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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장 (1-10/11절) 부활신앙의 소망 * 겉 사람과 속 사람의 비교에 이어 두 집의 비유로 장래의 영원한 소망을 강조한다. ♣ 고후 5:1-10 / 탄식과 확신/ 두 집의 비유- 육체가 무너져도 / 찬송 482장(통 49장) -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 168장(구 158장)_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날 ▷1-4절 그리스도인의 탄식 1절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 땅에 있는 우리 장막의 집이 있으니: 바울이 '썩어질 육신'과 '썩지 않을' 부활의 몸을 무엇에 비유하여 말하는가?(1절, 2-3절) 장막집. 장막집은 우리 몸이다. 헬라의 저자들은 몸을 '그릇', '집', '장막', '무덤'으로 묘사한다. 유목민들은 풀을 따라 산다. 장막은 쳤다가 거둔다! 장막 집은 연약한 질그릇과 같다(4:7). 연약한 '짐'이다. '집'은 '짐'이다. -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 (히브리서) 뿐 아니라, 신령한 몸 곧 부활체인 영적인 몸도 있다!!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죽지 않고, 썩지 않는, 영광스러운 ,집(몸). 나의 영적인 안목 곧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이 어떠게 달라지고 있는가?
2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 여기 있어 탄식하며(4절. 신음하다. 슬퍼하다는 의미): 현세의 고통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해산의 고통을 의미할 수 있다(롬8:22-23). 일차적 고통과 아픔을 말한다. 탄식의 원인은 죽음이 아닌 부활이 원인이다. 소망, 갈망과 염원의 의미를 함께 담아 사용한다(롬8: 22-23). - 하늘로 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입고(our house which is from heaven. KJV/ our heavenly dewelling. NIV): '처소'란 영적인 몸, 영생의 몸을 말한다. 바울 사도는 '육신의 생명의 연장'이 아니라, '주 예수님을 만나기에 합당한 영혼'으로 준비하는 것이 우선이다!
3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함이라. because when we are clothed, we will not be found naked. - 벗은 자들: 헬라인들은 벗은 몸으로 운동하는 것이 보통이나 유대인은 공중 앞에서 벗은 몸을 드러내는 것을 혐오하였다. ▷ 4-10절 어떻게 부활신앙으로 이 땅에서 천국을 - 두 세계를 - 살 수 있는가? (참고. 프란시스 쉐퍼, 진정한 영적생활, 생명의말씀사 94쪽 전후) * 참고: 히브리서 12:22-23 4절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 이 장막: 우리의 몸 -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 내세에 대한 갈망이 어떻게 표현되는가?(2,4절). 타협하지 않고 탄식한다. - 벗고자 함이 아니요: 짐을 벗는 것이 아니다. 내려 놓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감당할 성령의 권능, 짐을 감당할 생명이 능력을 구하라. 그리스의 철학과 다른 점이다. 육신의 감옥을 벗고, 영의 해방은 기독교의 가르침과 진리가 아니다. - 덧입고자 함이니: 죽지 않고 살아 있을 때에 예수님의 재림을 경험하게 되는 소망을 의미한다(고전15:51-54/ 살전 4;15-17). * 참고.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 생명: 영생.
▷5-7절 부활의 보증/ 5-11절 부활의 보증과 최후심판을 믿는 성도들에게 합당한 삶은 무엇인가? 5절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聖靈)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 보증(pledge- NASB)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 부활과 영생의 약속과 보증이 무엇인가? 성령님! 바울 사도는 항상 의 보증이 곧 성령님이시다! 약속보증은 첫 할부금에 해당하는상업용어다. 성령님은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보증이다.
6절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히11:13/ 히13:14). - 항상 담대하여: 사울 사도가 항상 담대하안 이유는 부활의 약속과 부활의 보증(성령) 때문이었다! 성령님이 용기-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신다. 다윗은 왜 골리앗 앞에서 담대했는가? 바울은 죽음 앞에서 왜 담대했는가? 천국, 부활과 생명(영원한 생명) 때문이다! - 몸에 거할 때: 눈앞의 고난에 담대하라. 이 세상의 썩어질 없어질 현실에 기초하지 말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준( 곧 믿음, 9절)로 사는가?
7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어떤 믿음인가? 부활에 대한 믿음이다. 고난에 담대한가, 유혹에 흔들지지 않는가? 그 응답에 따라 믿음으로 행한느지, 육신으로 사는지 알 수 있다. *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죽음이후, 천국을 부활 소망이 내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 - 보는 것: 사람들의 평판, 화려한 언번(11:5-6), 이력, 자기 과시(10;12) 등.
▷ 8-10절 그리스도인의 확신 8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 우리가 담대하여: 바울이 사도직에 대하여 의심받는 상황 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 양심껏 사역(11-12절). 사람의 평판보다 주님의 심판(10절)을 믿었기 때문이다. 9절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13-15절). So we make it our goal to please him, whether we are at home in the body or away from it. -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유대인과 이방인을 모두 자녀로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가족'의 관점에서 연보문제를 에 접근한다. 바울 사도의 삶의 궁극적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가? 내가 살아야 할 삶의 자세와 방법은 무엇인가? 바울이 힘쓰는 것이 무엇인가? 구제와 나눔. 무엇을 누구를 기쁘게 하는가? 자신의 유익이나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사랑, 돈 사랑, 쾌락사랑이 아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어디에 힘쓰는가?
10절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hat each one may receive what is due him for the things done while in the body, whether good or bad. - 우리가 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 반드시: 우연이 아니다. 확실하다. -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누구도 예외가 없다! 나도! 심판의 날에 나는 어떻게, 무엇이라고 고백할 것인가? *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의 질문/ 심문이 무엇인가?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살았는가!(18절). 누구를 기쁘게 하였는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자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두려움이 아닌 담대함이다. 바울은 이미 벨릭스 총독의 심판대 앞에 선 적이 있었다(행18:12). -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을려 함이라: 헬라적 사고방식은 몸을 하찮게 여겼다. 그러므로 고린도교회의 정서와 반대된다. 행한대로 받는다. 믿으으로! 몸으로! 내 몸을 어떻게 사용했는가? 주님 예수님이 인정하는 삶을 살았는가? 손으로 섬겼는가? 발로 복음을 전했는가? 입으로 복음을 전하고 회개와 사랑을 말했는가? ♣ 고후 5:11-(21)- 7: 7/ 화해의 복음에 대한 올바른 반응/ 화목의 직분 찬송: 323장(통 355장) - 다 같이 일어나 용감히 싸워라/ 찬송 482장(통 49장) - 참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148장- 영화로운 주 예수의/ 205- 주예수 크신 사랑/ 4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561장- 예수님이 사랑은/ 563장- 예수 사랑하심은 성경에서 배웠네. 사도직에 대한 의심과 도전이 있어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간증), 새로운 피조물로, 화목의 사도(평화의 사도)로 부름받은 것이 자기의 사명이라고 고백한다. ▷11-12절 11절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 주의 두려우심(5:16)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권면'의 동기는 '하나님을 경외함': 그리스도의 심판을, 사람의 시선, 평판보다 더 믿었다. - 주의 두려우심: 하나님의 심판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5:10). 의로운 삶을 향한 동기가 된다. 두려움이 바뀌었다. 죽음(6절)에서 하나님으로! 죽음에서 경외로!
12절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 우리가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고대문화에서 자천은 거부감을 일으킨다(3:1). - 우리로 인하여 자랑: 우리의 자랑은 '하늘에서 누릴 영광'(고후4:17)이로다. -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 유대율법주의자들이다. 구원관이 잘못된 이들로서 바울의 사도권에 의혹을 갇게 한 이들이다. 이력, 자기 과시(10:12), 화려한 언변(11:5-6) 등.
13절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If we are out of our mind, it is for the sake of God; if we are in our right mind, it is for you. -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참고 본문- 모세의 태도(출34:33-34). 바울의 황홀경 체험을 말한다(고후 12:1-7/ 고전 14:18-19). 헬라의 현자들은 종종 자신의 삶이 방식이 미친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자신이 제정신을 가진 유일한 자라고 믿었다. 바룰이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도 의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다.
14절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For Christ's love compels us, because we are convinced that one died for all, and therefore all died. NIV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자기를 내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바울 사도의 사역의 열정의 이유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환경을 뛰어 넘는 넘치는 수고를 하게 만들고, 바울 행동과 생각과 말과 사역의 힘(동력)이다. 사랑으로 사는가? 사랑에 매인 사람인가? 불보다 강력한 것이 무엇인가? (렘20:9). -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강도의 죽음은 죄인의 죽음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인의 죽음이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 고난이며 죄인을 위한 대속의 죽음이다(15절). . 15절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이기주의, 개인주의 사망! 새로운 피조물!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는 사람, 곧 이기심, 개인주의를 벗어나다니! 주의 중 가장 강력한 주의(이념, 사상, ism)은 이기주의다! 자기 자랑, 돈을 사랑, 육체 자랑, 쾌락사랑, 외모자랑을 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을 사랑하고, 자랑한다. -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 새로운 피조물이란 무엇인가? 무엇으로 사는가?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복음! 삶의 이유와 목적이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피조물이리라.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So from now on we regard no one from a worldly point of view. Though we once regarded Christ in this way, we do so no longer. *- 아무 사람도 육체(육신- 개역개정성경) 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육체대로( a worldly point of view.NIV). 키, 외모, 재산, 신분, 등 ... 남녀의 성문제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일 수 있다. 그의 지식, 가문, 율법으로 흠이 없는 것 등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생명에 참여하는 내면의 새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준다. -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육체를 자랑하지 않고, 신뢰하지 않는다. 육체대로 자신을 평가하는 말에 연연해하지도 않는다: 그 이전에는 바울은 :자기 신학과 확신의 생활,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던 바울이었다.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a new creature) 이라: *- 누구든지: 강도... 로마군인... 베드로... 창녀 <세살버릇... 여든까지! / 그러나,.... 누구든지> 누구 때문에 새 피조물이 되었는가? 참고. 나는 어떤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가? (빌3:20/ 엡2:19-22). 어디에 있는가? 새로운 피조물은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어떤 특징을 갖는가? 자기부정의 '사랑'이다. 무엇으로 증거가 되는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화목의 사도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다. 아래 성구를 주의깊게 보라. ☆찬송: 210장- 내죄 사함 받고서 - ☆ 그리스도 안에: <모태 안의 아기>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 요1장. 변화와 창조의 주와 구주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해아래는 새 것이 없다. 그리스도는 솔로몬 보다 위대하다. ☆신령한 설교 274쪽.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그리스도 처럼 자기 중심으로 살지 않는다. 요15장.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기억하라.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젔는가? 어디 있는가? * 아담에 네가 어디 있는가? (창 3장). * 포도나무와 가지 - 요한복음 15장. * 두 아담. 고전 15:45-46절. - 마지막 아담 - 예수 그리스도. - 이전 것(들)(old thongs. KJV) - 새로운 피조물: 거듭남 * 이전에 ... 지금은 마귀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
▷18-21절 화목하게 하는 직분(직책) * 18절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는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All this is from God, who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Christ and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하나님은 화해의 주재자다. 예수 그리스도는 화해의 중보자다. 바울 사도는 화해의 사역자다. 최후의 심판에서 하나님이 질문하실 내용이 무엇인가? 화평과 기쁨. *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장). 누구를 기쁘게 하려고 살았는가? - 저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장) 라는 말씀을 최초로 이룬 분이 예수님 이시다. * 프란시스의 평화를 위한 기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1-7장은 고린도 회중과 바울 사도 사이의 완전한 화해를 위한 것이지만, 이 단락의 절정은 '그리스도를 통한 세상을 자신에게로 화해시키신 하나님'이다. 사도와의 화ㅗ해는 근본적으로 사도르 보내신 하나님과 화해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신 화해 사역의 증거와 수혜자는 교린도교회 회중이다. 사도와의 화해를 통해 하나님과도 완전히 화해토록 하기 위함이다! * 참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과의 관계. '우리'는 고린도교인들이 아닌 바울 사도와 그의 동료들이다(5:20). '화목'은 '화해'다. 헬라의 연사들은 종종 '하나됨'(concard)라는 주제를 말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화목과 통일성을 말하였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목은 속죄 곧 아들(The Son)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희생과 대속의 죽음을 전제로 한다. - 화목하게 하는 직책(직분): 위로하게 하시는 일(1장) 주셨다. 화목집사, 화목권사, 화목목사다. 먼저 대신(對神)화목, 대인화목. 19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世上)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罪)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和睦)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that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in Christ, not counting men's sins against them. And he has committed to us the message of reconciliation. -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자기를 부인하신 주, 아버지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아멘하시는 주, 우리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다. -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악된 사람들과의 화목의 계획. 먼저 하나님과 화목이 우선되어야 한다! 저절로 화목하게 되지 않는다! * 2014년 미국과 쿠바의 화목. - 저희 죄를: 가룟유다, 로마 군인, 대제사장, 제사장,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세리와 창기들... 나와 우리의 죄악들... -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위에서 예수님의 기도. ... 스데반의 죽으면서 드린 기도. 의와 죄 이상, 옳은 것 이상을 추구하셨다. 용서를 말씀하셨다! - 화목케 하시는 말씀: 곧 '그리스도의 복음'
▷ 5:20-6:10 그리스도의 고난의 대사 바울 20절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 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화목의 사신(使臣, 곧 대사)다. 대게 사신은 로마제국의 황제의 동부에 파견된 사절단을 일컫는다. - 너희는: 고린도교회 공동체에게 '의로위신'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권면한다. 불신자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 하나님과 화목하라: 바울과 그의 동료들은 그리스도의 대사다. 고린도인들은 바울과 화목함으로써 왕중의 왕되신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권면하는 것이다(마10:40). 전령을 대하는 태도는 그를 보낸 자에 대한 태도다. 가볍게 여길 경고가 아니다.
21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 예수 그리스도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씀하실 뿐 아니라 그 이상임을 강조한다! 흠과 점과 티가 없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 죄를 삼으신 것(to be sin for us. K/N): 죄인이 아닌, '죄' 그 자체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을 때 죄를 대표하는 자가 되었다. - 하나님의 의(the righteousness of God. NIV)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의인이 아닌 '의' 그 자체다. 바울과 그의 일행이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하였을 때 의를 대표하는 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참고도서 1. 독일성서공회 해설 개역개정판 2. 프란시스 쉐퍼, 진정한 영적생활, 생명의 말씀사. 3. 레노바레 성경 4. 매일성경 2016년 9-10월. 성서유니온. / 2020년 9-10월/ 5. New International Version Chapter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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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절. 「진정한 기독교」100-104쪽.
16절.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세속적 표준'(공).
「그리스도를 증거한 유대인들」 208-209쪽.
☆「후안 II 」26-36쪽
18절. 화목하게 하시는 직책: '사람들을 당힌과 화해시키는 임무(ministry.NIV)'(공동번역).
19절. 하나님은 어디계시나? '그리스도 안'이다.
1절. (For가 생략).
7절. 필로칼리아 146쪽
9절. 지도자 바울 33-34쪽.
10절. 그리스도의 심판대: 신령한 설 교 120-121쪽.
20절. 그리스도의 대사
16절. 육체대로: 박사학위 고향 예수님도 육체대로 알면 실직한다. 사나렛에서 무슨 선한것이 나겠느냐?
16절. 육체대로: 박사학위, 고향, 부자... 예수님도 육체대로 알면 실직한다. 사나렛에서 무슨 선한것이 나겠느냐?
17절. 새 것이되었도다:시제가 무엇인가? 고린도 교인들이 은사는 많으나 아기다. 육신에 속한 사람이다!
고전3:16 성령님도 모른다! 새로운 피조물이나.. 생활습관이...
옛습관으로 산다!
새 사람이되려면 새습관을 익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