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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모작이 재작업되었습니다. (위에 링크 탑재됨)
이전 촬영 계획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포스터와 명장면 4개를 모작하였다.
1. 영화 포스터
촬영자: 임현섭
출연자: 강동우, 김종훈, 황시준
포스터의 피사체들은 컨테이너 위에 올라가 엎드려 있는 자세이지만, 학교 캠퍼스 내, 특히 야외에서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은 거의 없다.
그런데 약간의 트릭을 사용하면, 굳이 엎드리기까지 안 해도 된다. 명치 위쪽은 전부 가려지는 것을 이용한다.
컨테이너를 대신할 구조물을 잘만 이용한다면, 엎드리지 않고 구조물에 기대기만 해도 똑같은 구도를 연출할 수 있다.
그것이 가능한 곳은 바로, 다담미래학습관 옆 주차장 계단이다.
실제 사용한 구도를 단순화하여 표현해보았다.
렌즈는 표준 렌즈 (23mm)를 사용하였고, 최대한 바닥에 붙은 로우 앵글로 촬영하였다.
야외이기 때문에 ISO는 최소로 낮추고, 셔터 스피드는 1/1000s, 조금 빠른 셔터 스피드를 이용하였다.
촬영 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이 원본 사진에 AI를 이용해 글자를 탑재하였다.
원본 사진에 글자만 추가됐으며, 사진 자체는 AI에 의해 보정된 것이 전혀 없다.
사용 엔진: Gemeni 3.1 Pro
탑재 파일: 영화 포스터 원본, <극한직업> 모작: 포스터 - 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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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의 원본 포스터로부터, 모작 사진에 원본 포스터의 글자들과 비슷하게 탑재해 줘.
2. 왼쪽 밑 출연진 글자들을, "임현섭 강동우 김종훈 황시준"으로 대체하고, 오른쪽 밑 날짜를 5월 6일로 바꿔 줘.
3. 오른쪽 중간의 "그리고 신하균 오정세" 부분과, 그 밑에 아주 작게 쓰인 부분의 글자를 지워줘.
4. 위 결과에서, 왼쪽 위의 햇빛만 지워줘.
2. 명장면 (1): “이건 뭐 언제 뜰지도 모르는데… 떴어!!” - 김 형사
장면 선택자: 황시준
촬영자: 임현섭
출연자: 강동우, 김종훈, 황시준
학교 캠퍼스 내에서 이렇게 생긴 벽을 찾기는 아주 힘들었다. 그러다, 다담미래학습관의 문은 대부분 이런 구조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건물에는 창문이 많아 빛을 통제하기 힘들었으므로 최대한 비슷하게 들어오는 자연광을 찾아 촬영하였다.
실내이지만 많이 어둡진 않았으므로 0.3ev로 노출을 보정했고, 1/60s의 중간 정도 셔터 스피드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왜곡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망원 렌즈(69mm)를 사용하며 피사체의 눈높이와 렌즈를 평행하게 이루도록 한 뒤 촬영하였다.
번외로, 저 작은 틈 사이로 눈만 비춰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그것 또한 촬영하였다. 확대 시 눈동자만 틈 사이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3. 명장면 (2): 잠복 배달 장면
장면 선택자: 임현섭
촬영자: 강동우
출연자: 김종훈, 임현섭, 황시준
느린 셔터 스피드를 이용하는 장면이다. 촬영하는 동안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원작과 최대한 비슷한 구도를 얻어낼 수 있었다.
아주 어두운 공간에서 스마트폰 손전등 광원 하나만 이용하였고, 셔터 스피드는 1/15s로 느리게, ISO는 가능한 최대치로 맞추고 촬영하였다.
4. 명장면 (3): “농어촌 특별 전형 아니냐고 물어봐, 사람들이. 그러지 않고서 어떻게 경찰이 된 거냐고. 어떻게 됐을까? 잘 안 믿드라고. 나 유도 국가대표 특채라고! ...알겠냐?” - 마 형사
장면 선택자: 김종훈
촬영자: 황시준
출연자: 임현섭
촬영 보조: 강동우, 김종훈
초근접 촬영이 특징으로, 망원 렌즈는 필수이고 인물의 표정, 감정, 그리고 질감 표현이 아주 디테일해야 하는 장면이다. 따라서 셔터 스피드는 아주 느린 1/8s로 디테일한 질감 표현을 가져간다. 아주 어두운 공간에서 촬영하되, 피사체의 왼쪽 위에서 스마트폰 광원을 비춘다.
어두운 공간이므로 -0.3ev로 설정했음에도 ISO는 1250이었다.
5. 명장면 (3): “…….뭐… 구급차 불러라.” - 이 장면을 보고 최 과장이 한 말.
장면 선택자: 강동우
촬영자: 임현섭
출연자: 강동우, 김종훈, 황시준
원작은 위에서 아주 강한 조명을 배치하여 인물 위쪽이 하얗게 빛이 남고 아래쪽에 짙은 그림자가 비춰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강하지만 단방향인 조명을 구하거나 찾을 방법이 없어, 이 장면은 패러디에 가깝게 촬영하였다.
와이드 렌즈를 이용해야 왜곡 없이 촬영할 수 있었으며, 실내임에도 매우 밝았기 때문에 ISO는 최소로 낮추었다. 셔터 스피드는 중간값인 1/60s를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