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누리반 김성민입니다 ㅎㅎ
성민이숙제(?)인거같은 엄마숙제(?) 덕분에^^
성민이가 직접 깍두기를 담그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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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아이들과 즐거운마음으로 재밌게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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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는 엄마가 미리했구요 ^^
성민이, 하민이 둘다 아주 재밌어하더라구요^^
무청도 삶아서 된장국도 끓이구요^^!!!!
(우리아들이 캐온거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아기들깍두기와 엄마아빠 깍두기도 담그고
깍두기와 된장국으로 아주 맛있고, 뿌듯한
점심식사였습니다🫶💕
첫댓글 떵미니 숙제인것 같은 어머님숙제ㅎㅎㅎ 표현너무 재밌으셔요😆❤️ 하민이도 형아랑 같이 했다고 하던데 울떵미니하미니 즐겁게 김치담그는 모습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