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보험? 을
들어 놨어야 했는데...
2011.4월 경에 친구는 가족의 도움으로
현대 아반떼 차량을 한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마침경제적 부담이 있어서
블랙 박스를 장착하지 못하고 운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올 7월 13일 새벽에 비가 많이 오는 시간에 주차된 차량의 후면을 치고
뺑소니로 도주하는 사고를 당했답니다.
그이후 주위의 카메라를 수소문하면서 절실히 느낀것이 있었답니다.
다양한 블랙 박스들
디자인도 아름답네요!
퇴근때마다 주위 건물 경비실 모니터에
걸어가는 보행자가 촬영되는 것을 늘 보았던 그는
재빨리 그 회사에 도움을 청했지만 한달 전부터 자체 공사 관계로
촬영을 하지 않고 있었기에
재일 가까운 카메라를 확보 할수 없게 되었으며 근처 건물 경비실앞 모든 카메라를
수소문 했으나 한곳만이 아주 작은 싸이즈로 사고시간때와 받고 뺑소니치는
결과뿐 다른 것은 얻을 수 없었답니다.
다른 모든 건물의 카메라는 자체 사무실 내부를 촬영하고 있을뿐 건물밖에서
진입하는 범인을 촬영하는 카메라는 하나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일단 먼저 자차 수리를 하게 되었는데
총 수리비만 200백이 조금 덜 나왔으며 자가 부담금이 30만원가량이 나왔답니다.
요즘은 최소 20~5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기본 계약이며. 200백이 넘으면 할증이 됩니다.
가해자를 잡지 못하면 모든 피해는 감수해야 합니다.
결국은 보험을 들어 놨어야 한다는 걸론입니다.
요즘은 모든 사고의 해결은 거의 블랙박스가 해결하고 있는걸 느끼실 것입니다.
현제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앞으로 발생할 제난과 손해를
대비하지 않는 것은 결국 피해가 발생했을때
본인의 큰 손실내지는 오히려 가해자도 될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었다고 말하더군요.
여기서 우리는 보험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미래에 돌아올 수 있는 재난과 생명의 위협에 대비하는 현명한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결국은 블랙박스 현제의 가격 15~40만원 사이의
블랙박스를 장착만 했어도 이미 사건은 바로 해결되고 시간 낭비 없이 종결 되었으련만
미결로 처리될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강의 결론
블랙박스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것과 달리
만일 한번 사고가 나거나. 한번 아프면 구입할 수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앞으로의 사고에 무방비 상태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심지어 피해자가 가해자로 힘에 눌리어 감방에도 갈 수 있을것입니다.
보험은 고객이 필요함을 느낄 때는 이미 가입 할 수 없는 것이 보험입니다.
나이가 적을 때.
아프지 않을 때.
돈 이 없을 때에
더욱 가입을 미리해야
하는 것이 보험입니다.
사망 및 저축 = 종신 보험
질병. = 암보험.
상해 = 손해보험
연금 = 변액. 연금보험
간병 = 간병 보험
미리 미리 대비하는 현명한 부모, 자녀, 우리가 됩시다!!!!
상담인 인상파풍경입니다.
2013. 7. 23.
010-3329-5645
첫댓글 전화 번호도 쓰셔야지요?~^^
ㅋㅋㅋㅋㅋ 그런가용????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