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14:00
빛의 화가 우제길 회원의 배려로
십오야 친구들
미술관 내부를 참관,
그 기록을 남깁니다.
첫댓글 우화백! 정말 미안하이.불가피하게 일이 있어서 함께 방문하지 못하였었네. 이해해 주기 바라네. 다음에 혹시 '우재길아트'에서 기획 전시회를 열 때에 탐방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네. 항상 뒤에서나마 자네의 꾸준한 작품활동과 불후의 명작들이 생산될 산실이 불꽃처럼 번성하기를 기원하네. 양수랑
첫댓글 우화백! 정말 미안하이.
불가피하게 일이 있어서 함께 방문하지 못하였었네. 이해해 주기 바라네. 다음에 혹시 '우재길아트'에서 기획 전시회를 열 때에 탐방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네. 항상 뒤에서나마 자네의 꾸준한 작품활동과 불후의 명작들이 생산될 산실이 불꽃처럼 번성하기를 기원하네. 양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