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와 후손이 건강하게 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

[실로암건강]

우리가 살고 후손이 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 이 여기 있습니다!

신앙인의 입장에서 사는 길 은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우선이지만…….

현재 농사지으시는 분도 작은 텃밭이나 야채, 과수 몇 주 라도 심고 가꿀 때

그리고 향후 시골 가서 농사지을 때를 대비하여 알아두시면 참 좋겠어요.

‘초저비용 친환경 유기농법’ 을 검색하여 보세요.

국민 모두가 알아두고 계몽해야할 농촌에 희망을 주고 도시에 건강과 미래를

주는 사업입니다.

얼마 전 우리가 배고프던 시절만 해도 전 국민 70%가 농업이었는데

이젠 겨우6%가 농업에 종사하는데 고령화와, 수입농산물 자유 유통으로 인해

한국의 농업은 참 위기 라고 합니다.

지난2월 마달피 삼육 수련원 에서 전국재림 농민대회에서 ‘자연을 닮은 사람들’ 조 영상 대표의 강의를 잘 들었으며 얼마 전 충청재림농민들 60여명이 삼육중학교옆 도마동교회에 모여 말씀을 듣고 초저비용 농업으로 가는 길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약 2가지를 만드는데 3만 3천원 투자했는데 한 가지는 보통 천여 평 농사 짖는다면 1년도 사용할 수 있다하니 참 희소식 이었습니다. 현실은 보통 고추밭 300여 평에 1회 약을 치려면 3-4만원 소요되고 1년 농사하려면 7-8번, 장마엔 더 쳐야 합니다.

최근 면에서 비가림 농업을 위해 비닐하우스 농법을 권장하여 저도 보조받아 300평의

빗가림 시설을 합니다.

값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가족이 먹고 우리교우 친척들이 먹으며

친환경이므로 유기농으로 전환기에도 가능하다 합니다.

얼마 전에 만든 두 가지가 전부는 아니고 앞으로 5-6월 풀이 많이 날 때 독초를 이용하여 충 약과 효소 영양제를 만들어 함께 사용할 때 더 상승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지난 마달피 교육 참여 못하신 분도 상당수 오셨는데 그간 재림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참조하시고, 재림방송 에도 자료가 있습니다.

현재 친환경 유기농 책을 홍보 하고 있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조 영상 대표를 초청하여 교육을 한 번 더 하실 것을 건의 하였는데 개최된다면

서울 경기 지역에서 작은 텃밭이나 야채밭을 가꿀 때 향후 시골 가서 농사지을 때를 대비하여 알아두시면 참 좋겠어요.

현 F. T. A 시대에 평당 100원대의 초저비용 농법이라면 희소식이죠!

네이버 검색창에 자닮 을 치고 들어가 회원이 되시고 자료 보세요.

친환경농업 초저비용 가는 길 www.naturei.net

조 영상 대표의 글에서 :

친환경농업 관련법으로 유기재배에 인정되는 천연농약의 재료들은 대부분 EPA(미국환경보호청)에서 규정하는 독성등급 inert 4b 등급에 해당되는 것들이다. 이 등급에는 ‘공중보건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결론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물질’만 포함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은 유기재배에 허용되는 물질을 EPA의 독성등급 규정에 준하고 있다.

우리들이 음식과 영양제로 먹는 천연오일과 비타민, 천연비누를 만들 때 사용하는 가성소다와 가성가리와 유황 등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천연농약은 벌거벗은 맨몸으로 약을 몸과 얼굴에 맞으면서 방제를 해도 될 정도로 인간의 건강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정도이다. 그만큼 화학농약의 독성에 비할 바 없다.

이러한 물질로 진딧물을 잡고 응애를 잡고, 흰가루병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화학농약과 달리 더 지혜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자 닮은 지금 세계최고의 천연농약 방제기법을 보유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천연오일과 유황, 독초 액의 조합으로 대부분의 충과 균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단계에 근접하고 있음을 본다. 그것도 평당 100원대 미만의 비용으로.

일단 실천에 옮겨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농약물이 침투하여 충과 균의 곳곳에 스며들고 쩔게 하는데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자재는 천연오일로 만든 유화제이다. 자 닮은 이를 물 500리터에 1.5리터를 기준으로 활용을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충의 발생량이 많으면 이를 2.5리터 이상으로 올려도 농도장애는 거의 없다. 2.5리터까지 올리면 침투되는 강도가 현격하게 달라진다. 방제효과도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유화제는 독초 액이나 황토유황의 침투를 도와줄 뿐 아니라 약물이 고르게 잎 표면에 퍼지게 하기 때문에 잎면에 약흔을 거의 남기지 않게 되고 결과적으로 농도장애를 막아주는데도 좋은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유기재배를 하는 농가들이 겪는 시련은 가을되기 이전에 잎사귀가 농도장애 등으로 박살나는 것인데 자닮기법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가을까지 잎사귀는 아름답게 단풍으로 사라진다.

[실로암건강]

유기농은 어렵지만 향후저농약 친환경으로 가는 길 입니다.

[꺽정]

좋은 말씀이고 우리가 꼭 해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늘 노력하시고 진취적인 생각을 하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건강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