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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엘리프의 2012 일본 여행기 여행기 2012 일본 여행기 (7) - 3일차 ㄱ : 츠쿠바 익스프레스 완승기
엘리프 추천 0 조회 716 12.08.22 03: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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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2 10:53

    첫댓글 츠쿠바 익스프레스 완승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9.02 19:47

    감사합니다.

  • 12.08.22 11:27

    동영상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8.22 17:54

    감사합니다.

  • 12.08.22 15:34

    저 또한 TX를 이용했는데 반갑네요. 전 동일본의 무사시노선을 타고 가서 남나가레야마-츠쿠바 구간을 이용했죠.

  • 작성자 12.08.22 17:54

    하지만 북센슈까지 가셔서 쾌속 열차에 탑승해 급행 구간을 충분히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쾌속 열차는 북센슈역부터 급행 운행을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니 돌아올 때 북센슈까지 가서 JR선으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었네요.)

  • 12.08.23 16:09

    츠쿠바 익스프레스군요. 2006년에 130km로 통과하는 쾌속열차를 보고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 작성자 12.08.23 16:21

    하지만 호쿠호쿠선이 더 대박이죠!

  • 12.09.02 18:59

    도쿄에 있으시면서 큐슈 내륙 중남부 지역의 SL히토요시, 하야토노가제, 신페이 지정석권을 큰 역이 아닌 작은 역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또한 일요일 주일 예배를 쓰쿠바시까지 가셔서 교회를 이용하셨군요.
    TX는 현대적 개념의 철도이자, 역을 운용하지만, 홈 도어가 너무 큰 형태로 도입되어 차량들의 형태와 차내에서 역 풍경을 제대로 못 본것 같았습니다. 도쿄-쓰쿠바 구간의 주변 벌판 풍광이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12.09.02 19:14

    교회는 이용하는 게 아닙니다.

    ..그건 그렇고. 아사쿠사바시역은 아무래도 소부 본선 지선상인데다 아키하바라 옆 역이고하니 당연히 녹색창구가 없을 리가 없고, 따라서 공식 발급기 정도는 있습니다. 다만 발급 과정에서 견습 분에게 걸려서 도장 한 장만 찍으면 될 걸 여러 장을 찍은 사례가 있었지만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다음번에 또 츠쿠바를 방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12.10.15 02:36

    서울지하철 1~9호선의 경우 역사 내 스크린도어에 부착된 노선도에서 '최단거리 환승 출입문 안내'를 꽤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스크린도어 안쪽에 역 이름을 적어두는 것 역시 국내에서도 시행중이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아예 역명판 모양의 대형 스티커를 붙혀놓아 다음역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본이 참고로 해갔다는 '각 역 및 출입구 번호 부여 체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도 외국 못지않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제법 있답니다 :-)

  • 작성자 12.10.17 01:42

    지적하신 사항이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최단거리 환승 출입문은 있을지 몰라도, 최단 출구 안내는 없습니다.
    또한 스크린도어 안쪽 역명 같은 경우도 유리창문 스크린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눈에 잘 뜨이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부러움이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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