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을 이기는 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 서론: 세상의 위기와 신앙인의 자세
현재 건설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의 경기가 몹시 어렵고, 많은 사람이 삶의 동력을 잃고 자포자기하는 험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환경이나 경기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느냐 안 하시느냐’에 따라 삶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내 실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겨내야 합니다.
■ 본론 1: 고난과 역전의 주인공, 요셉
요셉의 삶은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실패와 상처의 연속이었습니다.
환경의 극복:복잡하고 험악한 가정환경, 형들의 질투와 배신으로 이집트의 노예로 팔려 감.
#끊임없는 시련:보디발의 집에서 성실히 일했으나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힘.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었음에도 철저히 잊혀짐
▣역전의 하나님: 바로의 꿈(7년 풍년과 7년 흉년)을 해석하고 해결책까지 제시하며 애굽의 총리가 됨.
형들은 요셉을 해치려 했으나, 하나님은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기근에서 구원하시고 훗날 출애굽의 기틀이 될 거대한 민족(장정만 60만 명)을 이루시려는 원대한 계획을 완성하셨습니다. (창세기 50장 20절: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 본론 2: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아브라함과 사라가 100세에 이삭을 얻어 기쁨의 웃음을 되찾은 것처럼, 혹은 잔혹한 복수로 야곱에게 저주를 받았던 레위 지파가 훗날 모세의 편에 서서 헌신함으로 제사장 지파라는 큰 축복으로 바뀐 것처럼, 하나님은 기가 막힐 수렁에 빠진 인생도 그 손에 올려드리기만 하면 형통과 축복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 본론 3: 요셉이 승리할 수 있었던 3가지 비결
1. 영단과 훈련을 통과함 (No Cross, No Crown)
하나님이 주신 꿈은 연단과 훈련 없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세가 40년의 광야 생활을 거친 것처럼, 요셉 역시 온실 속의 채색옷이 벗겨지고 웅덩이와 감옥에 던져지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2. 변함없는 겸손함과 성실함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나는 새도 떨어뜨릴 권세를 가졌음에도 "내가 어찌 하나님을 대신하겠습니까?"라며 하나님 앞에 철저히 겸손했습니다. 또한,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 단호히 자리를 피하며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의 신앙과 성실함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용서와 축복의 사람이 됨
요셉은 과거의 상처와 억울함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했습니다. 나에게 고통을 준 과거를 하나님의 큰 그림으로 이해했기에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아들 므낫세: "과거의 아픔을 다 잊어버렸다."
둘째 아들 에브라임: "과거를 잊고 떠나보내니 번성하게 되었다."
■ 결론: 참된 성공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
결국, 세상의 모든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능력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규례를 생명처럼 지킬 때' 주어집니다.
지금 내 삶이 억울하고 텅 빈 배터리 같고 내 힘과 노력으로 살아보려다 지쳤다면, 그 삶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십시오. 내 인생을 바라보는 해석의 눈이 달라져야 합니다. 역전의 명수이신 하나님과 함께할 때, 여러분의 상처는 아름다운 보석으로 바뀌고 마침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축복과 생명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수동계곡 풍경사진>
풍광이 아름다운 수동 행복마을 -운수교, 만취대, 동부노인복지관,수동연세요양병원
길냥이가 집고양이가 된 진이 꽃잔디가 좋아요^^
10년 후 하얀 꿈 백자작나무 123그루 심기
수동계곡 레드카펫 산책로 봄빛을 걷는다
잃어버린 꿈날의 꿈
봄볕 고요히 내려앉은 수동계곡 굽이길
어르신들 평안히 거니실 산책로 그리며
이마에 땀방울 맺히도록
스무 개의 보금자리를 파두었건만
밤새 다녀간 어느 조용한 발걸음이
서른 그루의 하얀 꿈을 품어 갔는가
텅 빈 구덩이마다 물까치 소리만 머물고
내려놓지 못한 아쉬움 잠시 일더니
이내 맑은 계곡물 소리에 미련을 씻어낸다
내 뜻대로만 숲을 채우려 했던 욕심마저
저 흐르는 계곡물에 가만히 띄워 보낸다
모르는 이의 품에 안겨 간 어린나무들아
부디 낯선 장터에 홀로 내어지지 말고
어느 소박한 마을의 따뜻한 흙에 깊이 뿌리내려라
십 년의 세월이 무심히 흐른 뒤
그 동네 어귀에도 눈부신 자작나무 숲이 일렁여
누군가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뉘어주는 그늘이 되거라
텅 빈 구덩이에는 나의 비워진 마음을 심고
모든 염려 다 맡긴 여유로운 걸음으로
오늘도 수동계곡 레드카펫 산책로 봄빛을 걷는다
‘시를 찍는 사진사’ 내추럴 포토존 미라클스튜디오에서 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