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더글라스(Bill Douglas)는캐나다 온타리오 출신의 뮤지션으로 작곡가이자 피아노, 바순 연주자입니다.그는 뛰어난 음악성을 지님과 동시에 귀와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 편안함과감동을 주는 자연 친화적인 음악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재즈와 클래식 음악에 풍부한 지식과 많은 경험을 겸비한 작곡가이자 연주가인 Bill Douglas는 그의 경험이나 생각들을 연주와 작품에 가장 근접하게 적용시키는 아티스트 중 하나입니다."음악이란 음의 배합에 의해서 인간의 감정을 감동시키는 예술이다."라고 말했던 벨기에의 음악학자 페티스의 말처럼 인간의 정신을 순화시키며 자연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우리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들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고요하고 깊은 평화를 느끼게 하는 Bill Douglas의 Hymn에 마음을 실어봅니다..* Hymn : (교회의) 찬송가, 찬미가, 성가; 찬가(讚歌); <사람 사물을> 찬미하는 문장[연설, 글] * 바순(bassoon) : 오케스트라의 주요한 중저음용 목관악기. 파고토[fagotto]라고도 함.
출처: 자연치유119 원문보기 글쓴이: techne
첫댓글 가을이 오는 밤에... 목관악기의 따뜻한 음색에 젖어봅니다....성경통독학교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가을의 선물입니다.
저녁 기도를 마치고 나니 이 음악이 기다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상달 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오르간에 앉아 계신 권사님 모습처럼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사실 통독 마칠 때 음악을 찾고 있습니다. 가사가 없는 음악이 때론 필요하더군요. 좋은 정보인 듯합니다.
권사님 넘 좋습니다! 말씀이 주는 풍성함과 음악이 주는 편안함이 어우러져서 진정한 휴식의 맛을 누립니다. 다른곡들 또 들려 주심 안되나요? ^-^
너무 좋은 찬양입니다^^ 스크랩할게요!!!
첫댓글 가을이 오는 밤에... 목관악기의 따뜻한 음색에 젖어봅니다....성경통독학교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가을의 선물입니다.
저녁 기도를 마치고 나니 이 음악이 기다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상달 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오르간에 앉아 계신 권사님 모습처럼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사실 통독 마칠 때 음악을 찾고 있습니다. 가사가 없는 음악이 때론 필요하더군요. 좋은 정보인 듯합니다.
권사님 넘 좋습니다! 말씀이 주는 풍성함과 음악이 주는 편안함이 어우러져서 진정한 휴식의 맛을 누립니다. 다른곡들 또 들려 주심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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