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 하나부터 큰 것까지 다 하나님이 하셨기에 더 감사한 캠프였던것 같습니다. 스텝으로 참여하면서 너무 죄송한게 많았고 그만큼 놀랍고도 감사한 캠프였습니다. 로뎀교회, 신갈그리스도의교회 만나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로뎀교회는 이전에도 여러해 쥐엠엠캠프에 참여했는데 방언을 받지 못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듣고 이번에는 꼭 방언을 받고 성령을 체험하기를 기도했는데 여섯친구들이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스텝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섯명이나 스텝신청서를 작성해줬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신갈그리스도의교회 아이들. 지파장 부지파장인 우리들보다 더 반갑게 반겨주고 쥐엠엠캠프가 다른 캠프들보다 가장 좋았다고 스텝들도 다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말해주면서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마웠어~ 다음에도 꼭 오겠다고 벌써 다음에 또 오자고 이야기했다는 말듣고 얼마나 미안하고(더 많이 잘 챙겨주지 못한것같아서) 고마운지! 꼭 다시 보자♡ (하나님께서 방언을 안주셔서 왜 안주시냐고 화냈다고 했는데 잊지않고 기도할테니까 꼭 교회 돌아가서도 하나님께 간절히 구해보자!)
같이 스텝으로 참여한 모든 스텝분들도 항상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아쉬운 멋지고 아름다운 분들, 감사했어요.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기도로 도와주신 지파장님과 스텝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캠프전에 금식릴레이 기도를 통해 은혜받고 하나님 만나자고 했던 학생들과 청년들. 저도 이번 캠프를 통해 방언받는 아이가 한 사람이라도 나오길 간절히 원했고 아이들에게도 간절한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했고 아이들도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 한 것 같습니다. 주의 은혜로 6명의 학생과 청녕들이 방언의 은사를 받았고 기쁨과 감사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받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그 은혜와 성령충만함을 잘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예배의 소중함과 기도의 능력이 있음을 전하였습니다.
전도사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잘 들어가셨나요. 아이들이 누구보다도 밝고 뜨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건 옆에서 친구처럼 허울없이 소통하고 으쌰으쌰해주신 전도사님 그리고 목사님, 집사님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정말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는 것이 팡팡 느껴지는 로뎀교회였어요. 다음에는 아이들이 스텝으로 참여한다고 했는데 로뎀교회랑 GMM이 하나님 안에서 멋진 관계를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는 그날에는 아이들이 성령안에서 더 많이 성장하고 이쁘게 커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전도사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부지파장으로 희준 이름 불렸을때 열심히 뛰어다닐 모습이 바로 눈에 선명했어 그리고 생각한것처럼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고 아이들위해 열심을 내던 모습이 어찌나 멋지고 든든한지. 캠프 끝나고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지도 못하고.. 생각해보니까 미안한거 투성이!ㅜㅜ 너무 내멋대로 휙휙 다 했네. 지파별 장기자랑도 말씀암송하고 싶다는 의견 지지해주고 믿고 따라줘서 고마웠어! 담에 마싯는거 사줄게~
첫댓글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기도의 응답입니다 내가 맡은 지파에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음은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뵙는다는 것입니다 여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하나님은 집사님의 순종을 귀하게 보십니다 감사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기도로 도와주신 지파장님과 스텝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캠프전에 금식릴레이 기도를 통해 은혜받고 하나님 만나자고 했던 학생들과 청년들. 저도 이번 캠프를 통해 방언받는 아이가 한 사람이라도 나오길 간절히 원했고 아이들에게도 간절한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했고 아이들도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 한 것 같습니다. 주의 은혜로 6명의 학생과 청녕들이 방언의 은사를 받았고 기쁨과 감사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받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그 은혜와 성령충만함을 잘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예배의 소중함과 기도의 능력이 있음을 전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다음 캠프에서도 은혜충만, 성령충만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로뎀교회 김승혁전도사 올림
전도사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잘 들어가셨나요. 아이들이 누구보다도 밝고 뜨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건 옆에서 친구처럼 허울없이 소통하고 으쌰으쌰해주신 전도사님 그리고 목사님, 집사님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정말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는 것이 팡팡 느껴지는 로뎀교회였어요. 다음에는 아이들이 스텝으로 참여한다고 했는데 로뎀교회랑 GMM이 하나님 안에서 멋진 관계를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는 그날에는 아이들이 성령안에서 더 많이 성장하고 이쁘게 커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전도사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지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찬양팀으로도 지파장님으로도 은혜받은 시간이였습니다. 확실히 봉사팀할때하고는 다른 은혜가 있네요. 다른에 또뵙겠습니다.
부지파장으로 희준 이름 불렸을때 열심히 뛰어다닐 모습이 바로 눈에 선명했어 그리고 생각한것처럼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고 아이들위해 열심을 내던 모습이 어찌나 멋지고 든든한지. 캠프 끝나고 제대로 이야기도 나누지도 못하고.. 생각해보니까 미안한거 투성이!ㅜㅜ 너무 내멋대로 휙휙 다 했네. 지파별 장기자랑도 말씀암송하고 싶다는 의견 지지해주고 믿고 따라줘서 고마웠어! 담에 마싯는거 사줄게~
@양인영 아닙니다. 지파장님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너무 못하것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