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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CPI vs 근원(Core) CPI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추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료 등 서비스 부문 물가의 하방 경직성이 강해 근원 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지가 뉴욕 증시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현재 시장은 전년 대비 헤드라인 4.2% 안팎, 근원 2.9% 선으로 추정하며 완만한 둔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준(Fed) FOMC 기준금리 결정과의 연계성
시나리오 A (예상치 하회): 물가 둔화가 뚜렷해지면 금리 인하 피벗(방향 선회) 기대감이 확산되어 기술주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랠리가 펼쳐질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B (예상치 상회): 물가가 다시 고개를 드는 인플레이션이 확인되면 금리 고공행진 기간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채권 금리가 급등하고 증시가 충격을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