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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도자료 |
2014. 2. 5(수) |
TEL. 054-840-6064 |
제 목 |
담당부서 |
비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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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도심, 품격 높은 안동스타일 도시로 다시
태어난다. |
도시디자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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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유 문화재 307점으로 늘어 |
문화예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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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방지 총력대응체제 돌입 |
산림녹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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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과수발전협의회 열어 과원품종갱신
주력하기로 |
유통특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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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노인의치 시술로 구강기능 회복 기여 |
건강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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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중평경로당 장학금 쾌척!! |
평생교육 새마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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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도심, 품격 높은 안동스타일 도시로 다시 태어난다.
- 명품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도시환경 조성-
2014년에는 경북도청이 개도 700주년을 맞아 안동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역사적인 전기를 맞게 된다. 이에 따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여건 변화에 대비한 미래 도시공간구조 재정립 및 경북 중심 도시로서의 장기적 발전방향과 지속가능한 개발ㆍ보전 등 효율적인 도시관리 전략을 제시해 신도청 시대 명품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신도청 시대 명품도시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환경 조성
신도청시대 명품도시와 원도심활성화를 위해 2030년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되고 2025년 도시관리 계획은 재정비한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목표년도 2030년, 계획인구는 35만 명을 설정해 도청신도시 조성이 완료되는 2027년을 겨냥한 계획이다. 도청 신도시 배후도시로의 역할을 할 풍산ㆍ풍천 일원 토지이용계획 재구상 등이 주요내용이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내용을 반영해 목표년도 2025년, 계획인구 약 28만 명으로 설정해 수립한다. 또한, 2012년부터 추진해온 2020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은 금년 3월까지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받고, 2013년부터 추진해온 도시공원 31개소에 대한 공원조성계획은 금년 12월까지 안동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할 예정으로 친환경 녹색환경 도시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2013.12.05)과 도청신도시 건설에 따라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생활권 단위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통합을 유도해 도시문화 품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위상에 걸맞은 축제기반시설을 조성해 탈춤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축제장 접근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려의 역사와 함께한 낙동강 주변을 문화산업으로 재탄생시키고 낙동강변과 탈춤축제장, 시가지를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전통이 기반이 된 안동다운 도시재생 활성화를 꽤한다.
▶ 도시계획 도로 개설로 교통정체 해소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 국도4차선 확장공사,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교통량 분산을 위해 3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우편집중국과 선어대간 도로를 20103년 착공해 201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안동대교와 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 확장공사도 440억 원을 들여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장기계속공사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와 강변도로간 도로는 80억 원의 예산으로 금년 중에 마무리해 옥동사거리 교통난을 해소할 예정이다. 낙후된 안기동과 안막동 일대 개발을 촉진하고 금명로 일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안기~ 안막간 도로개설공사에 2016년까지 215억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도 주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관내 11개 노선에 22억 원을 투입해 1.53㎞의 소방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 신도청 시대 새로운 산업입지 여건조성 및 소도읍 정비 추진
관내 농공단지 3곳과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분양율이 90%를 넘어서지속적인 산업용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바이오산업단지를 확장한다.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764억원의 사업비로 57만6천㎡ 규모의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신도청 시대와 지역의 투자여건 개선에 나선다.
풍산읍의 소도읍 정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옛날 시골장터 모습을 재현하는 한우먹거리장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 풍산전통시장과 연계해 지역 고유 전통음식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전통유교문화 체험을 통한 새로운 인구유입 등 농촌지역 활성화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전통시장 기능 재생, 소도읍 기초생활환경 정비 및 기능 확충을 위한 풍산읍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에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년내 마무리 할 예정이다.
▶ 도시미관 정비로 명품도시 조성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무분별하게 난립한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신도청 시대에 걸 맞는 품격높은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 7억원을 들여 시내 주요 간선도로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가로등 원격중앙 제어시스템을 구축한다. 상시 감시제어와 신속한 유지관리로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유도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정부시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병식 도시디자인과장은 “안동의 전통을 살린 도시재생과 도시기본계획 정비를 통해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의 상생발전을 도모해 다가오는 신도청 시대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 처 안동시 도시디자인과 ☏ 054-840-6340, 6341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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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 일 시 |
2014. 2. 3 (월) / 총 2매 | |
담 당 부 서 |
문화예술과 / 과 장 심중보 | |
담 당 |
문화재연구담당 이상일
☎(054)840-5225 / FAX : 840-6099 |
안동시 보유 문화재 307점으로 늘어
옛 조상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문화유산인 안동의 문화재가 해마다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지정문화재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초 안동시 풍산읍 상리리 전의이씨 문중 소유인 난졸재 이산두 영정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81호로 지정됨에 따라 안동시가 보유한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는 307점으로 늘어났다. 이 영정은 모두 2점이나 1점은 훼손이 심하여 지정에 미흡하여 지정되지 않았으나 나머지 1점은 18세기 후반의 초상화 양식을 간직하고 있으며, 영정제작 유래에 대한 문헌기록이 잘 남아 있고 이산두의 영정이 남아 있는 예가 드문 희소성에 의거하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안동시의 보유 문화재 307점 가운데 국가지정문화재 중 국보는 안동 봉정사 극락전, 안동 봉정사 대웅전,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 징비록, 하회탈․병산탈 등 5점이다.
보물이 안동 동부동 오층전탑을 포함해 39점이고, 안동차전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중요무형문화재가 2점이다. 또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등 2점은 사적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용계은행 나무 등 천연기념물도 7점을 차지하고 있다.
백운정 및 개호송 솔숲, 만휴정 원림 등 2곳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고, 중요민속문화재 28점(하회 북촌댁 외 27), 등록문화재 1점(안동역 급수탑)과 도지정문화재 중 유형문화재 70점(마애동석불좌상외 69), 무형문화재 5점(안동포짜기 외 4), 기념물 20점(안동태사묘외 19), 민속문화재 52점(퇴계태실 외 51)과 문화재자료도 74점(귀래정 외 73)을 차지하고 있다. 경주시의 경우 325점으로 안동보다 18점이 많다.
이 밖에도 안동시는 경덕사 등 안동시 문화유산 90개소와 함께 비지정 문화유산 200개소, 민족문화유산 전통사찰 17개소(봉정사외 16)도 함께 보존․관리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국가․도지정문화재 보수 및 전통사찰보존, 안동시문화유산보수사업에 58억원을 투입하는 등 체계적인 문화유산 관리에 나선다.
안동시 문화재관리 관계자는 “해마다 지정문화재 증가되는 만큼 시민들도 가족과 함께 문화재현장 답사 등을 통해 안동문화재 바로알기에 동참해 줄 것”과 문화재․전통사찰 소유자도 “문화재 도난방지와 화재예방, 금연구역 홍보, 주변 환경정비 함으로써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난졸재 이산두 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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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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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 일 시 |
2014. 02. 04(화) / 총 1 매 | |
담 당 부 서 |
산림녹지과 / 과장 김기한 | |
담 당 |
산림보호담당 김시현 / 이경환
☎ 840-6312 / fax 840-6319 |
안동시 산불방지 총력대응체제 돌입
- 감시원 167명, 전문진화대 40명, 감시카메라 8대 운영 -
안동시는 올해 산불조심기간을 지난 1월 29일부터 6.4 지방동시 선거 이후인 6월 8일까지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 체제로 돌입하였다.
우선 유급산불감시원 167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을 비상대기토록 하여 산불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첨단장비인 산불무인감시카메라 8대를 전량 가동하고 상황실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다.
대형 산불위험이 있는 학가산등 17개소 5,074ha에 대해서는 작년 가을부터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주요 목조문화재 99개소에 대하여는 낙엽 등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실행하여 산림과 연접된 목조문화재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불조심 시민홍보를 위해서는 소형 현수막 3,000매를 국도와 지방도,마을 진입로 주변에 게첨하였고 천리고가교를 비롯한 시가지 교량 3개소에는 대형산불깃발 200개를 설치하여 산불조심 분위기 조성에 성공하였다.
안동시는 올해 6.4 지방동시선거가 있고 가뭄이 계속되는 등 금년이 산불발생에 취약한 요인이 많다고 판단하고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3월부터 840명의 공무원에 대하여 산불방지담당부락을 지정하여 현지출장토록 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방지를 위해 산림주변에서 불씨취급을 하지 말 것과 논밭두렁이나 농산부산물소각은 마을공동으로 2월말까지 마쳐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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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 일 시 |
2014. 2. 4(화) / 총 1 매 | |
담 당 부 서 |
유통특작과 / 과장 임중한 | |
담 당 |
과수화훼담당 김주년 / 권수환
☎ 840-6277 / fax 840-6279 |
안동시과수발전협의회 열어 과원품종갱신 주력하기로
▶안동시, 2014년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 선정◀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2014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2월 5일 오후 2시 과수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과수발전협의회에서는 2014년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 선정과 함께 사업시공업체 선정, 사업시행 단가를 조정하고 향후 사업추진 방향 등을 협의해 과원 품종갱신에 주력하기로 한다.
안동시에서는 올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에 총 40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 300여 농가 39.3㏊에 품종갱신을 지원하고 관정개발 100공, 관수시설(점적관수, 스프링클러) 82.5㏊, 배수시설 1.4㏊, 야생동물방지시설(전기울타리) 7.9ha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안동사과 품질고급화와 생산비 절감, 생산성 향상 기반 구축으로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과 재배농가의 소득향상과 수출촉진으로 안동사과 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5년 이후 사업에도 과원 품종갱신에 주력해안동사과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 복 안 동 |
작 성 자 |
안동시 경제산업국 | ||
報 告 書 |
유통특작과 / 과수화훼담당 | |||
과 장 |
임중한 ☎행정6270 | |||
보고일자 : 2014. 1. 29. |
담 당 |
김주년 ☎행정6274 |
제 목 |
안동시 「과수발전협의회」개최 |
개최내용 (행정 3명, 교수 1명, 농협 2명, 과수농가 4명)
야생동물 방지시설(전기울타리)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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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 일 시 |
2014. 02. 03(월) | |
담 당 부 서 |
건강관리과 / 과장 심용화 | |
담 당 |
건강증진담당 송정순 / 담당자 심미영 ☎ 054) 840-5969 / fax 840-5939 |
무료 노인의치 시술로 구강기능 회복 기여
안동시 보건소에서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들을 대상으로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2월 4일부터 2월 19일까지 읍․면․동사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선정은 전신건강상태와 구강상태를 검진한 후 의치 제작이 가능한 노인 80명을 선정해 안동시내 치과 병ㆍ의원에 시술을 의뢰한다.
한 번 이상 시술을 받은 사람은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노인의치 시술사업은 노인 구강기능 회복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002년부터 무료 노인의치 시술사업을 전개해 지난해까지 900여명의 노인들에게 무료로 노인의치를 시술했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교육을 통해 노후생활을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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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 일 시 |
2014. 2. 3.(월) / 총 1 매 | |
담 당 부 서 |
평생교육새마을과 / 과장 류진영 | |
담 당 |
평생학습담당 유종호 ☎.840-5561 / FAX.840-5569 |
용상동 중평경로당 장학금 쾌척!! |
용상동 중평경로당(노인회장. 윤성동. 74세) 회원들이 2월 5일(수) 14:00 시장실을 찾아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 ․ 김원)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용상동 중평경로당은 용상동 13통에 소재하고 있으며 2008년도 개소해 현재 회원 76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모범적인 경로당으로 소문나 있다. 이번에 기탁한 500만원의 성금은 윤성동 노인회장을 중심으로 “지난 4년 동안 용상동 관내 헌옷을 수거해 판매한 금액과 경로회원 자녀들이 십시일반으로 전달한 찬조금, 각종행사 시 절차를 간소화하여 절약한 경비, 경로당에 지원하는 시 지원금”등을 꾸준히 모아 마련한 것이다.
윤성동 노인회장은“회원들이 오랜 기간 어렵게 모금한 금액을 의미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지역의 후학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안동시 장학회에 선뜻 기금으로 쾌척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동시장학회 관계자는“시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운영되는 안동시장학회는 관내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지역 출신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210명에게 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현재 84억원의 기금을 관리하고 있다.”며, “향후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교육도시 본향으로서 안동의 옛 명성을 되찾고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첫댓글 과수 품질을 바꾸는것도 필요하겠더군요.
명성좋던 대구사과는 이제 옛말이고
안동사과도 청송.문경 사과등에 밀리고
있는것같아요.
기온상승으로 가뜩이나 위쪽으로 올라가는데
과수농가에선 품질을 바꾸던지 뭔가
개선책도 있어야겠습니다.
새로운 문화제 지정등 안동소식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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