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동(뉴욕)으로 자수를 해야 되듯이, copy가 아닌, 실연주일 때는, 어느 누구 특별 면제 해택 없이, 자수를 해야 하는 것이, 카페의 규정 같은데, 작품속에 카페회원이 숨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작품이 하도 훌륭해서,,, 횟갈리네요! 왕회장님의 힌트 없으면, 실연주가 들어 있을 꺼라고는 도저히 짐작 못하겠습니다.
언제나 두분이서 막상막하의, 수준으로, 남 잘시간에, 산정상으로 도전하시는 모습, 무척 흥미 진진합니다. 한 예로, 양 선생님께서, 노래방에서 노래 한번해 보신 적 없다 하심은, 노래방 아닌 곳에서는 계속 마음으로, 노래연습을 하신 솜씨로 드러 났고, 왕회장님께서는, 양 선생님이 가시는 길을 계속, 같이 동반하시며 말씀으로 큰 격려해 주시는 것은, 언젠가 번쩍 왕 실력이 나올 전조로 느껴집니다. 저의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보면은요.
첫댓글 정확한 가사의 내용은 모르지만, 애절하고 달콤한 느낌이 들어, 저의 애창곡에 소속되어 있는 곡, 반갑네요!
김정희 회장님! Adobe Audition은 깔으셨지요?
저는 기분만 느길 줄 알아, 박자에 맞춰 고개만 까딱까딱 할 줄 알지, 문자 쪽은 어두운 사람이라, 어디다가 무엇을 깔아야 하는지, 덮어야 하는지, 더더욱 한글이 아닌 것은, 남의 집 일같아, 캄캄 무소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클라리넷 연주는 어디로 갓어요? 양박님!
석달 걸려요.
아냐요! 1개월이면 충분해요!
김갑동(뉴욕)으로 자수를 해야 되듯이, copy가 아닌, 실연주일 때는, 어느 누구 특별 면제 해택 없이, 자수를 해야 하는 것이, 카페의 규정 같은데, 작품속에 카페회원이 숨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작품이 하도 훌륭해서,,, 횟갈리네요! 왕회장님의 힌트 없으면, 실연주가 들어 있을 꺼라고는 도저히 짐작 못하겠습니다.
반주곡은 동경에서 제공 받은것입니다. 양 박이 저정도 하려면 죽다 깨어나도 얼렵고요.
김정희회장님! 양박님의 Adobe Audition실력은 굉장한 수준이랍니다. 동경에서 원격 Lesson울 받아서 제가 알지 못하는 영역까지 통달 하고 계시답니다.ㅎㅎㅎ
언제나 두분이서 막상막하의, 수준으로, 남 잘시간에, 산정상으로 도전하시는 모습, 무척 흥미 진진합니다. 한 예로, 양 선생님께서, 노래방에서 노래 한번해 보신 적 없다 하심은, 노래방 아닌 곳에서는 계속 마음으로, 노래연습을 하신 솜씨로 드러 났고, 왕회장님께서는, 양 선생님이 가시는 길을 계속, 같이 동반하시며 말씀으로 큰 격려해 주시는 것은, 언젠가 번쩍 왕 실력이 나올 전조로 느껴집니다. 저의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보면은요.
나도 양박님께서 클라리넷을 하셨다는말듣고 놀랬으며 몇일 되지도 않앗는데 이렇게 음정을 제대로 잡고 음을 표현 할수 있다는것은 놀랠일이요. 인간의 집념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새삼 느끼게 하는 증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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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애절 하게 사랑 하는마음을 가지고 연주를 하면 그음악에 그 애절함이 묻어나는법이지요!
라노비아(LaNovia)는 스페인어로 '약혼녀'를 의미한답니다. 이태리의 유명 칸소네 남성가수 토니 달라라(Tony Dallara)의 1961년 히트곡인데 가사의 내용은 사랑하는 여인의 결혼 모습을 지켜보며 슬픔에 젖어 있는 한 남자의 아픈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