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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사랑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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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상반기 문하생 발표 음악회 '이철옥교수 문하생 여름 음악회'를 마치고...
오인선 추천 0 조회 449 23.06.04 23:3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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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5 05:32

    첫댓글 또 하나의 추억과 더불어 아코잔치 마당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철옥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예쁜 드레스와 깔끔셔츠에 젊음을 뽑내신 선남, 선녀들의 아름다운 아코디언 연주회

    콩닥. 쿵쾅~ 여러 소리로 울리는 심장의 박동을 부여잡고 무대에 올라가는 발걸음,

    거기에 응원의 박수와, 연주가 끝날때 마다 울려 퍼지는 함성의 메아리는 서울의 온 장안을 뒤흔드는것 같았습니다.

    연주회 참석하신 선생님들~!
    오늘의 선생님들은 너무도 아름다우셨고, 반짝반짝 빛나고 선남, 선녀, 였습니다.

    가정의 주부로,가장으로 자식들 연주회, 손자. 손녀 연주회때마다 객석에서 응원의 박수로 경청해주시며 늘 맘속에 <나도 한번쯤 무대에>
    그랬을지도,~~

    오늘의 연주회는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인생을 살면서 무대에서 한곡을 연주한다는 그 자체가 멋진 담력이며 가장 폼나는 도전이였습니다,

    중년기에 훌륭한 도전으로 멋진 꿈을 이루는 그 모습에 저는 넋을 잃고 있었어요

    아코디언이 좋아 사랑과 열정을 아코와 함께 하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아코로 만난 인연 예쁘게 즐기면서 행복하게 함께 가기를 바랍니다

  • 23.06.05 05:52

    음악회를 마련해 주신 교수님과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리며

    덕분에 살아 가면서
    제 기억속에 지워지질 않을
    멋진날로 기억될것 같아요

    음악회에 참석하신 문하생 님들 한분 한분이 모두 스타 였고 정말 멋진 인생을 열정적 으로 살아 가시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했고 많은 생각도 해본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05 07:10

    오늘의 잔치를 위해 전두지휘하신 교수님과 일사천리로 각자의 소임을 다하여 모든이가 즐겁고 신나게 즐길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임원진님께 감사드립니다. 긴장하며 떨었던 순간이 두배의 즐거움으로 제 인생의 한 장의 추억으로 장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3.06.05 07:44

    또 한페이지의 추억으로 넘어가는
    이철옥교수님의 제자 발표회를
    지금까지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기만 합니다
    함께하지 못한 선생님들 생각도 많이
    났었고 담에는 꼭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교수님과 임원진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23.06.05 08:21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어요 ~~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

    이철옥 교수님과 정희영단장님, 이상진부단장님, 이상희총무님, 옥치근 선생님, 최혜영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8.15 국립극장 공연을 위해 화이팅 입니다 ~!!!♡♡♡

  • 23.06.05 14:19

    모두 푹 쉬셨나요.

    어제의 즐겁고도 힘든 일정이 끝난뒤
    후련하고 아쉬운 마음이 교차하는 시간은
    또 지나고 벌써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왔네요.

    어제 행사는 문하생 발표 10회가 되는
    정말 뜻깊은 자리였지요.
    1회, 2회를 거듭하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코디언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있었기에
    수회를 거듭하는 귀한 역사가 되었음에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가자 43명중 찬조해주신 분들만도 36명,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아준 자산이 있었기에
    정관장선물도, 행운의 추첨권도 할수있었지요.

    마음을 어떤 행위로 표현하지않으면
    그건 사랑이 아니더라구요.
    하나하나 모아주신 귀한 아름다움이 있었기에
    어제의 자리가 더욱 빛났어요.

    찬조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분, 한 분 마음속으로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

    그리고 연주 자리를 꽃 단장으로 예쁘게
    꾸며주신 보배손 최혜영선생님.
    어떤 말로도 감사하다는 그 표현을 뛰어넘을
    표현이 없을정도로 감사하기만 합니다.

    또한 늘 행사의 영상과 사진작가로
    끝까지 고생해주시는 작가 옥치근선생님.
    감사드려요..

  • 23.06.05 09:23

    자비로 예쁜 축하 꽃바구니를 준비해주신
    연주단 정희영단장님.
    전반적인 행사 진행과 사회를 맏아주시는
    우리의 마스코트 이상희 선생님.
    행사진행의 물밑작업을 헌신적으로 해주신
    김민정선생님.

    멋진 아트홀을 무료로 지원해주신
    코스모스 악기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

    쓰자니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네요.

    제주도에서 먼길 오신 성춘철선생님.
    아내분 꽃다발을 안고오신 남편분들,
    맥주를 한 배낭 가득 메고오신 김홍건선생님
    (그건 어제 먹지못해 교실로 다시 가져감)

    그리고 모든 행사준비를 다 마치시고
    급성폐렴으로 지금 병상에 계신 이상진부단장님.
    어서빨리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최희선, 백미숙, 이미현, 정미선
    선생님들도 하루빨리 편하게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참가못하신 분들도 다음기회에
    더 멋지게 연주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사진과 영상은 되는대로 바로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예쁘게 글을 올려주신
    오인선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세요.

  • 23.06.05 08:52

    즐거운 잔치 한마당이 또 마무리 되어가네요
    연주하는것만 신경써도 떨리고 정신없는데,
    여러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아낌없는 수고덕분에
    저희는 그저 즐기기만 했습니다.
    교수님과 임원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또 주신 귀한선물도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 23.06.05 09:12

    코스모스 후원과 옥치근선생님의 동영상촬영 최혜영선생님의 셋팅
    이런 훌륭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정이 넘치는 문하생들
    감동입니다
    함께하지 못한분들 다음엔 모두 함께참석하여
    좋은 추억 만들어요

  • 23.06.05 18:03

    병상에서 발표회를 생각해보니
    잘하던 못하던 발표회 참가만으로도 행복이더라고요.
    발표회 준비는 6개월 동안 연습하면서, 공연복을 무엇으로 입을까?
    거울을 보며 연습하며 자화상은 어떨까?
    발표당일 분장하느라고 정신없이 바쁜데 전날부터 스트레스로 얼굴이 부스스하여 화장빨이 왜 이렇게 안 받는지?
    발표 당일 긴장하여 가슴이 콩닥콩닥하여 발표하는 순간을 머리가 허옇게 되어 연주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지만
    무대에서 내려올 때는 안도의 한숨,

    이 과정이 다 끝나고 수다를 떠는 저녁시간은 대부분 더 잘할 수 있는데 잘 못했다고 푸념을 하지요.
    이 때가 가장 즐거운 시간이지요.
    이 모든 것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행복이라는 것을 병상에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교수님을 비롯하여 임원진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제 10회 발표회라는 명분에 걸맞게 찬조를 많이 해주신 찬조자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23.06.05 10:29

    병상에서도 발표음악회 준비때문에
    걱정되시어 문자를 하셨더라구요.

    심한 상태이심에도 항상 다른 분들을 배려하고
    생각해주시고 솔선수범해주시는 선생님같은
    분들이 옆에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잘하든 못하든 그 자리에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이라는, 그 말씀이 찡하고 실감이나네요.

    어서 쾌차하시어 건강하게 저희들 곁으로
    돌아오시길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3.06.05 09:31

    부단장님
    모든 준비 다하시고
    못오시게 되셔서
    정말 아쉽습니다.
    후유증없이 어서 빨리 쾌차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23.06.05 10:14

    부단장님 사전 준비 덕분에 발표음악회, 이벤트와 뒷풀이까지 근사하게 잘 치루었습니다.

    늘 주도면밀하게 챙기고 이끌어주시는 부단장님을 토/일 못 봬니 빈자리가 크고 적응이 안되네요~

    얼른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자!!

  • 23.06.05 09:20

    성공적인 음악회를 잘~~마치신거 축하드립니다!

  • 23.06.05 09:28

    정미선선생님이 계셨으면 멋지고 든든하게
    한 자리를 차지했으련만, 아쉬웠어요.

    남은 며칠동안 컨디션 관리 잘하시어
    토욜에 뵙겠습니다.

  • 23.06.05 12:33

    @이철옥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컨디션 조절~잘하여 8월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23.06.05 09:22

    뜻깊은 10회 문하생 발표회에 함께하는 호사를 누린 멋진 날이었습니다.

    한 곡 한 곡 들을 때마다 그간 연주를 위해 들였던 시간, 노력, 정성, 간절함을 생각하니 응원과 격려의 마음이 차오르는 감동의 시간이었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촬영 중이라 조심스럽긴 했지만 박자 맞춰 무릎도 치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나름 혼자 즐겼습니다^^

    누구나 다 '아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남았을겁니다. 아마 그 마음에 다시 아코를 안게 되는거 같습니다. 

    인선샘의 '이어 붙여 넘어가기'에 웃음 빵 터졌습니다. 어제 제가 그랬거든요~ㅋ

    발표회를 위해 애써주신 교수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이제부터 입니다!!

  • 23.06.05 09:27

    연주의매력은 심장의두근거림을 확인할수있는~
    아직 긴장과설레임있다는건 그만큼 내가 아직 풋풋함이 있다는거에서 행복한 것 같아요~
    문하생연주 첫경험~진짜루 저한텐 첫사랑같은느낌~
    처음이기에 괜찮다라고 내자신을 스스로 위로해보네요~

    교수님 문하생이란 끈으로 연결되어져 80세까지 함께 어우러진 독주무대의 연주자들을 보면서 한분한분들의 인생이 보이면서 맘이 따뜻해지는 감동들을 받았습니다

    한명한명 애정어린 눈빛으로 지켜봐주시고 들어주셨던 교수님~그리고 새심한 일진행에 늘 놀라움을 주는 임원진들~
    덕분에 멋진추억과경험들을 만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23.06.05 09:28

    멋진 아코파티였네요~
    감사함니다~^^

  • 23.06.05 09:55

    10번째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은 축복받은 날이었어요.
    아코와함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서로 칭찬하고 박수를 보내준 위로의날이기도하구요~
    이모든 환경을 누리게 기획하고 가르쳐서 웃게해주신 이철옥교수님의 헌신된 사랑을 잊을수는 없을거예요.
    사진과 영상으로 수고해주신
    옥치근선생님. 상희총무님 재치있는 진행 .늘 굳은일 도맡아 살림하는 민정쌤.재능과 끼가 마음껏 발휘된 우리모두 참 잘하였다고 박수를 보냄니다.
    하나된 우리의 축제 !
    멋진 날이었어요!
    그리고 감사한 날이었어요♡

  • 23.06.06 06:21

    예쁘게 장식된 무대와 저마다 한껏 멋낸 연주자들 여러달을 공들인 연주실력들 어느것 하나 모자람이 없는 멋진 연주회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떨림과 긴장이 설렘이 되고 관객들의 박수 소리와 격려로 더더욱 아코 사랑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늘 꼼꼼히 지도 해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애써 주신 임원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 23.06.05 16:00

    연주뒤엔 뭔가 늘 찝찝한 아쉬움이 남아있네요
    담엔 더 좋은연주가 되도록 반성되는 기회이기도..

    아프셔서 연주 못하셨지만 미리 항상 면밀주도하게 첵크해 주신 부단장 이상진샘(빈자리가 컸답니다). 멋진무대 꾸며주신 최혜영샘.내내 촬영해 주신 옥치근샘.펜타샘.사회자 이상희샘.항상 수고해주신 김민정샘. 물배달 이상욱샘.프랭카드담당 장두봉샘.한분한분 모든 샌님들수고에 감사 감사드리고 모두 멋지셨습니다
    우리 교수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부단장님 빨리 쾌차하시어 건강한모습으로 곧 뵙기를...


  • 23.06.05 11:03

    한분한분 연주를 보면서 너무 감동스럽고 가슴찡한 울림이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언제쯤 무대가 편해질까요?
    연습이 부족해 더 떨리는 거겠죠~~많이 반성하고 자극받아 열공하고자 합니다~~
    이런자리 마련해주신 교수님과 임원진들께 감사드립니다~~🙏

  • 23.06.05 13:25

    설렘과 긴장함과
    행복함에 두근거리는 하루~

    애쓰신 한분,한분
    모든선생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06.06 01:00

    어제도 컨디션이 돌아오지않아 내내 누워있으면서도 마음은 발표회장에 가 있었습니다.
    1회때부터 참석한 저로선 너무 아쉬움이 컸어요.
    ㅎ 의상 컨셉도 잡아놓았는데.

    대신 오인선선생님이 생생하게 올려주신 글을 보며 대리만족했습니다.
    교수님을 비롯해 임원진과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로 멋진 여름음악회가 되었더라구요.

    건강관리 잘 해서 다시는 불참하는 일이 없도록 마음 다잡습니다.
    ps) 이상진 부단장님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23.06.05 14:57

    오늘 일상이 왜 이리도 홀가분한 느낌인지 !!.

    이런 기분은 나 혼자만의 느낌은 아닐 것인바, 누구에게 나를 보여준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새삼 느껴진다.
    몇 번의 경험으로 해결 될 수 없는, 어쩌면 영원히 풀어 낼 수 없는 난제임에 틀림없다.

    퇴계선생님의 10편 절구시의 맨 마지막 글귀 ^何論知不知^ ^(내가 느끼면 되는 것이지)누가 알던 모르던 따져 본들 무엇하겠는가? ^를 되새기며 어제의 아쉬움을 내려 놓는다.

    음악회 준비에 애써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저를 포함해서 수 개월동안 준비하시는라 애쓰신 참가자들 모두 수고하셨고 자랑스럽습니다.

  • 23.06.06 18:00

    이철옥 교수님을 비롯한 제10회 연주회 책임자 여러분 感谢합니다. 저는요 처음으로 연주회에 참가하다보니 잘 못했지만 선배 회원님들의 연주를 보고 많은걸 보고 느끼면서 나도 다음번 연주회에서는 잘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 23.06.06 10:22

    잘하시는분
    아주 잘하시는분
    무결점 연주하시는 프로님...
    탄탄한 실력과 열정이 꾸며낸
    멋진 무대였습니다.
    덕분에 귀 쫑긋 꼼꼼히 잘 봤습니다.
    몇년만에 뵙는
    베카님 오인선님도 반가웠구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 23.06.07 12:33

    뱃고동소리처럼~~울리는 마음을 몇번이고 진정시키고, 아코디언을 안고 정신없이 연주하고 인사하고 나오니 살것 같았습니다. 단련이 되는 길이 매번 어렵지만, 그래도 가야하는 길. 아코를 좋아하기엔 또 한걸음 뗬습니다. 발표회 자리 마련해 주시고 연주 다듬어주시고♥♥♥♥♥교수님 감사드리고요, 준비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려요. 이뿐 꽃무대~~최혜영쌤**고맙습니다.

  • 23.06.07 18:08

    고려홍삼 먹고 여름 잘 보내시고
    다음 모임시 까지 아코 열공 으로 행복한 날 되세요

  • 23.06.10 21:42

    이번 23년도 상반기 연주발표회 하이라이트를 꼽으라 하면 아모르파티 연주자와 사회자의 멋진 율동 그리고 관객 여러분의 우렁찬 박수의 하모니가 아닐까요~

    이런 실력 향상의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연주 잘 하라고 예쁘게 코디까지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음지에서 수고하신 임원진 여러분께도 머리숙여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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