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끝나고 첫 수요산행...
김제 금산사쪽 모악산 마실길로 산행 코스를 잡고, 서서히 올라간다...
대략 6km이상 마실길을 걷고, 금산사쪽으로 하산 꽁짜로 금산사 경내를 탐방하고,
늦은 점심을 시내 경원동 홍지서림 골목의 어느 맛집에서 메츄리탕을 참말로 맛있게들 드시고
송천동으로 무사히 귀환한다~~~
첫댓글 수요산악회가 신산회보다 앞서가는군요옛날에 없던 개화문이 새로 근사하게 만들어졌네요
첫댓글 수요산악회가 신산회보다 앞서가는군요
옛날에 없던 개화문이 새로 근사하게 만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