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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소설가 한강(54)이 10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권위의 노벨문학상 시상식에 올랐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한 한강은 여덟 번째 순서로 무대에 입장했습니다.
1926년 콘서트홀에서 노벨상 시상식이 열린 이래 한국인이 '블루 카펫'을 밟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올해 5개 분야별 수상자 총 11명 가운데 여성 수상자는 한강이 유일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한림원 종신위원인 스웨덴 소설가 엘렌 맛손은 스웨덴어로 준비한 시상 연설에 이어 '친애하는(Dear) 한강'이라며 영어로 그를 호명했습니다.
역사적 수상 순간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을 수여받는 한강 수상자가 참으로 고맙고 대견하고 감사하고, 존경심이 절로 나오면서, 진심으로 축하하는 시간들이었기에,
흐뭇함에 내 자신이 한국인이란 자긍심과 함께 한동안 많은 생각속에 잠겼습니다
-어느덧 뗄레야 뗄 수 없는 내 인생 삶을 영위해 오면서 작은 소망이 되어 버린 책-
살면서 평소 존경하여 온 프랑스 작가 미셀 우엘베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 평생 책만 읽는 것이 내 단 하나의 소망이었다- 라는 글귀
나는 책 읽기가 '지적 노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노동이라는 점에서 거기에는 인내와 수고가 따르지요
인내와 수고 둘 중 하나라도 회피해서는 할 수 없는 일이 바로 책 읽기 랍니다. 더 나아가 숙련된 책 읽기에는 학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책은 우리의 잃어버린 본성을 일 깨우고, 어둠 속에 묻힌 것들에 인지의 빛을 비춰주지요. 그리고 그 빛이 우리로 하여금 무지에서 앎으로 걸음을 떼도록 인도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안을 돌아보게도 하지요. 그런 까닭에 책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반성적이며 자기 성찰적인 매개물인것 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책 읽기가 중요한 이유는 그동안 읽은 것들이 나의 우주를 만든다는 사실 때문이고 누구도 자기의 우주 바깥으로 나가 살 수는 없다라고 사료됩니다
우리는 오직 자기가 만든 우주 안에서만 숨 쉬고 생각하며 살 수 있지요.책을 읽는다는 건 그 우주의 경계를 더 넓게 밀어 가며 확장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의 우주가 넓어지면 그만큼 운신의 폭이 넓어지니 자유로워지는 것이고요. 그래서 나는 책 읽기를 자기만의 우주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지금까지 매우 많은 책들에 대해 이야기해왔습니다
그중에는 질 들뢰즈, 발터 벤야민, 스피노자, 니체 같은 묵직한 철학자들의 책도 있습니다. 얕은 지식을 가지고 이런 어려운 책을 쓸 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 책들은 저자들이 삶의 본질이나 궁극적인 것들에 관해 깊이 성찰하고 오랫동안 공부해 온 것들을 쏟아낸 작품들입니다.
이런 책들은 읽어 내기가 쉽지는 않지만, 끝까지 읽어 냈을때 얻을 수 있는 보람이 큽니다. 또 이런 책을 읽을 때면 자아와 자아가 부딪치면서 일어나는 섬광같은 것이 있어서 정말 흥분되기도 합니다.
이런 책들은 한 번 읽어서는 그 내용이 머리에 다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읽습니다. 대표적으로 질 들뢰즈와 펠릭스 가타리가 공저한 <천 개의 고원>같은 책은 정말 여러번 읽었습니다.
책 읽기는 흐름입니다. 즉 생각과 느낌과 흐름이라는 말이지요. 책의 문장과 문장을 훑어 나가며 자기의 생각이 쭉 흘러가야 합니다.
그런데 줄을 긋고 메모를 하면 흐름이 그 순간 끊기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을 때 어떤 구절에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거나 접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 책을 읽을 때 관련된 분야의 책을 한 권만 읽는 게 아니라 여러 권을 겹쳐 읽습니다. 보통 대여섯 권씩 함께 읽는데, 그렇게 하면서 각각의 책에서 말하는 지식과 정보들을 비교하며 교집합을 찾아내는 거지요.
또 함께 읽다 보면 책마다 지식의 차이가 나타나는데 그 차이의 기원을 꼼꼼하게 따지고 맥락을 세워 가며 사유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읽어야 균형 잡힌 관점에서 사물이나 현상을 보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이런 식의 책 읽기를 '맥락의 책 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서 초보자일수록 책을 글자로 읽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면 문장으로 읽고, 그다음엔 문단으로 읽지요.
내 경우에는 펼침 페이지가 거의 한눈에 들어옵니다. 머릿속에 텅 빈 공간을 만들어 놓고 거기다 키워드들을 배치하는 식이지요.
그리고 그 키워드들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를 따라가면서 책을 읽습니다. 일종의 마인드맵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것이 바로 우뇌의 책 읽기입니다. 이렇게하면 맥락의 책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머릿속에서 이 내용과 저 내용, 이 책과 저 책이 어떤 체계 속에서 움직이는가를 따지면서 읽는 거지요
어느 정도 독서 습관이 몸에 익었다면 좌뇌와 우뇌를 함께 쓰는 책 읽기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훨씬 책을 빨리 독해하게 되고 집중해서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새벽녘 2시 전후면 꼭 일어나서 책을 읽고,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는 기도를, 나머지 시간은 하루 일과를 생각하며 운동과 함께 그날의 예정된 일들을 결정을 합니다
비 본질적인 것들에 대한 소모를 줄이면 내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과 시간을 쏟을 수 있지요. 이렇게 단순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덕분에 평소 스트레스를 끊임없이 받지만 항상 웃는 모습 그대로라는 말도 종종 주변으로 부터 듣게 됩니다.
부지런한 규칙적인 비결은 어쩌면 내안에 내재되어 있는 고독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사림들은 고독을 무서워하고 심심함을 못견뎌 하지요.
지하철에서도 보면 앞에 예일곱명이 앉아 있으면 일곱 명이 전부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면서 뭔가를 하고 있지요. 어찌 보면 끔찍한 장면입니다.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안에서 즐겨야 합니다.
고독이야말로 우리 내면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반이기 때문이지요 심심해 할 줄 아는 능력을 잃어버리면 불행해집니다. 결국, 불필요한 일로 자기를 고갈시켜 버리니까요.
종종 어떤 책들이 좋으냐라는 질문을 주변으로부터 받는데, 나는 그때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자기답게 표현하는 것들이 좋은 책들이라고 얘기합니다. 또,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요. 박경리, 이청준, 최인훈, 김연수, 김훈, 카프카, 보르헤스, 헤밍웨이, 나보코프, 로맹 가리..... 각자 자기 삶의 파고를 헤쳐 나가며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해 간 작가들
입니다.
모두 스타일이 좋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고요. 스타일이라는 것은 곧 쓰는 사람의 삶, 경험, 자세, 태도가 글로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대개 훌륭한 책들의 저자는 '앎의 거인들'입니다. 그들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앉아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요. 두루 많이 알고 비범한 능력을 갖춘 저자가 쓴 책을 읽으며, 그 폭넓은 앎과 비범한 능력을 빌려 세상을넓게 바라볼 수 있는 거지요.
또 무른 인격을 다져 고매함에 이른 사람치고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나는 왜 그토록 오래, 그리고 쉬지 않고 책들을 읽고 있는가? 이 물음에 관해 프랑스 출신의 문학연구자 츠베탕 토도로프의 말로 대신 답하고 싶습니다
문학은 우리가 심각하게 의기소침한 상태에 빠졌을 때 우리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로 인도하고 우리들로 하여금 세상을 좀 더 잘 이해하게 해주고 살아가는 일을 도와줍니다
아직까지도 초보 독서라서 그런지 도서관에 가면 나의 눈길을 잡는 코너는 책들에 관련된 책들입니다 저 많은 책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잘 읽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내면에 있는 까닭인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궁금증이 책들을 손안에서 놓지 못하게 합니다
아직도 초보 수준인 독서이지만 인내와 수고가 따른다면 나의 우주는, 나의 사유는 넓은 곳간이 되어 있을 것이기에 오늘도 책들과 함께 내 인생 최고의 삶을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길이 남을 족적의 여정길 시작합니다
이 시간 생각해 봅니다
결코 짦지 않은 많은 삶들을 영위해 오면서 계절이 바뀔때마다 느까는 것이지만
요즈음, 특히
겨울이라는 기운이 어둠처럼 소리없이 나의 곁에 어느덧 없이 밀려 들어 오는것을 알게 되고 겨울색으로 조금씩 물들어 가고 있다는것을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이 겨울이 우리에게 주는 느낌은, 참으로 한가로움 이지요
춥지만 좋은 아침, 신선하고 청량감 있는 느낌을, 하루 종일 가질 수 있기를 이 시간 하루 일과를 시작하며 가슴 속 깊이 바래봅니다
본격적인 추위와의 사투가 예견되는 계절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사랑의 향기로 아름다움이 가득한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화이팅! !!!!
뉴욕 타임즈가 뽑은 21세기 최고의 책 100선
뉴욕타임스가 21세기 첫 25주년을 기념해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책 100권을 선정했고 NYT 북리뷰에서는 2000년 1월 이후~2024년간 소설가, 논픽션작가, 시인, 비평가, 애서가 등 503명의 투표로 뽑았다
스티븐 킹, 이민진, 제임스 패터슨 등 몇몇 작가들의 베스트 10은 NYT BOOKS 인스타그램에서도 볼 수 있대.
1. 엘레나 페란테 <나의 눈부신 친구 L’amica geniale>(2011)/한길사 펴냄(2016)
2. 이저벨 윌커슨 <다른 태양들의 온기 The Warmth of Other Suns>(2010)
3. 힐러리 맨틀 <울프 홀 Wolf Hall>(2009)/올(사피엔스21) 펴냄(2010)
4. 에드워드 P. 존스 <알려진 세계 The Known World>(2003)/섬과달 펴냄(2024)
5. 조너선 프랜즌 <인생 수정 The Corrections>(2001)/은행나무 펴냄(2012)
6. 로베르토 볼라뇨 <2666 2666>(2004)/열린책들 펴냄(2013, 2023)
7. 콜슨 화이트헤드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The Underground Railroad>(2016)/은행나무 펴냄(2017, 2022)
8. W. G. 제발트 <아우스터리츠 Austerlitz>(2001)/을유문화사 펴냄(2009)
9.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 마 Never Let Me Go>(2005)/민음사 펴냄(2009, 2021)
10. 메릴린 로빈슨 <길리아드 Gilead>(2004)/마로니에북스 펴냄(2013)
11. 주노 디아스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The Brief Wondrous Life of Oscar Wao>(2007)/문학동네 펴냄(2009)
12. 조앤 디디온 <상실 The Year of Magical Thinking>(2005)/책읽는수요일 펴냄(2023)
13. 코맥 매카시 <로드 The Road>(2006)/문학동네 펴냄(2008)
14. 레이철 커스크 <윤곽 Outline>(2015)/한길사 펴냄(2020)
15. 이민진 <파친코 Pachinko>(2017)/인플루엔셜 펴냄(2022)
16. 마이클 셰이본 <캐벌리어와 클레이의 놀라운 모험 The Amazing Adventures of Kavalier & Clay>(2000)/루비박스 펴냄-절판
17. 폴 비티 <배반 The Sellout>(2015)/열린책들 펴냄(2017)-절판
18. 조지 손더스 <바르도의 링컨 Lincoln in the Bardo>(2017)/문학동네 펴냄(2018)
19. 패트릭 라든 키프 <세이 나씽 Say Nothing>(2019)/꾸리에 펴냄(2021)
20. 퍼시벌 에버렛 <삭제 Erasure>(2001)
21. 매슈 데즈먼드 <쫓겨난 사람들 Evicted>(2016)/동녘 펴냄(2016)
22. 캐서린 부 <안나와디의 아이들 Behind the Beautiful Forevers>(2012)/반비 펴냄(2013)
23. 앨리스 먼로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Hateship, Friendship, Courtship, Loveship, Marriage>(2001)/웅진지식하우스 펴냄(2007, 2020)
24. 리처드 파워스 <오버스토리 The Overstory>(2018)/은행나무 펴냄(2019)
25. 에이드리언 니콜 르블랑 <랜덤 패밀리 Random Family>(2003)
26. 이언 매큐언 <속죄 Atonement>(2002)/문학동네 펴냄(2003, 2023)
27.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아메리카나 Americanah>(2013)/민음사 펴냄(2015, 2019)
28. 데이비드 미첼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2004)/문학동네 펴냄(2010)
29. 헬렌 디윗 <최후의 사무라이 The Last Samurai>(2000)
30. 제스민 워드 <묻히지 못한 자들의 노래 Sing, Unburied, Sing>(2017)/위즈덤하우스 펴냄(2019)
31. 제이디 스미스 <하얀 이빨 White Teeth>(2000)/민음사 펴냄(2009, 2010)-절판
32. 앨런 홀링허스트 <아름다움의 선 The Line of Beauty>(2004)/창비 펴냄(2018)
33. 제스민 워드 <바람의 잔해를 줍다 Salvage the Bones>(2011)/은행나무 펴냄(2012)
34. 클로디아 랭킨 <시민 Citizen>(2014)
35. 앨리슨 벡델 <펀 홈 Fun Home>(2006)/움직씨 펴냄(2017, 2018)
36. 타네히시 코츠 <세상과 나 사이 Between the World and Me>(2015)/열린책들 펴냄(2016)
37. 아니 에르노 <세월 Les Années>(2008)/1984Books 펴냄(2019, 2022)
38. 로베르토 볼라뇨 <야만스러운 탐정들 Los detectives salvajes>(1998)/열린책들 펴냄(2012)
39. 제니퍼 이건 <깡패단의 방문 A Visit from the Goon Squad>(2010)/문학동네 펴냄(2012)
40. 헬렌 맥도널드 <메이블 이야기 H Is for Hawk>(2015)/판미동 펴냄(2015)
41.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ese>(2021)/다산책방 펴냄(2023)
42. 말런 제임스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A Brief History of Seven Killings>(2014)/문학동네 펴냄(2016)
43. 토니 주트 <전후 유럽 1945~2005 Postwar>(2005)/열린책들 펴냄(2019)
44. N. K. 제미신 <다섯 번째 계절 The Fifth Season>(2015)/황금가지 펴냄(2019)
45. 매기 넬슨 <아르고호의 선원들 The Argonaus>(2015)/플레이타임 펴냄(2024)
46. 도나 타트 <황금방울새 The Goldfinch>(2013)/은행나무 펴냄(2015)
47. 토니 모리슨 <자비 Mercy>(2008)/문학동네 펴냄(2014)
48. 마르얀 사트라피 <페르세폴리스 Persepolis>(2003)/휴머니스트 펴냄(2019)
49. 한강 <채식주의자>(2007)/영어판(2016)
50. 에르난 디아스 <트러스트 Trust>(2022)/문학동네 펴냄(2023)
51. 케이트 앳킨슨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 Life After Life>(2013)/문학사상사 펴냄(2014)
52. 데니스 존슨 <기차의 꿈 Train Dreams>(2002)/문학동네 펴냄(2020)
53. 앨리스 먼로 <런어웨이 Runaway>(2004)/웅진지식하우스 펴냄(2020)
54. 조지 손더스 <12월 10일 Tenth of December>(2013)/RHK 펴냄(2015)
55. 로런스 라이트 <문명전쟁 The Looming Tower>(2006)/다른 펴냄(2009)
56. 레이철 쿠시너 <화염방사기 The Flamethrowers>(2013)
57. 바버라 에런라이크 <노동의 배신 Nickel and Dimed>(2001)/부키 펴냄(2012)
58. 후아 쉬 <진실에 다가가기 Stay True>(2023)/ RHK 펴냄(2023)
59. 제프리 유제니데스 <미들섹스 Middlesex>(2002)/민음사 펴냄(2004)
60. 키에스 레이먼 <무거운: 미국인의 회고록 Heavy>(2018)
61. 바버라 킹솔버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 Demon Copperhead>(2022)/은행나무 펴냄(2024)
62. 벤 레너 <10:04 10:04>(2014)
63. 메리 게이츠킬 <베로니카 Veronica>(2005)
64. 리베카 매카이 <위대한 신자들 The Great Believers>(2018)
65. 필립 로스 <미국을 노린 음모 The Plot Against America>(2004)/문학동네 펴냄(2023)
66. 저스틴 토레스 <우리 동물들 We the Animals>(2011)
67. 앤드루 솔로몬 <부모와 다른 아이들 Far From the Tree>(2012)/열린책들 펴냄(2015)
68. 시그리드 누네즈 <친구 The Friend>(2018)/열린책들 펴냄(2021)
69. 미셸 알렉산더 <The New Jim Crow>(2010)
70. 에드워드 P. 존스 <모두가 하갈 아주머니의 자식들 All Aunt Hagar’s Children>(2006)
71. 토베 디틀레우센 <어린 시절 – 청춘 – 의존 Barndom – Ungdom – Gift>(2021)/을유문화사 펴냄(2022)
72.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붉은 인간의 최후 Время секонд хэнд>(2013)/ 이야기장수 펴냄(2024)
73. 로버트 카로 <권력의 통로 The Passage of Power>(2012)
74.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올리브 키터리지 Olive Kitteridge>(2008)/문학동네 펴냄(2010)
75. 모신 하미드 <서쪽으로 Exit West>(2017)/문학수첩 펴냄(2019)
76. 개브리얼 제빈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2022)/문학동네 펴냄(2023)
77. 타야리 존스 <미국식 결혼 An American Marriage>(2018)/문학동네 펴냄(2020)
78. 욘 포세 <7부작 Septologien>(2021)
79. 루시아 벌린 <청소부 매뉴얼 A Manual for Cleaning Woman>(2015)/웅진지식하우스 펴냄(2019)
80. 엘레나 페란테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Storia della bambina perduta>(2014)/한길사 펴냄(2017)
81. 존 제러마이아 설리번 <펄프헤드 Pulphead>(2011)/알마 펴냄(2023)
82. 페르난다 멜초르 <태풍의 계절 Temporada de huracanes>(2017)/을유문화사 펴냄(2022)
83. 벵하민 라바투트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Un verdor terrible>(2020)/문학동네 펴냄(2022)
84. 싯다르타 무케르지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The Emperor of All Maladies>(2010)/까치 펴냄(2011)
85. 조지 손더스 <패스토럴리아 Pastoralia>(2000)/문학동네 펴냄(2023)
86. 데이비드 W. 블라이트 <프레더릭 더글러스 Frederick Douglass>(2018)
87. 토리 피터스 <디트랜지션, 베이비 Detransition, Baby>(2021)
88. 리디아 데이비스 <불안의 변이 – 리디아 데이비스 작품집 The Collected Stories of Lydia Davis>/봄날의책 펴냄(2023)
89. 히샴 마타르 <귀환 The Return>(2016)/돌베개 펴냄(2018)
90. 비엣 타인 응우옌 <동조자 The Sympathizer>(2015)/민음사 펴냄(2018, 2023
91. 필립 로스 <휴먼 스테인 The Human Stain>(2000)/문학동네 펴냄(2009)
92. 엘레나 페란테 <버려진 사랑 I giorni dell’abbandono>(2002)/한길사 펴냄(2019)
93.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스테이션 일레븐 Station Eleven>(2014)/북로드 펴냄(2016)
94. 제이디 스미스 <온 뷰티 On Beauty>(2005)/민음사 펴냄(2017)
95. 힐러리 맨틀 <튜더스, 앤 불린의 몰락 Bring Up the Bodies>(2012)/북플라자 펴냄(2015)
96. 사이디야 하트먼 <엇나간 삶들, 아름다운 실험들 Wayward Lives, Beautiful Experiments>(2019)
97. 제스민 워드 <우리가 수확한 남자들 Men We Reaped>(2013)
98. 앤 패칫 <벨칸토 Bel Canto>(2001)/문학동네 펴냄(2006, 2019)
99. 앨리 스미스 <둘 다가 되는 법 How to Be Both>(2014)
100. 데니스 존슨 <연기의 나무 Tree of Smoke>(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