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026년 올 여름은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도 견디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상황을 맞아 영등포구에서는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만한 곳을 계속 확장 운영해 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로인해 물놀이장은 많은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이용으로 여름철 인기 있는 명소로 거듭 나고 있다.
한강을 접하고 있는 영등포구로서는 양화 한강공원 물놀이장, 여의도 한강 공원 수영장 등은 주로 성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장은 집 주변의 어린이공원이나 일반 공원에 물놀이장을 설치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별히 영등포구에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이 운영되고 있는 곳은 아래와 같다.
-신길근린공원 팝업 물놀이장
-영등포공원 물놀이장
-원지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신우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강마을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이 가운데서 구체적으로 소개 하고자 하는 곳은 신길근린공원 팝업 물놀이장 이다.
이 곳은 지난 14일 부터 16일 까지 3일간 운영되는 곳으로 많은 어린이 들이 부모와 친구들과도 함께 즐기고 있었다.
물놀이장에는 미끄럼틀과 소총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소품들이 마련되어 있어 물놀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다수의 안전요원들이 배치되어
어린이들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있어, 이 곳은 더위를 잊은 '어린이들의 천국' 같은 느낌을 받았다.
물놀이장 초입에 자리잡은 "꽃할매네 푸드트럭"이 있어 물놀이 뿐만아니라 먹거리를 정성껏 제공하고 있어 한층 더 빛났다.
이 곳의 푸드트럭은 영등포 시니어 클럽이 야심차게 준비해 진행해 온 "꽃할매네 푸드트럭" 으로 신길역 인근
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판매 해 왔다.
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이 곳 신길근린 공원 물놀이장으로 옮겨 열심히 판매 하고 있었다.
메뉴로는 정겨운 이름의 '소떡 소떡',
'떡볶이', '츄러스', '만두', '미싯가루',
'과일 쥬스' 등 인기 품목으로 가득했다.
전헤정팀장은 연간 6~7회 찾아가는 푸드트럭으로 "여의도 벚꽃 축제", "선유도 축제", "여름철 물놀이장" 등 계절에 맞춤형 서비스로 먹거리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며 환하게 웃었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보내는 시원한 청량제로 신길근린공원 팝업물놀이장은
진정한 "어린이들의 천국"이 아닐까? 비록 3일 동안이란 짧은 기간을 조금 더 연장 운영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영등포시니어클럽 기자단 홍석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