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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방에 한꺼번에 기록 남기다가 5번방도 오늘 만들어서 5번방 기록 이어서 남깁니다.
9월14일화요일
완료
5권 44~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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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수요일
3시40분에서 동생바늘만보면 3시라해야하는데 4시라 했다. "오빠바늘이 12퉁퉁한점에 가고 동생바늘이4자에 가야 4시래. 그럼 몇시일까?" 하니 3시라고 정정했다.
완료
5권48~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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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목요일
형님바늘 하고 싶어해서 지금 시각인 네시 25분을 보여주며 형님바늘을 읽어보는 연습을 한번 했다. 배운대로 지금 시각이 사시라고 하길래 연필이 형님바늘이 되어 1자에 가면서 오일은오 부터 시작해서 쭈욱 하다가
5자에 갈때 머냐? 하니 25 한다. 그래 네시 25분. 사시25분이야 라고 알려주었다. 네시도 되고 사시라 해도 된데~~.
완료
5권 50~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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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금요일
4시 5분그림에서 "동생바늘만 보면 몇시일까?" 하니?
"사시. " 라고 한다. 그러면서
"사시면 이게(형님바늘) 12 뚱뚱한 점에 가야하는데 이건 아닌데 왜 사시야? " 그런다.
"맞아~ 동생바늘이 4자에 가고 형님바늘이 12퉁퉁한점에 가야 사시야."
설명이 길어지니 따분해하길래
"지금은 동생바늘만 보래~" 하고 끝냈다. 우선 동생바늘의 움직임만 잘 보자. ^^
완료
5권54~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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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토요일
진도나가는 동시에 형님바늘이 6자에 갔을때는 얼마일지 구구단5단을 외우며 한번 연습해보았다.
완료 5권58~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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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일요일
완료 5권6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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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월요일
4시55분그림보며 5시라해서 형님바늘이 12자에 않가서 아직 5시가 아니라 알려주었다. 그러니 4시라 정정했다.
완료 5권63~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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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화요일
하고싶은만큼 하기했다.
완료5권 70~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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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수요일
5권71~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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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목요일
5권에서 5시 45분이랑 5시 50분 문제가 나왔다. 좀 어렵겠다싶었고 동생바늘만 보자 하니 "동생바늘이 통통한점이 있는 6자에 않갔으니 5시"라고 혼자 설명하며 답을 풀었다.
퍼펙트!! 어려운 문제인데 잘했다고 박수쳐줬다.
교장선생님께 "5단을 외웠으니 다른 구구단도 외워도 되나요? " 하고 여쭤보니 아직은 않 나가도 된다고 하셨다. 아이에게 더 할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6단을 5단 외웠던 방법으로 외우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삼일에 한번 꼴로 5단을 5단 답이 적히지 않은 문이 있는 방으로 가서 테스트 해보라 하셨다. (현재 5단 구구단이 두개의 방 문에 각 한개씩 붙혀 있다. 공부방에 붙여둔건 답이 적혀 있고 안방에 적어둔것은 답이 없다. 6단 외우는 중에도 5단을 떼지 말라 하셨다.) 5단보다 지금은 6단을 천천히 진도나가는 것이 우선이라 하셨다.
아이랑 누워서 육일은육부터 육구짝짝 까지 뒹굴거리며 해보았다. 그러다가 이일은 하니 이라 답하고 삼일은 하니 삼이라 답하고 .. 구일은 이라 하니 구라고 답했다. 오오오~~박수쳐줬다. 아이가 구구단도 외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동화책도 읽고 땡땡수학도 조금씩 공부하며 인지도 올라오는 게 보인다.
완료
1.구구단 6단 6×1=6
2.땡땡수학5권 74~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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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금요일
5시55분그림이 나왔다. 어려운문제였는데 5시라고 잘 말했다. 세아가 빨리 분을 공부하고싶다며 분이 나오는 부분에 표시를 해두었다. 80쪽은 더해야 나오네. ^^
완료
땡땡수학 5권 76~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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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토요일
완료
땡땡수학5권80~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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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일요일
오늘은 구구단 6단 외우기를 까먹지않고 해야겠다. 오늘은 6*4=24 할 차례인데 해보니 6×2부터 막힌다. 놀면서 장난치며 해봐야겠다. 6×4는 내일 나가도 되고..구구단은 천천히 나가야지.
완료
땡땡수학 5권 82~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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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월요일
구구단6단 계속 못하고 지나갔는데 오늘은 했다. 6×3=18 까지 했다. 그리고 5단도 오랫만에 점검했다. 6단을 5단이랑 헤깔려해서 틀리면 부드러운 빅라켓으로 엉덩이 때리기하니 즐거워하며 잘했다. 그래도 계속 틀려 계속 맞았다. 맞으면서도 않아프다며 좋아한다. 웃으며 공부하는 것만해도 행복하다.
5권 시계보기도 아이가 하고 싶은만큼만 한장만 나가고있다. 땡땡수학 만큼은 하고싶은만큼만 나가자.. 학교숙제는ㅠㅠ 힘들어도 어려워도 해야하니 안타깝다.
학교에서 풀어야할 유인물도 어렵다고 가지고 왔다. 한장에 앞뒤로 문제가 각8문제씩 꽉차있고 숫자도 너무 적게 써져있어 아이가 힘들었을거같다. 숫자라도 컸으면 칸이라도 넉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십의자리에 빨간칠하려고 애쓴 흔적들이 있고 비좁은 칸에 발이랑 땡이랑 그리느라 노력한 흔적이 있어 기특했다. 문제들은 22+3같은문제들이 가로로 8개 그리고 67+22 같은 문제가 세로로 7개에 서술형 퀴즈까지 두개 ㅠㅠ 학교에 다시 갖구가야한다는데 한쪽 겨우 풀었다.. 그것도 억지로ㅠㅠ 수학익힘숙제도 힘들까봐 미리미리 매일 조금씩 하는데 이런 빼곡한 학교 수학 유인물 과제를 보면 수업 시간에 세아가 참 힘들었을 거 같다. 집에서라도 맘 편안히 많이 웃게 해줘야겠다. 동화책은 우리 일생동안 열심히 읽어서 이해력 100프로 200프로에 도전하자!!!
코로나도 수구러지면 도서관에도 놀러가서 동화책도 마음껏 읽어보자.
완료
땡땡수학 5권 84~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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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 화요일
구구단6단은 6×3=18까지는 잘외운다. 6×4는 내일 해야겠다. 시계보기는 6시55분이 왜 7시가 아닌지 잘알고 있다. 형님바늘이 12의 퉁퉁한점까지 않가서라고 이유도 잘설명한다.
완료
땡땡수학5권86~89쪽
6×3=18 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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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수요일
구구단외우기를 너무 즐거워한다. 틀릴때마다 폭신폭신한 빅라켓으로 엉덩이 때리기를 하는데 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틀려서 맞는걸 너무 좋아한다. 어제에 이어 6×4 해보았는데 자꾸 틀리다가 결국엔 맞았다. 놀이식 수학공부를 하면 얼마나 즐거울까?
완료
땡땡수학5권90~91쪽
6×4=24
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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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목요일
구구단6단외우는거 너무 좋아한다. 말랑말랑한 빅라켓을 들고 틀리면 엉덩이 때려달라고 한다. 6×1=6부터 6×6=36까지 한번에 통과했다. 한번에 통과했는데 아이는 아쉬워한다. 맞고싶었나보다. "하나도 않아픈데 엄마는 세게 때리는거 싫어?" 하고 물어본다. "그럼~세아가 아플까봐 살살 하는게 좋지~"
애먹었던 6×4의 고비를 넘기니 수월했다.
5권 시계에서 빨리 분을 배우고 싶다며 분 나오는 부분 표시까지 해두었지만 하루 두페이지만 나가니 분이 나오려면 아직 멀었다.
땡땡수학은 천천히 하고싶은만큼만 조금씩 나가니 수련을 하는 거 같다
완료
땡땡수학5권92~93쪽
구구단6단 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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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금요일
구구단은 어제외운 6단의 6×6까지 다시 헤깔려해서 어디까지 외울까 하니 6×3까지 한다고 한다. 오케이했다. 6×1부터 6×3까지는 잘 외운다.
시계의 동생바늘을 몇 시라 하는건 잘하고 있다. 아직 일곱시를 칠시라 읽고 네시를 사시로 읽고 있다. 교장선생님께서 그리 읽어도 된다 하셨으니 간섭 않하고 있다.
완료
1. 5권94~95쪽
2. 구구단6단에서 6×3=18까지만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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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토요일
시계는 동생바늘 원리 잘이해하고 있다. 구구단6단 6×4부터 다시하고있다. 6×7=42까지 나갔다가 앞에것들을 5단과 헤깔려해서 다시 차근차근 하고 있다. 내일은 5단도 쭉 외워봐야겠다.
완료
1.5권96~97쪽
2.구구단6×4=2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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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일요일
완료
1.5권 98~99쪽
2.구구단 6×5=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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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월요일
아이는 구구단 6단 답 적힌거 다하자고 했지만 (6×7=42까지) 힘들까봐 6×6까지만 했다. 그러고보니 그 이후에 6×9까지 박수치는걸 않하고 통과하고 있었다. 내일은 박수치기도 까먹지 말아야지.
5권 100~101쪽
구구단 6단 6×6=3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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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화요일
구구단 6단 6×8=48까지 성공! 첨엔 헤칼려해서 그래 그럼 6×6까지만 하자 하고 끝 했는데 답이 않써있는 방에서 혼자 6×8까지 외웠다. 성공! 그런데 5단도 해보라니 6단 답으로 말하고 헤깔려 한다. 내일은 5단도 시간 간격 두고 한번 해봐야 겠다. 구구단도 조금씩 매일 한개 혹은 이틀에 한개씩만 나가니 (틀리면 폭신폭신한 라켓으로 엉덩이 맞기나 간지럽히기 등으로 벌칙) 즐겁게 외우고 있어 나도 기쁘고 아이도 기쁘다.
5권의 시계 공부는 언제 형님 바늘 나오냐길래 12시까지 가야 나온데 하니 아이 스스로 많이 진도가 나가졌다. 내가 한장하고 덮으려하니 뺏더니 팍팍팍 넘기며 팔시 해가며 답을 썼다. 천천히 나가라 하셔서 천천히 한장만 했는데 아이가 하고싶어하니 드디어 진도가 빠르게 나가졌다. 스스로 원해서 하니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5권 102~117쪽까지
구구단 6×8=4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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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수요일
구구단 6단은 다시 헤깔려해서 6×6=36 까지만 하였다.
5권의 시계에서는 형님 바늘 빨리 배우고 싶다며 형님 바늘 나오기전까지 다 풀어버렸다.
막상 형님 바늘이 나오자 헉! 하고 긴장하며 웃는다. 내일 하자고 하고 책 덮었다.^^
형님 바늘 진도 나갈려면 5단을 외워야하니 내일이나 오늘 저녁에 5단 외우기 해봐야겠다.
5권 118~153쪽까지
구구단 6단 6×6=36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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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목요일
5권에서 구구단 5단을 활용해야하는 형님 바늘이 나오니 우려했던대로 6단이랑 헤깔려했다. 힘들어했다. 헉;; 내일은 한쪽만 해야겠다. 구구단 6단도 자꾸 헤깔려해서 잘하는 6×5까지만 하였다. 5단은 내일 다시 외워 보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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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외할머니 생신이어서 코스트코에서 생신 축하드릴거 장보고 집에 가는데 스스로 6단과 5단 쭈욱 외워버리네..옴마..뭔일이지?
시계와 구구단 질문드리려 문자남기니 교장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시계 그리기, 시계 형님 바늘 읽기
ㅡ달력같은 큰 종이 뒷면에 시계 크게 그린다.
ㅡ싸인펜보다 굵은 컬러펜으로 원을 그리고 1~12까지 숫자쓰고 그 숫자에 해당하는 지점에 큰 점을 표시한다.
ㅡ그리고 원 바깥에는 빨간볼펜으로 아까 적은 숫자보다 적게 1에는 5 , 2바깥엔 10...이런식으로해서 45까지 적는다. 10과 11과 12는 구구단 5단 범위가 넘어가므로 네모칸을 빨간볼펜으로 역시 원 바깥 해당 위치에 각각 적는다.
ㅡ연필로 12와 1사이에 네 개 점 표시한다. (분침표시) 원에 있는 각 숫자들 사이에 각각 네개의 점을 작게 연필로 표시한다.
ㅡ**입술에 손가락대고 "오" 1을 가리키고"일은" 빨간볼펜의 5를 가리키며"오"
이런식으로 "오 삼 은 십오" 까지 천천히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엄마가 해보고, 아기입술에 손가락 갖다대고 마찬가지로 "오삼은 십오"까지 해본다. 여기까지해도 나머지부분은 다 이해할 것이다.
ㅡ시계 뒷판에 상자같은 두꺼운 판을 덧붙이면 튼튼하고 좋다. 가지고 놀게 한다.
ㅡ빨간 네모 부분의 답이 나오는 부분이 책에 답이 있을 경우 "아 여기가 50이었구나~" 한다. 아이가 빨간네모에 적으려하면 "교장선생님이 적지말라셔" 한다. 그러면 아이는 의아해하며 "오 십은 오십" 이라고 기억하려 할 것이다.
ㅡ시계 놀이를 하면 설사 5단을 까먹어도 시계보는데 상관없게된다.
ㅡ가령 55분의 답을 써야 하는데 힌트가 없어서 아이가 모른다 할 경우 "교장선생님께 물어볼께" 하고 전화드리고 여쭤보고 나서 "교장선생님이 여기는 55이래" 하고 말해준다. 엄마도 모르는 시늉 할때 아이가 기뻐할 것이다.
ㅡ나중에 연필로 찍은 작은 점의 답을 써야하는 문제가 나올경우 가령 6분의 경우, 달력의 숫자를 보여주며 " 5다음에 뭐지?"하고 질문하면 아이는 달력의 5다음 숫자를 보며 "6"이라 답을 할것이다.
ㅡ시계판은 어려워할때 활용하면된다. 시계판을 활용하면 궂이 엄마가 장황하게 설명 않해도 시계 보는것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다.
교장선생님 늦은 시간이지만 전화통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만든 시계판으로 내일 재미있게 놀면서 시계의 형님 바늘 접근하겠습니다.
완료
5권 시계 154~155쪽
구구단 5단과 6단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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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금요일
알려주신대로 시계 그림 보여주며 해보았다. 답이 나와있는대도 6단과 해깔려했다. 그치만 엄청 좋아했다. 그럼 됐다.ㅋ
구구단 6단 외우는데 해깔려한다. 아이에게 장난치며 틀리면 폭신폭신 빅라켓으로 엉덩이때리기, 간지럽히기 했다. 틀려도 좋아한다. 아쉬움 남기기 위해 마지막 기회주고 마지막 간지럼피우고 내일 다시 도전하니 아쉬워하면서도 즐거워한다. 즐겁게 웃으며 공부하면 아이의 뇌가 열릴것이다. 구구단 오늘 못외우면 내일 외우면 되고 아님 내일모래 외우면 된다. 틀리면 엄마가 더 신나서 간지럽혀줘야지.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게임으로 여겨지도록..
완료
5권시계 158~159쪽
구구단 6단 6×5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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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토요일
시계그림 보며 5단 구구단도 해보고 형님 바늘을 해보았다. 구구단 5단과 6단도 외워보았다. 5×2=12라고 6단과 헤깔려 했다.
외갓집에 와있는데 사촌언니들 없는 틈에 공부 좀 했다. 언니들과 또래가 있으면 공부않하고 놀려고만 한다. 그래도 이렇게 하루 중 틈새시장이 있으니 공부도 조금이라도 한다. ㅋㅋ
완료
5권 시계 160~161쪽
구구단 5단,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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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일요일
동갑내기 사촌이 세아가 구구단 5단 6단을 외우니 뜨아~하고 놀랬다. 풋! 시계의 형님 바늘이랑 동생바늘 읽는거 보고도 놀랬다.
사촌은 2단 외울수 있다해서 2단 외우고 세아는 5단 6단을 외웠다. 둘이 한사람씩 외우며 틀릴때마다 내가 간지럽히기 하니 너무 즐겁게 잘 외웠다.
완료
5권 시계 162~163쪽
구구단 5단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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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월요일
책에서 50분과 55분이 답이 적힌채로 나왔다. 형님바늘이 10에 가면 50분이고 11에 가면 55분이구나~하고 끝!! 아직 아이는 멍하니 모르겠다는 표정이다. ㅋㅋ
구구단 6단도 잘 외웠다. ^^
5권 시계 164~165쪽
구구단 6단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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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화요일
1시0분 문제가 나왔다. 그림보며 "동생바늘이 몇시지?" 하니 "일시" 한다. 그림 보며 "형님바늘이 12에 가면 0이래~" 하니 종이로 만든 시계판의 12위에 있는 네모칸에 0을 쓰려 했다. "내가 적어줄게~~" 네모칸에 답을 적으려 할거라는 교장선생님 말씀이 딱 맞았다. ㅋㅋ "교장선생님이 네모칸은 적지말래~" 라고 말해주니 않적었다. "오일은오"하며 1시5분 문제도 정답을 봐가며 했다.
구구단은 매일 외우는거라는 생각이 있나보다. 수학공부가 끝나기전에 항상 "구구단도 외워야지" 하며 6단도 외우고 "5단도 해야지" 하며 5단도 외운다. 틀릴까봐 간지럽힘당할 준비하며 웃으며 즐겁게 외운다. 나도 어렸을적에 이렇게 즐겁게 외웠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교장선생님 학습법으로 셈하기 기본을 즐겁게 다지고 있는 세아는 복받았다. ^^ 네살 동생도 학교 가기 전에 한글도 읽고 땡땡수학도 배운다면 참 좋을 것 같다. 내가 조금더 힘을 내어 동생에게도 19음절부터 가리켜주는 스타트를 끊어야겠다.
5권 시계 166~167쪽
구구단 5단 6단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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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수요일
아이가 7단도 외우고 싶어한다. 교장선생님께 여쭤보고 시작해야겠다.
5권 168~169쪽
구구단 5단 6단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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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목요일
아직 분을 읽는거가 익숙하지 않아서 만들었던 시계 그림을 보며 답을 적었다.
구구단은 7단 시작했다.
완료)
5권 170~171쪽
구구단 5단 6단
7단은 7×2=1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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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금요일
엄마가 만든 시계그림을 보며 형님바늘을 읽어보았다.
완료) 5권172~173쪽
구구단 5단 6단
7단은 7×3=2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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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토요일
엄마가 만든 시계그림보며 45분 답을 적었다.
구구단은 7단을 외우고 있는데 외운것도 헤깔려해서 어디까지할까? 하니 7×1=7까지 한다고해서 거기까지만 했다. 웃으며 끝!! 나머지는 박수치며 해야하는데 깜빡했다. 내일은 박수치는거 잊지 말아야겠다. 5단과 6단은 일부러 않했다. 힘들거 같아서.. 좀 쉬엄쉬엄 나가야지 다시 가속도가 붙을 거 같다.
완료)5권 174~175쪽
7단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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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18일 월요일
형님바늘이 12에가면 0분이라고 알려주었다. 아직은 형님바늘이 동생바늘과 같이 나오니 헤깔리는 것 같다. 아이가 원해서 했지만 동생바늘을 넘 빨리 진도를 나가서 그런가? 2쪽씩 하던걸 한쪽씩만 할까보다.
완료)
5권176~179까지
5단 6단 7단7×3=21까지 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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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화요일
완료)5권 180쪽
7단 7×3=21 , 5단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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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수요일
혼자 구구단 5단을 외워가며 분을 말하기 시작했다. 아이가 신이나서 여러 장을 풀어나갔다. 35분은 틀려서 시계그림을 보며 정답을 다시 맞추어보았다.
자기 전 여태 외운 구구단을 쭈욱 암송해보았다.
완료)
5권181~187쪽
5단 6단 7×3=21까지 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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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목요일
자기전에 구구단을 즐겁게 외우고 잤다. 6단은 척척이고 5단은 한 두개 틀릴때가 있다. 잘했어!!!
완료)5권 188~189쪽
7단 7×4=28까지 5단 6단 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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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23일 토요일
시계 형님 바늘도 잘 읽고 있다. 구구단 외우기할때는 항상 누워서 간지럽힘 당할 준비하고 있다. 구구단 외울때 엄마랑 아이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틀려도 재밌고 맞으면 통과니 좋고..구구단 외우는건 즐겁다는 생각이 들 것같다.
완료)5권193쪽까지
7×6=42까지암송
5단 6단암송(5단은 5×8과 5×9해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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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일요일
형님바늘 잘 읽고 있다. 내일 학교숙제로 시계읽기가 나온다. 교장선생님께 학교에선 한시두시라 배울텐데 지금처럼 일시이시라 읽어도 되는지 문의드려놨다.
완료)5권195쪽까지
7×4=28까지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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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월요일
5권 197쪽까지
구구단 7×4=28까지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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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화요일
5권 199쪽까지
구구단 7×5=3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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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수요일
5권203쪽까지
구구단 5단 6단 7단 (7×5=3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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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목요일
에버랜드 갔다옴. 땡땡수학공부 처음으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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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금요일
5권 205쪽까지
구구단 7단(7*6=42까지), 5단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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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토요일
5권 207쪽까지
구구단 7단(7*6=4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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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토요일
5권 209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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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월요일
5권 211쪽까지
7단 7×7=49까지, 6단 5단 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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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화요일
5권 213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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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5일 금요일
7단을 해깔려해서 반복해서 하고 있다.
5권 217쪽까지
구구단 7×7=49까지 6단 5단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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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토요일
5권 219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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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일요일
5권 221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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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월요일
5권 223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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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화요일
구구단 7단 진도가 천천히 나가진다. 구구단도 천천히 하자. 아이가 이끄는대로..
5권 225쪽까지
구구단 7단 7×8=5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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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수요일
5권 227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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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목요일
5권 229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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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금요일
7×6=42를 해깔려한다.
5권 231쪽까지
구구단 5단 6단 7단(7×5=3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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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일요일
5권 233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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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월요일
5권 235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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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화요일
5권 243쪽까지
구구단7*6=42부터 헤깔려함. 6단도 헤깔려함. 내일 다시 해보기로 하였다. 5단은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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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수요일
5권 245쪽까지
구구단 7단 7*8=56까지 , 5단 암송
구구단 7단은 내일 다시 하려한다. 어렵단다. 7×6=42를 6×6=36과 자꾸 혼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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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목요일
5권 246~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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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금요일
5권 248~2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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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토요일
5권 250~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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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월요일
7단을 6단과 헤깔려해서 내일도 다시 해야할거 같다. 세아는 자기 전에 동화책과 구구단을 외우고 잔다. 틀리면 간지럼 태우다가 외우기 힘들어하면 여기까지 하자고 세아가 말하면 스탑한다.
5권 252~253쪽
7×9=6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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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화요일
5권 254~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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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수요일
5귄 256~257쪽
7단 외우기(7×9=63까지,6단을 7단과 해깔려해서 내일 다시. 5단은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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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목요일
5권 258~259쪽(만든 시계그림보며 답을 적음)
5단과 7단통과했지만 7단은 7×6부터 자신없다는듯이 소리가 작아짐. 6단(6×7과 6×9 틀림, 밤에 다시 해보기로 함)
구구단 외울때 재미있어함. ^^ 세아가 틀리면 간지럼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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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금요일
5권 260~261쪽
구구단 5,6,7단 합격. 그런데 6단 7단은 뒤로 갈수록 확신없는지 목소리가 작아진다. 7단외우기전에는 6단을 번개같이 망설임없이 잘외웠었는데.. 매일 복습해야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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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토요일
5권 262~263쪽
9시0분 9시5분을 배웠다.
5단,6단,7단 외우기 성공. 5단을 속사포처럼 가장 잘외우고. 7단 6단도 어제보다 잘 외웠다.
일주일간 더 외우고 다음 단으로 넘어갈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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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일요일
5권 264~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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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월요일
5권 266~267쪽
구구단 5단 6단 7단 통과!
자기 전 동화책도 읽고 구구단도 외워보았다. 5단은 척척!! 7단 6단도 그제보다 나아졌다. 7×6과 6×7 이 두개 이후로가 항상 고비다. 여기만 풀리면 된다. 매일매일 외우다보면 헤깔리던 6단과 7단도 다시 술술이 되겠지?
학교에서도 그리고 보충수업 때도 시계부분을 배운다. 땡땡수학 5권으로 천천히 예습을 했으니 걱정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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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화요일
5권 268~269쪽
이번주 학교보충수업숙제가 시계문제인데 땡땡수학 5권에서 시계공부를 매일매일 꾸준히하고 있어 세아가 시계부분을 잘한다.
자기전 외운 구구단 7단에서 7×6=42에서 막히자 내일 하자고 한다. ㅋ 세아가 나중에 7단을 제일 잘 외울 것같다. 하도 틀리고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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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수요일
5권 270~271쪽
엄마가 만든 시계보며 몇분인지 답을 적어보고 학교보충교재의 몇시30분 그리기 숙제에서는 실물 시계를 그 시각에 맞춰보고 따라 그리기 해보았다. 학교보충교재에는 30분에 대한 설명을 좀 길게 해놓아서 그부분 읽으니 아이가 집중못하고 힘들어하길래, 실물 시계로 직접 그 시각을 맞춰 보여주니 똘망똘망 쳐다보며 시계를 보고 잘 그렸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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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목요일
5권 272~273쪽
5단 6단 7단 통과이나, 6×9=54는 헤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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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금요일
5권 274쪽~2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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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토요일
5권 276~277쪽
구구단 5단, 6단, 7단 암송 및 통과!
세아가 구구단 이제 8단을 외우자고 한다. 우선 8×2=16을 알려주었다. 내일부터 8단도 하나씩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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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일요일
5권 278~279쪽
5단, 6단, 7단 암송, 8단은 8×2=1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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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월요일
5권 280~281쪽
5단, 6단, 7단 암송, 8단은 8×2=1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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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화요일
5권 282~283쪽
5단, 6단, 7단 암송, 8단은 8×2=16까지
5,6,7단 구구단을 이제 잘 외운다. 따발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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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수요일
5권 284~285쪽
구구단 5단 6단 7단 암송, 8단은 8×3=24까지
5단 6단 7단 술술 외운다. 이런 날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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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목요일
5권 286~297쪽까지 (첫번째권끝)
구구단 5단 6단 7단 암송 8단은 8×3=24까지.
5권 시계보기 첫번째권 끝났다~!
아이가 끝내버리자며 쭉 풀었다. 내가 만든 시계 그림의 분을 참고하며 답을 적었다. 그런데 11시55분 문제에서 12시55분으로 말해서 형님바늘이 12까지 않갔다고 말해주니 그럼 11시란다. 내일은 5권 두번째권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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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금요일
땡땡수학 5권 5~21쪽(두번째권)
구구단 5,6,7단,8단은 8×3=24까지
5권의 앞부분 뒷부분의 구구단쓰는 부분을 아이가 즐겁게 했다. 2단은 않외운 부분이나 2단은 짝수라며 자신있게 써내려갔다. 6단 7단 5단도 외우며 써보고 기억않나면 문에 붙혀놓은 구구단 종이를 컨닝하며 적어보았다. 1단도 맨 뒷장에 적어보며 즐거워한다. 구구단을 즐겁게 외우고 있어서 감사하다.
5권의 초반은 시계의 시 부분만을 읽는 부분이어서 쉬워하며 평소보다 많이 진도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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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토요일
땡땡수학 5권22~67쪽까지(두번째권)
구구단 5단 6단 7단, 8단은 8×3=24까지만.
지금 공부부분이 시만 읽는 부분이어서 스스로 넘겨가며 쭈욱 푼다. 여기까지 한다고 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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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일요일
땡땡수학 5권 68~143쪽(두번째권)
구구단 5,6,7단, 8단은8×4=32까지
시계부분 아이가 신이 나서 푼다. 다 풀고 나서 웃으며 "힘들었어~ " 한다. 그만하래도 계속 풀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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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월요일
땡땡수학 5권 144~153쪽(2번째권)
구구단 5,6,7단, 8단은 8×4=32까지
땡땡수학 6권에 필요한 큰계산기를 구입했는데 하자가 와서 다시 주문했다. 땡땡수학 5권에서는 분 나오기 전까지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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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화요일
땡땡수학 5권 154~157쪽(두번째권)
구구단 7단 6단 5단 8단은 8×4=32까지
시계에서 분도 같이 읽는게 나오니 조금만 푼다해서 오케이했다.
땡땡수학 6권을 위한 큰계산기가 도착했다. 교장선생님과 통화할때 6권 하는법 문의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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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수요일
5권 158~159쪽 (두번째권)
구구단 7단 6단 5단 8단은 8×4=3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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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목요일
5권 160~163쪽까지
구구단 7단 6단 5단 8단은 8×5=4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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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금요일
5권 164~173쪽까지
구구단 7단 6단 5단 8단은 8×6=4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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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토요일
5권 174~175쪽
구구단 7단 6단 5단 8단은 8×6=48까지
아이가 8단은 어렵다고 한다. "7단도 어려워했지만 이제 잘 외우지? 8단도 그렇게 될거야~" 라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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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일요일
5권 176~177쪽까지
구구단 7단 6단 5단 8단은 8×6=48까지
내일은 8×7=56도 한 번 해보기로 했다. 8단은 뒤로갈수록 더듬더듬 머뭇머뭇 자신없듯이 암송한다. 천천히 해보자. 어느새 8단도 막바지다. 12월엔 8단도 통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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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월요일
5권 ~191쪽까지
구구단 7단 6단 5단 8×6=4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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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화요일
5권 192쪽~238쪽까지
구구단 5단 6단만
5권 스스로 넘겨봐며 시계읽으며 잘했다. 만든 시계보며 풀기도 하고 않 풀기도 하고. 그런데 35분에서 반복해서 틀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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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수요일
5권 239~250쪽까지
구구단 5단 6단 7단 8단은 8×7=56까지
혼자 시계 문제를 잘 풀었다. 만든 시계도 않보고 혼자서. ^^ 와우~ 구구단도 5,6,7단은 이제 술술 아주 술술 잘 외운다. 이번 달엔 8단도 마무리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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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목요일
5권 251~274쪽(두번째권)
구구단 5,6,7단 암송, 8단은 8×7=56까지
스스로 5단 구구단을 외워 나가며 시계의 분을 잘 적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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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금요일
5권 한쪽만
교장선생님께서 구구단을 8단을 12월까지 외우리라 계획세울 필요없고 어려워하면 하나 가지고 일주일을 외워도된다 하셨다. 외웠던 5단 6단 7단을 매일 외우고 있었는데 그럼 아이가 힘들 수 있으니 이삼일에 한 번씩 삼사일에 한번씩 외워보라 하셨다. 근데 중요한거는 지금 외워나가는 8단을 외우는 것이다. 구구단 8단 답 적힌 방에서 보고 외우고 답 않 적힌 방에서 또 한번 외워보고~
오늘은 구구단을 못외웠다. 구구단은 자기전에 동화책읽고 외우고 있는데, 피곤하다고 졸리다해서 그냥 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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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토요일
5권275쪽 한쪽만
구구단은 자기전에 하잔다. 5권이 이제 몇장 않남았다. 오늘 한쪽만 하자고 해서 오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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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일요일
5권276~2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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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월요일
5권278~279쪽
구구단 5,6,7단 암송, 8단은 8×7=56까지
비염증상으로 감기약을 먹었더니 컨디션이 않좋다. 오늘 공부는 조금씩만 하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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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화요일
5권 280~281쪽(2번째권)
구구단 8단 8×7=5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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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수요일
5권 282쪽~297쪽 끝까지 (2번 완료)
드디어 5권 두번째권이 끝났다.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