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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탄도항 일자:2009.6.29. 장소: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탄도 탄도항 비가 방금 올겉같은 시간에 바다 바람좀 쏘일 대부도을 지나 탄도항으로 향한다.해무가 많이 끼인 날씨다. 오랜만에 바다가에서 시간을 체우고십어 우리 마눌님과함께 탄도항 주변을 둘러 보았다. 금새 눈에 잡힐것 같은 누에섬과 많은 보트들과 선박들 그주의 낚시하는 분들도 눈에 들어온다. 얼미나 잡았을까 궁금 하여 낚시하는 분엽으로 다가가 물어보자 입질도 없데요 . 잡히는 어종은 숭어 인데 입질이 약하데요 . 잡아 올릴 때는 힘이 있구요. 식구와 또는 연인들과 함께 낚시의 풍경도 담아 보구여 어촌 박물관과 이색적인 화장실 입구 누에섬 가는길등등 볼거리가 쏠쏠 합니다.
사진 설명은 사진아래로 어촌 박물관 입장료 1인 2.000원 이구여 우리는 입장 포기
화장실 입구 보기가 좋군요
솟대 의 모습도 보이고
누에섬 물이 빠진 상태
항에 정박중인 각종 선박들
낚시하시는 분들 주로 닐 낚시을 한다
각종 선박들
부두에 입항한 선박
닷은 녹슬어 있고
싸돌아 다니다 보니 어느새 물이 들어온다.
탄도항 모습
물이 들어 오는 갯벌
낚시하는분의 닐
연인 인지 부부인지 보기가 아름 답군요.
누에섬 가는길 가까운 거리는 아닐? 등대 회센타의 건물
그곳에서 이런 회도 맛을보고 쐬주 쪼금홀짝 하였다. 가까운 거리이니 한번 은 갈만 하더이다. 남수련 - 사랑의 항구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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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시 찾는 고향 원문보기 글쓴이: 칠형제
첫댓글 칠형제님 좋은곳 다녀오셨네요..빠쁜시간 쪼개어 여행다니며 기록남기시는 칠형제님 존경스럽습니다...선감도에 있는 탄도항은 처음들어보는 곳인데 용케도 알고 다녀오셨네요~~포구가 정말 평화로워보입니다..낚시하는 모습도 정겹구요,.맨아래 안주거리 보니 한잔 생각나네~~좋은글 잘 보았습니다..앞으로도 초대받은 회원자격으로 "자유게시판"이나 "맛집♡여행♡추천방"에 좋은글 많이 남겨 주세요....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회를 보니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