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해양과조선 2011년 02월호 통권 29호 발행

[해양과조선]

    월간[해양과조선] 2011년 02월(통권 29호) 뉴스레이터
    등록번호: 서울 라-11997 / ISSN 2005-3061

월간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of Monthly) 2011년 02월호 통권 29호 발행

월간 해양과조선(등록번호 서울 라-11897/ISSN: 2005-3061)는 조선, 해양, 항만, 물류, 조선기자재, 항법장치, 분산제어시스템, 유체제어기기, 유체제어계측시스템, 수중초음파탐사시스템, 해양로봇, 해양계측제어시스템 등 조선.해양관련측정장비, DCS(분산제어시스템), 스카다시스템, 제어계측솔루션, 필드버스, 중앙감시반, 계장시스템, 산업용컨트롤러, 제어기기 분야의 취재기사 내용과 기술자료, 업체정보, 업계동정, 신제품.신기술, News 등의 자료를 제공하는 조선 및 해양분야의 전문매체 입니다.

월간 해양과조선 2011년 해외 전시회 참가 홍보용 영문판 발행
[2011년 2월 10일 발행]월간 해양과조선에서는 1등 조선.해양 한국의 홍보를 위하여 2011년 베트남, 두바이, 싱가폴, 중국에서 개최되는 조선.해양.선박.조선기자재 관련 전문 전시회에 참가를 합니다.
해외에 홍보를 원하는 기업은 베트남, 아부다비, 싱가폴, 중국 등 조선.해양. 선박.조선기자재 관련 전문 전시회에서 무료로 배포되는 2011년 영문 특별판 월간 해양과조선을 이용하시면 충분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인터뷰: 세계가 찾는 제주, 세계로 가는 제주! [간행년월:2011-02]
	인천시는 오랫동안 국내 주요도시와 국제도시를 연결하며 해상·항공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고, 탁월한 입지 조건과 이를 강화하는 발전 전략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되었으며, 국제 비즈니스·금융 및 첨단 지식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보도자료: 극동 시장을 향한 직항로 MARITIME VIETNAM 2011 [간행년월:2011-02]
	최고의 국제 해양 이벤트인 Maritime Vietnam 2011가 탄빈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11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350개의 참가 업체와 중국, 독일, 일본, 네덜란드, 한국,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아랍에미리트연방, 영국 등을 포함한 20개 국가와 지역대표

	기획취재: 용접산업이 조선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간행년월:2011-02]
	조선산업에서 용접은 과거 단순히 강재를 접합하는 공정을 넘어서 오늘날은 조선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공정으로 자리잡았다. 용접설비와 용접재료 및 기술 등 용접산업은 직접적인 조선건설제조효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각 조선소에서도 이 같은 용접의 중요성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1년 02월 [광고 업체정보] ....................... 전체보기

Canton Fair 2011		Europort 2011		Ship2yard Web		Cippe 2011		2011 영문판발행 안내

월간 해양과조선은 광고주와 독자에 의해 발행 됩니다. 최대의 광고효과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1년 02월 [기업탐방] .................................. 전체보기

	㈜파나시아: Dream & Tomorrow, 더 높은 곳을 꿈꾸는 기업 [간행년월:2011-02]
	선박 한 척 안에는 시대적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문화와 기술의 발전 정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조선산업은 당시 검증된 최고 기술들이 구성되어 있는 종합과학의 집합체라고 한 구절 한 구절 힘을 주며 국내 조선산업에 종사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당당히 표출하는 이 대표는 한 조선소의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1년 02월 [기획특집] .................................. 전체보기

	기획특집: 강재산업, 국내 조선 및 해양산업을 '명품산업'으로!! [간행년월:2011-02]
	한국에 조선 1위 자리를 빼앗긴 일본이 약 30년간 글로벌 조선업계 선두에 설 수 있었던 것은 해운과 강재산업의 강력한 지원 덕분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해운, 조선, 강재산업이 모두 글로벌 수준인 것은 확실하나, 내부적인 협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본
인터뷰 ①: 대우조선해양㈜ 상무 김만수(강재산업, 완성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키워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조선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국내 조선소는 선박 및 해양 프로젝트를 망라하여 해양에서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프로젝트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
인터뷰 ②: 포스코 기술연구원 전무 주웅용(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나가야 할 때!) 조선산업에 쓰이는 강재는 보통 후판, 형강, 강관으로 나누며, 자사의 경우에는 후판 분야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조선산업에 쓰이는 후판의 경우, 일반선급용과 고장력강판으로 분류되며, 사용하는
인터뷰 ③: 현대제철 기술연구소 이사 한종만 (고급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시 되어야) 우리나라가 세계 1위 조선산업 국가인 만큼 그에 따른 전체적인 용접재료나 설비 시장의 성장은 일정부문 있겠지만 조선산업 자체가 경기를 타고 변동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에서 벗어나 그 이외에
인터뷰 ④: RIST 단장/공학박사 임성우(고부가가치 강재의 생산 및 새로운 강재개발에 주력!) 선박의 경우에는 운항을 하기 때문에 기항을 하여 유지보수가 가능하지만, 설치되어 보통 20년 가량을 한 곳에서 사용되는 해양구조물의 경우에는 유지보수가 더욱 까다로워 최소 20년 이상의 품질을
인터뷰 ⑤: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정은미(국내 주력산업의 핵심인 철강산업의 중요성 인식!) 조선산업에 쓰이는 강재는 크게 후판, 형강, 강관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 중 선박의 몸체를 담당하는 후판이 가장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조선산업에 쓰이는 후판은 초과 수요 상황을 지속
인터뷰 ⑥: 포스틸 그룹리더 박우창(강재산업, 2011년 건조량과 국산화 대체율이 관건!) 기본적으로 조선산업의 수주소식은 2011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강재산업은 그 해 건조량과 실질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건조량이 얼마만큼 상승하는 것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2010 수주종합: 2011년 국내 조선업계,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간행년월:2011-02]
	세계 신조 수주현황은 1,781척(34,180,109.22CGT)으로 중국이 939척(16,188,298.13CGT) 수주로 1위를 한국이 457(국내외 포함 522)척 (국내 11,820,338.98CGT/국내외 포함 13,374,046.73CGT) 수주로 2위, 일본이 116척(1,998,388.41CGT) 수주로 3위를 차지하면서 중, 한, 일 3각 구도를
	2011 조선전망: 한국 조선산업 불황 극복,‘11년 세계 1위 탈환도전 [간행년월:2011-02]
	2011년 전세계 선박발주량은 2010년 수준(3,380CGT)보다 약 4% 증가한 3,500CGT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로, 호황기인 2006년~2008년 이전 평년 발주량 수준에 이른것으로 평가되나, 본격 회복추세는 아직 불투명 한 것으로, 선박공급 과잉 및 미국경제 더블딥 우려,
	2월 조선동정: 조선업계, 새해를 맞아 한반도 안팎으로 두문불출! [간행년월:2011-02]
	최근 업계에서는 올해 조선시장의 안팎 현실이 녹록치 않다고 전망하고 있다.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구도는 물론, 후판 등 원자재가격의 변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선박금융 문제와 세계적인 신조선박의 공급과잉 문제 등 불안요소들이 여전히 산재하고 있기 때문. 친환경선박, 고효율 선박
	2월 Issue: 선박재활용산업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 [간행년월:2011-02]
	최근 업계에서는 올해 조선시장의 안팎 현실이 녹록치 않다고 전망하고 있다.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구도는 물론, 후판 등 원자재가격의 변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선박금융 문제와 세계적인 신조선박의 공급과잉 문제 등 불안요소들이 여전히 산재하고 있기 때문. 친환경선박, 고효율 선박
	2월 포커스: 조선강국 한국, 세계 시장서 주도권 확보 못하나? [간행년월:2011-02]
	디스플레이·메모리 반도체 1위, 조선산업 2위, 자동차산업 5위···. 지난해 우리나라의 해외수출 성적표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4,650억 달러, 수입은 4,240억 달러로 총 무역액은 9,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Offshore Rig: 국내 조선업 자존심 회복에 앞장, 기다려라 2011년! [간행년월:2011-02]
	해양플랜트는 세계조선경기의 침체 속에서 한줄기 빛 같은 효자 산업이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 기세를 이어갈 것이다. 국내 조선업체들이 해양플랜트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기 때문이다. 2011년 새해부터 해양플랜트 수주의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2월 해운이슈: 친환경 녹색바람, 국내외 해운업계에도 불고 있다! [간행년월:2011-02]
	산업계 전반에 걸쳐 친환경산업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 바람은 현재 조선업계는 물론 해운업계까지도 불고 있는 상황이다. 선형 및 추진시스템 개량 등을 통해 연료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 중인 조선업계와 달리 해운업계는 기존의 선박을 어떻게 하면 보다 친환경적
	2월 해운동정: 해운, 물류업계, 예상치 못한 3중고에 시끌시끌! [간행년월:2011-02]
	국제 벌크선(건화물선) 운임이 21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하고 연료유가 상승, 항만 사용료 감면 폐지 등 연초부터 해운업계가 3중고에 허덕이고 있다. 1월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제 벌크선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는 7일 기준 전일 대비 25포인트 하락한 1519포인트를

월간 해양과조선이 창간3년을 맞이하여 2011년 영문판 특별호를 발행합니다.

월간 해양과조선은 조선, 해양, 항만, 물류, 플랜트, 조선기자재 현장 등을 발로 뛰면서 보다 알찬 조선.해양 정보와 통계자료, 업계동정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쉼 없이 2년을 뛰어 왔습니다.

2011년 창간 3년을 맞이하여 월간 해양과조선에서는 2011년 해외에서 개최하는 조선.해양.선박.조선기자재 관련 전문 전시회에서 무료배포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월간 해양과조선 영문 특별판을 2010년 2월 10일을 발행 합니다.

해외 홍보를 원하는 기업은 베트남.아부다비.싱가폴.중국 등 조선.해양.선박.조선기자재 관련 전시회에서 무료배포되는 2011년 영문 특별판 월간 해양과조선을 이용하시면 홍보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월간 해양과조선 2011년 해외 전시회 홍보용 영문판 제작 안내 및 광고신청서 다운로드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for) 2011년 02월 [보도자료.업계동정] ............... 전체보기

	보도자료: 월간 해양과조선 2011년 해외 홍보용 영문 특별판 발행 [간행년월:2011-02]
	월간 해양과조선에서는 1등 조선.해양 한국의 홍보를 위하여 2011년 베트남, 두바이, 싱가폴, 중국에서 개최되는 조선.해양.선박.조선기자재 관련 전문 전시회에 참가. 이에 2011년 해외에서 개최하는 조선.해양.조선기자재전문 전시회에서 무료배포를 목적으로 영문 특별판을 2월 10일 발행
	보도자료: 극동 시장을 향한 직항로 MARITIME VIETNAM 2011 [간행년월:2011-02]
	최고의 국제 해양 이벤트인 Maritime Vietnam 2011가 탄빈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11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350개의 참가 업체와 중국, 독일, 일본, 네덜란드, 한국,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아랍에미리트연방, 영국 등을 포함한 20개 국가와 지역대표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선박 1,700 척 인도 [간행년월:2011-01]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선박 인도 1,700척을 돌파하며 세계 1위 조선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유코 카 캐리어스사의 8,100유닛급 자동차운반선(PCTC)인 「모닝 릴리(MORNING LILY)」호를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고 31일 밝혔다.
	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심해 시추 드릴십 1척 수주 [간행년월:2011-01]
	대우조선해양이 심해 시추에 필요한 드릴십 1척을 수주하면서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은 지난 1월 31일 미국의 해양시추 회사인 앳우드 오세아닉스社로부터 심해 시추용 드릴십 1척을 수주. 총 계약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옥포조선소에서
	보도자료: 성동조선해양은 순항 8,800TEU 대형 컨테이너 6척 수주 [간행년월:2011-01]
	성동조선해양(회장 정홍준)이 지난 29일 스위스 MSC사와 그리스 Costamare 사로부터 8800TEU급 컨테이너선 4척과 2척 총 6척을 수주 계약. 수주한 선박은 평균 속도 22노트로 운항하는 길이 300m, 폭 48.2m, 높이 24.6m의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SPP조선, 올해의 최우수 선박 2척 선정 [간행년월:2011-01]
	SPP조선이 건조한 선박 2척이, 세계 3대 조선해운 전문지의 하나인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가 선정한 2010년 올해의 최우수 선박에 선정되었다. 국내의 경우, 대형 조선소를 제외하고 한 해에 2척 이상의 선박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것은 SPP조선이 유일하다.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2010년 사상 최대실적 달성 [간행년월:2011-01]
	현대중공업이 2010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현대중공업은 27일(목) 공시를 통해 2010년도 매출 22조 4,052억원, 영업이익 3조 4,394억원, 당기순이익 3조 7,6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 2009년 대비 6%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5%, 75%나
	보도자료: 성동조선해양,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눈길 [간행년월:2011-01]
	성동조선해양(대표이사 정홍준)이 인턴사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기업 내 ‘멘토링’은 선배사원들이 1:1 후견인으로 지정되어 신입사원들이 기업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비즈니스 멘토링’
	보도자료: 삼성중공업 2010년 연간실적, 매출 13조 539억원 [간행년월:2011-01]
	삼성중공업은 27일(목) 공시를 통해 다음과 같이 2010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0년 연간 실적은 매 출 액 13조 539억원 [전년비 410억원( 0.3%) 감소], 영업이익 9,972억원 [전년비 2,036억원(25.7%) 증가], 당기순이익 8,884억원 [전년비 2,186억원(32.6%) 증가]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우리가 만든 선박이 생명을 구했다! [간행년월:2011-01]
	요즈음 현대중공업 직원들은 청해부대의 인질 구출 소식을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반기고 있다. 청해부대의 ‘아덴만 여명 작전’을 수행한 4천500톤급 구축함인 ‘최영함’을 직접 설계하고 건조했다는 자부심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은 한국 해군 최초의 스텔스 구축함인 4천500톤급 KDX-II 군함에
	보도자료: 성동조선해양, 일본선주사와 식목행사 [간행년월:2011-01]
	성동조선해양은 25일(화) 열릴 일본 쿠미아이(KUMIAI)社 18만DWT급 벌크선 명명식과 인도서명식에 앞서 24일(월) 통영시 망일봉 공원에서 선주사와 함께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통영시의 명소인 망일봉 산책로를 에워싸게 될 홍단풍나무, 유자나무, 영산홍나무 등 670여 그루를 심는
	보도자료: 삼성중공업, '해적 퇴치' 발벗고 나선다 [간행년월:2011-01]
	삼성중공업이 해적선의 판별과 추적, 퇴치에 이르는 전과정을 조타실에서 수행할 수 있는 '해적 퇴치 통합시스템'을 개발. 최근 국내 해운사의 선박이 또 다시 해적에 피랍되는 등 해적 공격에 대한 해운선사의 고민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업계 최초로 '해적 퇴치 통합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보도자료: 성동조선해양, '사랑 더하기(+) 행복 나누기(÷)' [간행년월:2011-01]
	성동조선해양 인턴사원들이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1월 5일 성동조선해양에 입사한 인턴사원 45명은 20일, 회사 인근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애육원을 방문해 공연, 체육활동, PC 수리, 보육시설 내·외부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보도자료: 넥상스, 카타르 라스라판 항구 전력선 공급 완료 [간행년월:2011-01]
	세계 제일의 전선전문 기업인 넥상스는 아부다비에 있는 CCC(Consolidated Contractors Company S.A.L. (Offshore)-Teyseer Contracting Company W.L.L.-JV)와 체결한 카타르 라스라판 항구 확장 프로젝트에 사용 되는 수백만 유로 상당의 전선 공급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1조 1,400억원 드릴십 2척 추가 수주 [간행년월:2011-01]
	2011년 첫 수주를 드릴십으로 장식한 현대중공업이 최근 2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고부가 드릴십 수주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현대중공업은 19일 오전 미국 휴스턴에서 세계 2위의 원유, 가스 시추회사인 노블 드릴링(Noble Drilling)사와 드릴십 2척, 총 1조 1,400억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
	보도자료: STX조선해양, 세계 최우수 선박 잇따라 선정 [간행년월:2011-01]
	STX조선해양이 지난해 건조한 대형 선박과 해양플랜트가 업계 전문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STX조선해양은 세계적인 조선·해운 전문매체인 영국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와 미국 ‘마린 로그(Marine Log)’가 선정한 ‘2010년 최우수 선박’에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서울에 엔지니어링센터 세운다 [간행년월:2011-01]
	현대중공업이 서울에 엔지니어링센터를 세우고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을 대거로 양성한다. 현대중공업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에 ‘현대중공업 엔지니어링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이달 중으로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 13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지난 16일(일) 밝혔다.
	보도자료: 한진중공업, 회사 살리기 혼신의 노력 [간행년월:2011-01]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재용)은 1월 4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18만톤급 벌크선 "크리스티나 벌커(CHRISTINA BULKER)"호의 명명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선주인 덴마크 로리첸사 관계자와 조선소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 18만톤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보도자료: 넥상스, 지중해 해저 광통신 전선 공급 계약 체결 [간행년월:2011-01]
	전선 전문 기업인 넥상스는 중국의 화웨이 마린 네트워크 (화웨이 마린)와 지중해를 가로 지르는 리비아 실피움 통신 링크 프로젝트에 사용 되는 440km 상당의 해저 광통신 전선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리비아와 그리스를 연결하는 리비아 실피움 프로젝트는 넥상스가 440km의 광통신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사장 부인, 선박 스폰서로 나서 [간행년월:2011-01]
	세계 1위 조선소 CEO의 부인이 선박의 이름을 짓는 스폰서로 나서 화제다. 명명식은 선박의 이름을 짓는 주요 행사로, 중세 초 북유럽 바이킹족이 선박을 새로 건조하면 배의 안전과 풍요를 기원하던 풍습에서 유래, 지금까지 선주 부인이나 딸 등 선주사의 고위 관계자가 맡아온 것이 관례
	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대 해상원유생산 설비 건조 완료 [간행년월:2011-01]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원유생산 시설의 건조에 성공했다.1월 12일 대우조선해양(사장 남상태)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원유 생산 저장 하역 설비(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 Offloading Unit)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태 사장을 비롯해
	보도자료: 넥상스, 스카게락4 해저 HVDC전력링크 계약체결 [간행년월:2011-01]
	전선전문 기업인 넥상스는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국영 송전시스템운영업체(TSO)인 에너지넷(Energinet)과 스타트네트 (Statnett)와 8,700만 유로 상당의 계약 체결. 이번에 체결한 계약 내용은 두 나라를 잇는 4번째 HVDC전력 국가간 송배전링크인 스카게락 4(SK 4)에 사용될 해저전력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1조원 규모 해양 프로젝트 수주 [간행년월:2011-01]
	현대중공업이 1조원 규모의 대형 해양프로젝트를 수주, 2011년도 해양부문에서 첫 수주 실적을 올렸다.현대중공업은 최근 카타르 라스가스(RasGas)社로부터 바르잔(Barzan) 해상가스전 개발을 위한 해양플랜트 공사를 1조원(약 9억불)에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화) 밝혔다.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친환경 초대형 원유운반선 인도 [간행년월:2011-01]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밸러스트 수(Ballast, 선박평형水) 처리장치를 장착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성공적으로 건조, 10일 인도. 이 선박은 지난 2008년 오만 OSC사로부터 수주한 길이 333m, 폭 60m, 높이 30.4m 규모의 31만 7천 톤급으로, 초대형 원유운반선으로는 세계 최초로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5천900억원 규모 ‘드릴십’ 새해 첫 수주 [간행년월:2011-01]
	현대중공업이 새해 첫 수주를 고부가가치 선박인 드릴십(Drillship)으로 계약, 2011년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세계적인 원유, 가스 시추전문회사인 미국 다이아몬드社(Diamond Offshore Drilling Limited.)와 5천900억원 규모의
	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2010년 최우수선박 9척 선정 [간행년월:2011-01]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남 상태)은 최근 발간된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에 2척, '페어플레이(Fairplay Solution)'에 1척, 또 미국의 '마린로그(Marine Log)'와 '마리타임 리포터(Maritime Reporter)'에 각각 3척 등 총 9척이 올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
	보도자료: 한국해운조합, 2011년도 시무식 가져 [간행년월:2011-01]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인수)은 2011.1.3.(월) 시무식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연안해운과 조합이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내는 한해를 만들자고 다짐하였다. 특히 이인수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2011년을 조합과
	보도자료: SPP그룹 조선부문, ‘SPP조선’으로 통합 [간행년월:2011-01]
	SPP그룹 조선부문 계열사가 1월 1일 부로 ‘SPP조선’으로 통합. 금번 통합은 SPP조선이 SPP해양조선과 SPP정공(선박 블록 제조)을 흡수 합병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합병 후의 사명은 ‘SPP조선 주식회사’로 유지되고, 본점 소재지는 사천조선소가 있는 경남 사천시 사남면 초전리 1988번지
	보도자료: 삼성중공업, 새해 첫 수출 선박은 6억 달러짜리 드릴십 [간행년월:2011-01]
	삼성중공업은 1월 3일(월) 그리스 카디프 마린社에 드릴십 1척을 인도하며 2011년 선박 수출 개시. 이번에 인도하는 드릴십은 삼성중공업이 '07년 9월과 '08년 1월에 카디프 마린社로부터 연이어 수주한 4척의 드릴십 중 첫 번째 선박이다. 작년 12월에 명명식을 갖고 Ocean Rig Corcovado

해양과조선(Marine and Shipbuilding) 2011년 02월 [제품정보] .................................. 전체보기

	제품소개: Fluke, 새로운 레벨의 저렴한 열화상 카메라 ‘Ti9’ 출시 [간행년월:2011-02]
	계측기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플루크가 최고 수준의 이미지 퀄리티를 갖춘 견고한, 최고 레벨의 열화상 카메라를 출시했다. Fluke Ti9 의160 x120 픽셀 해상도는 좀 더 자세한 부분까지도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Fluke Ti9은 더 많은 전기 및 산업 공장의 기술자에게 범위 내에서의 정확한
	제품소개: 다채널 다이나믹 신호수집 PXI Express 모듈 출시 [간행년월:2011-02]
	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현재까지 제공하는 제품 중 가장 많은 채널수의 다이나믹 신호 수집(DSA) 모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모듈은 마이크 또는 가속도계를 이용한 측정과 타코미터 신호 측정 및 AC/DC 커플링 기능을 제공하여 모든 소음 및 진동 측정 요구사항을 단일 디바이스로

	상 호: 메탈넷코리아 매체사업부문(Metal Network Korea Company) 주 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번지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문의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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