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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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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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월23일) 영종도에 위치한 소망교회(구 승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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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우리 인천 서지방 청장년 연합회가 순회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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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습니다. 성인 20명과 아동3명이 참석하여 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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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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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까지 마중 나오신 이상길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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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는 콩국수를 만들어 대접 하여 주신 여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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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정말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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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중에는 우매한자와 지혜로운자를 비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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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양식을 주셨습니다. 임원 여러분께서도 전도서 10장 1절에서4절을 통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려는지 많은 감동을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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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예배후엔 성도님들과 함께 기념 촬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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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는 97년9월21일 송산교회에 이어 3년10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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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었으며 청장년선교회 에서는 선교비(1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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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으로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협조 하여 주신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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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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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는 작년도에 우리 서지방에서 성가제 수익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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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헌금을 하기도한 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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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갑판위에서 중부교회 이영만 권사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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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분위기가 마치 유럽의 어느 항구를 여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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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을 일으킬정도로 멋진 분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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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나오면 본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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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집에들 잘 들어 가셨으리라 믿고 8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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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에 있는 내리기도원에서 부부쎄미나및 8월 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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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다시 만나뵙기를 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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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지방 청장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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