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안광학회 연례 학술지 [검안광학]의 표지가 나왔습니다. 현재 필진들께서 자신의 글을 정리하는 중이며 6월 15일부터 교열 및 편집에 들어가 6월 말에 인쇄할 예정입니다. [검안광학]은 검안광학회 회원에게 7월 10일 연례 모임 및 세미나에서 배포하게 됩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회원님들께는 우편으로 배송해드리게 됩니다. [검안광학]은 별도로 판매하지 않으며 검안광학회 회원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또한 2011년 검안광학회 회원 모집은 6월 30일까지입니다. 2011년 6월 30일이 지나면 6개월 동안은 회원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만약 회원 모집 기간이 지난 후에 가입하시게 되며 실질적으로는 2012년에 [검안광학]을 받게 됩니다. 2012년 1월부터 다시 2012년 검안광학회 회원 모집을 진행해서 2012년 일정을 진행할 것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검안광학회 학술지 [검안광학]는 연례 모임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일부 필진의 해설 강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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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 찾았어요~~
추성훈 선수를 추효성 선생 대신 넣었습니다...흠...세미나 때 추효성 샘이 추성훈 선수 몸매로 나타나라고...
표지는 정했고.......
내가 던져놓은 말이 나를 이끈다고 하셨죠?
누가 만들어 놓은 표지가 저를 이끌어 줍니다.
아 글쓰기 시작해야 겠습니다.
음.......갑자기 아파오기 시작하는데..........
어제 그림 두개 그리는데 하루종일 걸렸는데...왜케 진도가 안나가는지...ㅠㅠ
천문학책 같은데요~!우리 눈을 우주에 비유한건가요 정말 엄청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