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빛 초원 아이들은 목요일, 금요일 이틀에 걸쳐 약속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목요일은 금빛초원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서
어떤 약속이 필요한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손을 번쩍 들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말해 준 약속들을 바로 프린트기로 인쇄하여
아이들이 직접 글자를 색칠하여 꾸며주었습니다.
꼼꼼하게 알록달록 색칠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글자 위에 끼적이기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글자 위에 따라 쓰는 아이들 등등 제각각 나름대로 열심이 꾸며주었습니다.
아이들이 하원하고 난 뒤 아이들이 정성을 다해 꾸며준 글자를 오려서 붙이고
그 아래에 아이들 이름표를 붙였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약속판을 보여주니
자신이 꾸민 글자를 찾느라 눈이 분주하게 움직였답니다.
여기저기서 "선생님, 이건 제가 꾸민 거예요."라는 말이 들려왔지요.
아이들과 약속판의 약속을 큰 소리로 읽고
"약속을 지키고 싶은 사람?" 하고 물으니 모두 손을 번쩍 들었답니다.
어른들은 엄지 손가락 도장을 찍어서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뜻을 표현하기도 한다고 알려주고
우리도 다함께 이름표 옆에 손가락 도장을 찍어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기로 하였습니다.
한 명씩 나와서 자신의 이름표 옆에 엄지손가락 지장을 찍고 친구들은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꽤 진지하게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고 대견하였습니다.
" 애들아 ~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는 오늘의 이 마음이
쭈~~욱 이어지길 바래 !!! "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