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
수구를 제 1표적공에서 제2표적공에 맞힐 때까지의 동안에 3회이상 쿠션에넣지 않으면 득점이 되지 않는 스리 쿠션 게임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캐럼 게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종목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합계 득점수를 합게 이닝수로 나눈 애버리지가 0.8이상이라는 것이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의 기준이 된다고 하니까 그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테이블 가득히 달리는 수구의 움직임이나 그 스피드성 때문에 해마다 팬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스리쿠션 게임은 계산의 게임이다. 이 게임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실제 플레이 때에80% 가깝게 응용할 수 있는 '파이프 앤드 하프 시스템'. '플러스 투 시스템', '맥시멈 잉글리시 시스템', '노 잉글리시 시스템' 리보이스 시스템'등 쿠션을 이용할 때의 계산 방법을 연습에 의해 터득해야 한다. 이런 시스템들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국내외의 유명한 선수들이 바깥틀에 박힌 포인트에 숫자를 적용시켜서 계산의 기준으로 삼거나 혹은 공이 가진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스스로 연구하고 고안해서 완성한 것이다. 4구게임이 세리라고 하는 연속 득점이 가능한 타구법의연구에 의해 게임 점수를 1이닝에 다 칠수 있게 되자 큰 타구법을 제한하는 보크라인 게임으로 이행하여 더욱 기법이 발전해 간 것이다. 그러나 그 보크라인 게임에도 완전 치기가 나오게 되자 이번은 공을 쿠션에 넣는 횟수에 제한을 준 스리 쿠션 게임이 나타나서 당구의 기술은 한층 더 그 폭을 넓혀갔다. 스리쿠션 게임은 선수권 대회 등의 경우는 게임 점수를 정해서 실시하며 이닝수에 제한은 없지만 보통 당구장 등에서 실시하는경우는 25이닝으로 게임을 실시한다. 25이닝에서 득점할 수 있는 평균 점수가 그 사람의 핸디캡이 된다. 처음은 6점 정도부터 시작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 보면 25이닝의 제한 횟수내에서 이 6점을 득점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이런 점 때문에 4구 게임의 저득점자와 고득점자와 같이 그 득점력에 큰 차이를 느끼게 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등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 자신의 상상대로공을 움직여서 맞았을 때의 만족감을 당구의 매력이라고하면 공의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는 스리쿠션 게임은 그 전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포인트 계산법

제1쿠션의 poit=CB의 point-제3쿠션의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