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선생영어캠프에서 지원한 충북 옥천에 4박 5일동안 갔다 나는 백서연이라고 하는 우리엄마 회원이랑 같이 차를 타고 갔다 경주 오릉주차장에 간 다음에 버스를 갈아타서 충북옥천에 갔다 우리를 먼저 반겨준 사람은 스태프들이였다 우리는 스태프들이 강당으로 가라고 해서 강당으로 갔다 우리는 경주라고 써져있는 표지판 앞에 앉았다 스태프들이 우리한테 스티커를 주었다 그 스티커 안에는 방,클래스를 적어놓았다 나는 c클래스였다 그리고 304호 였다 나는 아쉽게도 서연이랑은 같은 호가 아니였다 우리는 우선 개막식을 하고 숙소에 짐을 나두고 왔다 우리는 교과서를 받았다 교과서에서 하는 find someone who...라고하는 것을 하고 각자 클래스로 갓다 우리는 Mr.o, Ms.Lee 선생님을 만나서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영어캠프 한바퀴를 빙 돌아 구경을 하였다 그리고 또 클래스, 그리고 선생님께서 주시는 달러를 20달러는 은행에 가서 저금을 하였다 그리고 power project 라고 하는 곳에 들어가서 또 공부를 하엿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을 먹고 7시에 올림팍을 하여서 우리 c class가 이겨서 월계관와 메달을 받았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간식을 받고 각자 숙소에 갔다 나는 임지은,석효림,정예림,이지해,노헤원이랑 같은 숙소에서 자고 숙제를 하였다 처음에는 어색하였지만 금방 친해졌다 엄마아빠랑 처음으로 떨어져서 잤다 그 다음날 우리는 7시에 일어너서 7시 40분에 아침체조를 하고 8시에 아침을 먹었다우리는 오늘 수영이 있었다 나는 너무 신이나서 친구들이랑 오래 놀다가 늦어서 선생님에게 2달러를 줬다 우리는 스낵바에 가서 핫도그를 사다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camp carnival을 했다 우리는 많은 달러를 벌었다 우리는 끝나고 숙소에 가서 행복하게 잤다다음날 아침은 어제와 마찬가지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였다 우리는 저녁에 하는 장기자랑에 나가기로 하였다 우리는 yello submarine 이라고하는 노래로 춤을 추기로 하였다 나는 포스터부분에 걸려서 포스터만 들고 계속 서 있었다 우린 끝나고 숙소에 가서 수다떨면서 잤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다음날에는 우리가 저녁에 멕시코에 관해서 발표를 하는 날이다 우리는 아쉽게 원요일 처럼 일등은 못했다 우리는 내일이 마지박이다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으로 자는 것이다 그다음날 우리는 7시 40분에 일어났다 그때 일어나도 된다고 했기 때문이다우리는 골든벨을 하고 교실을 치우고 숙소에 가서 짐정리를 한 다음 잠들고 강당에 갔다 그리고 페막식을 한 다음 우리는 버스를 타고 각자 잡으로 갔다 정말정말 무척 제미있었다 한편으로는 친구들과 헤어지는것이 무척 아쉬웠다 다음 겨울방학에 열리는 캠프에도 꼭 갈것이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첫댓글 너무 길어서 머리가 뱅글뱅글~--:
빙글빙글빙글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