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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월 |
동도 접안시설 공사 착공 |
1997년 11월 6일 |
동도에 접안시설 준공. 접안능력 500톤급. 면적 569평. 총사업비 172억4천3백만원. |
1997년 11월 21일 |
접안시설 및 어업인 숙소 1동을 서도에 준공, 35.97평에 2층 건물로 수용인원 25명. 총사업비 4억8천만원 |
2002년 5월 27일 |
서동도 접안시설 보강공사 (~2003년 5월 26일) |
2005년 4월 |
동도 접안시설 보강공사(강관 파일 408개를 물 속에 심은 뒤 콘크리트로 기존 부두보다 1m 높은 40m를 새로 축조). |
제원 길이 80m, 폭 33m, 진입도로 146m
☞ 접안시설 준공, 일본 강력항의하다.
일본 외무성은 1996년 2월 9일, 독도 접안시설 착공과 관련하여 당시 주일대사를 불러 ‘접안시설 공사를 일본의 동의 없이 실시하는 것은 일본 주권에 대한 침해’라며 항의하였다. 한국정부는 일본 외무성의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동도전경, 오른쪽이 동도 접안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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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압니다.
입도와 관람입니다.
입도는 허가를 얻어야 하고 동도 정상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관람은 동도접안시설로 제한됩니다.
독도수호대가 독도를 처음 방문한때는 2000년 8월에 있었던 울릉도-독도 뗏목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