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직자, 수도자 봉헌이 끝나면 평의회 4간부에 이어서 각 Pr.단원들은 입장순서대로 짝을 지어 질서 있게 큰 소리로 벡실리움에 손을 대고 다음과 같이 낭독한다.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끝나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자리에 가서 앉는다.)
2) 단체적 봉헌 ..........................담당 사제 와 전 단원
사제: 오! 인자하시고 하자 없으신 모후 마리아님!
전체-여기 있는 우리 모두는 당신 사랑의 종이 됨을 한없이 행복한 자로서 생각하오며 우리 영혼과 육신의 외적 내적 자연과 초자연의 모든 것을 당신께 받들어 드렸나이다.
사제 오! 지극히 사랑하올 성모 마리아님!
전체-우리 모두는 이제부터 원의와 죄악과 애착심과 개인적인 모든 생각을 끊어 버리고 당신 품안에 뛰어 들어 당신 성심 속에서 사랑의 불꽃과 하느님의 모상답게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과 한가지로 당신을 위하여 레지오에 더욱 충실하겠으며 기도와 선행과 희생을 항상 드리고자 하오니 바라건대 우리 주 예수 성심께 더욱 더 영광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 멘 -
5. 까 떼 나 .....................................................단 장
6. 성체강복 ................................ 담당 사제 와 전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