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낭
▲ 배낭의 용량은 12L~15L가 적당하며, 무게는 내용물 모두 포함하여도 4kg을 넘어서는 것은 좋지않다.
▲ 외부재질은 폭우 속에서도 내용물을 방수할 수 있으면 좋다.
▲ 디자인이 콤팩트하고 가로보다 세로가 2배정도 길어서 좌우 팔움직임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 배낭 전면에는 가슴벨트와 허리벨트가 (=)형태로 나와 있어서 이를 매면 배낭과 몸이 일체가 되어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 가능하면 등과 배낭사이에 어느 정도 빈 공간이 처리하여 통기성을 주는 것이 좋다
▲ 어깨끈이 부드러워야 목뒤 이음새가 원할해야 피부쏠림을 방지할 수 있다.
▲ 배낭 내부에는 전용 물주머니를 넣는 공간과 필수품을 넣는 공간을 구분한 가르막이 있어야 한다.
▲ 배낭 옆 좌우측에는 망사로 오픈된 주머니가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비상용품을 넣어두는 것이 좋다.
▲ 배낭 전면에 있는 벨트에는 상시 이용하는 필수품(핸드폰, 지도, 돈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부착장치를 만드는 것이 좋다
참고 : 개인적으로 아식스 제품 하고 팀버라인 제품 써봤는데 아식스 제품이 더좋네요 ^^*
- 팀버라인 약간 흔들리면서 쓸리는 느낌이 드네요
- 아식스 : 통기성이나 다좋은데 핸펀 넣는곳과 안전점멸등 달만한곳이 마땅치 않음
주소 : http://www.asics.co.kr/new/rnm/a_rnm_marathon_accessory.jsp 상품번호 : NO.130811001
2.물주머니
▲ 1~2L가 적당하며, 재질이 질기고 부드러워야 한다.
▲ 주입구를 통하여 호스를 거쳐 물의 흡인이 원활해야 하며, 안되는 경우는 물주머니 입구를 아래쪽으로 위치하도록 하면 된
다.
▲ 물의 양은 다음 급수지점을 예상하여 채워야 하나, 대개 1/2정도가 적당하다.
▲ 여름철 물을 채운 채로 냉동실에 넣어서는 안된다. 해동되면서 접친 부분이 터져 샐 염려가 있으며 샐 염려가 있다.
참고 : 카멜 물백 1리터 사용(괞찮은것 같네요),베낭 물넣는부분 사이즈에 맞춰사야합니다.
주소 : http://camelbak.co.kr/index_search_result.html?strSearch=%B8%AE%C0%FA%B9%F6
3. 손전등
▲ 야간이나 터널 통과시 주행 전방을 비추어주며, 오는 차량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안전방어용으로 필수품이다.
▲ 머리에 착용하는 것보다는 배낭의 가슴에 부착할 수 있는 것이 좋다.
▲ 소형건전지로 교체하며 연속 80시간이상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 : 헤드랜턴 보다는 손전등이 좋습니다.
- 길바닥에 위치표시 및 방향 표시가 되어있어서 손전등이 좋음
- 헤드랜턴 보다 차량에 자신 위치 표시하기가 쉬움
주소 : http://www.enjoyrun.net/skin/shop.php?PG=view&uid=1312
http://www.enjoyrun.net/skin/shop.php?PG=view&uid=1307
4.야간 점멸등 및 반사용품
▲ 야간 주행시 자신을 존재를 알리어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해야 한다.
▲ 앞뒷면에 부착할 수 있도록 2개를 구입하며, 너무 작은 것은 발광효과가 적어 불편하다.
▲ 반사용품은 보조수단용으로 외의나 배낭, 신발, 모자 등에 부착하는 반사 테이프가 대표적이다.
참고 : 대회장에서 파는 점멸등 2개면 충분함, 뒷면에 두개 부착..전방은 손전등
- 팔에차는것은 나중에 쓸림 현상 발생.
- 가방에 거는 줄로 된것은 가격대비 수명이 짧네요
5. 우의
▲ 폭우나 강풍으로부터 저체온증을 방지할 수 있는 고어텍스 재질의 가벼운 우의가 좋다.
▲ 1회용 우비는 약하여 찢어지기 쉽고, 전면 단추 사이로 빗물이 새어 들어오므로 좋지않다.
▲ 비상용으로 '쓰레기 大봉투'가 경험적으로 보면 가장 좋다. 가볍고 부피도 작아 휴대가 간편하며, 매우 질겨서 폭우속에서도
방수효과가 대단하다.
참고 : 팀버라인 제품 사용 (가격 : 5만2천원)
주소 : http://www.runkorea.net/shop/goodalign/good_detail.php?goodcd=1120183383
6. 비상식
▲ 사람마다 기호식이 다르므로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식품이면 최고
▲ 비타민 보충제(과립)
▲ 에너지 보강(파워바, 파워젤)
▲ 허기제거(치즈, 쵸코렛, 연양갱, 사탕)
참고 : 대회장이나 가게에서 구입 가능함으로 많이 준비 할필요 없음
- 한라봉 하나, 배하나가 가장 이상적임(초코렛이나 양갱은 달아서 갈증 나게함)
- 파워젤 몇개 정도
7. 구급약
▲ 피부쏠림 및 물집 방지(바세린)
▲ 물집제거(바늘과 실)
▲ 소염진통제(스프레이,알약), 소염로숀
▲ 무릎 보호대(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분들은 내리막에 좋습니다.)
참고 : 병원가서 소화제,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그렇게 처방받으면 됨.
- 바세린은 작은 통이나 비닐에 넣어서 가져가야함.
8. 체온 유지용품
▲ 혹서기 : 흰모자, 선그라스,
▲ 혹한기 : 털모자, 턱마스크, 장갑
참고 : 혹서기 : 모자
혹한기 : 장갑(기름넣으면 주면 장갑 두컬래), 모자 필수(땀이많으면 두개 가지고 가면 좋음)
9. 비상용품
▲ 호루라기(맹견퇴치용), 휴대폰(연락용), 코스도, 필기구(기록용), 손목시계
참고 : 대회 주최측 전화 번호 필수로 핸드폰에 입력, 코스도 정도
10. 기본 달리기 복장
▲ 신발 : 방수는 기본이고, 밑창이 두툼하여 쿠숀이 좋아야 하며, 발길이 보다 10mm 정도 긴 것이 좋다.
▲ 양말 : 얇을수록 발바닥이 뜨거워지는 것을 방지하며, 교체용으로 1족을 더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팬티 : 달릴 때 고정될 수 있을 정도로 신축성이 있어야 한다.
▲ 하의 : 롱타이즈를 입으면 웬만한 계절에서도 전천후로 달릴 수 있다. 물론 여름에는 숏타이즈나 마라톤 팬티가 좋으나 밤이나 저체온증에 대비하여 트레이닝복도 준비하여야 한다.
▲ 상의 : 티셔츠를 입어야 배낭끈에 의한 어깨 및 목뒤의 마찰을 피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추위와 더위를 견딜 수 있다.
▲ 쟈켓 : 폭풍이 몰아쳐도 방수, 방풍이 되고, 무엇보다도 가벼워야 한다.
참고 : 신발 : 큐션화
-주소 : http://www.asics.co.kr/new/rnm/a_rnm_marathon_footwear.jsp?productNo=15226
(상품명 :SAROMA LSD VII(4E), 제품번호 :110631106)
- 양발 : 얇은 발가락 양발(인진지)
- 주소 :http://www.runkorea.net/shop/goodalign/good_detail.php?goodcd=1124512812
- 팬티 : 그냥 평상시 쓰던것
- 하의 : 타이즈가 가장 좋음( 혹한기 : 동계용 롱타이즈 나머지는 반타이즈)
- 상의 : 혹한기 빼놓고는 반팔(그냥 일반 대회때 경품으로 받은것 입으면 되네요)
- 자켓 : 우의 기능을 갖춘 팀버라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