여 더 저축을 하려고 한다.”고 뉴욕의 모건 스탠리의 세계 경제 부책임자이며 이전 연준의 연구원이었던 Richard Berner씨가 말했다. “사람들은 임금 압박을 받고 있으며 임금이 깎여도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어제 발표된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 회복을 견인하는 임금과 급여는 6월까지 12개월 동안 4.7% 하락하여 1960년 기록이 시작된 이후 최대 하락을 하였다.
오바마 정부의 세금 삭감, 연장된 실업 급여와 한시적 사회 보장 보너스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실업 침체에 의한 손상을 가리는 것을 도왔다.
임금뿐만 아니라 이자 소득, 배당금, 임대료와 다른 수입을 포함한 개인 소득은 6월에 예상 보다 큰 1.3% 하락하여 4년간 최대 낙폭을 기록하였다고 상무부 보고서는 보여주었다. 부양책 효과를 제외하면 5월의 변화 없음에서 6월 소득은 0/1% 하락하였다.
5월엔 한시적인 사회보장 수령액에 대한 추가 지불이 소득을 1.3%올렸었다.
미국 근로자의 10명 중 1명은 2010년 초까지 직업이 없게 될 것이며 소비를 억누를 것이라고 경제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주택 가격, 주식과 취업의 하락으로 타격을 받은 금융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15년은 걸릴 것이라고 2006년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Edmund Phelps가 말하였다.
- 지난 주 채권 경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도가 되었는데 사실은 연준이 돈을 찍어서 재무부 채권을 경매에서 은밀하게 사들였습니다. 1차 거래자를 내세워 채권을 다시 연준이 매입하는 은밀한 방식입니다. 겉으로는 경쟁률이 높아 성공적인 채권 경매였다고 선전했지만 결국 입찰자는 연준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 무너지는 제방을 막기에 체면이고 뭐고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야바위 노름이라고 하며 미국 경제는 거대한 폰지 사기라고도 합니다. 별 짓 다합니다.-
8월 6일, GATA
연준, 지난 주 은밀하게 7년 만기 채권 경매량의 반을 매수
금융 시장 블로그를 운영하는 Chris Martenson씨는 이날 보도하기를 연준은 이번 주에 지난 주 경매되었던 재무부 7년 만기 채권의 반을 은밀하게 사들였다고 했다. 이는 최근에 일어난 첫 번째 부채 현금화는 아니겠지만 연준이 붙들린 첫 번째 부채 현금화이다. 연준의 그런 행동에 대한 은폐 시도는 불쾌한 일이며 금 시장에 대한 개입을 관리들이 부인할 때마다 기억될 것이다.
관련 글은 이곳에 있다.
http://www.chrismartenson.com/blog/fed-buys-last-weeks-treasury-auction/23880
미국 정부의 시장 개입이 거의 막가는 수준에까지 온 듯하다.
- Chris Martenson의 블로그 내용에서 후반부만 옮깁니다.-
기막히게 슬픈 일이다! 지난 주 경매 결과는 경쟁률이 충분하고도 남아 강한 수요가 몰려 팡파르를 울리며 발표되었다.
이제 주요 거래자들이 취득한 47%의 채권이 조용히 연준에 의해 사들여졌고 그 장부에 영원한 비밀로 된 것이 드러났다.
그들은 일주일조차 기다리지 못했다. 연준이 노골적으로 더 정직하고 공개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간단했을 터인데 이번 방식은 1차 거래자들과 POMOs를 사용하였으며 다른 추가 과정을 거친 것은 연준이 공개적으로 미국 부채를 현금화하는 것이 너무 지나치게 호기심이 많은 미국 언론과 대중들로부터 효과적으로 감추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야바위 노름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새로이 경매된 채권을 연준이 즉시 되사는 것은 이들 채권에 대한 수요가 선전한 것처럼 높지 않으며 그렇게 강하지도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연준이 수십억 달러 돈을 삽으로 퍼서 주요 거래자들 주머니로 넣어주니 주식시장 약세를 기대해선 안된다. 이들은 새로 찍은 돈으로 무엇이든 해야 할 것이다.
8월 7일, Bloomberg
미국 실업률 9.5에서 9.4%로 0.1% 하락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7&sid=albavffOQj4o
미국의 실업 속도가 지난 달 예상보다 느려졌으며 실업률은 1년 넘게 처음으로 하락하여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가 끝나간다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6월의 443,000명의 지불 명부 이후 247,000으로 떨어졌다고 이날 노동부가 발표하였다. 실업률은 이전 9.5%에서 9.4%로 하락하였다.
이런 수치들은 주식 시세를 1년 동안 최고로 급등하게 하였고 10년 만기 채권은 2003년 이후 최악이었다. 그와 동시에 백악관은 실업률이 10%에 이를 가능성을 경고하였으며 Boeing 사에서 Verizon Communications 사까지 이르는 회사들은 비용을 계속하여 삭감하고 있으며 고용회복은 2010년까지 있지 않을 것이다.
8월 7일, GATA
유럽 중앙은행들 새로운 금 매각 할당량 축소 협약
유럽 중앙은행들은 금 매각에 대한 3기 5개년 한도량을 동의하였으며 IMF의 계획된 매각 건도 이 협약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유럽 중앙은행과 18개 은행들은 합하여 2014년까지 연간 400톤 이상을 파지 못하는데 동의하였다. 이는 이번 9월 26일 만료되는 현 협약에서의 500톤보다 적은 수치이다.
런던의 UBS AG의 John Reade분석가는 말하기를 “이는 금에 긍정적이다. 이 협의는 유럽 중앙 은행들이 시장에 금을 멋대로 헐값에 파는 작은 기회를 제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연구기관인 GFMS Ltd의 평가에 따르면 중앙은행들은 올 상반기에 73%적게 금을 팔았으며 올 해 전체로는 199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다.
3. 달러의 위기
1) 대량 해고: 계속되는 참상
http://www.lewrockwell.com/north/north738.html
2009년 7월 25일, Gary North
주식 시장 투자자들은 우리 가운데 있는 대량 해고라는 재난을 무시한다. 투자자들은 사업들이 곧 정상이 될 것처럼 행동한다. 회사들은 수십 년간 같이 있어온 직원들을 해고하면서 비용을 줄이고 있다. 그리고 비용절감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렸다고 보고할 수 있다. 언론들은 수익이 늘었다고 보도한다. 이러한 증가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11% 실업률이 경제가 다시 일어서는데 도움을 줄 것인가?
회사들은 비용을 줄여야 한다. 소비자들은 그들에게 이것은 불확실한 임금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해고될 때 즐겨야 할 때가 아닌 것이다. 그들은 경영진들을 믿어야 한다. 그들은 경제 시스템을 믿어야 한다. 그들은 연준 시스템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들은 파생상품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곤 그들이 직업을 잃는 동안 연준이 2008년에 거대 은행들을 구제했다는 것이다. 난 대량 해고에 대한 의문을 생각해볼 것이다. 이런 글은 금융 언론에 의해 관심을 끌지 못한다.
실업률, 실업 수당 최초 청구건수와 총 실업의 세 가지 통계에 대해 들어왔다.
실업률 통계
우선 실업률을 생각해보자. 최근 수치는 9.5%이다. 연말까지 10%도달한다고 예상된다. 어느 당국자도 2010년 말까지 이 비율이 대대적으로 감소한다고 예상하지 않고 있다.
실업률은 잘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경제에서 성인들과 직업이 없는 사람들의 비율이 아니다. 총 노동 인구에 대한 직업이 없는 사람들의 비율이다. 노동부 통계국이 설명한다.
고용과 실업의 기본적인 개념은 무엇인가?
고용과 실업을 확인하는 기본적인 개념은 매우 간단하다:
직업이 있는 사람은 고용된 상태이다.
직업이 없고, 직업을 찾고 있으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실업 상태이다.
고용되지 않았거나 실업 상태가 아닌 사람은 노동 인구에 포함되지 않는다.
고용과 실업을 합한 것이 일반 시민의 노동 인구를 구성한다.
이것을 따라가보자. 죠가 해고되었다. 그는 실업상태다. 그는 새로운 직업을 찾고 있다. 그는 노동 인구에 아직 속해 있다. 그래서 전체 노동 인구와 비교한 일자리가 없는 이런 사람들의 비율인 실업률은 올라간다.
죠가 일자리를 구한다. 그의 실업 수당은 소진되었다. 그는 일자리 찾기를 멈춘다. 또는 현금으로 지불되는 직업을 찾기 시작한다. 어느 경우든 그는 노동 인구에서 빠지게 된다. 그는 그래서 실업 명부에서 빠지게 되는 것이다.
실업 상태의 한 사람으로서 그는 분모에서 보단 분자에서 더 무게를 가졌었다. 그래서 양쪽에서 빠지게 되면 실업률은 내려간다. 경기 부양의 승리인 것이다! 그러나 승리는 순전히 통계적인 것뿐이다.
두 번째, 최초 실업 수당 청구를 생각해보자. 최초 청구는 4주 평균하여 1주당 566.000건이었다. 한 달 전에 616,000건이었다. 그보다 한 달 전에는 623,000건이었다. 그래서 약간의 개선이 있었다. 사람들은 명부에 올라간다. 그들은 직업을 얻거나 지불이 끝나면 명부에서 빠진다.
7월 23일로서 총 실업은 620만 명이었다.
대량 해고
노동부 통계국은 다른 통계 자료를 발표한다. 대량 해고다. 대량 해고는 한 회사가 한 번에 50명 이상을 해고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대량 해고는 경영진들의 공포를 가리킨다. 이는 많은 근로자들 없이 일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정상적인 발생이 아니다. 7월 23일의 노동부 발표한 ‘2009년 6월의 대량 해고’ 보고서가 있다.
고용자들은 2,763건의 대량 해고를 취했고 이는 279,231명의 실업자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조치는 한 고용인으로부터 최소 50명 이상이 포함되는 것이다.
일 년에 걸쳐 대량 해고 수치는 1,046건 증가하였고 이는 최초 실업청구 건수를 104,483증가시켰다.
이것은 일년 전에 대량해고가 1,717건이었고 이것이 2,763건으로 올랐다는 것을 말한다.
이 보고서는 2007년 12월 공식적인 침체가 시작된 이래 이들 대량 해고의 확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 12월부터 2009년 6월까지 19개월 동안 총 대량 해고 건수는 39,822건이며 최초 실업 청구 건수는 4,090,538건이었다.
대량 해고 건수 39,822건을 19개월로 나누면 월 평균 2,095건이 나온다. 6월은 2,763건이었다. 언론 매체는 이런 수치들을 보고하려 하지 않는다. 이것은 대기업에 국한된 것이다. 대부분 회사들은 50명을 해고할 수 없다. 그들은 50명을 채용하지 않는다.
대부분 새로운 일자리는 중소기업에 의해 만들어진다. 대기업은 많은 사람들을 채용하지만 이것은 장기간 직업이다. 사람들이 대기업에서 일자리를 잃었을 때 급여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선 동등한 수준의 회사를 찾을 수밖에 없다. 문제는 대량 해고가 전례가 없을 정도로 강타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등한 수준의 일자리는 구할 수가 없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은 눈높이를 낮추어야 한다. 이제 막 시작하는 부문에서 인력 시장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급여 수준과 나이의 관점에서 낮추는 것이다. 이들 직업은 안정적이지 못하다. 대기업에서의 직업만큼 급여를 주려 하지 않는다.
대량 해고는 경력을 단절시킨다. 의료 건강과 퇴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안정된 직업을 유지하고 했던 사람들은 이제 건강 보험을 잃었고 연금액이 퇴직에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략)
문제 없다!
경제 회복은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언론 매체는 덜 심각한 하락 통계의 좋은 경제 소식을 보도한다. 대중은 경제에 대해 덜 비관적이 된다. 이 낙관주의의 기저는 무엇인가? 언론의 조작, 의회의 약속들, 녹색 싹을 보았다는 버냉키의 확신들이다.
필요한 것은 회복하는 거래의 증거이다. 증가하는 운송량이 반가운 지표일 것이다. 우린 하락이 덜 급한 것을 보고 있다. 철도 운송량은 1991년과 2001년 침체보다 더 훨씬 하락하고 있다.
증가하는 대형 항구에서 수입과 수출은 반가운 지표일 것이다. 다시 말해 뚜렷한 증거가 없다.
하락의 가속보단 완만해지는 것이 낫다. 그러나 실업률이 계속 상승하는데 어떻게 소비자들이 호황기 때처럼 물건들을 사기 시작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일까?
소비자들은 생필품 같은 것만 살 것이라고 왜 예상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들은 돈을 저축할 것이다. 그들은 은행에 돈을 맡길 것이다. 하지만 은행들은 대출하지 않는다. 그들은 연 0.15%의 금리로 연준에, 초과 준비금으로, 돈을 집어넣는다. 은행가들은 녹색 싹이 투자하는데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확신하며 머무르고 있다.
우린 대공황 시대의 사람들이 돈을 인출하여 침대 매트리스에 숨겼다는 이야기에 마치 그런 사람들이 어리석은 사람들인 것처럼 즐거워한다.
그들은 현명했다. 은행은 안전하지 않았다. 최소 6,000개의 은행들이 1930-1933년에 파산했다. 이들 은행들에 돈을 맡겼던 사람들은 그 돈을 모두 잃었다. 그 외에 오늘날 침대 매트리스에 돈을 숨기는 사람은 미국의 은행가들이다. 그 매트리스는 ‘초과 준비금’으로 불린다.
호황기 때 수익은 어디에서 올 것인가? 자신들의 일자리에 대해 불확실성에 직면한 소비자들은 왜 2005년 때인 것처럼 돈을 빌리고 쓸 것일까?
대부분 경제 전문가들은 늘리고 약한 그리고 늘어진 회복을 예상하지만 자금 운영자들은 행복한 날이 주식 시장에 다시 왔다고 확신한다. 다른 이들은 더 심각한 침체를 예상하고 있다.
결론
우린 재앙 한가운데에 처해 있다. 경제는 아직 그 위에 있다. 경제 성장은 자본을 필요하지만 정부는 저축을 흡수하고 있다. 은행 시스템은 사업들이 요구하는 자금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실업률은 오르고 있다. 차압은 계속되고 있다. 무디스의 고위 경제 전문가가 7월 21일 상원 재정 위원회에서 한 증언에서 금융 시스템의 1.2조 달러 손실에 이어 1.4조 달러가 이어질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거의 1,000개 은행들이 파산의 위기에 있다고 말했다.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투자자들의 경제에 대한 평가와 사업가들의 평가 사이에 불일치가 있다. 그들은 대량 해고를 계속하고 있다.
이익은 미래의 소비자 수요의 정확한 예측에서 온다. 실업자가 된 소비자들은 이익의 원천이 아니다.
2) Bernanke는 왜 당황하는가?
http://www.lewrockwell.com/north/north739.html
Bernanke가 당황하는 것은 이것이다. 연준은 대형 은행들을 구제해주었고 거의 100개 은행은 파산하게 놔두었다. 이것은 패거리 자본주의다.
의회가 분명해져야 할 것들을 알아내는 것이다. 작년 10월에 거대 은행들은 거의 파산했다.
Bernanke와 Paulson은 이를 의회 지도자들에게 인정하였다. 이것이 그들이 지도자들로 하여금 재무부 구제를 얻어낸 방식이다. 이것이 왜 연준이 시장성이 높은 재무부 채권을 대형 은행들과 악성 부채들을 액면가로 교환한 이유이다.
어느 은행? 연준은 말하기를 거부한다.
이것이 일의 본질이다. 이것이 Bernanke가 당황한 이유이다. 의회가 완전한 감사를 하게 하면 의회 각 의원들은 미국 금융 시스템이 카드로 된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 중 일부는 감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할 것이다. 여기에는 인터넷 출판자들도 포함되며 이들은 한 줄 한 줄 감사 내용을 검사할 것이다.
주류 매체들은 소식지 발행자들에게 특종을 놓칠 위협에 직면하기 때문에 그들 역시 그것을 먼저 발표하려고 할 것이다.
시민들은 어느 은행이 안전하지 않는지 알아내게 된다. 이것이 Bernanke가 당황하는 이유이다.
시민들은 대형 그리고 최저로 안전한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할 것이고 더 안전해 보이는 은행에 새 계좌를 열 것이다. 이것은 몇몇 대형 은행을 파열시킬 것이다.
연방 예금 보험 공사가 이들 대형 은행 중 한 은행의 손실을 감당할 방법은 없다.
은행 연합세력들은 붕괴에 직면할 것이다. 왜? 시민들은 결국 어떤 대형 은행이 얼마나 돈을 얻어냈는지 그리고 악성 자산에 재무부 채권이 얼마이며 기간이 얼마인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둠 속에서 예금자들을 지켜라.
Bernanke는 이런 (감사) 요청은 연준 정책을 비난하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다.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려서 그들로 하여금 예금을 어디에 할 것인가 결정하도록 하는 것일 뿐이다.
어떤 은행이 위험에 처해 있는가 알고자 하는 예금자들의 이런 생각은 1913년 생긴 연준이 막고자 하는 것이다.
은행 연합은 예금 인출사태를 막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 시민들이 연준이 가졌던 분명한 정보들을 가진다면 시민들은 비유동적이고 지급 불능한 대형 은행에서 그들 돈을 빼내려 할 것이다.
Bernanke는 의회의 정책 수립을 두려워하는 척하고 있다. 그가 두려워하는 것은 예금자들이 정책을 만드는 것이다. 그는 예금자들이 어느 은행이 위험에 처해 있는지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은행가들은 그들 예금자들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다. 예금자들은 며칠 안으로 은행 하나를 날려버릴 수 있다. 그들이 필요한 일은 수표를 작성하거나 은행 전신환을 통해 현재 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송금하는 것뿐이다. 만약 많은 예금자들이 A은행에서 돈을 인출하여 B은행 혹은 C나 D은행으로 보내면 A은행은 파산하게 되는 것이다.
연방 예금 보험 공사는 금요일 오후에 비상 회의를 열고 A은행의 악성 자산을 흡수하며 양호한 자산들은 입찰에 부쳐야 하는 것이다.
대형 은행들은 예금 인출 사태의 목표가 아닐 때 이런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악성자산들은 연방 예금 보험 공사에 팔아먹으면서 수백만 달러의 양호한 자산을 사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연방 예금 보험 공사가 손실을 뒷감당할 수 없을 땐 의회가 청구서를 해결해준다. 살아남은 은행들에겐 달콤한 거래이다!
생존하는 은행들이 계정 속임수로 받쳐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자면;
연준이 시장에서 잘 팔릴 수 있는 재무부 어음을 수 천 억 달러의 시장에서 팔리지 않는 악성 자산 위에 앉아 있는 대형 은행들에게 액면가로 빌려준다. 이를 받은 은행들은 그들 자본 목록에 재무부 어음을 올려놓는다. 정부 감사관들은 그들 대부금인 재무부 어음의 품질의 관점에서 은행의 유동성을 평가하도록 지시를 받는다.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자산들은 연준에서 빌려왔다. 이론적으로 연준은 은행들에게 액면가로 다시 교환하라고 강제할 수 있다. 이 부문에서 은행들은 기술적으로 파산이다. 이들 자산들은 시장 유동성이 없다.
미국 은행 시스템의 유동성은 눈속임 위에 존재하고 있다. Bernanke는 이를 알고 있다. 의회는 모르고 있다. 의회는 일들이 아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의원들 대다수는 안전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대다수 의원들은 연준 감사를 요구하는 Ron Paul의 청원을 공동 후원하는 것이다.
(생략)
결론
연준은 많은 적법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많은 비밀주의를 상실하기도 했다. 감사에 반대하면서 Bernanke는 스스로를 월가의 반민주주의 대표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론 역대 연준 의장들 모두가 그러기는 했다. 하지만 이는 1914년 이후
연준에겐 나쁜 소식이다. 경제가 나빠질수록 연준은 비난의 몫이 더 커질 것이며 이는 심각한 것이다. Bernanke는 연준의 첫 번째 가시적인 관리자다.
그는 결코 무임승차를 할 수 없다. 대형 은행에 예금을 많이 한 사람들에 의해 비난은 점점 커질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의 입장을 알리려고 TV 방송에 나오고 있는 것이다. 역사상 그 어느
Bernanke가 TV 방송에 자주 나올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다; “그는 너무 많이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3)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8월의 Richter 보고서
http://72.167.56.43/content.php?id=261&menu_id=15&menu_item_id=0
우린 요즘 주시 시장 상승과 많은 미디어들은 행복한 시절이 다시 왔다고 외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축하에서 빠진 것은 현재 주식 시장 상승은 우리의 경제 뒤에 있는 기본적인 것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집단 심리와 모든 관계가 있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여 2009년 3월 저점까지 무너진 이후 시장에 대한 상승의 때였던 것이다.
현재 주식 시장 상승은 1929년 주식시장 붕괴 이후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최초 붕괴 이후 강력한 상승이 있었다. 그리고 바닥은 시장에서 더 미끄러졌다.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은 하락이 끝나기 전까지 거의 90%의 손실을 입었다. 1929년 붕괴 당시 차트와 2008년 붕괴의 차트는 똑같다. 내 생각에 이번 상승이 끝나면 또 다른 하락장을 볼 것이다. 역사는 같은 운율을 만들 것이다.
주식 시장은 당분간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다우 10,000이 놀라울 것도 없다. S&P 500이 1,100이 되어도 놀라울 일이 아니다. 그 후에 나는 문제가 있을 것을 우려한다.
시장 분석가들은 전통적으로 논쟁하기를 주식 시장은 ‘미래 지향적이라’고 한다. 그들이 회복을 향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라면 이성적인 사람들은 다음 질문들을 묻게 될 것이다.
우린 어디에서 회복을 찾게 되는 것일까?
소매 부분은 어떠한가? 아니다. 사람들은 줄이고 있다. 소비는 축소되고 있다.
음식점? 아니다. 계속 하락 중이다.
상업용 부동산? 아니다. 학살을 이제 보기 시작했을 뿐이다.
제조업? 아니다. 공장 주문은 내려가고 있다. 더 이상 미국에서 만들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자동차? 아니다. 1967년 이후 최악의 내수 판매를 향해 가고 있다.
새로운 직업? 아니다. 실질 실업률은 20%를 넘었고 계속 상승하고 있다. 대량 해고는 계속되고 있다.
세계 무역? 아니다. 발틱 건조 지수는 다시 무너지고 있다. 그것은 선두 지표이다.
주 정부와 지방 정부? 아니다. 그들은 실제 직업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민간부분만 만든다. 캘리포니아는 붕괴하는 첫 번째 주이다. 아리조나 주에선 그들 의원 청사 매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수는 두 군데 주를 제외하곤 모두 하락하고 있다.
연방 정부? 아니다. 미국 시민들은 최소 지난 20년간, 아마 더 오래 동안 범죄 계급을 뽑아서 자기들을 다스리게 하였다. 현재의 도둑들은 미국 역사에 있어서 재정적으로 가장 무책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불황에서도 그들은 몰수하는 수준으로 세금 올리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렇게 하여 기업 계층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사업을 하여 새 일자리를 만드는 동기를 없애버렸다.
몇몇 세금 전문가는 고세금 납부자들은 결국 그들 소득에서 연방, 주 정부와 지방 정부에 65에서 85%를 지불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동시에 연방 정부는 ‘우리에게 번영으로 되돌리기 위해 빌리는 것’을 제안한다. 미국은 망했다. 전체적인 붕괴를 맞이하지 않은 이유는 1) 미국은 기축 통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근거없이 무한정하게 돈을 찍어낼 수 있기 때문이며 2) 외국인들이 기꺼이 돈을 빌려주려 하기 때문이다. 1에 대해선 우린 근거없는 돈은 계속 만들어낼 수 있다. 돈 공급의 확대=인플레이션이다. 2에 대해선 주요 채권자들의 급속한 태도 변화가 보이며 상황이 변하고 있는 중이다.
연준? 아니다. 연준은 은행 연합체이다. 이는 민간 조직이지 정부 기관이 아니다. 미국 시민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자들인 대형 은행들을 위해 존재한다.
범죄적인 정치가들이 인정한 구제의 돈들 대부분이 은행으로 간 이유이다. 연준이 1913년 생긴 이후 달러는 구매력의 95%를 상실하였다. 연준이 생기기 전에는 100년 넘게 달러는 구매력을 유지하여왔다.
연준은 은행들이 미국 시민들의 부를 은행들이 빨아당기게 하는 수단이다. 연준은 시민들이 이를 감사하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해 기를 쓰고 싸우고 있다. 왜 감사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연준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 것인가? 연준은 여러분을 도우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의회? 아니다. 대부분 정치인들은 1913년 성탄절 휴회 전에 최소 정족수로 통과시켰던 연방준비법을 읽어보지도 않았다. 현대의 의원들은 그들이 투표한 법안들을 읽지 않는다. 그들 주인들이, 은행가들이, 시키는 대로 투표할 뿐이다.
중국? 아니다. 그들은 미국을 일시적인 교역 상대로 보고 있으며 장차 ‘유일한 초강대국이 되기 위한 그들 목표를 완성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보는 것뿐이다. 중국은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 역시 은행 거품, 증가하는 실업률과 증가하는 사회 불안정을 포함한 스스로의 문제들을 지니고 있다. 중국은 미국 경제의 시동을 걸 수가 없다.
치유책:
미국 경제의 시동을 거는 방법은 세금을 낮추고 정부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정부는 시민들의 생활을 침해하는 것을 줄일 필요가 있다.
비록 관세가 자유 시장 신봉자들에겐 저주와 같겠지만 합리적인 관세가 고려되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남은 산업기반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와 같은 여건에선 미국은 노예 노동을 사용하고 그들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고 관세를 부과하는 데에 망설임이 없는 나라들과 경쟁할 수가 없다.
미국이 경제 시동을 거는 방법은 정직한 상품 뒷받침이 된 화폐로 돌아가는 것이다. 금은 그 가격이 재평가되어야 할 것이며 될 수 있었다. 부분 준비 은행은 또한 제거되어야 한다. 은행은 실제 준비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의 9배까지 대출이 허용되는 현 시스템에 반대되는 수수료 기반의 대출로 제한되어야 한다.
은행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지도 않은 돈에서 대출하여 돈 빌린 사람들을 부채의 노예로 빠뜨리게 하는 것을 금지하여야 한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할까? 아니다! 현 정치인들은 그런 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정부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커져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은행의 이익은 진정한 개혁과 싸우게 될 것이다.
그들은 정치가들을 매수할 것이다. 그들은 이미 그들을 매수하였다. 불행하게도 대부분 미국 시민들은 왜 현재의 불황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누가 책임 있는지에 대해 무지할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 미국의 지도자들은 결코 경제 건강을 회복시키는 단계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여러분과 나는 우리들 책임이다. 누구도 와서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금과 은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과 은은 어떤 채무도 없다. 금은 2001년 이후 해마다 가격이 오른 유일한 자산이다.
어떤 금도 사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팔릴 때까지 사지 않을 것이다. 지금 온스당 1,000달러 이하는 헐값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사실 금을 1,000달러 이하로 파는 것은 헐값이다.
미국 경제는 언젠가는 회복할 것인가? 물론 회복할 것이다. 신용 호황과 파열은 순환한다. 2007년엔 현재의 신용 거품이 파열한 때였다. 자유 시장이 자동으로 치유되도록 두었다면 이미 실질적인 회복의 길에 들어섰을 것이다. 하지만 그 대신에 1990년대 일본과 루즈벨트의 단계를 따랐다. 대공황은 2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지속되었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을 살고 있다. 공통분모는 사회주의적인 정부간섭이다. 이는 미국 지도자들이 택한 치유책이다. 그 결과는 그들만 빼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맨 마지막에 알게 될 것이다. 우린 그에 따라 행동을 해야 한다.
- 이곳에선 투자와 관련된 글들인 주식 시장의 분석 글을 가급적 소개하지 않고 있지만 시스템 위기의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강세를 이어가는 주식 시장을 엿보기 위해 일부 글을 소개합니다.-
4) 주식 하락장은 끝나지 않았다.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12532.html
오늘은 이번 가을에 주식 시장이 왜 무너지는지 다룰 것이다. 언론 매체들은 침체가 끝났으며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이는 터무니 없는 소리다. 오늘 왜 그런지를 보여주겠다.
수많은 이른바 분석들은 새로운 강세장이 기술적 분석과 차트에서 온다고 한다. 아래 차트는 Gluskin Shef의 David Rosenberg씨로부터 얻은 차트이다. 이 차트는 현 약세장을 1929년부터 1932년까지의 차트 위에 겹쳐 것이다.
(차트; 저점부터 일수)
보다시피 오늘날의 약세장은 30년대의 것과 완벽하게 닮았다. 실제 두 차트의 상관관계는 0.8이다. 금융에서 0.6이상의 상관 관계를 얻는다면 행운이다(금과 달러는 역상관관계가 겨우 0.28이다) 0.8의 상관 관계는 들어본 적이 없다. 오늘날의 주식 시장이 30년대의 주식 시장을 판박이 하고 있는 것이다.
전적으로 신뢰를 할 수는 없지만 오레곤의 Coby Lamson에서 근무하는 Ron Coby는 처음 이번 주식시장과 1929년 것과 유사성을 2009년 2월에 지적했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제 사람들이 듣고 있다.
Coby는 지적하기를
오늘날의 강세장에겐 불행이겠지만 1929년 시장은 하락이 이어져 다시 70%가 무너졌다.
그러면 수익은 어떻는가? 결국 수익이 주식 시장을 이끄는 것이다. 사람들은 회사의 미래 수익을 보고 주식을 사는 것이다.
오늘날 수익은 30년대 대공황 기간보다 더 낮다. 2007년 정점에서 98% 하락하였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주식은 지난 80년 동안 이렇게 이익을 못 낸 적이 없었다.
이렇게 볼 대 강세장 주장이 어디에서 근거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오늘날 새로운 강세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2001년 닷컴, 2006년 주택 과 2008년 금융 위기에서도 샀었을 것이다.
만연한 강세 심리, S&P 500의 급등과 끔찍한 기업 이익 그리고 오늘날의 상승장과 1929년의 유사성들을 볼 때 또 다른 붕괴(2008년 같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나는 향후 8주 이내에 주식 시장 붕괴를 보아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4. 금에 대한 평론
1) 금이 15,000달러 간다는 부자 아빠의 말은 맞는 것인가?
http://news.goldseek.com/PeterCooper/1248786797.php
2009년 7월 28일, Peter Cooper, Arabian Money
부자 아빠는 대부분 투자 분석가들이 무시하려고 하는 출판 현상이다. 그러나 그의 개인 금융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상식적인 조언은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그래서 그의 새로운 추세에 대한 언급은 관심을 기울일만하다.
이제 그는 금이 15,000달러 갈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미국 부동산 거품을 알아맞혔고 시장이 무너지기 전에 수백만 명이 현금화 하도록 도와주었다.
금의 기본적 사항들
그의 엄청난 성공은 별개로 하고 전문 분석가들이 부자 아빠를 싫어하는 것은 그가 분명해 보이는 이유로 적시에 우세한 쪽에 합류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금에 합류한 것일까? 몇 달 전에 있었던 주장을 반복해보자.
‘귀금속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강렬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은행 구제와 부양책은 세계적인 통화 공급의 중가를 가져왔고 이는 모든 역사에 있어서 인플레이션을 제외한 어떤 효과도 없었다.
대조적으로 금의 공급은 비교적 고정되었으며 생산성은 실제로 떨어지고 있다. 공급은 은에 있어 더 빠듯하다. 그런 이유로 은이 금보다 실적이 낫다는 형태가 다시 반복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주식에서 자산을 가장 수익이 높은 자산으로 돌릴 때 그것은 귀금속 쪽이 될 것이며 그런 정보는 자기실현적이 되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추세를 뒷받침하는 작은 추세들이 많이 있으며 진정한 상승장과 같이 확고한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다. 은행의 대여로 인해 금의 부족에서부터 영국 Gordon Brown 수상의 IMF 금 매각 요청에 이르기까지, 자주 그의 이전의 요청들은 금값 상승을 부추겼다는 반대 표시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부자 아빠가 파란을 일으키는 것은 온스당 15,000달러라는 숫자이며 이는 현 수준에서 15배 이상이 되는 증가이다.
지금이 그와 똑 같은 때이다.
그는 1970년대 말을 볼 수 있었고 1974년 주식 시장 붕괴에 이은 인플레이션 위기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금은 8배 올랐다. 여러분은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더 최악이고 현재의 침체와 불황에 대해 그 상승이 두 배는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전문 분석가들이 싫어하는 단순한 투자 논리이다. 그것이 그들 일을 장황하게 만들고 이론을 꾸미는데 소비하는 시간들을 의심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잘못된 결론을 내리지는 않는다. 대규모의 투자자들의 고참은 그런 결론을 내리게 되고 정보를 캐내어 그의 팬 클럽 회원들에게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부자 아빠는 그의 시기가 적절하기 때문에 점점 부자가 되는 것이다.
2) 금, 지표들은 3분기말까지 강력한 돌파를 예고
8월 4일, Mineweb
http://www.mineweb.com/mineweb/view/mineweb/en/page34?oid=87109&sn=Detail
상위권 주화 거래회사인 Blanchard & Co의 Donald W. Doyle 회장은 단기간 안에 금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신호가 보인다고 말했다.
활발하지 못한 거래 시기인 여름은 보통 금이 하락하는 때이지만 미국 최대의 귀금속 투자사인 Blanchard & Co는 올해 지표들이 3분기 말까지 큰 돌파를 할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플레이션, 하이퍼인플레이션 가능성, 달러 약세와 수요/공급과 투자자들 수요의 기본 내용들은 금 가격이 여름의 끝을 향해 모두 긍정적이라고 이 회사의 Donald W. Doyle 회장이 말했다.
온스당 900달러 위에서 머무르고 있는데 Donald W. Doyle 회장은 더 커다란 상승을 위한 그리고 남은 올해 동안 새로운 고점을 기록하기 위한 스프링보드로 보인다고 말했다.
Doyle 회장은 말하기를 “전형적으로 금은 하락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 이것이 아주 든든한 이유이다.” 수요는 현재의 높은 가격에서 유지되는 핵심이며 중국과 러시아 중앙은행들이 보유량을 늘리고 있으며 투자자들 수요는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금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은 특히 투자 수요에 있어서 매우 강하다. 미국 조폐국의 금 판매량은 미국 투자 수요의 지표인데 2008년 전체 판매량에 접근하고 있다. 아직 8월 초인데도 그렇다.”라고 그는 말했다.
2009년 7월까지 미국 조폐국은 756,000온스의 금을 팔아 2008년 7월까지 247,500온스를 판 것에 비해 300% 증가하였다. 2008년 전체 판매량은 860,500온스였다.
금의 미래 가격 상승에 대한 다른 요인은 인플레이션과 달러 약세 가능성이라고 Doyle회장은 말했다.
그는 또 말하기를 과거에 주식만을 추천하던 사람들이 이제 금을 추천한다고 했다. 메릴린치에서 ‘금속 전략가’인 Merrill은 예측하기를 구제 금융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1차 상품 시장에 대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돌아왔다는 것이다.
만약 연준이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자금화 하는데 있어 외국 자본의 관심을 유지하는데 실패한다면 달러는 추락할 것이며 1차 상품 가격은 강한 상승을 하게 될 것이다. 약한 달러는 금이 온스당 1,200-1,500달러의 새 기록을 세우는데 일조할 것이다.
“모건 스탠리의 분석가들은 세계 경제에 대해 더 나쁜 위협이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어느 것이 될 지 양분되어 있다. 하지만 어느 경우든 안전한 승부라고 말하고 있다.”고 Doyle 회장은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미국에 닥칠 것이라고 보았으며 그들의 그런 결론은 흥미있는 것이다.”
“세계 곳곳의 정책입안자들이 그들 경제에 대대적인 재래식 그리고 비재래식 통화와 재정 자극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이나 하이퍼인플레이션의 경우를 조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결과가 우리의 주요한 입장은 아니지만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위험을 더 이상 간단하게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견해이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소개된 모건 스탠리의 연구 메모
Doyle회장은 덧붙이기를 금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헷지로 명성이 높다고 했다.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면 금값은 같이 가는 것이다. 2차 대전 후 미국에서 가장 인플레이션이 높았던 해는 1946, 1974, 1975와 1980년이었다. 이들 5년 동안 다우로 측정한 주식 이익의 평균은 마이너스 12.335였던 반면에 금의 수익 평균은 13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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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글들은 금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은 다른 정보들을 접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전히 많은 댓글로 격려를 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나름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