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가본 식당은 퍼잡(PHO ZAP)
베트남식 라오스 쌀국수 식당이다.
1958년 개업한 유서 깊은 식당으로 라오스 맛집이다.
유명한 식당인 만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숙주나물 등 갖가지 채소를 넣고 잘 섞은 다음 먹는 국물 맛이 일품이다.
첫댓글 해장국으로 딱입니다.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니 저녁에 먹을 수 없답니다
첫댓글 해장국으로 딱입니다.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니 저녁에 먹을 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