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지맥 제4구간 솔태고개에서 합수점까지

[천자봉]

제목:  영축지맥 제4구간    솔태고개에서  합수점까지       
                        
산행날짜: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맑음

위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산행구간: 용성리 용성정류장(58번도로)~솔태고개~새나루고개(58번도로)~미전고개~거족정류장~합수점

산행자:  천 자 봉 홀로  
밀양역 맞은편 정류장에서 06:40에 부산대학교를 경유하여 용성정류장까지 운행하는 버스에 승차하여 약15분후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안개로 덮여있는 좌측의 솔태고개 방향을 조망하며 지난구간에서 내려왔던 도로를 이어가 청용마을의 저수지를 지나
임도 안내석이 설치된 지점부터 이어지는 오르막길의 도로를 진행후 솔태고개에 도착합니다(07:38)      

지형도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밀양역앞 버스정류장 시간표입니다 ↓

밀양에서 삼랑진 방향으로 운행하는 시간표입니다 ↓

용성마을 버스종점에 도착했습니다 ￬

06:56   용성마을 버스종점을 출발했습니다
삼랑진과 밀양을 연결하는 58번도로에서 삼랑진 방향으로 이동후 버스시간표가 벽에 부착된 작은 가게를 지나서 청용마을의
안내석과 자전거도로 안내표시가 자리한 좌측의 좁은 도로를 이어가 청용마을 소류지와 굵은 느티나무의 쉼터를 지나 임도
안내석이 설치된 지점에서 가파른 오르막의 세멘트 포장도로를 긴 시간동안 올라 솔태고개에 도착합니다(07:38)



버스정류장 근천에 자리한 작은 가게에 부착된 버스시간표입니다 ↓

청용소류지에서 안개에 가려져있는 진행하게될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청용마을을 통과합니다 ￬

솔태고개에 설치된 쉼터(전망지)를 조망했습니다 ￬

07:43   솔태고개를 출발했습니다
바위위에 설치된 쉼터에 올라 용성방향의 운무와 좌측 아래 용전리 방향의 운무를 카메라에 담고 좌측 바위에 “산사랑”님의
솔태고개 안내판이 부착된 지점에서 오름길을 짧게올라 후방의 만어산 방향의 마루금과 좌측 아래의 운무를 조망하고 짧은
오름길을 이어가 삼각점(밀양409 1998재설)이 설치되어있으며 우측의 임도가 연결되는 258.0m봉에 도착하여 임도를 따라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우측에 우거진 풀들에 가려져있는 삼각점(424재설 건설부???)이 설치된 271.7m봉을 지나 좌우측으로
희미한 얕은 고랑길이 연결되는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진행하던 임도가 끝나며 녹색그물망이 지면에 
덮여있는 폐활공장의 322m봉에 도착합니다

솔태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솔태고개에서 조망했습니다 ￬



솔태고개를 출발했습니다 ￬

솔태고개를 출발하며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258.0m봉에 도착했습니다 ￬



258.0m봉에서 임도를 진행합니다 ￬

217.7m봉에 도착하여 우측에 숨어있는 삼각점을 찾았습니다 ￬


08:09   322m봉에 도착했습니다
폐활공장에 도착하여 우측이 탁트여있어 넓은 농경지대와 비슬지맥을 마지막 구간으로 진행했던 종남산 방향의 마루금과
우측의 밀양시내를 조망한후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의 올라야할 봉우리들을 조망후 오르내림을 반복하여 흙묘1기가
자리하고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우측1시방향의 잡목지대 오름길을 올라 봉분위에 잡목이 우거져있는 묘1기가
자리하며 직진과 좌측으로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또 다른
묘터가 조성된 363m봉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내림길과 오름길을 차례로 진행하여 362.8m봉에 도착해 좌측9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354m봉 청용산정상에 도착합니다

폐활공장에 도착했습니다 ￬





활공장을 출발해 정면을 조망했습니다 ￬

363m봉에 도착했습니다 ￬

연이어 나타나는 안내판입니다 ￬

09:13   청용산정상(354m)에 도착했습니다
별다른 특징없이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는 정상에서 우향의 내림길과 오름길을 진행후 좌측9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약50여미터를 진행하여 봉분이 훼손된 묘1기가 자리하며 삼각점(밀양303 1998재설)과 안내판이 설치된
323.2m봉에 도착하여 무심코 직진의 뚜렷한 길을 약400m정도 내리막길로 내려가 좌측의 마루금과 멀어져있음을 알아차린후
되돌아 오르막 길을 올라서 삼각점을 지나 갈림길에서 우측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정면이 탁트여있는 넓은 묘터에
도착하여 58번도로의 새나루고개를 통과후 올라야할 봉우리들과 후방의 잘못 진행했었던 323.2m봉을 조망하며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평장묘 여러기가 자리하며 우측 상남면 평촌리 방향과 후방의 323.2m봉이 조망되는 “수원백씨”가의 넓은
묘터에 도착하여 임도를 따라 내림길로 진행후 칡넝쿨이 우거진 58번도로의 절개지에 도착해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편도1차로인 새나루고개에 도착합니다

청용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묘터에서 조망했습니다 ￬


묘터에서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진행해야할 마루금입니다 ￬

지나온 후방의 봉우리를 조망했습니다 ￬

10:10   새나루고개(58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이곳에는 버스정류장이 없어 버스를 이용할수없습니다)
좌측의 삼랑진읍과 우측의 밀양으로 연결되는 도로에서 우측 밀양방향으로 짧게 이동해 도로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밀양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지”의 안내판이 설치된 지점에서 좌측 잡목지대 절개지를 올라 긴 시간동안 오르막길을 진행후 
후방으로 지나온 232.2m봉이 조망되는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완만한 오름길로 전환되어 가쁜숨을 고르며 이어가 또 다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세멘트 보도 블록이 깔려있으며 정면의 올라야할 봉우리가 조망되는 폐헬기장을 통과하여 좌향의 
완만한 내림길과 가파른 오르막길을 차례로 올라서 327m봉에 도착합니다

새나루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새나루고개를 출발후 지나온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폐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

10:47   327m봉에 도착했습니다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으며 잡목이 우거진 공터가 형성된 봉우리에서 좌향으로 전환되어 칡넝쿨이 우거져있는
326.9m봉에 도착후 우측의 밀양강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좌측9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능선끝자락에서 이른 점심식사와
짧은 휴식을 마치고 우측2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의 밀양강을 가로지르는 평촌리방향의 삼상교와 넓은 비닐하우스
단지를 나무사이로 조망후 라디오의 커다란 소리가 가깝게 들리는 감나무 밭에 도착해 좌측의 마루금을 벗어나있어 급경사의
사면을 좌측으로 이동하여 마루금과 합류되어 정면이 탁트여있어 올라야할 마루금과 청색지붕의 건물들이 조망되며 여러기의
묘가 조성된 넓은 묘터에 도착후 우향으로 내려가 감나무 밭에 조성된 세멘트 포장도로와 합류되어 좌향으로 내려가 좌측에 
“신세계 푸드 밀양 물류센터”로 연결되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미전고개에 도착합니다

327m봉에 도착했습니다 ￬

326.9m봉에 도착했습니다 ￬

점심식사후 출발하여 우측을 조망하며 진행합니다 ￬


미전고개를 통과후 올라야할 정면의 마루금입니다 ￬

감나무 밭의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12:01   미전고개에 도착했습니다(이곳에는 버스정류장이 없으며 좌측 58번도로까지 내려가야합니다)
정면에 청색지붕의 커다란 건물이 자리한 도로에서 우측으로 짧게 이동하여 붉은색의 페인트로 칠해진 도로가 시작되며 
“천탑사”의 안내석이 설치된 지점에서 좌측7시방향의 매실나무 밭 절개지를 올라 검정색 차광망 울타리를 두 번통과하여 
감나무와 매실나무가 함께 조림된 밭에 도착후 우측의 평촌리 방향과 후방의 마루금을 비롯해 좌측 아래의 공장건물들을
조망후 또 다른 차광망 울타리를 통과하여 칡넝쿨지대를 우측으로 우회하는 잡목지대 오르막길을 올라 지붕이 낮은 구조물과
페기된 개인호가 조성된 무명봉에 도착해 우향의 완만한 오름길과 가파른 오르막길을 차례로 올라 기초대의 번호가 희미한
삼각점과 준,희님의 안내판이 설치된 196.1m봉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길을 별다른 특징없이 이어가 아무런 표시가 없는
205.8m봉에 도착해 우향으로 전환되어 후방으로 미전고개로 내려서기전의 봉우리가 조망되는 오르막 길을 올라서 무명봉에
도착후 우측의 비슬지맥 마루금이 끝나는 외산리와 낙동강교가 조성된 합수점 방향이 조망되는 좌향의 완만한 내림길과 
오름길을 차례로 진행하여 봉분이 낮은 흙묘1기와 커다란 바위들이 몰려있는 묘터를 지나 잡목지대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196m봉에 도착합니다

미전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미전고개를 출발하여 그믈망의 울타리를 따라 진행합니다 ￬

감나무 밭에서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지나온 후방의 마루금입니다 ￬

좌측 아래의 미전리 방향입니다 ￬

폐기된 개인호와 용도를 알 수 없는 구조물이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196.1m봉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 외산방향의 비슬지맥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합수점방향입니다 ￬


13:06   196m봉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아래의 미전리 대천과 중촌으로 이어지는 58번도로와 가옥들이 조망되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짧게 올라 좌측11시방향과 우측1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1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이 트여있어 
올라야할 봉우리와 넓은 농장을 비롯해 넓은 칡넝쿨지대(나중에 알았음)가 조망되는 묘터를 지나 칡넝쿨이 우거진 내리막길을
내려가 정면이 감나무 밭으로 조성되어있고 우측에 “거족”버스정류장이 설치되어있으며 거족마을로 도로가 연결되는 갈림길의
편도1차로(1022번도로)에 도착합니다

묘터와 함께 자리한 바위입니다 ￬

좌측7시방향의 미전리를 조망했습니다 ￬

넓은 칡넝쿨지대를 우회하여 오르게될 봉우리입니다 ￬


13:26   거족정류장(1022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도로에서 정면의 감나무 밭 입구에 설치된 쇠파이프 철문을 통과하여 감나무 밭 우측을 이용해 오름길을 올라 칡넝쿨 지대를
좌측으로 우회하여 좌측에 묘가 조성된 지점에서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과 좌측 아래의 대신마을 방향을 조망후 잡목지대로 
올라 넓게 형성된 개활지에 칡넝쿨과 키가큰 풀들이 우거진 능선정상에 도착해 좌향의 마루금을 진행하려했지만 도저히
넓은 칡넝쿨 지대를 통과할 수 없어 올랐던 잡목지대를 내려가 감나무 밭에 도착해 우측으로 우회하기 위해 풀베는 작업을
하시는 주인께 사정을 말씀을 드리니 허락하시어 감나무 밭 우측으로 이동후 좁고 낮은 계곡의 물길을 건너 우향의 오름길을
올라 밭이 끝나는 지점에서 잡목지대 오르막길을 진행하여 좌측에서 연결되는 희미한 길과 합류되어 우사면으로 이어가 낮은
녹색그믈망을 넘어 좌향의 급경사 잡목지대를 긴 시간동안 올라 우측3시방향의 마루금에서 연결되는 뚜렷한 길과 합류되어
짧은 휴식을 취한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거족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감나무 밭 상단부에서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14:26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에 “매봉산가는길”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된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짧게 이동하여 지형도에 표기된 229.0m봉에 도착후
갈림길로 되돌아와 완만한 오르내림을 진행하여 231m봉을 지나 좌측에 작은 바위들이 몰려있으며 봉분이 낮은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하여 좌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의 희미한길과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우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능선끝자락에 도착해 좌측9시방향의 잡목지대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아카시나무 숲을 짧게 통과하여 정면이 탁트인
넓은 개활지에 도착해 좌측10시방향의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낙동강철교와 삼랑진교를 우측1시방향의 합수점과 함께 조망한후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에 설치된 사각형 조립식 구조물(쉼터)을 지나서 감나무 밭을 통과하여 여러기의 묘들이 조성된 묘터를 
지난후 레일이 설치된 감나무 밭을 오름길로 통과하여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이 조망되는 감나무 밭 상단부에서 칡넝쿨과 
잡목지대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올라서 송전탑에 도착합니다

넓은 칡넝쿨지대를 우회하여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229.0m봉에서 내려와 묘터에 도착했습니다 ￬

아카시나무 숲을 통과하여 송전탑으로 진행하며 합수점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감나무 밭 쉼터에 도착했습니다 ￬

감나무 밭 레일입니다 ￬

감나무 밭에서 후방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의 비슬지맥 마루금 끝지점을 조망했습니다 ￬

15:25   송전탑에 도착했습니다 
번호를 알 수 없는 송전탑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넓은 묘터를 지나서 좌측에 콘테이너
두동이 자리하며 임도가 연결되는 바위너덜지대에 도착하여 쌓여있는 바위 너덜지대를 통과해 굵은 느티나무와 고사목이 
자리하고 후방의 지나온 마루금과 낙동강의 다리들이 조망되는 영축지맥의 마지막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1시방향의 짧은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서 좌향의 넝쿨과 잡목지대 내리막길을 진행후 우측이 급경사로 형성된 능선
끝자락에 도착하여 마지막 짧은 휴식을 마치고 길의 흔적이 전혀없는 좌향의 급경사 사면을 넝쿨과 잡목들을 헤치며 내려가
조릿대 숲이 형성된 구간을 좌향으로 통과해 삼강사비 뒤편에 내려선후 좌측에 서원이 자리한 도로에 도착해 우측의 도로를
이어가 경전선 철길이 통과하는 낙동강교에 도착하여 그동안 진행해왔던 영축지맥의 마루금을 모두 마쳤습니다

송전탑을 지나면서 영축지맥의 마지막 봉우리를 조망했습니다 ￬

마지막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지나온 후방의 마루금입니다 ￬

송전탑방향입니다 ￬

11시방향의 낙동강의 다리들을 조망했습니다 ￬

경전선 철교를 조망했습니다 ￬

삼강사비에 도착했습니다 ￬




16:12   합수점에 도착했습니다
낙동강교 하단부인 합수점에서 산행을 마치고 우측 게스트하우스 맞은편 교각아래에서 배낭을 정리후 상부마을 방향의 도로를
진행하여 좌측에 내부버스정류장에 도착했으나 버스정보가 없어 삼랑진읍 송지사거리까지 진행하여 사거리 좌측에 자리한 
송지버스정류장에 도착해 밀양행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약1시간정도 남아있어 근처에 위치한 목욕탕으로 이동했으나 
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라 같은 건물에 자리한 마트에서 커다란 생수 한통을 구입해 땀을 씻어낸후 버스정류장에서 정시보다
약5분정도 지연되어 도착한 버스에 승차하여 58번도로를 따라 새나루고개를 넘어 용성을 지나서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많은 학생들을 승차시킨 후 18:45에 밀양역에 도착하여 19:07에 서울로 운행하는 무궁화 열차를 이용하여 귀경하였습니다.
                     
삼강사비를 출발해 경전선 철교 아래의 합수점에 도착했습니다 ￬

지나온 삼강사비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배낭을 정리후 송지사거리로 이동합니다 ￬



송지사거리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버스정류장에서 지나온 송지사거리를 조망했습니다 ￬


지맥산행거리= 11.92km   
솔태고개~합수점

지맥산행시간= 08시간29분            
솔태고개 출발(07:43)~합수점 도착(16:12)

접속구간거리= 5.54km
1, 용성정류장(58번도로)~솔태고개= 2.42km     
2. 합수점~삼랑진 송지사거리= 3.29km    

접속구간시간= 01시간36분 
1, 용성정류장 출발(06:56)~솔태고개 도착(07:38)= 42분     
2. 합수점 출발(16:37)~삼랑진 송지사거리 도착(17:16)= 39분      
              
산으로 갈 때     
서울역~밀양역= 무궁화열차(24,700원)
밀양터미널~용성마을 버스종점= 농어촌버스 
   
집으로 올 때  
삼랑진 송지정류장~밀양기차역= 농어촌버스  
밀양역~영등포역= 무궁화열차(24,100)

산으로 갈 때 대중교통 
밀양역~부산대학교경유~용성= 06:40 07:15 10:10 17:10 18:30

집으로 갈 때 대중교통
삼랑진~밀양역= 11:55 13:05 15:00 18:20
삼랑진역~서울행 무궁화열차= 13:17 19:34 22:22 
 

[수헌(수객)]

영축지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가는 거리가 너무 멀어 막막한 지맥인데
천자봉님의 산행기가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에이원]

네번에 걸친 영축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운해의 장관이 마무리를 축하하는 듯 멋진 풍광을 선사합니다.
곳곳마다 길잡이가 되어 주는 준.희님의 표식은 변함없구요..
묘터 한곳에서 조망되는 합수점의 모습이 멋지네요.~
상세한 산행담은 후답자에게는 더없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