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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경희대 성찰과 표현(월수 12시. 담당 이정선)
 
 
 
카페 게시글
글쓰기연습1 2026104064 생물학과 윤미소 글쓰기연습1
윤미소 추천 0 조회 61 26.03.25 23: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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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30 03:21

    첫댓글 - 익숙했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과정에서 드는 생각을 잘 적었습니다. 3문단 마지막 문장 “결국 나는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게 아니라, 두 세계를 오가면서 내 자리를 만드는 단계일지도 모른다.”가 주제문이겠네요. 맞아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는 아니죠. 동의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두 장소에 미소씨의 자리가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 26.03.30 03:21

    - 그런데 분량이 좀 적은 편이니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봅시다. 궁금한 것 몇 가지를 질문할게요. 그냥 ‘부산’이라고 했지만 부산도 조그만 동네는 아니잖아요? 부산에서 계속 한 동네 또는 한 집에서 살았나요? 친구들은 아직 많이 부산에 남아 있나요? 이미 친구들도 많이 부산을 떠났다면, 부산의 느낌이나 의미가 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부산이 집을 의미한다면, 서울 오기 전에도 미소씨는 집에서 있는 것을 좋아한 편인가요? 일명 집순이였나요? 집을 오래 떠난 것이 처음인가요? 아니면, 부산은 집이라기보다 그저 익숙한 곳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4문단에서 부산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그 마음을 살피고 싶다고 했잖아요. 지금까지는 주로 어떤 이유 때문이었나요? 아직 한 번도 안 갔나요? 마지막 문단에서 ‘그 덕분에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더 또렷해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미소씨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런 것들을 다 하나의 글에 적을 필요는 없지만, 미소씨의 마음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기 위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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