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剋 制化 - 殺, 傷
相剋은 순하지 않게하니 상생을 받지 않고 하는 것이고,
制化는 순하게 相剋하니 상생을 받고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기존의 틀을 바꾸는 것과 유지하는 것을 구분하여야 한다.
둘의 방법론을 구분하면,
1) 相剋은 용어가 혁신적, 변화적, 파괴적 방법이고,
2) 制化는 발전적 진급적 방법이다.
1) 相剋 :
相剋당하는 것이 生化하고 있으면 制化를 하는 것이고, 生化 불이면 相剋인 것이다.
이것은 파괴 개혁 혁신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生化運을 만나면 반생의 공을 이룰 수 있다.
종류.
殺-比肩/日干
傷官-正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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劫財-正財-
偏印-食神
陽刃/建祿-財星
2) 制化 :
살-(일)비견 相剋할 때, 비견이 식상을 生化하고 있으면 相剋이 아니라 制化 된다.
상-정관 相剋할때 관이 정인을 生化하고 있으면 相剋이 아니라 制化 된다.
무엇을 하다가 발전의 기회를 만나는 것이고, 발전 진급형이다.
예) 殺 + 日干食神= 制化
1>. 殺-比肩/日干
1) 日干
食神 生化로 준비하지 못한 日干에게 殺이 오면, 殺이라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日干食神에 殺運은 수갑을 벗는 것이니, 사면 복권되다.
日干食神 生化不에 殺運은 의무감과 책임감에 시달리는 것이고,
日干食神 生化할 때 殺運은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殺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운에서 오면 감당하지 못한다.
추상적 용어로 통변
걸림돌이 생기다, 공포감이 온다. 사고가 난다. 질병이 발생한다. 과로와 과중을 한다. 중압감이 생기다.
구체적 사실화 통변,
개인적 나, 가정적인 나, 사회적인 나 등 3가지로 구분해야 한다.
1) 나의 문제(개인적인 나) : 순수한 나만의 문제로서의 殺은 공포감 두려움이다.
2) 가정속의 나.
채무 독촉이 온다는 것이고, 비견이면 내가 대신 갚아주어야 하는 문제이다.(연대책임)
3) 사회속의 나.
옥살이, 수갑을 찬다는 것이고, 비견이면 내가 연루되었으니 구설을 당하는 것이다.
2) 比肩 :
殺에 대한 연대책임이 발생하다. 이것을 내가 회피하면 남의 문제일 뿐이다.
殺 대응법
사고방식이 상생 먼저하고 制化하느냐, 相剋 먼저 받고나서 制化를 하는가의 구분이다.
殺이라는 것은 살아 있는 자체도 살이니, 문밖에 나가면 다 살인 것이다.
출생자체, 문 열고 학교 등교, 졸업 후 직장취직, 결혼, 출생, 개업 합격, 군대, 오십 넘으면 병원 가는 것 모두가 살이다, 잘하면 잘할수록 큰 살을 만나고 못하면 못할수록 살이 작아진다.
즉 취직하면 어려운 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고, 책임과 의무 투성이를 갑자기 만나는 것이다.
그 살을 대비하는 방법론이 직업적 진로가 된다. 3가지가 있으면 모두 진로가 된다.
이런 방법으로 준비하고 살이 올때까지 기다리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는 것이다.
이것이 불비 되고 살이 오면 걸림돌, 위기가 오는 것이다.
殺 대응법을 전혀 가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 수 없으나, 전부 다 가진 사람은 있다.
日食되고 根旺不이면 전투에서는 이기나 버티지를 못하고 결국에 전쟁에서는 지는 것이다.
결국 골고루 갖추어야 좋다.
3번은 서로 협조 협동하는 방법이다. 즉 누구나 다 인질로 잡혀주면 되게 좋아하는 법이다.
1,2은 적이 사라지지 않고 항상 있는 것이나, 3,4은 적을 인정했으니 적이 없는 것이고 이것이 더 배부를 수 있다. 12는 남자법, 3은 여자법, 12(일식+根旺)형 여자라면 남편 책임지는 형태가 된다.
根旺과 財生殺은 정반대이다.
根旺은 잘못했다는 말을 평생하지 않고 버티기 작전이다.
財生殺은 상대방에게 잘 종한다.
1. 공격법 :
日干食神生化로 殺을 공격하는 것이니, 감당할 능력, 실력을 미리 갖춘 것이다.
작전, 참모, 대개 공격력, 다시 공격하니 반생의 공을 세우는 것이다.
2. 방어력 :
身旺 根旺 의미하고, 버티는 힘이 있다는 것이고, (安市城) 대개 방어력으로 나타난다.
殺의 가장 큰 약점인 財를 공격하는 방법으로써 殺이 서서히 힘을 잃어간다.
전쟁시 정면 승부보다 보급로나 배경을 차단 하는 방법을 쓴다.
1+2=둘이 합쳐져야 더 강하다.
3. 항복법
傷官합살하면 겁재합살을 동시에는 못한다.
傷官합살, 겁재합살 합법으로 물질 사람 활용하는 것이다.
3번은 셋이 한번에 다 활용 것이 좋다.
1) 財生殺
殺이 옳다고 수용 당하는 법이니, m&a, 항복법, 즉 당신이 일하면 나는 보좌 한다는 것이다.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從하는 방법이다. 비서, 운전사라 할 수 있다.
2) 傷官合殺
살이 좋아하는 뇌물법, 지분법, 거마비, 몸을 바치거나, 뇌물 주다,
3) 劫財合殺
인질법으로써 나보다 나은 옆 사람을 이용해서 살을 상대하는 것이다. 사외이사. 외교관과 같다.
4, 보호법 : 比肩
변호, 비호 방법으로써 그 방법 중 유명한 것은 대타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것에는 명의 차용, 차명 등이 있다.
남의 책임을 이용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차명 차용 하는 것이다.
나 대신 당할 것을 구하기이니, 구조조정할 때 방법이고, 인원 감축과 같다.
比肩 不備 +殺
모든 것이 항상 내 책임이다.
2> 傷官-正官 相剋.
傷官은 누구나 다 있다. 항상 傷官은 財星 官 正印과 관계한다.
傷官은 내 뜻을 펼치는 것이 나를 극한다고 보는 것으로써 殺과 다르다.
내 뜻을 펼쳐서 외부 사회를 극하는 것이 결국 나를 극하는 것이라는 개념이다.
傷은 내가 定하고 사회에 부리는 것이고, 사회라는 官이 평가하는 것이다.
殺과 傷이 만나는 것을 合이라 하니 내가 정한 것과 남이 정한 것의 사이에 물질이 들어가는 것이다.
傷官은 官에 상처를 주고 官을 이루다 라는 것이고, 역성 혁명과 같으니 성을 바꾸는 개혁이다.
傷官見官(相剋)의 검증
1) 正印 (佩印)
자격화 된 능력의 소유자로써 傷官이 正印 통해서 관 만나는 것이다.
변화와 개혁의 傷官이 검증을 받을때 정관이 세운 체계인 정인으로 검증받으면 허가증을 내어주는 것이다.
이러한 패인은 대개 지식형으로써 학위, 자격증이 존재한다.
傷官이 官을 조화롭게 만나려면 正印이 필요한 것이다
正官에게 검열을 받은 傷官은 그 행위가 정관의 매뉴얼에 합당하는 경우로 유일하다.
2) 傷官生財+財生官
傷官生財 財利의 능력으로 財生官을 하면 나누어줄 것도 있는 것이니,
여유가 있고 기여할 것이 있다라고 하면 된다.
이득의 분배나, 기부채납과 같고, 대개 경영, 사업 분야 이다.
허가를 득하지는 않고 편법이나 불법으로 관의 인정을 받는 것이다.
傷官生財不은 사회 환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부를 받는 사람이다.
3) 傷官見官
傷官不盡(상관부진)으로써 傷官이 닳아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약한 正印에 검열을 받지 않았으니 여유 지식 자격 조건이 전혀 없고,
오로지 몸으로 공격할 것만 있는 것이고, 傷官이 왕하니 일간이 설기될 수도 있다.
대개 예술 문화예체능계열이고, 음지성향으로써 이권개입적 성향도 들어가 있다.
傷官이 정인, 재성 통하지 않고 관을 직접 만난 것으로, 허가와 기여 과정 없이 만나니
탈선, 파괴를 통해서 만난 것이다.
4) 항복법
傷官傷盡. 傷官에 正印이 들어가 있으니 무노동, 무기술로써 직접 한 것이 없는 것이고,
정신만 남은 것이고 그것만 발달되는 것이다.
傷官이 정인에 去 당했으니 꼼짝 못하는 것으로 정신적으로 치우친 것이고, 대개 종교적이다.
傷盡이 너무 지나치면 破了가 된다.
관인이 태왕하면 傷官의 행위가 되지 않으니 남의 행위를 따라 가는 것이다.
말 고삐를 잡지 않고 말이 가는대로 가는 것이다.
날개를 펼치라면 傷盡은 용기를 내면 되나, 傷官不盡은 팔을 펼치면 된다.
傷官傷盡- 벽돌을 생각으로 쌓은 것이다. 생각 속에 모든 것이 있는 것이다.
돈도 가장 많고 미친 사람도 많고 두려움도 가장 많다.
34번 不盡과 傷盡은 몸이나 정신으로 말하는 것들이니 측정해 보지않고 나쁘게 이야기하는 성향 있다.
傷盡은 사회 지도층, 고정된 팬을 확보한 작가들이라면, 不盡은 예체능 인기자들이라 할 수 있다.
작가- 행위가 아닌 자기 정신을 모신 것이다.
황당무계한 말과 생각을 하는 것이고 신이 시키는 것이다.
이들은 지치면 마약, 놀음 등, 마카오를 많이가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다
예) 내 의지가 아닌 무의식, 꿈의 지시에 따라서 사는 것으로 신자, 수행자, 기도자, 참선자 등이다.
실제상황이 아닌 가상현실이 무엇인가 시키는 것이다.
가치 비교.
佩印은 자격의 가치, 상관생재관은 물건의 가치, 見官은 행위의 가치, 傷盡은 정신적 가치로 다르다.
생각의 내외 구분.
살은 외부에서 내부로 온다. 상은 내에서 외부로 나간다는 것으로 내가 남을 만나는 것이다.
강의자 : 猖狂 김성태
작성자 : 下同 김동영
출 처 : 더큼학당(www.ck-academy.com)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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