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30분에 출발한 일행들은 제천 휴계소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고....
※ 11시에 산행 들머리인 화방재에 도착 하여 산행시작
※ 등로는 비교적 길이 잘 나있다.
☆ 백두대간 임을 알리는 사길령(해발 980m)의 표지석과 매표소
※ 등산로 입구에 세워저 있는 등산 안내도
※ 사길령을 지나 약20분정도 오르면 태백산 산령각이 나온다.
※ 보부상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하여 제를 지낸 신령각의 유래를 잘 설명해 놓았다.
※ 태백산의 주봉이 나무사이로 들어온다.
※ 주 능선에 서있는 이정표
※ 바람에 날리는 표식기가 바람의 세기를 일러 주는듯 하고...
※ 건너편의 함백산에는 상고대가 보이는데...
※ 사길령을지나 1시간 반정도 오르니 주목 군락지가 나오고...
※ 천제단까지 700m
※ 아름다운 사람꽃 뒤로 대괸령과 함백산 또한 아름답다.
※ 태백 능선 칼바람의 세기를 말해 주는듯한 주목
※ 춤 추는 고사목...???
※ 등뒤로 함백산이 보인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 고사목군,,,,몇해나 됐응까...?
※ 고사목 뒤로 대관령의 풍력 발전 장비들이 보인다.
※ 장군봉에도 제단이 있다.
※ 스키장의 슬로프도 아름답게 보인다.
※ 나이를 알수 없는 주목 고사목
※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죽어 천년을 살고 있는 고사목...
※ 장군봉을 뒤로 하고...
※ 국조 단군왕검께 매년 제를 올리는 첨성단
※ 매년 제를 지내는 첨성단 안의 한배검
※ 첨성단 앞에서
※태백산 표지석
※ 태백산 표지석에서
※ 사진을 찍기 위해서 기다리는 등산객들
※ 문수봉으로 가야할지 반재로 가야 할지 잠시 망서리다가 반재 방향으로...
※ 비운의 왕 단종을 기리고 있는 단종비각
※ 망경사가 작년에는 눈에 덮혀서 눈 덩이로만 보였는데...
※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는 샘인데 얼어 붙어서 물맛은 보지 못하고 ...
※ 용정에대한 유래를 잘 설명하고 있다
※ 망경사의 여래상과 대웅전
※ 문수봉을 가지 못하고 네려 온것이 후회스럽다.
※ 반재에서 당골 주차장으로 하산...
※ 반재에서 당골로 네려가는 하산 길은 계단으로 되어 있다.
※ 크고 작은 폭포들이 몽땅 얼어 붙어있다.
※ 눈썰매를 타는 등산객
※ 태백 JC 회원들이 이글루 안에서 일일 찻집 행사를 하고 있어서 어름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ㅎㅎ
※ 예년 같으면 당골 행사장에 인파가 대단 했을텐데 올해에는 구제역 때문에 행사를 취소 했단다.
※ 미국의 Mount Rush more 의 4인의 큰 바위얼굴을 눈으로 만들어 놓았다.
※ 사자머리에 물고기 몸을 하고 있는 싱가포르 상징인 멀 라이언도 조각 되어 있고...
※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를 본따서 만들어 놓은듯...
※ 제우스신을 형상화 한것 같은데 추워 보인다.
※ 영원히 산소도시로 남아 있기를 ...욕 할려나....???
※ 당골에는 등산학교가 있는지 인공 암벽장이 설치되어있다.
☆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을 찾아가다...
※ 낙동강 발원지임을 알리는 표지석
☆ 연못 주변의 기온이 영하 6도를 가리키고 있다.
☆ 온도계가 영하6도 가리키고 있어도 이곳 황지연못응 얼지를 않고 있다.
※ 등산객들도 얼지 않은 못을 신기 한듯 바라보고 있다.
※ 유행가속 천둥산 옆의 "박달재" 휴계소에서...
첫댓글 눈없는 태백을 보니 뭔가 시원하게 확 트인것 같군요~~아름다운 우리강산 편안하게 보고 갑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산에 많이 다니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기원을 해주시니 부지런히 다니겠습니다.~~~ㅎㅎㅎ 잘 봐 주셔서 고맙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