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만을 기다려온 찬양대,
단합대회로 영화관람을 다녀왔습니다.
파묘-9명 (관람 후 다리 풀리고...😂)
댓글부대-8명 관람하고
저녁은 목사님 가정과 함께 총22명 식사했습니다.
부활절에 맞춰 만개한 벚꽃을 보는 기쁨은 덤이었습니다.
부활절 찬양도 좋았고,
이번엔 특별히 찬양팀에서 칸타타로 함께해서 더 은혜로운 부활절이었습니다.
단합대회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봉사해주시는 대원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활의 기쁨이 온누리에 함께하기를 두손모아 비나리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집사님~모든것이 다~~
찬양대^^
그리고
서진혁집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존경하고 친애하는 대원님 모두 함께 움직이고 보고 식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서진혁 집사님 내외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는데 팥죽 꼭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