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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날고 싶은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이의 진실된 글을 원하는 공간입니다. 사연이 서리고 가는 곳입니다. 비록 방문객으로 들렸다 가시더래도 그대 가시는 발걸음에 청실의 따뜻한 향기가 묻어가길 원하옵니다. 부디,돌아가시는 길 살펴가옵소서!!! 그대 발걸음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네이트 라이코스 청실의 일기장 클럽은 2002. 6. 6일부터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완전 공개가입 클럽으로 전환했습니다. 클럽가입을 통해 라이코스의 좋은 제도인 쪽지보내기등 여러가지 편리한 제도를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라이코스가 네이컴과 합병이후 태그소스가 먹히지 않는 관계로 그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본인 청실이는 태그소스가 먹히는 파란웹페이지에 청실의 일기장을 2002년 12월 29일 개설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애용을 부탁드립니다. 문학은 꿈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꿈이 이루어지지 못할지라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끈기있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여러분에게 항상 행복이 깃들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본인 청실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마음을 글로 표현하여 다스리며 또한, 삶의 지혜와 인터넷카페 공간의 다양한 표현의 양식과 기술을 높히기 위해 태그소스가 좀 더 잘 먹히도록 편리하게 활성화된 다움웹페이지에 "청실의 일기장"카페를 2009년 7월 2일 개설하였습니다. 이곳은 그동안 운영해온 "네이트=라이코스 청실의 일기장 클럽과 파란 청실의 일기장 클럽과 동일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주로 이곳 다움카페 "청실의 일기장"에서 청실이 마음의 흔적을 남길 것입니다. 그리고, 다움카페 "청실의 일기장"을 아름답게 꾸미며 편안한 마음의 쉼터로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 방문객으로 오신 분들이라도 좋은 흔적과 자취를 남기고 가주시면 진실로 청실의 일기장이 추구하는 뜻과 의미가 빛날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진실로 바랍니다.
라이코스 청실의 일기장 클럽과 동일합니다.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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