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뉴욕에서 만나요
 
 
 
카페 게시글
◈반주 공유실 라*노비아 악보와 반주
양인회(뉴욕) 추천 0 조회 2,027 11.02.15 03: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2.15 04:30

    첫댓글 정확한 가사의 내용은 모르지만, 애절하고 달콤한 느낌이 들어, 저의 애창곡에 소속되어 있는 곡, 반갑네요!

  • 11.02.15 10:55

    김정희 회장님! Adobe Audition은 깔으셨지요?

  • 11.02.16 13:03

    저는 기분만 느길 줄 알아, 박자에 맞춰 고개만 까딱까딱 할 줄 알지, 문자 쪽은 어두운 사람이라, 어디다가 무엇을 깔아야 하는지, 덮어야 하는지, 더더욱 한글이 아닌 것은, 남의 집 일같아, 캄캄 무소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 11.02.15 04:55

    클라리넷 연주는 어디로 갓어요? 양박님!

  • 작성자 11.02.15 06:55

    석달 걸려요.

  • 11.02.15 11:00

    아냐요! 1개월이면 충분해요!

  • 11.02.15 05:48

    김갑동(뉴욕)으로 자수를 해야 되듯이, copy가 아닌, 실연주일 때는, 어느 누구 특별 면제 해택 없이, 자수를 해야 하는 것이, 카페의 규정 같은데, 작품속에 카페회원이 숨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작품이 하도 훌륭해서,,, 횟갈리네요! 왕회장님의 힌트 없으면, 실연주가 들어 있을 꺼라고는 도저히 짐작 못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2.15 06:57

    반주곡은 동경에서 제공 받은것입니다. 양 박이 저정도 하려면 죽다 깨어나도 얼렵고요.

  • 11.02.15 10:59

    김정희회장님! 양박님의 Adobe Audition실력은 굉장한 수준이랍니다. 동경에서 원격 Lesson울 받아서 제가 알지 못하는 영역까지 통달 하고 계시답니다.ㅎㅎㅎ

  • 11.02.17 01:26

    언제나 두분이서 막상막하의, 수준으로, 남 잘시간에, 산정상으로 도전하시는 모습, 무척 흥미 진진합니다. 한 예로, 양 선생님께서, 노래방에서 노래 한번해 보신 적 없다 하심은, 노래방 아닌 곳에서는 계속 마음으로, 노래연습을 하신 솜씨로 드러 났고, 왕회장님께서는, 양 선생님이 가시는 길을 계속, 같이 동반하시며 말씀으로 큰 격려해 주시는 것은, 언젠가 번쩍 왕 실력이 나올 전조로 느껴집니다. 저의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보면은요.

  • 11.02.18 02:17

    나도 양박님께서 클라리넷을 하셨다는말듣고 놀랬으며 몇일 되지도 않앗는데 이렇게 음정을 제대로 잡고 음을 표현 할수 있다는것은 놀랠일이요. 인간의 집념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새삼 느끼게 하는 증거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2.18 02:20

    누구를 애절 하게 사랑 하는마음을 가지고 연주를 하면 그음악에 그 애절함이 묻어나는법이지요!

  • 11.02.18 20:09

    라노비아(LaNovia)는 스페인어로 '약혼녀'를 의미한답니다. 이태리의 유명 칸소네 남성가수 토니 달라라(Tony Dallara)의 1961년 히트곡인데 가사의 내용은 사랑하는 여인의 결혼 모습을 지켜보며 슬픔에 젖어 있는 한 남자의 아픈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