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김수성, 김용욱, 문건우, 소석환, 한가인, 이규호
선정 영화: 파묘
촬영 날짜: 2026. 05. 06. ~ 2026. 05. 07
촬영 장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캠퍼스
촬영 도구: Nikon zfc / SONY ZV-1
1. 포스터
촬영: 한가인
출연: 김수성, 김용욱, 문건우, 소석환
로우앵글에서 인물들이 모여서 촬영. 구덩이 밑을 바라보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유리위에 흙을 올려 거리감을 표현하였다. 인물들 사이에 공간을 형성하도록 노력하였으며 그늘진 모습을 통해 긴장감과 공포 분위기를 나타내었다.
#1.
촬영: 소석환
출연: 김용욱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춰 인물의 감정과 행도을 강조, 태양광 각도를 90도에 맞춰 찍음으로써 인물의 걱정과 작품 내 어두운 분위기를 들어냄
#2
촬영: 김수성
출연: 소석환, 김용욱
파묘하는 지점에서 인물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구도로 하였고, 인물은 파묘하는 지점을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봄으로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느낌으로 하였습니다.
#3.
촬영: 김용욱
출연: 김수성
인물을 중앙에 위치하여 인물의 행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면광으로 배경이 어둡게 느껴지도록 하여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아주 어렵고 힘들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촬영을 의도했습니다.
#4.
촬영: 한가인
출연: 이규호
나뭇가지와 천같은 소품을 사용하여 원래 장면의 무속적이면서 신비로운 장면을 연출해보았습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조명을 사용, 초점을 손에 들고 있는 나무가 아닌 인물에게 맞춰 인물을 강조하였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는 것은 처음이라 조명의 컨트롤이나 전체적인 색감을 잡는게 어려웠지만 싸늘한 분위기를 잘 따라한 것 같아 뿌듯하였습니다.
#5.
촬영: 문건우
출연: 이규호
일반적인 나뭇잎의 색깔과는 다른 빨간색의 나뭇잎을 가진 나무를 중심에 배치하여 신비로운 느낌을 주려고 했습니다. 자연광을 활용하여 그대로 촬영하면 좌우측의 초록색 나무가 좀 더 강조되는 느낌이 있어 노출 정도를 낮게 조절하여 어두운 쪽으로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촬영: 이규호
출연: 한가인
75mm 화각과 아웃포커싱을 활용해 인물의 감정과 시선에 집중되도록 표현하였습니다.
낮은 ISO와 긴 셔터 속도를 통해 차분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현실적인 배경 속 인물을 비현실적으로 연출해 신비롭고 이질적인 느낌을 강조하였습다.
- 느낀점
어두운 분위기에서 사람만을 강조하는 것, 영화를 완전하게 따라하거나 장소를 찾아내는 것이 어려웠지만 한 장면을 따라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고 상상해보는 과정이 재밌었고 사진을 찍는 눈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조원들과 소통을 하며 한장의 사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뜻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