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사 시험이 올해 첫 시행된다고 합니다.
손해평가사는 농어업분야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산정과 보험금지급을 위하여
사고접수, 계약내용 확인, 현장조사, 손해액을 산정하고 보험금 산정과 민원처리, 손해사정
기획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농어가를 보호하고 소득안정을 돕기 위한 전문인력의 양성 및 자격제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손해평가사 농업재해보험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일정도 올해 처음 발표가난 만큼 아직 생고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테니까요
농업재해보험의 종목으로는 농작물보험, 가축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이 있으며
위와 같이 종목에 따른 업무를 손해평가사들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자격증은 앞으로 전문적인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가전문자격으로 신설되었습니다
손해평가사 농업재해보험의 진로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농어업문야 재해보험 재상품목 및 보장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하기에 보험가입의 규모는
꾸준히 증가중이며 보험대상 확대, 정부지원 규모의 증가 등을 이유로 전망은 계속 밝을것입니다
위를 살펴보시면 3년동안 어느정도의 증가세를 보였는지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음.. 타 전문자격증에 비해서 정말 빠른 속도로 폭넓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2001년부터 NH농협손해보험에서만 유일하게 판매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