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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강독 모나드론: 44~49
김들 추천 0 조회 77 13.08.21 20:3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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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2 00:25

    첫댓글 44절: 다시 옮겨봅니다. "왜냐하면 본질들이나 가능성들 속에, 또는 영원진리들 속에 어떤 실재성이 존재한다면, 이러한 실재성은 실존하거나 실제적인 어떤 것에quelque chose, 따라서par consequent 필연적 존재의 실존 속에 토대를 두고etre fonde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 필연적 존재에 있어서는[안에서는]dans lequel 본질이 실존을 포함하고 있거나 실제적이기 위해서 가능적인 것으로 충분하다."

  • 13.08.22 00:33

    45절: "어떤 부정, 어떤 제한"은 순서가 바뀌었고 par consequent 이하가 누락되었습니다. "어떤 제한, 어떤 부정, 따라서 어떤 모순도 포함하지 않는"이 되어야 합니다. 선험적이라고 옮겨진 a priori는 스터디에서 말한대로 칸트적인 용례가 아직 나타나지 않은 만큼 '앞에서부터' 정도로 옮겨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진리의 실재를 통해 증명했었다"는 nous l'avons에 있어 직접목적어인 le가 누락된 번역입니다. "우리는 또한 그것을[신의 실존을] 영원진리의 실재성에 의해 증명하기도 했다"가 됩니다.

  • 13.08.22 00:36

    lesquels ne sauraient로 시작하는 마지막 문장에서 주어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앞의 etres contingents를 대리합니다. 그러므로 "우연적 존재자들은 자신의 실존의 근거[이유]를 자기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필연적 존재 안에서만 자신들의leur 최종 또는 충분이유를 가질 수 있다"가 됩니다.

  • 13.08.22 00:43

    46절: 첫문장에서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avec quelques-uns'가 누락되어 있으며, 임의적 또는 자의적을 의미하는 arbitraires가 '실제적'이라고 잘못 옮겨진 듯합니다. 그리고 둘째 문장의 주어인 cela를 영원진리들인 '이것들'이라고 보았는데, 오히려 이 지시대명사는 문맥상 앞문장의 술어 전체인 '임의적이고 신의 의지에 의존한다'를 지칭합니다. 그러니까 데카르트는 영원진리들이 신의 의지에 의존하는 임의적인 것이라고 보았지만, '이는', 즉 신의 의지에 의존한다는 그런 임의성은, 라이프니츠가 보기에는 우연적 진리들에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 13.08.22 00:54

    47절: 첫문장의 창조물productions은 문자 그대로는 '산물'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 태어난다"라는 둘째 문장은 pour ainsi dire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 태어난다"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47절 전체가 한 문장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는데, 따라서 bornee 이하는 독립문장 보다는 일종의 분사구문처럼 푸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신으로부터 창조되거나 파생된 모든 모나드들은 산물들이며, 제한되는 것이 본질적인 피조물의 수용성에 의해 한정됨으로써,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신성의 연속적인 섬광을 통해 태어난다."

  • 13.08.22 01:01

    제한되는 것이 본질적인 피조물의 수용성에 의해 한정됨으로써bornees par la receptivite de la creature, a laquelle il est essentiel d’etre limitee: 이것은 a laquelle 이하 관계절을 제외한다면, "피조물의 수용성에 의해 한정[제한]됨으로써"로 먼저 읽혀질 것입니다. 이렇게 읽혀진 다음에 a laquelle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laquelle은 여성명사를 대리하므로 바로 앞에 있는 la creature를 대체합니다. 그래서 이 문장에서 관계절 자체를 풀어버리고 다시 문장을 만든다면, il est essentiel d'etre limitee a la creature라는 비인칭구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피조물에게는 제한되는 것이 본질적이다"로 옮겨집니다.

  • 13.08.22 01:08

    48절: "최선의 원리에 따라 만드는"은 "최선의 원리에 따라 변화들 또는 산물들을 만드는"이 되어야 합니다. c'est ce qui repond a ce qui, dans les monades creees, fait le sujet ou la base, la faculte perceptive et la faculte appetitive에서 dans을 제외하고 본다면 c'est ce qui repond a ce qui fait A, B, C가 됩니다. 뒤로부터 직역해서 본다면 "A, B, C를 이루는fait 것ce qui에 상응하는 것qui repond은 바로 이것c'est ce이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attribut는 이 문맥에서는 '속성'이 나아 보입니다.

  • 13.08.22 01:16

    49절: agir 동사의 명사형이 action이고 patir 동사의 명사형이 passion입니다. 전자는 작용/능동/활동을 뜻하고 후자는 수동을 뜻합니다. 따라서 '행동한다'와 '겪는다'보다는 '작용한다'와 '작용을 받는다' 정도로 옮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두번째 문장은 "모나드의 작용이라고 결부시킬 수 있다"가 되었는데, 이것은 주어 없는 문장으로 읽혀집니다. on으로 사용된 비인칭구문을 그렇게 옮기기도 하지만, 보다 분명히 l'on attribue l'action a la monade를 직역하면, "우리는on 모나드에a la monade 능동l'action[이라는 단어]을 덧붙인다/결부시킨다attribue"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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