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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연주 사랑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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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하반기 겨울 음악회 이번 이철옥 교수 문하생 겨울음악회는 “日新又日新 : 날로 날로 새롭다”모토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상진 추천 0 조회 448 24.12.08 16:0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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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8 17:50

    첫댓글

    먼저 행사장소를 제공해주신 코스모스악기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코디언부 직원님들 주말인데 쉬지도 못하시고
    저희 행사를 위해 마지막까지 남아 정리 정돈까지
    함께 해주셨지요.

    후일 악기사를 방문해주시는 선생님들은
    꼭 감사의 인사를 다시 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위해 가장 많은 수고를 하신
    김영미 총무님, 크고 작은 사소한 일들까지
    세밀하게 주도해주신 손길이 있어 완벽한 행사가
    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물밑에서 모든 일들을 책임적으로
    도와주신 정희영단장님, 이상진부단장님,
    항상 행사때마다 궂은 일 마른 일 가리지않고
    본인 일처럼 나서서 해주시는 김민정선생님.

    점심식사를 위해 맛있는 떡을 해가지고
    이천에서 오신 정현하선생님.
    그리고 제주도에서 찬조금을 보내주신
    성춘철선생님. 과일잼을 만들어주신 최헤영선생님.

    통 크게 찬조를 해주신 신현규선생님.
    정현하선생님, 정희영단장님. 이상진부단장님.
    한푼 한 푼 용돈을 쪼개가며 행사에 보탬이되고자
    선뜻 마음들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진심어린
    마음들이 있어 이번 행사가 빛날수 있었음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24.12.08 17:14

    글자수가 초과가 되어 연결해 올립니다.
    인사를 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일일히 쓰려니
    글자수가 넘쳐나네요.

    일찍 오셔서 총무님을 도와 떡 포장이며
    자질구레한 일들을 찾아해주신 강선옥선생님.

    사진촬영이며 동영상촬영까지 가장 힘든
    일을 맏아해주시는 옥치근선생님.
    그리고 각 기수 회장님들.

    아픈 몸을 의지로 극복하며 사회를 보아주신
    이상희선생님과 긴장한 속에서 연주를
    완주해내느라 몸살이 나셨을 한 분, 한 분 선생님들
    모두들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투병중에 계신 김홍건선생님.
    안미애선생님. 팔 부상으로 참석 못하신
    여러 선생님들, 모두들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또 한 해가 우리의 음악회로 막을 내리네요.

    살아있음에 감사, 음악연주를 할 수 있음에
    새삼스럽게 행복한 마음을 느껴보는 아름다운
    음악회 시간들이었습니다.

    즐거운 인생들입니다.
    멋지고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하게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늘 이렇게 멋진 글을 올려주시는
    이상진부단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한 오후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 24.12.08 17:27

    한해동안 열심히 농사지어 추수 잘 하는 기분입니다.
    저희들 물주고 풀뽑아주고 거름주고 쓰러지면 일으켜세워주고 잘 키워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또한 마당 펴주고 잔치까지 마련하시느라 애써주신 임원분들 모두모두 넘넘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24.12.08 17:31

    기가막힌 춤사위에 넘 웃느라 사진도
    많이 못 찍었어요.
    웃을 일이 많이 없는 요즘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크고 시원하게
    시름을 잊고 폭소를 터트린 즐거운 시간들이었어요.

    게속 생각날듯요.
    강선옥선생님 멋지세요.

  • 24.12.08 17:33

    모두모두의 맘과 정성이 모여 멋진 아코디언파티를 치루었네요~
    교수님~ 임원분들~ 연주하신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셔씀니다~
    모두모두 멋지심니디~^^

  • 24.12.08 17:36

    음메~ 소리가 넘 웃기고 멋지셨어요.
    연주도 하랴, 소 울음소리도 내랴,
    열일하신 4기 회장님. 수고많으셨어요.

  • 24.12.08 17:47

    시원섭섭한 하루네요~
    공연전엔 뭔가 항상 부족한 연습을 채우느라 마음이 무거웠는데
    큰 숙제를 하고나니 이젠 할일이 없어 오늘부터는 조금 늘어져 볼려구요ㅋㅋ
    날이 갈수록 제금고에 재산이 불어나는 기분이어서 넘 행복합니다~
    교수님께 넘 감사드리고 임원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24.12.08 17:53


    우아한 한복과 함께 잔잔하게 울리던
    숨어우는 바람소리의 연주소리가 들려오네요.
    그리고 옛 추억의 교복댄스에 포복절도했지요.

    여러모로 애쓰셨을 이오숙회장님.
    수고많으셨어요.

  • 24.12.08 17:56

    교수님의 따스한 사랑과 손길로 한해 마지막 행사에 참가해보니 그동안 기량들이 몰라보게 변신하여 감탄의 박수가 절로나왔습니다.

    <노력의 대가는 숨길수가 없는법> 이라는
    교수님의 진리를 또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2024년 아코디언 잔치, 재롱잔치 한마당을 추억속에 행복속에 맛보는 최상의 하루였습니다.

    감사한 찬조금과 임원진분들, 이런추억을 마련해주신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탄의 큰박수를 드립니다.

    행복의 웃음과 배꼽잡기 웃음으로 시간기는줄 모르게 웃게 해주신 참가자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24.12.08 18:03

    배려와 이해심이 누구보다 깊은 김혜란선생님.
    선생님도 여러모로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늘 감사드려요. 그 마음 .

  • 24.12.08 19:49

    교수님께서 늘 따뜻한 손길로 지켜주시고 곁에서 힘과 용기를 주셔서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살아가는 막내입니다.

    그러기에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24.12.08 18:14

    올해 연주회는 어느해보다 개개인 업그레이드된 연주솜씨와 통크게 찬조하신샘들이 계셔서 더욱더 풍성한 음악회가 치뤄졌네요.

    또한 각기수별 기막힌 장기자랑으로 인해 웃을일 별로 없었던 제게 폭소를 안겨주었어요.

    이제는 어제의 떨림과 설레였던 순간들을 가슴으로 껴안고 또다른 내일의 환희를 위해 건강하게 정진해야겠습니다.

    훌륭한 무대 마련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수고해주신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연주하신 모든샘들 멋지셨어요~~~

  • 24.12.09 11:32

    희선쌤 !

    쿨하면서 서글서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어요.
    멋진 모자 화제를 시작으로 낭군님 모임에 가서 아코 뽑았다는데 ,
    그것도 멋지게 뽑았겠지요? 근사한 내조를 하셨네요. , 정말~ ㅎ

  • 24.12.09 11:50

    @윤케이 어머^^^
    선생님~
    댓글까지 달아주시공~~
    샘의 곱디고운 단아한 예쁜 모습에 아코사랑하시는 열정에 반하고있어요. 정말~ㅎㅎ
    건강 잘 챙기셔서 항상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 24.12.08 18:56


    멋진 연주를 하신 최희선선생님.
    늘 끝없는 정진을 위해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랄게요.

  • 24.12.08 19:08

    한치의 오차도 없져. 한만큼의 댓가~
    또 시작이져~새롭기위해서.
    전. 선창을 꼭 배우고 싶어여. 교수님.
    어제 집에 돌아와~마음의 빚장은 열었는데,,, 잠겨있는 반성을 꺼내면서~맥심 2개탄 커피가 과했던지,, 잠은 안 오구,, 카페 뒤적거림, 교수님의 선창을 다시 보구 또. 또. 또. 선창 도전해보구 싶어여.
    새해도 건강하게. 모두 홧팅.

  • 24.12.08 19:12

    그렇지요. 또 시작이지요.
    그렇게 한발씩 정진하는거지요.

    멋진 인생입니다. 강미애선생님.

  • 24.12.08 19:18

    어느때보다 풍성하고. 재미있고. 멋진 연주... 모든게 선생님들의 협조 덕분에 잘 끝났네요
    이런자리 마련해 주신 교수님 !
    감사드립니당~~~

  • 24.12.09 10:22

    희영쌤 !

    그날 귀가길에 태워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갑자기 드린 부탁인데 어두운 찻 길을~~
    연주도 너무 좋으셨어요. 모든 부러움 투성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4.12.08 19:35


    어미새처럼 모든이들을
    품어안는 단장님.
    단장님이 더 고생많으셨어요.

    건강하시어 멋진 연주 더 많이 들려주세요.

  • 24.12.08 19:51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무대 올라가기전까지 갈등의 연속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는데
    교수님의 깜짝 지원덕분에 연주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이 자리를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멀리있다는 핑계로 또 몸관리 제대로못한 탓으로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교수님과 늘 앞에서 말없이 헌신해주시는 임원분들,그리고 여러선생님의 손길 덕분에 풍성하고 행복한 연주회로 기억남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12.08 20:04

    걸어서 온것만도 다행이라 여길정도로
    많이 좋지않은 상태였더라구요.

    그래서 독주는 못하더라도
    3기의 장기자랑 연주는 해야겠기에
    무리를 무릅쓰고 올라오신 선생님.

    연주 전에 저를 보는 눈빛이
    도저히 마지막까지 할것같지 않다고
    호소하시기에 갑자기 그 자리에서 듀엣을 해보았지요.

    지나가는 시간속에 의미있는 한 순간이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사람은 평생의
    추억이 되고 힘이 된다고 합니다.

    모두의 그 시간들이 의미있고 행복한
    추억이었기를 다시한번 바래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선생님.

  • 24.12.09 10:13

    현주쌤 !

    몸이 안 좋으시단 소식을 이날 비로소 알았네요.
    안 그래도 좀 늦게 들어 서시는 모습이 좀 피곤해 보이셔서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
    부디 몸 잘 보살피셔서 건강한 모습 다시 뵙고 싶어요,
    늘 마음에 두고 있는 분에예요. 현주쌤은~~ ㅎ

  • 24.12.08 20:30

    매년 문하생을 위해 송년음악회 자리를 마련하고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올해도 참여하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협력 덕분에 우리의 음악회가 무사히, 그리고 행복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들려주신 아름다운 아코디언 선율과 객석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응원은 우리들의 결속력을 더욱 돈독하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며 다시금 느낀 것은 우리가 함께하는 음악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서로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신 단장님 이하 회원님들과 이른 아침부터 로드 매니저 겸 '위로~ 아래로~' 댄서로 한 몸 불사르신(?) 강선옥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는 우리 동호회가 더 많은 추억과 음악적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과 음악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동호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4.12.08 21:02


    일 처리가 빠르고 섬세하고
    전개력이 있으신 총무님 덕분에 행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덕분입니다.

    수고로움에 감사를 전합니다.

  • 24.12.08 20:46


    교수님과 단장님,부단장님,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2024 년 한 해가 잘 마무리되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교수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한 길을 걷는 끈끈한 동지로 오래오래 함께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

  • 24.12.08 21:03


    내 일처럼 궂은일도 솔선 앞장서 해주시는
    김민정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매번 행사가 무탈하게 잘 진행이 되는것 같아
    감사할따름입니다.

  • 24.12.09 11:27

    민정쌤

    한 식구라 답글 달기도 쑥스럽네요.
    묵묵히 교수님 도와드리고 우리 1기 위해 일하시는 모습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곁에 계셔 주셔요. 고마워요~~

  • 24.12.08 20:55

    무대는 늘 떨리고 가슴을 담아 연주를
    하고 싶은 마음으로 달리지만
    아쉬움도 있지만 우리 이철옥 교수님과
    함께하니 항상 든든합니다

    단장님 총무님 임원진들 또 우리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12.08 21:04


    먼 곳에서 늘 웃음짓고 기쁜 마음으로
    서울 나들이하시는 울산댁 이재숙선생님.
    선생님의 열정을 본받습니다.

    고무신 던지며 땅을 치며 리얼한 쇼를
    펼쳐시던 각설이타령 재밌었어요.

    연주도 장기자랑도 굿입니다.

  • 24.12.09 10:13

    재숙쌤 !

    정말 반가웠어요. 연주도, 장기자랑도 반가운 마음으로 보니 정말 탁월했답니다.
    늘 응원한답니다. 알고 계실려나? ㅎ

  • 24.12.08 21:42

    아~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움직여지지 않던 손가락이 움직여지고
    가슴에 생각하고 있던 한음 한음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표현할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덕분에
    좋은무대에서 행복에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 24.12.08 21:47

    침착하게 대니보이 연주를 하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여장으로 블루스 댄스를 하시던
    깜짝 모습에 엄마야~하하하 큰 웃음바다가
    되었지요.

    넘 즐거웠어요. 연주도 춤도 멋지셨어요.

  • 24.12.09 07:13

    긴장돼고 떨리는 시간들이였는데 끝나고 후련한 마음으로 푹 쉼을 즐겼습니다

    발표회를 마련해주신
    교수님과 임원진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더욱 풍성해진 한해의 마무리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한분한분 선배님들의 아코 사랑이 묻어난 연주에 감탄과 존경의 마음으로 벅찼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24.12.09 07:31

    막상 할때는 떨려도 끝나고나면
    그 후련함이야 말로 다 할수없지요.
    성취감이 제일 먼저 들거에요.

    김경화선생님의 멋진 (고향역)의
    기찻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요.

    멋지세요.

  • 24.12.09 08:27

    훌륭한 무대에서 연주할수 있도록 마련해주신 교수님 고맙습니다 총무님 단장님 ... 많으신분들 수고에 고마운 인사를 드림니다

  • 24.12.09 08:52

    김봉자 선생님.
    아름다운 의상에 멋드러진 민요장단
    잘 어울리셨어요.
    애쓰셨습니다.

  • 24.12.09 10:14

    올 하반기를 이날을 의식하며 희망찬 목표를 세우고 지냈답니다.
    과연 우리들의 축제이며 저의 축제일이였지요. 이렇게 즐겁고 흥겨운 잔치에 당당히 한 자락 걸칠수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항상 사랑하는 교수님, 그리고 묵묵히 애쓰신 임원님들과 아코를 사랑하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고픈 한마디~~
    와~ 46명의 연주 -
    대단한 교수님의 군단 아닙니까~~~~? ㅎㅎ

  • 24.12.09 11:09

    행복한 축제였어요.
    모두들 그렇게 환하게 웃고 웃음지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늘 존경하는 윤선생님,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어 멋진 연주 들려주세요.

  • 24.12.09 11:52

    매번 토요일 오후 시간을 못맞추어 단체사진에서 늘 빠지게 되네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끝나고 뒤풀이로 부족함을 메워야지요

  • 24.12.09 13:12

    신쌤,!

    바쁘신 와중에 이번 연주도 너무 좋았어요. 늘 잘하시긴 하지만~
    그리고, 음~~ 멋져요. 한마디로 멋졌어요.
    감사합니다,

  • 24.12.11 10:30

    사진편집이 늦어지어 어제 또 올렸지요.
    신현규 선생님의 멋진 연주 엄지척입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아코디언과 함께 즐거운
    니들이 하시기 바랍니다.

  • 24.12.10 11:48

    행사 한번 할려면 기획하고 자료 준비하고 철저히 했다 생각해도 실제 행사가 시작되면 부족함이 있는데
    이번 행사는 완벽한 행사였습니다
    교수님, 총무님, 임원진 여려분 넘 완벽한 행사 준비와 진행 실력은 기획사 차리셔도 되겠습니다
    긴장속에 연주는 떨리고 아쉽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함께 할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 24.12.11 10:29

    행사를 주죄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일이지요. 늘 긍정적인 파워로 주변을
    밝게 해주시는 에너지 신사 안병묵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어 내년에도 멋진 연주
    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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