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안)
♧ 기회를 잡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다.
근데 그것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라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가 왕왕 있다.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생은 언제나 준비한 사람이 승리한다.
항상 승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연’이라고 말하고 ‘재수가 좋았다’라는
겸허의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연이나 재수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찾아오지도 않는다.
항상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과 나라를 성찰하면 바로 자기앞에 있다.
보수 - 진보언론은 완전히 다른 세상을 묘사한다.
어느 하나만 보면 반대편의 사람을
틀린(wrong) 사람이라면서 삿대질을 한다.
그러나 둘을 다 보면 반대편의 사람이 다른(different)사람이 된다.
특히 안보와 통일을 함께 보면
상상하지 못했던 통찰력의 함양으로
나에게 찾아온 모처럼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인생에 있어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말한다.
그러나 진지하게 집중하며 준비하는 사람은
하루에도 세 번의 기회가 당신 앞에 주어진다.
이제 내 앞에 기회가 지나간다면
한눈에 알아보고 꽉 잡을 수 있는
용기만 가지면 된다.
지금이라도 잘 준비해라.
기회라는 놈은 언제 올지 모르니...
*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 통일영웅을 찾습니다!
기울어진 분단을 통일로 만드는 길-
*평화통일신문*은 귀하를 <1촌1사 통일영웅>이 되어 드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당신의 인맥, 고객들에게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남과 북의 두 지도자의 <판문점 선언>을 선물하면
곧 통일이 되는 길입니다.
‘통일이 안 된다!’ ‘글쎄요?’의 부정이나 불확실이 아니라
“곧 통일이 된다”는 긍정을!
지인들의 글을 1사1촌 통일 언론인으로 초대합니다.
“2020년도에 통일이 된다!”는 당신의 평화통일신문을!
♧ 조동화 시인은
<나 하나 꽃이 되어>에서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마라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마라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 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고
인디언 속담에도 어떤 말을 만 번하면 그 말대로 된다고 하였습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4
♧ 이제 때가 왔습니다!
귀하의 거주지역 지인들을
<평화통일영웅 자문단(약칭 자문단)>으로 이름하면
그 자문단이 상술(商術)의 기업인에게
<평화통일영웅기업인 조합원(약칭 조합원)>의 상도(商道) 광고주가 되도록
평화통일신문은 도와 드립니다.
그리하여 조합원이 만들어준 “더 이상 전쟁은 없다”는 판문점 선언을
지역 소상공인이 고객에게 정중하게 선물하면
우리의 소원 - 통일은 활화산이 되면서 들불이 될 것임을!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5
♧ 평화통일신문과 함께 보람을 함께 할
<1촌1사 평화통일영웅>을 초대합니다.
* 자문단은 동학과 서학의 동도서기(東道西器) 세상을 편집합니다.
월 2만원/33명(귀하의 통일 글과 참여 단체의 기사)
* 조합원은 정주영 따라하기의 평화통일신문 광고주가 됩니다.
100만원(‘판문점 선언’의 상도 광고주 * +보람)
* 1촌1사 민족경제 소상공인/
전국적 지부(시 도 273 군구 단위)로 상단(商團)을 이(異)업종으로 조직하고 고객 들에게 평화통일신문을 선물하면서 통일인사를 할 소상공인(100부 이상)
평화통일영웅 설명회/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참여비 2만원. 식사와 차) * 2명 이상
(문화공간온:02-730-3370 * 1호선 종각역 11번 출구 바로 앞 통일빌딩 3층)
jogoogtongil@hanmail.net (02) 735-0615 /손전화:010-2227-8854
서울광화문우체국사서함272호/ http://cafe.daum.net/tongilnews
* 조합원에게는 ‘상도상’, 자문단에게는 ‘평화통일상’ 시상
평화통일신문 사업본부장/ 편집/ 김영승 최자영 발행/고순계 감사/김수남 김순덕
명예회장/
등록번호/서울다07644, 사업자번호/101-90-74596
02-735-0615/ 팩스 02-2266-4948/ 손전화:010-2227-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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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대표 이장희)와 동학민족통일회(상임대표 손 윤)와
민족화합운동연합(상임대표 김수남)과 협력하여 통일영웅들을 지원합니다.
후원구좌/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
* 1만원을 입금과 함께 전화 010-2227-8854로 주소를 문자를 주면 신문을 보내드림
20만원으로 귀하가 평화통일신문 상임대표가 되는 가편집 평화통일신문을 발행합니다. 인터넷판과 종이신문의 감동의 영광과 보람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0
♧ 경과보고
발행인의 고향은 고려의 수도 개성이 가까운 황해도 연백군의 시골입니다.
1.4 후퇴를 하면서 이남에서 올라온 ‘서북청년단’은 곧 미군의 폭격이 있을 것이니 보름간
이남으로 월남을 하라는 말을 따라 우리 형제와 부모님은 쌀 반말을 짊어지고 월남을 합니다.
고향을 지키겠다는 외할머니는 보름간의 행동강령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주문하였습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6
첫째 장사하는 아이들하고는 놀지를 말라 둘째는 예배당을 나가지 말라 셋째는 형제간에는 싸우지를 말라는 주문이었습니다.
손님들을 잡아끄는 수전노 상술인들을 보노라면 고향의 할머니를 떠올립니다.
광화문의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성조기를 흔드는 어른들을 보면 할머니를 생각합니다.
군의 동족에 대한 주적교육을 받으면서는 할머니를 불러야 했습니다.
나는 1967년 서울시립대학교 학군5기로 임관하여 70년 베트남전을 참전하는 부끄러운 자신을 고백합니다. 1980년 고려대학교 ROTC 교관을 하면서 ‘남북 맹호도’를 발굴하여 고려대학교 유인종 사범대학교 학장과 이기수 총장과 서한샘 정장수 학부모와 김기인 장군과 함께 보급하면서 호랑이 교수가 된다.
2002년 국방대학교 교수를 퇴직하고 민족종교 동학 천도교 김 철 교령의 보좌관(책사)를 하면서 동학(東學)을 공부한다.
김교령은 통일은 자본주의가 아닌 사람이 곧 한울님이라는 ‘인내천주의(人乃天主義)’로 통일이 된다면서 척양척왜(斥洋斥倭)의 동학(東學) 강론을 함께 펼치면서 단군목을 참수하는 서학 개신교의 시뻘건 십자가 밤하늘은 아니라면서 동도서기를 절규한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일그러진 한국의 서도서기(西道西器)로는 통일을 할 수 없다고! 분단에 안주하는 안보세력의 환골탈태를 동학강좌로 절규하다가 김철 교령은 과로로 운명한다.
필자는 2007년 11월 12일 <등록번호 서울다 07644>로 자문위원 고 김 철 교령과 설용수(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이사장)과 이재봉 교수(원광대학교 평화학, 남이랑북이랑 대표)와 손 윤(동학민족통일회 의장, 의백학교 교장)과 노태구(민족사상연구소 소장, 전 경기대학교)와 김수남(민족화합운동연합 상임대표)의 협찬으로 평화통일신문을 창간하고 56호까지 발행한다.
그러나 발행인 고순계는 자전거로 광화문 전철 출구로 신문운반 중 허리를 다치는 중상으로 신문발행을 중지한다.
평화통일신문을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광화문에서 성조기와 할렐루야를 잠재우고 안보가 아닌 통일을 생각하는 평화통일신문을 귀하의 이름으로 편집합니다.
그리고 ‘코로라19’는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움이 있어야 힘이 나오는 칠전팔기 오뚜기 민족입니다.
후원의 평화통일영웅의 자녀에게는
오뚜기 송상(松商)의 자식농사를 선물하겠습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2
♧ 남과 북 두 지도자의 평화통일신문 광고 초안(全面 광고)
‘종전선언을 선포한
남 북 두 지도자를 업어주고 싶다!’
3 현대해상보험(정주영)
에이스침대(안유수)
평화자동차(문선명-한학자)
33 한우물 에이컴 아모레퍼시픽 등 33송상
333전국방방곡곡 상단 333상인을 통한 남 과 북 두 지도자의 전쟁종식선언문의 평화통일신문을 고객들에게 선물
* 333 상인들이 뭉쳐서 ‘통일은 곧 된다’는 통일인사를 나누는 상생의 마을공동체 상단(商團)을 조직하여 문재인-김정은의 <종전 선언문>을 고객에게 선물한다. 먼저 광화문 일대의 식당에서 태극기와 촛불 동지들이 식사를 하면서 소탐대실의 민낯을 확인토록 비치한다. 아울러 법정동 문화센타와 226시군구와 17개 광역시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도서관과 통일과 안보단체에 우편 발송한다. 평화통일신문 종로 사장 한영용 드림
sangdo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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