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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클럽
 
 
 
카페 게시글
J주 3다도 98 제주 삼다도길 서쪽 마루금(46.84km) 작업 완료
배병만 추천 0 조회 997 13.12.02 11:0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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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2 11:49

    첫댓글 어이쿠.. 올 한해의 끝자락에 즈음하여 열공하시어 발품하시는 울 호프 배방장님.. 노고를 감히 치하드립니다*^^* 필승의 그날을 위하여 아자자~~

  • 작성자 13.12.04 19:51

    명품 코스 만들기까지 아직 몇번은 더 가야 좋은길 확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관심 감사드리구요. 올한해 많은 도움 고맙습니다.

  • 13.12.02 13:25

    지난번 그 말들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군요.
    방장님,한다음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2.04 19:52

    그러게 말입니다.
    두번째 보는데도 아는적도 안하고 해서 딱밤 한대 줄려다가...
    올한해 많은 도움 감사드리구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13.12.02 15:02

    방장님 열정에 화이팅 큰소리로 외쳐봅니다....
    암튼 몇번 미끄러지면서 허리가 아파도 배방장님 열정에 그냥 아픔이 절로 녹아 버립디다. 이제야 아픈가 쉽네여....
    암튼 배방장님 수고에 감사드리고여, 저도 시간이 나는데로 몇몇 구간 흔적 남기겠습니다.

  • 작성자 13.12.04 19:53

    제주도에서 다음님 덕분에 쉽게 답사 다니고 있습니다.
    허리 빨리 완괘 하시구요
    제주에서 너무 고마웠구요 앞으로 몇번은 더가야 할것 같으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13.12.02 15:48

    개통산행 작업하신다고 고생하시네요..
    공부도 많이해야 하지만 민원해결이 가장큰 고민이네요
    없는길 만들고 없어진길 찿아내고 그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3.12.04 19:55

    지부장님 글 감사드립니다.
    육지쪽에는 더이상 좋은 코스 만들기는 힘들고 결국은 제주도 까지 가게 됩니다.
    좋은 자료 계속 업해드리니 재미난 종주길 한번 만들어 보십시요
    올한해 감사드립니다.

  • 13.12.02 16:01

    개척산행길이라 그런지 잡목도 많고 사유지도 통과해야되고 마루금 긋기가 쉽지가 않은듯 싶네요 제주서동개척산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2.04 19:56

    개척은 언제나 힘듭니다.
    제주는 육지의 마루금 개념이 아니다 보니 등로가 없습니다.
    올한해 대간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에도 잘 부타드립니다.

  • 13.12.02 16:26

    방장님 덕분에 제주도에서도
    클럽 시그널이 힘차게 휘날릴것 같읍니다. 수고 많이 했읍니다

  • 작성자 13.12.04 19:57

    한라산 1950 찍고 넘어 가기가 힘드네요
    중간 중간 엄청난 곶자왈 완전 지뢰밭이더군요
    올한해 감사드리구요 내년에도 잘 부타드립니다

  • 13.12.02 16:50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다음님도 또고생시키구여
    골프장 어디로 돌아갔는지 감이 오는것 같으네요
    언제나 수고많은 방장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3.12.04 19:58

    지난번에 걸었던 그길입니다.
    아주 고약한 골프장 ...
    누님의 영알 태극종주 미완이지만 여자 혼자서 넘는 길이 아님에도
    정말 대단합니다. 정맥길도 잘 넘으시기 바랄께요

  • 13.12.02 16:52

    아이고~~ 수고 많으셨슴니다. 미련에 열정이 식지 않으셨군요.

  • 작성자 13.12.04 19:59

    좋은 코스 명품코스 만들어 야죠
    글 감사드리구요 정맥길 잘 이어 가시기 바랄게요

  • 13.12.02 16:59

    힘든 개통산행길에 이어 마루금 보수작업까지, 야무진 빽이 있다면 아스콘으로
    부어드릴텐데 힘이 없어 도와드리질 못햇네요
    마음으로만 응원보내드려 죄송합니다,,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3.12.04 20:00

    아스콘 대신 제주에는 온통 소똥 입니다.^^
    손목은 어떤지 빨리 완쾌하시구요 올한해 많은 도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13.12.02 17:35

    개척산행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시고 몸 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 13.12.05 06:38

    글 감사합니다.
    이제 몇번만 더가면 전화로 길안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올한해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 13.12.02 17:55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이 쉽지않아서 고생이 참 심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부상도 회복이 되지 않았을 듯 싶은데....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05 06:40

    무릅이 많이 아프다 보니 걸음걸음이 시원찮습니다.
    그나마 거리가 작아서 다닐만 하지만...
    올한해 대장님의 좋음말슴 감사드리구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13.12.02 18:00

    방장님 대단히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3.12.05 06:40

    몸은 어떤지 빨리 완쾌 하시고 햇볕은 가급적 보지마세요
    올해 나랑 같이 다닌다고 고생 많으셧습니다.

  • 13.12.02 18:33

    수고가 많으십니다 방장님. 한다음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세유 .
    꾸벅 꾸벅 vv

  • 작성자 13.12.05 06:41

    글 감사합니다.
    시간나시면 제주로 한번 가보세요
    나름 아주 좋은곳입니다.

  • 13.12.03 08:50

    물건너서 다녀오신길 명품 코스로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주도 오름 12월 끝자락에 몇개 올라봐야 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05 06:59

    전체 거리가 110km 정도 나오는 제주길인데
    등로가 참 거시기 한곳입니다.
    이제 동쪽으로 가야하는데 막막합니다.
    지맥길 열심히 이어 가시고 다치지 마세요

  • 13.12.03 08:54

    그 뜨거운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제주국공들이 긴장을 하겠군요.

  • 작성자 13.12.05 07:00

    ㅎㅎ 국공과의 술레잡기가 시작되겠죠
    올한해 대간 고생 많으셧구요 많은 도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13.12.03 11:05

    김해 공항까지 갔다가 늦어서 비행길 놓치고...
    대기하다가 자리가 없어서 부산 연안부두로 가다가 접촉사고..
    고속화도로?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지하철타고 가다 배 시간마저 늦었다고 판단해 울산으로 돌아왔네요.
    넘 죄송하고..다음에는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에 뵙죠..

  • 작성자 13.12.05 07:02

    기다리다가 혼자 갔지만 배차고 가는데 얼마나 심심하던지
    나중에 같이가요
    올해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 13.12.03 12:38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주 고속돌 만드시느라 힘드시지만 마저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12.05 07:01

    제주 참 어려운곳입니다.
    동쪽부분은 또 얼마나 힘들지 걱정 입니다.

  • 13.12.03 15:07

    제주 동서 고속도로 개통 하신다고 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2.05 07:02

    제주는 사유지가 많아서 한참 둘러 가야하는곳이기에 거리가 꽤 나오네ㅛ
    힘겨운 종주길이 될듯합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13.12.03 20:46

    중장비도없이 고속도로 개통하신다고요.
    통행료가 비쌀긴데 많이 깍아주셔야 꾼들이 자주 이용하실듯 싶습니다.
    큰 고생 하셨습니다. -옹-

  • 작성자 13.12.05 07:04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몇번 더가야 하는데 뱅기표 값만 백여만원 입니다.
    좋은 코스 만드는데 열심히 해야겠죠
    올해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 13.12.03 23:56

    제주도는 연휴나 주말에는 뱅기가 좀 어렵지요! 아는 지인이 있어 많은 사람은 안되어도 뱅기 티켓 훔쳐내는 기술을 가진분이 있으니 조용히 삐삐 쳐주세요

  • 작성자 13.12.05 07:04

    감사합니다
    제주도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뱅기표도 못구하면 연락 드릴께요

  • 13.12.04 12:48

    제주도에는 돌도 많고 바람도 많고 또 한가지는??
    삼다도에 한가지 추가되었네요ㅎ
    명품코스가 될것입니다
    방장님! 고생많았습니다..

  • 작성자 13.12.05 07:05

    소똥.가시.철조망 삼다도 입니다.
    노력한 많큼 멋진 종주길이 열리겠죠
    경부 지부의 발전을 위해서...

  • 13.12.04 18:51

    앞으로 제주 서동종주길 명품코스로 거듭나리라 생각합니다.
    가시밭길 작업하신다고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 작성자 13.12.05 07:06

    나중에 시간 되시면 이곳으로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곳입니다.
    그리고 올해 많은 도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12.05 15:13

    개통,명품코스 만들기 쉽지않군요~
    후자의 안전을 위하여 몇번을 더가셔야 된다니 그열정과 책임감에 고개숙여집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매도 먼저맞으라고 숙제한느낌이네요~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2.05 18:12

    누님 덕분에 경비 부담 줄이고 왓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제주도는 아직도 몇차례 더가봐야 완전히 머리속에 숙지 될것 같습니다.
    올한해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 14.01.14 00:00

    수고많으시네요 개인적으로 기대가큰코스입니다 정말멋진코스가될것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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