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재 목사님 가수시절 히트곡
아득히 먼곳. 눈동자. 뜨거운 안녕. 빈 하루. 소녀 등
1970년 ‘눈동자’로 가요계 데뷔
2003년 찬양앨범 ‘사도신경-기도로의 초대’ 발표
전 한국포크싱어(통기타)협회 초대회장 역임
현 연예인찬양단 ‘사랑으로’ 회장
전 서울극동방송(FEBC) 찬양한마당 (매주金생방송) 진행
가요대표곡 ‘아득히 먼곳’, ‘빈하루’, 나목’등을 발표
2003.6 이승재 창작 CCM음반 <사도신경-기도로의초대> 발표
2003.6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이승재 “<聖>과<歌>의만남” 콘서트 개최
현 주찬양교회 담임목사
[대표곡]
사도신경
가진것 아무것도 없을 때
시편 121편
영원한 반석
주안에 있는 나에게
옛날 슬프고 애절한 가사와 음악을 하던 가수가 아니라
복음과 영혼 구원에 애쓰고 온 정열과 목숨을 내어놓는,
주님을 '바라보면 볼수록' 더 복을 받는 귀한 사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현재 이승재목사님이십니다.
첫댓글 예전에도 멋있고 성령충만 하셨지만 지금은 더욱더 멋잇고 완숙한미가 더하시고 성령충만 말씀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