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T 3.01
(프레임 본 명칭은 RCT3.0입니다..)
- 이제서야 사진을 찍어 올리게 되었습니다.ㅎ
- 어쩌다 싼가격(?)에 물은 RCT3.0 프레임때문에 온갖 맘고생(?)을 하며 완성하게 되었습니다.ㅎ
좌측 입니다.
좌측의 프레임 데칼사진.
언젠가부터 스페셜라이즈드에 빠져버려서요..ㅎ
다운튜브의 흰색데칼은 제도칼로 하나씩 오려서 붙인거구요
탑튜브의 검은색 데칼은 투명시트지에 인쇄해서 오려서 붙인거에요^^
우측사진입니다.
우측사진을보면 좌측보다 많이 썰렁하죠...ㅠ
더이상 제도칼을 들기가 겁이 나더라구요..ㅠㅠ
머리, 눈, 손 안아픈곳이 없더라구요..ㅠ
핸들바 사진입니다.
예전 베네통 미니스프린터 업글할때 빼두었던 라이저바와 그립, 벨, 브레이크레버..
엊그제 중고구입한 프로맥스 스템.
처음엔 쌈바님의 스템을 사용했으나.. 사이즈문제로..ㅠ 이젠 저에게 딱 맞습니다^^
중고구입한... 사실...
예전에타던 출퇴근 자전거 업글한다고 달아뒀던 쉬프트를 다시 떼어내어 이식.
좌측은 중고로 새로 구입하였답니다;
알투스 드레일러, 아주 깨끗해보이죠? 이것도 중고입니다..ㅎㅎ
이것도 전에 자전거 업글할때 쓸려고 위 그립쉬프트와 함께 구매했으나,
예전자전거는 행어가 없는것..-ㅁ- 행어일체형드레일러를 사용해야하더라구요;;
이것도 몇일전 중고로 구매한 벨로안장!..
사실 처음 받아서 평지에 두면 약간 기우는것을보고 반품하려 했지만.. 판매자가 거부..
그냥 달아버렸는데 달아놓고 보니 크게 느껴지진 않네요ㅋ
사진상으론 아주 깨끗하지만.. 반대쪽은 긁힘이 아주 심하다능,.ㅋㅋ
아버지가 뭐 이런걸 돈주고 사냐..라고 한소리까지 들었으니까요;;ㅋ
마지막 그냥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ㅋㅋ
해바라기를 선사해주신 카자형님과, 스캇스템을 선사해주신 쌈바님
그리고, 응원해주셨던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 후미등을 선사해주신 달맨형님도 있었네요ㅋㅋ//
데칼 멋진데 ^^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리지드포크가 좀 허전한...다시 제도칼을 들어야 마무리가 제대로.ㅎㅎ 그리고 스템은 뒤집어요.
ㅎ;; 제도칼 다시들기 겁이나서요.ㅠㅠ// 스템 일부로 뒤집어둔건데요;;ㅋㅋㅋ 혹시 뒤집으면 안되는 큰 문제가 있는것인가요....???;;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ㅋ
약도리 선수다됫네 조립도 잘하고....우짜던축하한다..
ㅎㅎ감사합니다,ㅋㅋ 선수는... 아직 너무 많이 모자라요..ㅠ
림 사이즈가 어떻게 되지? 좀 큰거 같은 느낌인데~
태생이 하이브리드에요ㅋㅋ 앞휠셋은 생활로드휠셋이라서.. 27인치이구요~ 뒷휠셋은 700c에요^^
7단 레버에... 8단 기어?>??
아니 7단레버에 7단이야,ㅋㅋ 드레일러 상관없음,ㅋㅋ
아... 알터스 7단인가...?
데오레를 끼워도.... XT를 끼워도... 저기선 7단으로 쓰이는거지;; 쉬프터가 7단이니깐..ㅋㅋ
아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