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제주도 표선에 다녀 왔는데 초코렛 색 바위들과 짓푸른 바다, 하얀 등대와 방파제에 부딪혀 깨어지는 파도.. 바다 언제 보아도 가슴이 툭 터집니다.
첫댓글 남해에 번쩍, 제주도에 번쩍, 최근에 여행사 가이드로 전업한거 아닌지요. 움직이는것이 여러가지로 좋다고 합니다.금년에 우리 지기님 처럼 무조건 바쁘게 움직입시다.
ㅋㅋ 번쩍은 무얼요 헉헉 됬지요. 바쁘긴 한데..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남해에 번쩍, 제주도에 번쩍, 최근에 여행사 가이드로 전업한거 아닌지요. 움직이는것이 여러가지로 좋다고 합니다.
금년에 우리 지기님 처럼 무조건 바쁘게 움직입시다.
ㅋㅋ 번쩍은 무얼요 헉헉 됬지요. 바쁘긴 한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