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생일?
김조은 / 3월 28일 (이건 2문 이잖아...)
2좋아하는 색?
파란색.
3좋아하는 가수/노래?
김광석,크라잉넛,체리필터,자전거 탄 풍경 / 나의 노래
4여태 들은 노래 중.. 제목이 가장 긴 건..?
흐린 가을 하늘에는 편지를 써
5자주가는 인터넷 싸이트
야후,다음,오늘의 유머, 황선생 기타교실,
6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자타 공인 살인미소 -_-;;
7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너무 착하다....;;
8무서워 하는것들?
글쎄.... 흉기종류가 무섭지 않으려나?
9한달의 독서량?
만화책빼고....한달에 2~3권정도?
10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TV는 거의 안보니깐...
11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기타 연주^^
12주말엔 주로 무엇을 하는가?
친구들이랑 놀지요~
13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기타?
14집에서의 통금시간은?
없다.
15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과 이유?
그런날 없다.
16비가 오면 기분은?
특별하진 않아.
17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3끼먹지.
18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워낙 배가 불러서 없네~
19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기타 연주~
20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요즘은 특별한 말버릇 없는거 같은데?
21좋아하는 음식
김,김치,참치,
22싫어하는 음식?
못먹는 음식
23좋아하는 과목은?
훗... 역사나 국어쪽이 좋았었지...
24싫어하는 과목은?
숫자나 꼬부랑 글씨 나오는건 다 싫었지...
25좋아하는 의상?
나한태 제일 어울리는거 ;;
26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귀여운 여자/남자~
27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훗....
28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전지현, 문근영,
29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물건너 사람들은 모르니깐 패스~
30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오락실을 이용하는게 가장 편하더라...
슈퍼에서 껌한통 사려고 하니깐 아주머니가 팔지도 않더만... 참.... 황당해가...
31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어떤영화든 상관없다 -_-;;
32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다시한번 확인해봐야지.....
33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고 말한 사람을 비웃어 줘야지~
34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영혼이 갈수있는곳이 어디일까?
35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돈이 없다면?
튼튼한 두 다리로 걷는다~
36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언제나 그렇다고 생각하며 살고있다.
37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없는디?
38화날때 행동변화는?
잘 모르겠네 -_-;;
39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황산벌
40감명 깊었던 책?
글쎄... 나는 감동보다는 재미위주로 책을 읽어서 ;;
41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군대
42지금 내게 필요한 것?
돈 -_-;;
43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44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그럴일도 없지만..혹시나 그러면 내사랑 대리고 나가 살아야지
45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보는거야 하룻밤을 보내고 난뒤에도 바라볼수 있는거 아닌가? 무슨소린지 질문이 잘 이해가 안가네~
46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
.....
47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친구..
48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
불가능~
49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은?
없는데...;;
50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부모님이 아닐까나?
51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훗... 모든일에 만능이라서 ;;;
52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게 없다....
53내년의 야심찬 계획은?
군입대 밖에 없으므로 무효 -_-
54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그런거 없다~ 불법만 아니라면 맡은일에 충실할뿐~
55가보고 싶은 나라는?
일본!!
56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당췌 이런 거창한것까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자식들이나 보고 죽으면 되는거겠지...
57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나는 벽에 뭐 바를때까지 살거다...
58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객사하지 않으면 행복한거 아닐까?
59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전부 비정상적이라 모두 답하기 힘들더라..
60위의 질문에 성심껏,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첫댓글 ㅋㅋ 조은형 반말해서 미안해- _-;;
조은형꺼만 좀 이상하게 나온다는;;
저도.. -_-; 글자들이 다 오른쪽에가서 붇어있는.. +ㅁ+ 오른쪽이 좋은가.. ㅋ
나이가 많아서 반말 하는게 아닐까 싶어
내꺼만 이상하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