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기 위해서 부지런히 뛰었습니다.
떡대를 팔고
산자를 팔고
86만여을
모은 돈으로 설맞이 용품을 장만하여 돌렸습니다.
설이 있어 괴로우신 이웃을 찾아 돌렸습니다.
사랑을 듬북담아 돌렸습니다.
조금이라도
설이 있어 즐거우셨이라 믿습니다.
쌍촌동성당이 있어
즐거우셨으리라 믿습니다.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쌍촌동 성당 빈첸시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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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회보.hwp
카페 게시글
빈첸시오회
설맞이(빈첸시오회보3)
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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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13.03.02 11: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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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예회원 등록하고 아무일도 하지 않았네요
후원계좌 알았으니 이번달 부터는 꼬박꼬박 보내도록 자동이체 하겠습니다
몸소 주님의 사랑을 이웃에 실천하시는 모든빈첸시오 형제,자매님들 화이팅!
그렇게 많은 고생을 하신 줄 몰랐습니다 황송합니다 회원님들 복 많이많이 지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