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골 73 동기 신년회 정산서

[김병곤]

못골 73 동기 신년회 정산서

1. 참석자 (전채휘외 30명)

	기계	전기	화공	건축	토목
1	백용현	도만석	서현석	전재휘	윤희신
2	장영재	이기홍	문상석	노형득	김병곤
3	이영재	박기호	정승환	전부일	배학진
4	안홍식		이용호	김상운	김행곤
5	이욱환		김은상	배익부	강신국
6	백기영		이춘수	조성일	이상규
7	김석준			김중현
8	김인철
9	강병환
소계	9명	3명	6명	7명	6명

2. 수입. 지출 내역

수입 \ 2,930,000
1) 회비	31명 × 30,000 =		\	930,000
2) 찬조금	서현석(화공)		=	1,000,000
	이춘수(화공)		=	500,000
	조성일(건축)		=	300,000
	이기홍(전기)		=	200,000
	소 계		\	2,000,000
지출 \ 947,750
1) 주. 식대 (진주집)			=	700,000
2) 주대 (2차)			=	170,000
3) 현수막			=	30,000
4) 아트사인외 문구류			=	47,750
소 계			\	947,750
잔액 : ( 수입 ) - ( 지출 ) =			\	1,982,250

2011. 01. 11

작성자 : 사무국장 김병곤

※ 그날(신년회) 너무 즐겁고 모든 친구들 정말 고맙고 늘~관심 가져 주시고 4월 모임은 더 즐겁게 많은 성원부탁..

[수묵]

병곤아 덕분에 좋은시간 잘 보냈다.
하지만 이날 너가 3차까지 가서 곤드레 만드레 되는바람에 사무국장 지갑 몽탕 잃어버렸다니... 정말 걱정이다.

[부산갈매기]

병곤이가 사무국장인데 누구지갑인지 ? 좋은곳 가서 잃어버렸다면 찾아주겠지... 사무국장 병곤 화이팅,,,

[서현석]

병곤아 ! 수고했다(^*^)

[솔개]

신년회에서 만나 반가웠다. 인생은 회자정리라고 하지만 73동기는 會者又會하고싶다. 소년시절에 만나 생을 마감할때까지 만나고 또 만나는 마음으로 73문화와 정서를 잘 살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본다. 우리모임에 냉소와 불평은 하등의 도움이 안된다. 우리가 만나는 순간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시 오지 않을 것이기에 더 그렇다. 그날 동기생 모습들이 다들 편해보였다. 참석을 독려해준 각학과 회장총무님을 비롯하여 동기회기금을 찬조에 준 서현석,배익부,이춘수,조성일,이기홍 친구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고 참석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하다.중국갔다 어제 귀국하여 좀 늦었네~회장