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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EX28의 전큐슈 철도 여행기 [02/08,1일차][007] 02. 한 때의 제비를 타고 하카타로 3부(하카타역의 이모저모)
NEX28 추천 0 조회 404 12.03.11 03: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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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1 09:11

    첫댓글 저거 저 아니에요^^;;; 잘 보시면 운전실 창문 옆에 카모메 로고가^^;;;;(요즘 카모메 선배가 제 옷(도색)을 가져가서ㅠㅠ)

  • 작성자 12.03.11 12:08

    항상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말씀을 듣고 다시 확인해보니 님이 아닌 카모메더군요. 님이 등장하는 줄 알고 기뻐했는데 아쉽군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 12.03.11 17:52

    저도 나중에 한번 부산에서 페리를 타고 큐슈로 건너가 한번 돌아볼려 하는데, 님의 여행기를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아주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3.11 17:55

    저의 부족한 여행기가 님의 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2.03.11 21:47

    슬슬 여행기를 독립해 드려야 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게시판 제목과 손님 공개 여부를 알려주시면 추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작성자 12.03.11 22:21

    제 여행기를 독립시켜 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목은 그대로 'NEX28의 전큐슈 철도 여행기'로 하겠습니다. 손님 공개여부는 '공개'로 하겠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연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3.12 00:08

    NEX28님. 시간이 없어서 님의 여행기를 아직 제대로 숙독하지 못하고 있지만, 먼저 축하 인사드립니다.
    여행기는 대충 쉬-익 읽어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시간이 날때 정신차려 읽겠습니다.
    독립 게시판의 생성은 여행기 연재 자격 부여 개념보다는 모든 회원님들과의 교류와 소통 및 게시판에서의
    모범적인 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회원님들의 명령 개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많은 기여를 하실 님께 저도 감사와 축하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3.12 01:17

    Fujinomiya님. 늦은시간까지 댓글 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먼저 여행기 게시판독립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Fujinomiya 님의 말씀대로 독립여행기 게시판의 생성은 자격부여개념보다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회원님들의 명령 개념인 것 같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__) 그 충고대로 앞으로 모든 회원님들과 교류 및 소통하고 게시판에서 모범적인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행기는 나중에 시간나실때 천천히 읽어주셔도 됩니다.^^

  • 12.03.13 01:16

    드디어 하카타역에 도착하셨군요. 하카타역의 겨울풍경과 멋진 야경을 깨끗하게 담으셨네요.
    많은 회원님들이 키타큐슈 공항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것 같은데, 고쿠라에서
    하카타로 오는 특급열차 여행이라는 묘미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껴봅니다.
    동일본, 서일본, 간사이 철도와는 무척 색다른 큐슈 철도를 단시간내에 엄청 맛보셨군요.
    입국 및 초기 작전이 이 정도이니 앞으로 펼쳐질 어드벤쳐는 어떨지 기대가 크네요.
    (나중에 제가 '역의 야경'에 대해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님의 사진들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3.13 01:04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여행기이니 앞으로의 여행기를 너무 기대하지는 말아주세요.^^;;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제 사진은 얼마든지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저야말로 제 사진이 님의 글에 나오면 감사하죠.

  • 12.03.12 22:12

    우선 게시판 독립 축하드립니다^^ 카모메 패닝샷 찍으실 때 어떻게 찍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이번 1월 제주도 가족여행때 에코랜드의 협궤 기관차 출발하는 모습을 기관차 진행방향에 맞춰 달리면서(...) 패닝샷 찍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캐널시티까지 지하철로 가신듯 하네요 ㅎㅎ 지하철도 있지만 100엔 버스가 있어서 비용은 그쪽이 더 적게 듭니다^^

  • 작성자 12.03.13 01:07

    게시판독립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패닝샷은 사실 의도한게 아니라 그냥 출발하길래 얼떨결에 찍었더니 저렇게 나왔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제주도에 철도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제주도에 철도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처음 들어봅니다.

  • 12.03.13 02:26

    저도 이번에 가서 알았지만 관광열차(?)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유원지에 있는 시설과 비슷한데 규모가 그것보단 큰 정도랄까요.

  • 작성자 12.03.13 02:53

    오- 그렇군요.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제주도갈일 있으면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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